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긴 빗방울(청색지시선 18)(양장본 Hardcover)
안주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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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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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Ⅰ
저 구름은 몇 번째 계단인가요
여행이 되는 곳으로
먼 곳이 열릴 거 같아요
함부르크
다리가 긴 빗방울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여름의 꽃
몰래 대답하고 혼자 웃어요
우중 산책
봄밤 아래서
피로
바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저녁의 숲
물의 꽃잎
봄밤입니다
Ⅱ
새 떼는 날지 않는다
불행만큼 행복이 쉬운 날도 있습니다
등이 열린 사람
비는 걷고 있어요
작은 하늘이 날고 있어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밤
소원 주위를 빙빙 도는 삶
다시 내 안에 들어와서
냉동 연어
아름다운 슬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밤 속에서
열 손가락 다시 열 손가락
얇고 단단한 저녁
질문을 해도 괜찮습니다
고양이의 숲
Ⅲ
여름비의 열 손가락
바닥이 짚어지지 않았다
불행
통통이와 나
봄이 올 것 같은 밤이에요
야간 산책
고양이 구름
거품 구름이 흘러가고
눈
고양이의 우주
창문 밖에 트럭이 서 있어요
새벽을 열어 주세요
신의 벽돌
나를 이 세상에 살게 하는 사랑
사랑이면 좋겠어요
Ⅳ
빗방울 속에서
함부르크
여름밤입니다
반복
천변 산책
폐허의 무늬
건너지 못하는 인사
입술
피로의 활용
쓸쓸하다
바로 보지 못하는 것들
봄날
어슬렁거리는 기억
사막을 심는 가족
불안
내 안에 사랑은 없지만
해설
폐허를 견디기 위한 하강의 미학 | 최진석(문학평론가)
Ⅰ
저 구름은 몇 번째 계단인가요
여행이 되는 곳으로
먼 곳이 열릴 거 같아요
함부르크
다리가 긴 빗방울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여름의 꽃
몰래 대답하고 혼자 웃어요
우중 산책
봄밤 아래서
피로
바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저녁의 숲
물의 꽃잎
봄밤입니다
Ⅱ
새 떼는 날지 않는다
불행만큼 행복이 쉬운 날도 있습니다
등이 열린 사람
비는 걷고 있어요
작은 하늘이 날고 있어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밤
소원 주위를 빙빙 도는 삶
다시 내 안에 들어와서
냉동 연어
아름다운 슬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밤 속에서
열 손가락 다시 열 손가락
얇고 단단한 저녁
질문을 해도 괜찮습니다
고양이의 숲
Ⅲ
여름비의 열 손가락
바닥이 짚어지지 않았다
불행
통통이와 나
봄이 올 것 같은 밤이에요
야간 산책
고양이 구름
거품 구름이 흘러가고
눈
고양이의 우주
창문 밖에 트럭이 서 있어요
새벽을 열어 주세요
신의 벽돌
나를 이 세상에 살게 하는 사랑
사랑이면 좋겠어요
Ⅳ
빗방울 속에서
함부르크
여름밤입니다
반복
천변 산책
폐허의 무늬
건너지 못하는 인사
입술
피로의 활용
쓸쓸하다
바로 보지 못하는 것들
봄날
어슬렁거리는 기억
사막을 심는 가족
불안
내 안에 사랑은 없지만
해설
폐허를 견디기 위한 하강의 미학 | 최진석(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안주철 1975년 강원도 원주 출생. 2002년 제2회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활동 시작. 시집 『다음 생에 할 일들』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다리가 긴 빗방울』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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