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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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에 담은 사랑의 순간들
그 눈빛을, 그 온기를 그림 속에 오래 머물게 하다
120편의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
그 곁에 깃든 마음까지 오래 붙잡아 둔, 반하라구의 첫 그림 에세이
반하라구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 120여 점과 그 안에 담긴 마음을 함께 엮은 특별한 기록이다. 어느 날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의 〈묘작도〉를 마주한 작가는 오래전에도 지금처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한집에서 숨 쉬며 살아갔으리라는 상상 속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 채색화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민화 속 복을 담은 상징들 사이에서 길고양이는 화려한 대례복을 입은 중전이 되고, 강아지는 갓을 쓴 선비가 된다. 어떤 고양이는 푸른 용의 등에 올라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식빵을 굽는 〈책가도〉 속 고양이와 꽃들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화조도〉의 강아지는 평범한 일상을 한 편의 이야기로 다시 피워 낸다.
이렇게 시작된 그림은 어느새 수많은 반려인의 추억과 사랑을 담아내는 작업이 되었다. 이 책에는 120여 점의 반려동물 초상화와 더불어, 함께 웃었던 순간, 오래 기억하고 싶은 표정, 말없이 마음을 나누었던 시간들을 담은 글이 실려 있다. 작가는 그림을 의뢰받을 때마다 예쁜 모습보다 '가장 그 아이다운 순간'을 먼저 묻는다. 반려동물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은 단순히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한 존재와 함께한 시간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기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펼치는 시간은 누군가의 반려동물을 만나는 일이면서, 동시에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소중한 존재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된다.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선물이 되고, 사랑하는 존재를 기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그 눈빛을, 그 온기를 그림 속에 오래 머물게 하다
120편의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
그 곁에 깃든 마음까지 오래 붙잡아 둔, 반하라구의 첫 그림 에세이
반하라구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 120여 점과 그 안에 담긴 마음을 함께 엮은 특별한 기록이다. 어느 날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의 〈묘작도〉를 마주한 작가는 오래전에도 지금처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한집에서 숨 쉬며 살아갔으리라는 상상 속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 채색화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민화 속 복을 담은 상징들 사이에서 길고양이는 화려한 대례복을 입은 중전이 되고, 강아지는 갓을 쓴 선비가 된다. 어떤 고양이는 푸른 용의 등에 올라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식빵을 굽는 〈책가도〉 속 고양이와 꽃들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화조도〉의 강아지는 평범한 일상을 한 편의 이야기로 다시 피워 낸다.
이렇게 시작된 그림은 어느새 수많은 반려인의 추억과 사랑을 담아내는 작업이 되었다. 이 책에는 120여 점의 반려동물 초상화와 더불어, 함께 웃었던 순간, 오래 기억하고 싶은 표정, 말없이 마음을 나누었던 시간들을 담은 글이 실려 있다. 작가는 그림을 의뢰받을 때마다 예쁜 모습보다 '가장 그 아이다운 순간'을 먼저 묻는다. 반려동물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은 단순히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한 존재와 함께한 시간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기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펼치는 시간은 누군가의 반려동물을 만나는 일이면서, 동시에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소중한 존재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된다.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선물이 되고, 사랑하는 존재를 기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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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너는 참 귀한 아이야"
민화 속으로 걸어 들어간 우리 집 반려동물
반하라구 작가가 그림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예쁨'이나 '기교'가 아니다. 함께한 시간에 깃든 '온기'다.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 "가장 그 아이다운 모습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한다. 그렇게 완성된 그림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통통한 몸도 부정교합도 숨기지 않은 얼굴이 담겨 있다. 예쁘게 다듬기보다 정직하게 담아내는 방식이야말로 반하라구 작가의 그림을 특별하게 만든다. 화려한 기교 대신 평범한 일상과 소박한 바람을 담아 온 민화의 정신처럼, 복과 장수, 화목을 상징하는 소재들도 반려동물을 꾸미기 위함이 아니라 이미 소중했던 존재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장치다. 작가는 그렇게 우리 곁을 지켜 준 반려동물에게 가장 아름다운 자리를 내어 준다.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반려동물을 아름답게 꾸며서 보여 주는 책이 아니라, 사랑했던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시선을 선물하는 그림 에세이다. '우리 집 아이가 민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책장을 넘길수록 그 상상은 하나의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소중한 존재는 처음부터 충분히 귀했고, 사랑받을 이유 또한 이미 그 자체로 충분했다는 것."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그리다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일은 단순히 모습을 남기는 작업이 아니다. 반려인이 오래 바라보았던 시간을 함께 들여다보고, 사랑했던 마음을 천천히 되새기는 과정이다. 그래서 그림 한 장이 완성될 때마다 한 편의 이야기도 함께 탄생한다.
이 책에는 120여 점의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와 함께, 그림 곳곳에 깃든 작가의 소소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림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그림이 태어난 마음을 기록한 글들이다. 함께 산책했던 날, 여행을 떠나기 전 발걸음을 붙잡던 아이, 오래 병을 이겨 낸 용감한 시간, 말없이 곁을 지켜 주던 하루까지. 그림과 글은 함께 어우러져 사랑했던 시간을 오래 붙잡아 두는 작은 기억의 방이 된다.
길 위의 고양이도, 이름 없는 생명도
모두 한 편의 이야기
반하라구 작가는 가족처럼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도,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길고양이도, 잠시 스쳐 간 작은 생명도 모두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중전이 되어 귀한 자리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 푸른 용의 등에 올라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고양이, 곱디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산책을 나선 강아지까지. 작품마다 반복해서 들려오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너는 참 귀한 아이야."
이 책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뿐 아니라 햄스터, 토끼, 물고기, 고슴도치, 스컹크까지 등장하여,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종이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세상 전부였던 존재라는 사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만의 이야기를 넘어,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어 준다.
사랑은 기억이 되어 오래 머문다
함께 살아가는 시간에는 언젠가 이별도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반하라구 작가는 그 답을 그림에서 발견했다. 먼저 떠난 아이와 지금 곁에 있는 아이를 같은 풍경 속에 담고,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한 폭의 그림으로 이어 붙인다. 그래서 이 책은 슬픔을 붙드는 애도의 기록이라기보다, 사랑했던 시간을 오래 간직하기 위한 다정한 기록에 가깝다.
작가는 "반려동물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은 결국 기억을 그리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지금 곁에 있는 아이를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하고, 이미 떠난 아이를 미소로 떠올릴 용기를 건넨다. 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던 '너' 하나가 조용히 떠오른다. 그리고 함께한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민화 속으로 걸어 들어간 우리 집 반려동물
반하라구 작가가 그림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예쁨'이나 '기교'가 아니다. 함께한 시간에 깃든 '온기'다.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 "가장 그 아이다운 모습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한다. 그렇게 완성된 그림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통통한 몸도 부정교합도 숨기지 않은 얼굴이 담겨 있다. 예쁘게 다듬기보다 정직하게 담아내는 방식이야말로 반하라구 작가의 그림을 특별하게 만든다. 화려한 기교 대신 평범한 일상과 소박한 바람을 담아 온 민화의 정신처럼, 복과 장수, 화목을 상징하는 소재들도 반려동물을 꾸미기 위함이 아니라 이미 소중했던 존재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장치다. 작가는 그렇게 우리 곁을 지켜 준 반려동물에게 가장 아름다운 자리를 내어 준다.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반려동물을 아름답게 꾸며서 보여 주는 책이 아니라, 사랑했던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시선을 선물하는 그림 에세이다. '우리 집 아이가 민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책장을 넘길수록 그 상상은 하나의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소중한 존재는 처음부터 충분히 귀했고, 사랑받을 이유 또한 이미 그 자체로 충분했다는 것."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그리다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일은 단순히 모습을 남기는 작업이 아니다. 반려인이 오래 바라보았던 시간을 함께 들여다보고, 사랑했던 마음을 천천히 되새기는 과정이다. 그래서 그림 한 장이 완성될 때마다 한 편의 이야기도 함께 탄생한다.
이 책에는 120여 점의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와 함께, 그림 곳곳에 깃든 작가의 소소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림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그림이 태어난 마음을 기록한 글들이다. 함께 산책했던 날, 여행을 떠나기 전 발걸음을 붙잡던 아이, 오래 병을 이겨 낸 용감한 시간, 말없이 곁을 지켜 주던 하루까지. 그림과 글은 함께 어우러져 사랑했던 시간을 오래 붙잡아 두는 작은 기억의 방이 된다.
길 위의 고양이도, 이름 없는 생명도
모두 한 편의 이야기
반하라구 작가는 가족처럼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도,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길고양이도, 잠시 스쳐 간 작은 생명도 모두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중전이 되어 귀한 자리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 푸른 용의 등에 올라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고양이, 곱디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산책을 나선 강아지까지. 작품마다 반복해서 들려오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너는 참 귀한 아이야."
이 책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뿐 아니라 햄스터, 토끼, 물고기, 고슴도치, 스컹크까지 등장하여,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종이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세상 전부였던 존재라는 사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만의 이야기를 넘어,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어 준다.
사랑은 기억이 되어 오래 머문다
함께 살아가는 시간에는 언젠가 이별도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반하라구 작가는 그 답을 그림에서 발견했다. 먼저 떠난 아이와 지금 곁에 있는 아이를 같은 풍경 속에 담고,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한 폭의 그림으로 이어 붙인다. 그래서 이 책은 슬픔을 붙드는 애도의 기록이라기보다, 사랑했던 시간을 오래 간직하기 위한 다정한 기록에 가깝다.
작가는 "반려동물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은 결국 기억을 그리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림으로 만나는 너》는 지금 곁에 있는 아이를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하고, 이미 떠난 아이를 미소로 떠올릴 용기를 건넨다. 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던 '너' 하나가 조용히 떠오른다. 그리고 함께한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목차
목차
시작하는 글_함께한 모든 날의 기억
제1장 | 기억을 그리는 일_Art Gallery
나 진짜 귀한 고양이야 | 고양이, 용을 타고 오르다 | 나는 준비되어 있어 | 귀여운 복숭아 도둑 | 이번 겨울도 따스하게 나자 | 다시 사랑할 준비를 하며 | 이젠 정말 가야 돼 | 꽃이 된 나의 여왕님을 기억하며 | 냐홍냐홍, 붉은 실을 물고 | 복숭아나무 그늘의 일상 | 단풍 묘연, 바람에 스치다 | 말없이 나누는 쉼 | 반쪽의 마음을 맡길 수 있는 곳 | 도화는 때를 기다리는 꽃 | '냥'이라는 공간
제2장 | 사랑의 이야기들_조선에서 왔소이다!
게으름보다 다정한 시간 | '소소' 여왕의 품격 | '다람' 왕과 중전 '핑크'의 꽃신에 담긴 약속 | '두루' 선비의 미소 | 동백 낭자 '구찌' | '체리'처럼 달콤하게 | '미깡' 아씨의 겨울 외출 | '구찌'와 '로케'의 모란 꽃밭의 재회 | '마리'가 지킨 한 그루의 여름 | 나비와 갈래머리 소녀 '땅콩' | 연못의 선녀 '토토' | 날아라, '김삐용!' | '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 | '핑퐁', 마음이 닿는 자리
제3장 | 특별한 순간을 더 특별하게_반짝이는 오늘의 기록
반려견 순찰대 '황금똥'의 하루 | 반짝이는 '콩이'의 수다 | 나의 뮤즈, '꼼이'와 '마고' | 오! '춘발' | '짜리'와 감자 씨, 세상을 찍는 두 발자국 | '피오니'가 잠든 사이에 | 휴지를 사랑한 '킹' | 달콤한 마음을 담은 '유콩' | '멍멍'이와 '야옹'이의 반전 | 그림으로 남은 '먼지'를 위해 | '블루베리'를 닮은 눈동자들 | 온기가 넘치는 '완두콩' | 소나무 아래 '샤샤' | 말썽쟁이 '봉다리' | 복숭아나무 아래에 빛나는 '뽀또' | '뽀야'를 단정하게 다듬으며 | '김자반'의 핑크빛 자존감 | '은동', '라온', '루카', '환타', '칸', '구찌', '마농', '베리'! 여덟 아이와 한 사람의 마음 | '꼬리'의 곱슬거리는 자기소개 | 확실히 행복한 날의 '용용이' | '시옹다옹', 사이좋은 옹남매 | 심장이 '쿵' 하는 찌릿한 순간 | '도토리'라 하지요 |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봉구' | '사월'의 특별한 삼지창 | '라떼'의 미소 |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는 '치카' | 퍼스널 컬러가 다른 '릴라'와 '꼬미' | '치즈'와 '감자'는 삶을 바꾸어 준 선물 | 아, 이건 '별'이다! | 사랑으로 빚은 인형 같은 '푸치' |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썸머' | 달 듯 말 듯 '댜옹'이의 분홍빛 발바닥 | '감자'+'누룽지'='숭늉' | 나의 '넘버'원은 너야 | '하트'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 따뜻한 햇살 아래 '스컹크' | 공작처럼 우아한 '희봉이'의 꼬리 | '자룡이'의 눈빛, 그 모든 순간
제4장 | 사랑을 더 오래오래_그리운 내일의 약속
햇살 속의 작은 '축복' | 행복을 두른 '싱푸' | '눈(유키)'과 '비(아메)'의 이름을 가진 두 고양이 |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덕선'이 | '허달래', 넌 건강하기만 해라 | '리루'의 자리, '리쭌'의 기억 | '칸다'에게 곁을 내준 '보덕'이 | 물속에서 반짝이는 '금별' | 언제까지나 '캔디'와 함께 | 바람을 타고 달리는 '가브리' |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모' | '알뭉이'는 행복하개 | '무무'에서 '루나'로 이어진 이야기 | '쿠키'와 '젤리'는 참 달콤하기도 하지 | 별의 '바람' | 여름날의 선물 같은 '썸머' | 화려하고 따스한 '야미'의 사랑방 | '순달'! '노랭'! 우리 다시 만나자 | '시루'를 응원하는 마음 | '땅콩'이는 식빵의 온기를 닮은 아이 | '누리'와 '제리'의 닮은 마음 | '쪼랭이'와 '꼬물이'가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 | '호섭'이의 모습 그대로 | 펜으로 남겨 둔 '똘이'의 자리 | 소풍 가는 '라이' | 오손도손 함께하는 '방울이'와 '백똘이'
마치는 글_그림으로 만나는 너에게
제1장 | 기억을 그리는 일_Art Gallery
나 진짜 귀한 고양이야 | 고양이, 용을 타고 오르다 | 나는 준비되어 있어 | 귀여운 복숭아 도둑 | 이번 겨울도 따스하게 나자 | 다시 사랑할 준비를 하며 | 이젠 정말 가야 돼 | 꽃이 된 나의 여왕님을 기억하며 | 냐홍냐홍, 붉은 실을 물고 | 복숭아나무 그늘의 일상 | 단풍 묘연, 바람에 스치다 | 말없이 나누는 쉼 | 반쪽의 마음을 맡길 수 있는 곳 | 도화는 때를 기다리는 꽃 | '냥'이라는 공간
제2장 | 사랑의 이야기들_조선에서 왔소이다!
게으름보다 다정한 시간 | '소소' 여왕의 품격 | '다람' 왕과 중전 '핑크'의 꽃신에 담긴 약속 | '두루' 선비의 미소 | 동백 낭자 '구찌' | '체리'처럼 달콤하게 | '미깡' 아씨의 겨울 외출 | '구찌'와 '로케'의 모란 꽃밭의 재회 | '마리'가 지킨 한 그루의 여름 | 나비와 갈래머리 소녀 '땅콩' | 연못의 선녀 '토토' | 날아라, '김삐용!' | '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 | '핑퐁', 마음이 닿는 자리
제3장 | 특별한 순간을 더 특별하게_반짝이는 오늘의 기록
반려견 순찰대 '황금똥'의 하루 | 반짝이는 '콩이'의 수다 | 나의 뮤즈, '꼼이'와 '마고' | 오! '춘발' | '짜리'와 감자 씨, 세상을 찍는 두 발자국 | '피오니'가 잠든 사이에 | 휴지를 사랑한 '킹' | 달콤한 마음을 담은 '유콩' | '멍멍'이와 '야옹'이의 반전 | 그림으로 남은 '먼지'를 위해 | '블루베리'를 닮은 눈동자들 | 온기가 넘치는 '완두콩' | 소나무 아래 '샤샤' | 말썽쟁이 '봉다리' | 복숭아나무 아래에 빛나는 '뽀또' | '뽀야'를 단정하게 다듬으며 | '김자반'의 핑크빛 자존감 | '은동', '라온', '루카', '환타', '칸', '구찌', '마농', '베리'! 여덟 아이와 한 사람의 마음 | '꼬리'의 곱슬거리는 자기소개 | 확실히 행복한 날의 '용용이' | '시옹다옹', 사이좋은 옹남매 | 심장이 '쿵' 하는 찌릿한 순간 | '도토리'라 하지요 |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봉구' | '사월'의 특별한 삼지창 | '라떼'의 미소 |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는 '치카' | 퍼스널 컬러가 다른 '릴라'와 '꼬미' | '치즈'와 '감자'는 삶을 바꾸어 준 선물 | 아, 이건 '별'이다! | 사랑으로 빚은 인형 같은 '푸치' |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썸머' | 달 듯 말 듯 '댜옹'이의 분홍빛 발바닥 | '감자'+'누룽지'='숭늉' | 나의 '넘버'원은 너야 | '하트'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 따뜻한 햇살 아래 '스컹크' | 공작처럼 우아한 '희봉이'의 꼬리 | '자룡이'의 눈빛, 그 모든 순간
제4장 | 사랑을 더 오래오래_그리운 내일의 약속
햇살 속의 작은 '축복' | 행복을 두른 '싱푸' | '눈(유키)'과 '비(아메)'의 이름을 가진 두 고양이 |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덕선'이 | '허달래', 넌 건강하기만 해라 | '리루'의 자리, '리쭌'의 기억 | '칸다'에게 곁을 내준 '보덕'이 | 물속에서 반짝이는 '금별' | 언제까지나 '캔디'와 함께 | 바람을 타고 달리는 '가브리' |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모' | '알뭉이'는 행복하개 | '무무'에서 '루나'로 이어진 이야기 | '쿠키'와 '젤리'는 참 달콤하기도 하지 | 별의 '바람' | 여름날의 선물 같은 '썸머' | 화려하고 따스한 '야미'의 사랑방 | '순달'! '노랭'! 우리 다시 만나자 | '시루'를 응원하는 마음 | '땅콩'이는 식빵의 온기를 닮은 아이 | '누리'와 '제리'의 닮은 마음 | '쪼랭이'와 '꼬물이'가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 | '호섭'이의 모습 그대로 | 펜으로 남겨 둔 '똘이'의 자리 | 소풍 가는 '라이' | 오손도손 함께하는 '방울이'와 '백똘이'
마치는 글_그림으로 만나는 너에게
저자
저자
반하라구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민화풍으로 반려동물의 소중한 순간과 초상을 그리는 작가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첫 반려동물을 추억하고 싶어 시작한 초상화 작업은, 이제 수많은 반려인들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 두는 다정한 기록이 되었다.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와 나비, 사랑을 뜻하는 동백꽃 등 전통 민화의 소재를 반려동물과 조화롭게 접목하며, 털 한 올까지 정성스럽게 쌓아 올리는 섬세한 묘사로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냥이 궁중전〉 연작을 비롯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넓혀 가고 있다.
'내 그림에 사람들이 반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이름처럼, 오늘도 세상의 사랑스러운 존재들에게 먼저 마음을 기울이며 그림을 그린다.
인스타그램 @banharagu.01
먼저 세상을 떠난 첫 반려동물을 추억하고 싶어 시작한 초상화 작업은, 이제 수많은 반려인들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 두는 다정한 기록이 되었다.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와 나비, 사랑을 뜻하는 동백꽃 등 전통 민화의 소재를 반려동물과 조화롭게 접목하며, 털 한 올까지 정성스럽게 쌓아 올리는 섬세한 묘사로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냥이 궁중전〉 연작을 비롯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넓혀 가고 있다.
'내 그림에 사람들이 반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이름처럼, 오늘도 세상의 사랑스러운 존재들에게 먼저 마음을 기울이며 그림을 그린다.
인스타그램 @banharagu.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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