슴슴한 존재(인문학 시인선 24)
신종승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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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달빛' '등불' '별빛' '햇빛' 등 전부 4부 78편이 수록된 이 시집의 시를 일별하는 동안, 시집 제목과 시집을 지은 시인이 어쩌면 이리도 근사한 코디로 깔맞춤할 수 있었을까 찬탄하였다. 그만큼 시가 곧 시인이요 시인이 바로 시 자체인 일체감이 돋보였다.
나는 신종승의 시를 다 읽고 나서 앞으로도 계속 그의 시세계를 더 탐사해야 한다는 숙제장을 받아 든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 숙제가 부담스럽지 않고 행복한 체험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다. 신종승의 시가 아우르고 있는 주제들이 긍정적이고 주는 메시지가 훌륭하고, 낮은 외침이면서도 울림이 크기 때문이다.
신종승의 시와 함께 그 시 속에서 만난 여러 시어들, 예를 들면 '은혜' '반성' '그리움' '아낌' '성찰' '되돌아봄' '자족' '자애로움' '사랑함' '따옴표' '설설설' '별' '낙타' '꺼이새' 같은 시어들을 나는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것이다. 어디서 이런 귀하고 숨어 있는 보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으랴!
나는 신종승의 시를 다 읽고 나서 앞으로도 계속 그의 시세계를 더 탐사해야 한다는 숙제장을 받아 든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 숙제가 부담스럽지 않고 행복한 체험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다. 신종승의 시가 아우르고 있는 주제들이 긍정적이고 주는 메시지가 훌륭하고, 낮은 외침이면서도 울림이 크기 때문이다.
신종승의 시와 함께 그 시 속에서 만난 여러 시어들, 예를 들면 '은혜' '반성' '그리움' '아낌' '성찰' '되돌아봄' '자족' '자애로움' '사랑함' '따옴표' '설설설' '별' '낙타' '꺼이새' 같은 시어들을 나는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것이다. 어디서 이런 귀하고 숨어 있는 보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으랴!
목차
목차
005 시인의 말
제1부 - 달빛,
성찰과 반성과 회고와
012 오래된 집
013 뒤늦은 성숙
014 슴슴한 존재
015 어리석다
016 내 이름
017 가을 숲
018 어중간
019 따옴표
020 마음이 찔리다
021 제비꽃
022 땅거미 지는 시간
023 나목에게
024 허탈한 마음
025 별빛의 탄성
026 고얀 성질머리
027 물망초 꽃잎의 눈총
028 설설설
029 벙긋이 떠오르는 해
030 어둔 세태
031 아이러니 세상을 위한 반어
제2부 - 등불,
사랑과 미움과 그리움과
034 아름다운 사람
035 그리운 이
036 내 어린 시절
037 빨간 단풍나무 사랑
038 진심
039 어여쁘게 오는 당신
040 땡벌에 쏘인 추억
041 한심
042 오래된 사진 한 장
044 무척이나 사랑했기에
045 단풍든 느티나무의 고백
046 내 그리움의 길기와 깊이
047 우아한 작별
048 안절부절
049 그리운 사람
050 한 마리를 추억하다
051 한 마리 낙타
052 훌쩍훌쩍 내리는 비
053 찐 사랑 맛
제3부 - 별빛,
감사와 노래와 바람과
056 은혜 헤는 밤
057 내 곁의 네 웃음
058 내가 할 일
059 우리 가는 동산
060 이른 봄비
061 4월은
062 꽃들의 환호성
063 텃밭
064 삶의 흔적 하나
065 우리 집 저녁 풍경
066 한 애국자
067 큰 강 같은 사람
068 시냇물
069 예쁜 눈망울
070 여름 속으로 떠나자
071 늦가을
072 능청 떠는 가을 들판
073 황금벌판
제4부 - 햇빛,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076 자유, 생긴 대로 노는 거지요
077 꽃이 피네
078 장미꽃 피기 직전의 5월에게
080 여름과 가을 사이
081 삶이라는 거
082 어떤 한가한 날을 위하여
084 빛나는 일
085 절경
086 봄꽃
087 물음표 길
088 황망한 일들
089 여울물 소리
090 큰 나무의 초대
091 꽃은 서러운 것이다
092 허세와 당당
093 가을 붉은 잎
094 그랬듯이 늘
095 파도
096 빛과 그림자
097 운명 철학자
098 새해
발문
099 조근조근 다가온 슴슴한 시의 울림과 매력/민윤기
제1부 - 달빛,
성찰과 반성과 회고와
012 오래된 집
013 뒤늦은 성숙
014 슴슴한 존재
015 어리석다
016 내 이름
017 가을 숲
018 어중간
019 따옴표
020 마음이 찔리다
021 제비꽃
022 땅거미 지는 시간
023 나목에게
024 허탈한 마음
025 별빛의 탄성
026 고얀 성질머리
027 물망초 꽃잎의 눈총
028 설설설
029 벙긋이 떠오르는 해
030 어둔 세태
031 아이러니 세상을 위한 반어
제2부 - 등불,
사랑과 미움과 그리움과
034 아름다운 사람
035 그리운 이
036 내 어린 시절
037 빨간 단풍나무 사랑
038 진심
039 어여쁘게 오는 당신
040 땡벌에 쏘인 추억
041 한심
042 오래된 사진 한 장
044 무척이나 사랑했기에
045 단풍든 느티나무의 고백
046 내 그리움의 길기와 깊이
047 우아한 작별
048 안절부절
049 그리운 사람
050 한 마리를 추억하다
051 한 마리 낙타
052 훌쩍훌쩍 내리는 비
053 찐 사랑 맛
제3부 - 별빛,
감사와 노래와 바람과
056 은혜 헤는 밤
057 내 곁의 네 웃음
058 내가 할 일
059 우리 가는 동산
060 이른 봄비
061 4월은
062 꽃들의 환호성
063 텃밭
064 삶의 흔적 하나
065 우리 집 저녁 풍경
066 한 애국자
067 큰 강 같은 사람
068 시냇물
069 예쁜 눈망울
070 여름 속으로 떠나자
071 늦가을
072 능청 떠는 가을 들판
073 황금벌판
제4부 - 햇빛,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076 자유, 생긴 대로 노는 거지요
077 꽃이 피네
078 장미꽃 피기 직전의 5월에게
080 여름과 가을 사이
081 삶이라는 거
082 어떤 한가한 날을 위하여
084 빛나는 일
085 절경
086 봄꽃
087 물음표 길
088 황망한 일들
089 여울물 소리
090 큰 나무의 초대
091 꽃은 서러운 것이다
092 허세와 당당
093 가을 붉은 잎
094 그랬듯이 늘
095 파도
096 빛과 그림자
097 운명 철학자
098 새해
발문
099 조근조근 다가온 슴슴한 시의 울림과 매력/민윤기
저자
저자
신종승
강릉 출생(유년부터는 묵호에서 성장)
감리교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원
(미)클레아몬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계간 '애지' 신인상으로 등단(2012)
배재대학교 시창작반 수료
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목사
시집 『소소한 일상』
감리교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원
(미)클레아몬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계간 '애지' 신인상으로 등단(2012)
배재대학교 시창작반 수료
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목사
시집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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