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욱의 월든이야기
평생 CEO 청춘합창단 명단장 권대욱의 산막 My Way
Regular price
$24.72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누구나 선생이 되고, 학생이 되어 이야기하며 삶을 배우는 곳
미국에 ‘월든’이 있다면, 한국에는 ‘산막스쿨’이 있다!
미국의 문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은 저자 본인이 1845년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2년 2개월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월든 호숫가에 직접 나무를 베어 오두막을 짓고 홀로 거주하면서 남긴 삶의 기록이다. 속세에서 누렸던 문명의 편안함과 당연함을 대부분 벗어던지고 오롯이 한 개인으로서 자연을 관찰하고, 또 자연의 입장에 서서 자신이 살던 문명 세계를 관찰하면서 남긴 깊이 있는 사유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연구 대상이 되며 『월든』을 영원한 전 세계적 고전으로 남게 하였다.
한보건설 사장, 극동건설 사장, 휴넷 회장 등을 거쳐 현재는 많은 이들과 교류를 주고받으며 작가로 활동 중인 권대욱 저자의 신간, 『권대욱의 월든이야기』는 마치 1845년 소로우가 그랬듯, 홀연히 아주 작고 사소한 계기로 용기를 내어 이제까지 누리던 풍요를 잠시 내려놓고, 생활하기 위해 수많은 것들을 자신의 몸을 움직여 직접 해내야만 하는 산막생활을 시작하여 산막과 집을 오간 지 15년여가 된 저자의 따뜻하면서 깊이 있는 삶과 사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우연한 기회에 강원도 문막에 통나무로 된 산막을 짓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사업적 좌절을 경험하고 도망치듯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산막에 들어가 생활했던 이야기, 페이스북의 입소문을 통해 혼자만의 작은 산막이 수많은 이들과 함께하며 때로는 선생이 되고, 때로는 학생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은 학교 산막스쿨’이 된 이야기들은 격한 경쟁과 갈등으로 물든 현대 사회에 지친 독자들의 가슴에 따뜻하고 작은 모닥불 같은 온기를 제공할 것이다.
사람들이 묻는다. 왜 산막에 사람들을 불러 밥 먹이고 재우고 놀고 하느냐고. 밥이 나오느냐 떡이 나오느냐고. 나는 밥도 안 나오고 떡도 나오지 않지만 사람이 나오지 않느냐고 되묻는다. 내가 산막에 사람 불러 밥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별밤 헤아리는 뜻을 사람들은 잘 모를 게다.
한 사람을 연으로 지인들이 모이고 그 지인들이 또 서로 지인들이 되고 그 지인들의 지인들이 또 새로운 지인들이 된다. 교수, 여행가, 방송인, 전문직업인, 연주자, 학생, 젊은 직장인들이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은 참 자연처럼 자연스럽다. 그저 그 아름다운 과정의 한 부분이고 싶을 뿐, 그 이상의 욕심은 부리려 하지 않는다.
오늘 돌아가는 이들이 어제 돌아간 이들의 말들에 이어 또 말들을 남길 것이고, 나는 그 말들 속에서 그날을 생각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오락가락 장대비는 잠을 부른다.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고 또 잤다. 빗소리는 책을 부른다. 빗소리는 또한 상념을 부른다. 빗소리는 마지막으로 부침개를 부른다. 곡우를 졸라 호박전, 고추전, 파전을 만든다. 굴과 오징어도 넣는다. 두부찌개도 끓인다. 술 한 잔이 빠질 수가 없다. 비는 계속된다. 추적추적추적 지글지글지글.
‘함·또·따’는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야 따로 있는 시간이 빛나고, 또한 따로 있는 시간이 빛나야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다는 말이다. 김치찌개 점심을 잘 먹고 2층에서 한잠을 푹 잤다. 곡우는 내가 자는 동안 유튜브 방송 두 개를 보았다며 즐거워한다. 심심할 틈이 없다고 말한다. 나는 내 유튜브도 봐라, 나는 가끔 심심하다 말한다.
함·또·따가 반드시 물리적이지만은 않다. 함께 있어도 따로이고 따로 있어도 함께일 수 있다. 저녁엔 메밀냉면에 소고기를 준다 하여 즐거워하고 있다. 만일 혼자였다면 차가운 밥상에 많이 외로웠을 것이다. 비가 많이 온다. 함께 밥 먹는 사이는 소중하다. 많이 아끼자.
-본문 중에서-
미국에 ‘월든’이 있다면, 한국에는 ‘산막스쿨’이 있다!
미국의 문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은 저자 본인이 1845년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2년 2개월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월든 호숫가에 직접 나무를 베어 오두막을 짓고 홀로 거주하면서 남긴 삶의 기록이다. 속세에서 누렸던 문명의 편안함과 당연함을 대부분 벗어던지고 오롯이 한 개인으로서 자연을 관찰하고, 또 자연의 입장에 서서 자신이 살던 문명 세계를 관찰하면서 남긴 깊이 있는 사유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연구 대상이 되며 『월든』을 영원한 전 세계적 고전으로 남게 하였다.
한보건설 사장, 극동건설 사장, 휴넷 회장 등을 거쳐 현재는 많은 이들과 교류를 주고받으며 작가로 활동 중인 권대욱 저자의 신간, 『권대욱의 월든이야기』는 마치 1845년 소로우가 그랬듯, 홀연히 아주 작고 사소한 계기로 용기를 내어 이제까지 누리던 풍요를 잠시 내려놓고, 생활하기 위해 수많은 것들을 자신의 몸을 움직여 직접 해내야만 하는 산막생활을 시작하여 산막과 집을 오간 지 15년여가 된 저자의 따뜻하면서 깊이 있는 삶과 사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우연한 기회에 강원도 문막에 통나무로 된 산막을 짓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사업적 좌절을 경험하고 도망치듯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산막에 들어가 생활했던 이야기, 페이스북의 입소문을 통해 혼자만의 작은 산막이 수많은 이들과 함께하며 때로는 선생이 되고, 때로는 학생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은 학교 산막스쿨’이 된 이야기들은 격한 경쟁과 갈등으로 물든 현대 사회에 지친 독자들의 가슴에 따뜻하고 작은 모닥불 같은 온기를 제공할 것이다.
사람들이 묻는다. 왜 산막에 사람들을 불러 밥 먹이고 재우고 놀고 하느냐고. 밥이 나오느냐 떡이 나오느냐고. 나는 밥도 안 나오고 떡도 나오지 않지만 사람이 나오지 않느냐고 되묻는다. 내가 산막에 사람 불러 밥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별밤 헤아리는 뜻을 사람들은 잘 모를 게다.
한 사람을 연으로 지인들이 모이고 그 지인들이 또 서로 지인들이 되고 그 지인들의 지인들이 또 새로운 지인들이 된다. 교수, 여행가, 방송인, 전문직업인, 연주자, 학생, 젊은 직장인들이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은 참 자연처럼 자연스럽다. 그저 그 아름다운 과정의 한 부분이고 싶을 뿐, 그 이상의 욕심은 부리려 하지 않는다.
오늘 돌아가는 이들이 어제 돌아간 이들의 말들에 이어 또 말들을 남길 것이고, 나는 그 말들 속에서 그날을 생각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오락가락 장대비는 잠을 부른다.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고 또 잤다. 빗소리는 책을 부른다. 빗소리는 또한 상념을 부른다. 빗소리는 마지막으로 부침개를 부른다. 곡우를 졸라 호박전, 고추전, 파전을 만든다. 굴과 오징어도 넣는다. 두부찌개도 끓인다. 술 한 잔이 빠질 수가 없다. 비는 계속된다. 추적추적추적 지글지글지글.
‘함·또·따’는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야 따로 있는 시간이 빛나고, 또한 따로 있는 시간이 빛나야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다는 말이다. 김치찌개 점심을 잘 먹고 2층에서 한잠을 푹 잤다. 곡우는 내가 자는 동안 유튜브 방송 두 개를 보았다며 즐거워한다. 심심할 틈이 없다고 말한다. 나는 내 유튜브도 봐라, 나는 가끔 심심하다 말한다.
함·또·따가 반드시 물리적이지만은 않다. 함께 있어도 따로이고 따로 있어도 함께일 수 있다. 저녁엔 메밀냉면에 소고기를 준다 하여 즐거워하고 있다. 만일 혼자였다면 차가운 밥상에 많이 외로웠을 것이다. 비가 많이 온다. 함께 밥 먹는 사이는 소중하다. 많이 아끼자.
-본문 중에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05 Prologue
Part 1 봄,
014 15년간 사랑과 정성 쏟은 강원도 문막 산막
021 여럿이 의기투합했던 펜션단지, 결국 혼자 독박 쓰다
028 멀쩡한 집 놔두고 텐트 놀이? 사나이들의 진한 산막 캠핑
035 산막의 봄, 수도 밸브를 여니 얼었던 물이 아우성치며 나온다
042 뜨거운 감성을 나누고 싶다… 페친과 '산막 번개'
049 산막의 최애 아이템, 독서당서 듣는 새벽 빗소리
055 "왜 홀로 산막에?" 누군가 묻는다면…
060 산막엔 봄, 마음은 어느새 귀거래사 읊는 두보
066 다시 봄… '동무생각' 들으며 떠올린 옛날 개들
071 사회적 가치 높아지면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
Part 2 여름,
080 고물상 폐품으로 만든 분수대, 어떤 토목공사보다 뿌듯
087 파퀴아오와 인연 맺어준 산골짝 인생학교
095 '다친 곳이 얼굴 아니라 다행' 초긍정 마인드의 힘
103 척박하면 강해진다, 잡초뽑기에서 배운 조직관리
110 '지는 해 아름답고…' 원두막에 앉아 도연명을 읽는다
117 삐걱거리는 산막의 데크 고쳐 쓰는 것도 '법고창신'
123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센다… 슬기로운 산막생활
128 비 오는 날 빠져드는 무아지경… 산막이란 그런 곳
133 잠, 책, 상념, 그리고 부침개… 빗소리가 부르는 것
138 소슬바람 풀벌레 소리에 벌써 가을 냄새가 난다
Part 3 가을
146 책상머리 이론 안 먹히는 집짓기, 6년 만에 겨우 끝내
155 고독과 싸웠던 산막, 알고 보니 날 일으킨 명당
163 몸과 맘 하나가 되는 장작패기의 뿌듯함, 그 누가 알랴?
171 땀 흘리며 잔디 깎은 뒤 누워 바라본 하늘, 이게 바로 행복
177 다시 환해진 산막… 잊었다, 먹구름 위엔 태양 있다는 걸
184 '아, 달빛이 이리 밝았었나' 세상을 새롭게 본다는 것은…
190 가슴이 뛴다, 내가 꿈꾸던 산막의 모습이 그려진다
196 산막스쿨, 사회적 기업 만들련다
204 미스터트롯, 나이 제한… 그래도 70대 가수 꿈꾼다
210 묵직한 걱정으로 잔잔한 걱정 덮는다
Part 4 겨울
218 산막의 꽃 장작난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224 침실에 물 새는 산막… 한순간에 심란함 사라진 이유
230 "너무 많이 주지는 마세요" 문막 땅 인수가 올린 이 한마디
237 순서 바뀌어도 편하게 굴러간다… 습관, 너 별거 아니구나
243 '산은 산, 물은 물' 내가 이 말 하면 사람들이 비웃을까
249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산막 생활이 던진 화두
254 인생길 닮은 산막 가는 길… 오름보다 내림이 더 힘들어
259 풀포기 하나에도… 산막의 무경계적 가르침
265 '기쁨 수고 비례 법칙' 통하는 장작 난로
270 '쓰·말·노'… 나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278 산막스쿨
283 YouTube '권대욱TV'
289 청춘합창단
300 Epilogue
302 출간후기
Part 1 봄,
014 15년간 사랑과 정성 쏟은 강원도 문막 산막
021 여럿이 의기투합했던 펜션단지, 결국 혼자 독박 쓰다
028 멀쩡한 집 놔두고 텐트 놀이? 사나이들의 진한 산막 캠핑
035 산막의 봄, 수도 밸브를 여니 얼었던 물이 아우성치며 나온다
042 뜨거운 감성을 나누고 싶다… 페친과 '산막 번개'
049 산막의 최애 아이템, 독서당서 듣는 새벽 빗소리
055 "왜 홀로 산막에?" 누군가 묻는다면…
060 산막엔 봄, 마음은 어느새 귀거래사 읊는 두보
066 다시 봄… '동무생각' 들으며 떠올린 옛날 개들
071 사회적 가치 높아지면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
Part 2 여름,
080 고물상 폐품으로 만든 분수대, 어떤 토목공사보다 뿌듯
087 파퀴아오와 인연 맺어준 산골짝 인생학교
095 '다친 곳이 얼굴 아니라 다행' 초긍정 마인드의 힘
103 척박하면 강해진다, 잡초뽑기에서 배운 조직관리
110 '지는 해 아름답고…' 원두막에 앉아 도연명을 읽는다
117 삐걱거리는 산막의 데크 고쳐 쓰는 것도 '법고창신'
123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센다… 슬기로운 산막생활
128 비 오는 날 빠져드는 무아지경… 산막이란 그런 곳
133 잠, 책, 상념, 그리고 부침개… 빗소리가 부르는 것
138 소슬바람 풀벌레 소리에 벌써 가을 냄새가 난다
Part 3 가을
146 책상머리 이론 안 먹히는 집짓기, 6년 만에 겨우 끝내
155 고독과 싸웠던 산막, 알고 보니 날 일으킨 명당
163 몸과 맘 하나가 되는 장작패기의 뿌듯함, 그 누가 알랴?
171 땀 흘리며 잔디 깎은 뒤 누워 바라본 하늘, 이게 바로 행복
177 다시 환해진 산막… 잊었다, 먹구름 위엔 태양 있다는 걸
184 '아, 달빛이 이리 밝았었나' 세상을 새롭게 본다는 것은…
190 가슴이 뛴다, 내가 꿈꾸던 산막의 모습이 그려진다
196 산막스쿨, 사회적 기업 만들련다
204 미스터트롯, 나이 제한… 그래도 70대 가수 꿈꾼다
210 묵직한 걱정으로 잔잔한 걱정 덮는다
Part 4 겨울
218 산막의 꽃 장작난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224 침실에 물 새는 산막… 한순간에 심란함 사라진 이유
230 "너무 많이 주지는 마세요" 문막 땅 인수가 올린 이 한마디
237 순서 바뀌어도 편하게 굴러간다… 습관, 너 별거 아니구나
243 '산은 산, 물은 물' 내가 이 말 하면 사람들이 비웃을까
249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산막 생활이 던진 화두
254 인생길 닮은 산막 가는 길… 오름보다 내림이 더 힘들어
259 풀포기 하나에도… 산막의 무경계적 가르침
265 '기쁨 수고 비례 법칙' 통하는 장작 난로
270 '쓰·말·노'… 나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278 산막스쿨
283 YouTube '권대욱TV'
289 청춘합창단
300 Epilogue
302 출간후기
저자
저자
권대욱
학력사항
~2000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1991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3 서울대학교 농업토목과 학사
~1969 중앙고등학교
~2018 Harvard University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2018 휴넷 회장
2008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사장
2005 호텔서교 하얏트 리젠시 제주 사장
2003 효명건설 회장
2000 콘스트라넷 사장
1997 극동건설 사장
1995 유원건설 사장
1991 한보철강공업 건설사업본부 사장
1991 한보에너지 사장
1986 한보건설 사장
~2000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1991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3 서울대학교 농업토목과 학사
~1969 중앙고등학교
~2018 Harvard University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사항
2018 휴넷 회장
2008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사장
2005 호텔서교 하얏트 리젠시 제주 사장
2003 효명건설 회장
2000 콘스트라넷 사장
1997 극동건설 사장
1995 유원건설 사장
1991 한보철강공업 건설사업본부 사장
1991 한보에너지 사장
1986 한보건설 사장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