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높은 미인의 귓속에 살고 있다(인문학 시인선 66)
박미진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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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미진 시인의 첫 시집 시고詩稿를 읽으며
놀라기를 여러 번, 이 보석 같은 시인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었나 하는 생각에 다음 장을
기대하며 넘기곤 하였다. 몇 년 전 신인
공모작 심사에서 박미진 시인의 「씨간장」
등을 읽으며 시 맛의 깊이와 예사롭지 않은
내공을 확인한 바 있었다. 박 시인은 한 8년
전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하여 간혹
대체의학 건강 관련 강의를 하고 작은 사업도
펼치는 재원才媛이다. 첫 시집에서 그는,
느리고 더디게 흘러가는 자연의 풍광 속에서
시인이 겪고 관찰하고 다듬은 생각들을
형상한 시편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골생활의 진실을 독특한 화법과 문장으로
형상하여 시적 표현미학의 한 결정적結晶的
스타일을 창출하여 주목된다. 실존적
사유와 사상적 담론 면에서 그는 느림의
미학에 연대되어 있고, 형상화의 문법에서는
표현미학에 방법적 집중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의된다. -조명제 평설에서
놀라기를 여러 번, 이 보석 같은 시인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었나 하는 생각에 다음 장을
기대하며 넘기곤 하였다. 몇 년 전 신인
공모작 심사에서 박미진 시인의 「씨간장」
등을 읽으며 시 맛의 깊이와 예사롭지 않은
내공을 확인한 바 있었다. 박 시인은 한 8년
전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하여 간혹
대체의학 건강 관련 강의를 하고 작은 사업도
펼치는 재원才媛이다. 첫 시집에서 그는,
느리고 더디게 흘러가는 자연의 풍광 속에서
시인이 겪고 관찰하고 다듬은 생각들을
형상한 시편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골생활의 진실을 독특한 화법과 문장으로
형상하여 시적 표현미학의 한 결정적結晶的
스타일을 창출하여 주목된다. 실존적
사유와 사상적 담론 면에서 그는 느림의
미학에 연대되어 있고, 형상화의 문법에서는
표현미학에 방법적 집중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의된다. -조명제 평설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007
ㄱ
곤줄박이는 어디 갔을까 ----- 012
경계 ----- 013
겁 ----- 014
겨울 일기 ----- 016
경리단 길 ----- 018
구월이다 ----- 019
기억1 ----- 020
기억2 ----- 021
금단의 시간을 지나며 ----- 022
강화도 평화의 전망대에 서서 ----- 023
ㄴ
나는 ----- 026
나는 무명 가수다 ----- 028
나리꽃 그녀 ----- 030
내 바다 ----- 031
나의 프란치스코여 ----- 032
난타 ----- 034
추천사 ----- 004
시인의 말 ----- 007
ㄴ
나는 ----- 026
나는 무명 가수다 ----- 028
나리꽃 그녀 ----- 030
내 바다 ----- 031
나의 프란치스코여 ----- 032
난타 ----- 034
노인 ----- 036
놀 ----- 037
녹색 아침 ----- 038
눈에 눈이 포개져 내립니다 ----- 039
ㄷ
달챙이 숟가락은 맛있는 소리를 먼저 먹는다 ----- 042
당혹스럽거나 혹은 당황스러운 ----- 044
더덕처럼 ----- 045
대진항 ----- 046
동백 무봉에 오르다 ----- 047
동트기 전 새벽은 고요하지 않다 ----- 048
ㅁ
몽돌해변 파도는 ----- 052
무무와 연필과 붓과 시 ----- 053
무명가수 ----- 054
물속 하늘 윤슬처럼 ----- 056
밀당 ----- 057
ㅂ
바람이 지나갑니다 ----- 060
바람을 잡아먹는 나무 ----- 061
밤꽃 ----- 062
볕 바른 동향집에 반쯤 데워진 햇살로 사는 ----- 063
별이 가는 길에는 질서가 있다 ----- 064
보리수 열매 붉어 터질 듯한 ----- 065
봄, 미리 봄 ----- 066
비 ----- 068
ㅅ
씨간장 ----- 070
사춘기에 접어든 이른 봄에 ----- 071
사량도 ----- 072
새벽과 새벽 사이에 바람이 붑니다 ----- 073
섬은 산이 되고 ----- 074
숲에서 웅성이는 소리 들립니다 ----- 075
스케치는 HB보다 4B보다 6B ----- 076
손된장이랑 씨간장이랑 ----- 078
ㅇ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그 무언가 있다 ----- 080
어버이날에 ----- 082
안동에서 영덕 가는 길 ----- 083
KTX이음 707열차가 청량리를 지나는 동안 ----- 084
어이없다, 7월 ----- 086
여름과 가을 사이에는 씀바귀 홀씨가 날린다 ----- 088
예순 살 어린애 ----- 089
역시 로또 ----- 090
옥계해변 ----- 092
어렴풋한 시간에 ----- 093
월화수목금토일 ----- 094
이런 봄에는 시를 쓰지 않겠어요 ----- 095
ㅈ
잔디가 보이지 않는다 ----- 098
잠 못 드는 밤 무거운 하늘이 ----- 099
저기요! ----- 100
젊은 여름 오후 2시 반 ----- 101
정구지 꽃 ----- 102
죽변항 바람이 ----- 103
지문1 ----- 104
지문2 ----- 106
지구의 솜털을 숏커트로 잘랐다 ----- 108
ㅊ
초로 ----- 110
층층나무꽃 속에서 꿀이 나오고 있나 보다 ----- 111
칡꽃 ----- 112
ㅋ
코가 높은 미인의 귓속에 살고 있다 ----- 114
ㅌ
터닝포인트 ----- 116
토렴 ----- 118
ㅍ
파도 ----- 120
ㅎ
하루 ----- 122
한 번도 우연인 적 없던 ----- 123
호세아 1-5 ----- 124
해안 길은 온통 동백의 시간이었다 ----- 125
평설
더디게 가는 시계를 만드는 숲속 시인의 집
-박미진 첫 시집에 수록된 시에 대하여/조명제 ----- 127
ㄱ
곤줄박이는 어디 갔을까 ----- 012
경계 ----- 013
겁 ----- 014
겨울 일기 ----- 016
경리단 길 ----- 018
구월이다 ----- 019
기억1 ----- 020
기억2 ----- 021
금단의 시간을 지나며 ----- 022
강화도 평화의 전망대에 서서 ----- 023
ㄴ
나는 ----- 026
나는 무명 가수다 ----- 028
나리꽃 그녀 ----- 030
내 바다 ----- 031
나의 프란치스코여 ----- 032
난타 ----- 034
추천사 ----- 004
시인의 말 ----- 007
ㄴ
나는 ----- 026
나는 무명 가수다 ----- 028
나리꽃 그녀 ----- 030
내 바다 ----- 031
나의 프란치스코여 ----- 032
난타 ----- 034
노인 ----- 036
놀 ----- 037
녹색 아침 ----- 038
눈에 눈이 포개져 내립니다 ----- 039
ㄷ
달챙이 숟가락은 맛있는 소리를 먼저 먹는다 ----- 042
당혹스럽거나 혹은 당황스러운 ----- 044
더덕처럼 ----- 045
대진항 ----- 046
동백 무봉에 오르다 ----- 047
동트기 전 새벽은 고요하지 않다 ----- 048
ㅁ
몽돌해변 파도는 ----- 052
무무와 연필과 붓과 시 ----- 053
무명가수 ----- 054
물속 하늘 윤슬처럼 ----- 056
밀당 ----- 057
ㅂ
바람이 지나갑니다 ----- 060
바람을 잡아먹는 나무 ----- 061
밤꽃 ----- 062
볕 바른 동향집에 반쯤 데워진 햇살로 사는 ----- 063
별이 가는 길에는 질서가 있다 ----- 064
보리수 열매 붉어 터질 듯한 ----- 065
봄, 미리 봄 ----- 066
비 ----- 068
ㅅ
씨간장 ----- 070
사춘기에 접어든 이른 봄에 ----- 071
사량도 ----- 072
새벽과 새벽 사이에 바람이 붑니다 ----- 073
섬은 산이 되고 ----- 074
숲에서 웅성이는 소리 들립니다 ----- 075
스케치는 HB보다 4B보다 6B ----- 076
손된장이랑 씨간장이랑 ----- 078
ㅇ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그 무언가 있다 ----- 080
어버이날에 ----- 082
안동에서 영덕 가는 길 ----- 083
KTX이음 707열차가 청량리를 지나는 동안 ----- 084
어이없다, 7월 ----- 086
여름과 가을 사이에는 씀바귀 홀씨가 날린다 ----- 088
예순 살 어린애 ----- 089
역시 로또 ----- 090
옥계해변 ----- 092
어렴풋한 시간에 ----- 093
월화수목금토일 ----- 094
이런 봄에는 시를 쓰지 않겠어요 ----- 095
ㅈ
잔디가 보이지 않는다 ----- 098
잠 못 드는 밤 무거운 하늘이 ----- 099
저기요! ----- 100
젊은 여름 오후 2시 반 ----- 101
정구지 꽃 ----- 102
죽변항 바람이 ----- 103
지문1 ----- 104
지문2 ----- 106
지구의 솜털을 숏커트로 잘랐다 ----- 108
ㅊ
초로 ----- 110
층층나무꽃 속에서 꿀이 나오고 있나 보다 ----- 111
칡꽃 ----- 112
ㅋ
코가 높은 미인의 귓속에 살고 있다 ----- 114
ㅌ
터닝포인트 ----- 116
토렴 ----- 118
ㅍ
파도 ----- 120
ㅎ
하루 ----- 122
한 번도 우연인 적 없던 ----- 123
호세아 1-5 ----- 124
해안 길은 온통 동백의 시간이었다 ----- 125
평설
더디게 가는 시계를 만드는 숲속 시인의 집
-박미진 첫 시집에 수록된 시에 대하여/조명제 ----- 127
저자
저자
박미진 〈월간시인〉 신인상으로 등단 (2024)
〈한국문학예술〉 수필 등단(2025)
현재 이어테라피 및 통증관리 치유사
리더십 인문학 강사
비움과 채움/회복의 집 프로그램 운영
customer satisfaction 강사
전 향기의학연구소 소장
아로마테라피학회 이사
대체의학통합학회 정회원
〈한국문학예술〉 수필 등단(2025)
현재 이어테라피 및 통증관리 치유사
리더십 인문학 강사
비움과 채움/회복의 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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