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하우스(2024 상반기)
격월간 『현대시학』을 펴내는 현대시학사에서 새로운 반연간지 문예지 『시인하우스』를 발간하였다. 『시인하우스』는 제호가 상징하는 바와 같이 ‘시인들의 집’이다. 그러므로 복잡하고 난삽한 구성을 배제하고 오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82편의 신작시 위주로 엮었다. 다만, 첫 기획특집으로 ‘문학과 건축’이란 주제로 김호운, 나금숙, 이종성, 장수철 등 네 명의 필자가 참여했으며, 연재산문으로 길상호 시인이 ‘개발을 따라 걸으며’란 제목으로 근거지의 풍경을 담담하게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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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14 김호운?집, 그 집에 사는 사람의 향기
020 나금숙?건축은 공간에 쓰는 시
030 이종성?건축, 예술을 짓고 문학을 담다
039 장수철?우리 시대 문학과 건축 사이의 행간 읽기
신작시/ 1부
052 강서완?백자
055 곽인숙?그리운 양파
057 김 겸?근기
060 김계영?겨울눈 이야기
062 김광명?다운사이징
064 김금용?남기는 말씀
066 김 루?봄, 1022 지방도
068 김무영?갈비
070 김선아?후유증
072 김성철?아득한 봄
074 김송포?반달에 달은 없고 반지가 웃다
076 김 승?시간의 종점
079 김신영?떡볶이는 먹고 싶은 포도청
081 김연아?메두사의 아름다움
084 김영찬?붓순나무에 테르자 리마
088 김옥경?아이 무서워, 해골바가지
091 김왕노?아리랑고개
093 김 윤?대림역
096 김은옥?물음표 관찰자 시점
098 김은정?동안
100 김인숙?고집과 억지라는 이름의 여자
102 김지헌?고장난 파라솔
104 김진돈?개롱공원
107 김찬옥?조르바에게 보내는 편지
114 김추인?사하라의 그림자
116 김혜천?늪
118 나금숙?몽촌
120 동시영?춤추는 물컵
신작시/ 2부
128 류미야?정오의 산책
130 문봉선?곶감
133 박남희?공무도하
136 박이영?달빛기행
138 박재화?어떤 방백
144 박철웅?미아리 텍사스
146 백우선?팔레스타인 피에타
147 서안나?밤의 성분
149 서영택?고양이가 나를 따라온다
151 설태수?하얀 악어
153 손석호?애인
155 신원철?불면
156 안경원?다시 생각을 버리고
158 우남정?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160 유미애?초콜릿 먹는 밤
162 윤재성?원정
164 이건청?천둥 번개 덧쌓인 바윗길에서
166 이기현?빛과 사랑과 당신
169 이나명?슬픈 꿈
171 이미산?(여름 끝에 찾아온……) 봄
173 이수영?삶의 기쁨, 앙드레 브라질리에
174 이순현?다시 보러 갔다
176 이영식?그늘줍기
178 이영춘?상처
180 이종성?두루미의 겨울나기
182 이재무?미루다
184 임동확?침묵의 소리
신작시/ 3부
188 임희숙?찰나의 메기
190 장영님?빛의 직진
192 장인무?회전문의 방정식
194 장혜승?어깨동무
197 전순영?모퉁이
200 전형철?배화
202 정상하?오늘은 좀 추웠어
204 정숙자?공우림의 노래 · 49
206 정시마?크리스마스이브에서 시작된 봄
208 정영선?그의 고요는 어디에서 오는가
210 정채원?변명
212 조말선?백지를 빠져나가는 방법
214 조은솔?별명의 자화상
217 조창환?세상은 다시 평온해졌다
219 조희진?스탠더드 크리켓
222 채종국?별스런
223 최규리?너무 익어버린 레몬
224 최금녀?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장자크루소
226 최동은?그럼 우리 어디로 가지?
228 최문자?얼굴 Before, After
230 최형심?내 안의 개를 죽이는 밤
232 표규현?현대기원
233 하두자?혜화동
235 한소운?푸코와 열애 중
237 한이나?얼음 강물 위를 걷는다
238 한정순?꽃밭에서 넘어진 죄
240 홍일표?숨바꼭질
연재산문
244 길상호?개발을 따라 걸으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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