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언어
제13회 북한강문학상 수상 시집
우리의 생을 넘어서려는 시인의 부단한 노력은 분명 독자들의 생에 대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그들의 정서적 고양을 이끌어 낼 것이다. 투명한 ‘눈’과 윤슬처럼 빛나는 ‘입’을 지닌 시인. 그의 이번 시집 『눈의 언어』는 시를 통해 생의 한복판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극복해 내고 독자들과 함께 더욱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고자 하는 시인의 꿈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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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주화 시인은 수없는 실패와 아픔으로 점철된 우리의 세계를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멀리에서 바라보면서 우리가 수용하고 긍정해야 하는 생의 본질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다. 그러한 발견을 통해 자칫 허무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생을 넘어서려는 시인의 부단한 노력은 분명 독자들의 생에 대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그들의 정서적 고양을 이끌어 낼 것이다. 투명한 '눈'과 윤슬처럼 빛나는 '입'을 지닌 시인. 그의 이번 시집 『눈의 언어』는 시를 통해 생의 한복판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극복해 내고 독자들과 함께 더욱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고자 하는 시인의 꿈이 담겨 있다. 그것이 이 시집을 통해 내가 얻은 '시를 왜 쓰는가?'에 대한 답이다. 시를 쓰고, 시를 읽는 일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시인과 그의 아름다운 시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신원석(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부
달을 굽는 가을
낙엽
시월의 그림
이슬 속 그리움
가을 빛
낙엽의 소리
가을 악보
갈바람 아침 인사
시월의 소리
가을비
만추
가을비 내리는 날
늦가을의 망부석
흔적
육십 중반의 내 삶
입추
둑방길
자연 그리고 삶의 축제
종자와 시인 박물관
네, 가는 길
가족
2부
당신의 노을
해바라기 연가
이별가
눈의 언어
철의 십자가
달맞이꽃
한탄강 주상절리
여름밤
마지막 눈물
여름날 아침
여름 들꽃
한계령에서 느끼는 산안개 같은 위선
유월의 강
너는 나의 거울
유월의 시
뜨거운 가슴으로
장맛비
모란이 피면
칠월에 맺은 사랑
낮 달맞이꽃
雨水에 젖은 칠월
3부
그녀는 잔디 꽃 인생이었다
그리운 내 고향
박음질
태풍
그리운 이름이여
화살
잊음과 기억
마음 그림자
12월
속앓이
끝이 없는 안개 속에서
겨울 꽃
겨울 편지
겨울 강가에 풀잎
상고대
정월 대보름 1
겨울비
백로의 잠자리
12월의 노래
정월 대보름 2
곰배령의 겨울 꽃
4부
달님의 사랑
삶의 숙제
생의 처음과 끝
푸른 잎 나래 펴는 날
인생아
기다림의 저편에는
그리운 그대의 향기
나비의 부활
당신의 손길
엄마의 우주여행
친구
입춘
봄은 오는데
창포원의 붓꽃
꽃 진 자리
복사꽃 피는 언덕
황혼의 바다
기다림
해설
저자
저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빈여백 동인
글벗문학회 정회원
제16회 풀잎문학상 수상
제18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수상
제13회 북한강문학상 수상
철도역사 시화전 제11회 최우수상 수상
제2회 한국 뇌병변인상 수상
제8회 글벗 백일장 대상 수상
제1시집 『사월의 크리스마스』(그림과책)
제2시집 『눈물로 그리는 그림』
공저 『봄의 손짓』(제18호) 『꼬리를 보여 주세요』
『경마장 가는 길』 『백인의 시인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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