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시작
이 시는 작은 것들이 가지는 중요성과 고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창작의 즐거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가치를 전합니다. 독자들에게는 삶의 고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순수한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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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의 시는 작은 것들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조명한다.
바다 위에 눕다
별빛 미소 부서지는 바다에
하얀 물거품 솟구쳐 오고
미처 전하지 못한 등대지기
뱃고동 노랫소리 한 조각
멍든 바다 위에 드러누웠다
솔바람 가득 실은
굽은 소나무
지난 여름 여물지 않은
솔방울 두어 개
비쩍 말라 뒹굴더니
심심한 솔가지에 앉아
쓰디쓴 웃음 흘리고
짙푸른 파도소리 위에
아쉬움만 흩뿌리고 있다.
목차
목차
시골버스 | 끝자락의 황홀경 | 녹아흐르는 흔적들 | 나이테 | 타들어 가는 달빛 | 잡초가 어때서
꿈들의 고향 | 야윈 여름 쟁기질하다 | 빈집에 내려 앉아 | 긴긴 하룻길 | 언덕빼기 아우성 | 그루터기의 고독 | 목마름의 염원 | 어우러지다 | 먼산 바라기 | 추억 하나에 | 내 동무 숙이 |
만찬, 그 넉넉함에 녹다 | 마을 어귀에는 | 그리운 내 동무, 잘 가 | 바람의 행로 | 꿈길을 걷다 |
손끝에서 펼치는 불사위 | 잡초에 묻힌 옷소매 | 일상의 굴레를 벗다
2부 계절, 그 아름다움에
귀를 열어 보아요 | 여울진 산책길 | 어스름 저녁 | 삼월의 한 낮 포근한 입김 | 푸르름의 향연
아침나절 | 꽃잎에 녹아든 사랑 | 묻어나는 가을사랑 (1) | 묻어나는 가을사랑 (2) | 잃어버린 꿈을 향해 | 삼월, 해맑은 미소에 젖다 | 꽃피는 사월, 돌아오면 | 마라의 쓴물 | 무르익은 산자락 | 만추의 아침 |
교집합이다 그대와 나는 | 바다 위에 눕다 | 계절의 순화 | 비발디 사계, 음율 | 12월의 뒷모습 | 하늘을 안으라 한다 | 낙엽을 쓸며 | 동산 지킴이 | 고독한 여름나기 | 봄을 수선하다 | 장터에서
3부 일상을 헹구다
빨래 | 오늘 하루 쯤 | 꿈꾸는 바다 | 민족의 꽃 | 치매 | 바닷가에서 | 갈림길 | 기쁜소식 전하리라 |
| 생일 아침에 | 갈망 | 일상에 묻혀 | 손주녀석 재롱이 걸려있다 | 폐지 줍는 할머니 | 희망 한 줄기 |참새의 하루 | 터미널에서 | 이산의 아픔 | 이산의 아픔(2) | 삼겹살 파티 | 하품 앓이 | 인고의 아픔 | 축제의 밤 | 무릎관절 | 치과에서 |
4부 그리움을 찾아
새벽시장 | 세월속의 당신 (1) | 그대 안에 | 그림자 | 시인의 길 | 넋두리 | 낡은 실타래 | 멍에 |
거울 앞에서 | 첫사랑 | 세레나데 | 문학의 꿈 | 노송의 여정 | 연모 | 축복 속 그대들 | 세월속의 당신(2) | 나이를 잊고 싶다 | 시작(始作) | 혼자라서 | 묻지 마세요 | 더불어 | 그대 앞에 설렘은 | 연서 한 장 | 체념의 기로 | 황혼이 질 때면 | 우리 아가, 동규야 |
저자
저자
글로벌 문학 등단
우암 송시열 문학상 수상
문학전문지 시학과 시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공주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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