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리더의 일(좋은 습관 시리즈 68)
통제와 관리의 종말 하고 싶게 하라
Regular price
$25.8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가 최적의 답을 찾는 시대
리더의 진짜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성과를 완성하는 것!!
대니얼 카네만의 '이중과정이론', 에드워드 데시의 '자기결정이론'
팀원의 뇌를 '방어 모드'에서 '창의 모드'로 전환하는 과학적 설계도
"맥심(MAXIM) 프레임워크"
34년 현장 전문가인 저자들은 AI 시대 가장 강력한 역량으로 '인간적 연결'과 '내재적 동기 부여'를 꼽는다. 그동안의 리더십은 팀원을 논리적 로봇으로 착각하고 리더의 선의와 이성에만 호소하느라 실패했다. 팀원들은 매 순간 불안을 처리하는 '본능의 뇌'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팀원의 뇌를 '방어 모드'에서 '창의 모드'로 전환시키는 환경 설계도, '맥심(MAXIM)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내일부터 당장 회의실에서 꺼내 쓰는 구체적인 일과 말의 솔루션을 만나보자.
배경① - 성과 관리의 역설: KPI와 숫자가 창의성을 죽인다
많은 기업이 여전히 지표(KPI)의 목표 수치로 통제하고 조직원을 쥐어짜는 아날로그식 방식을 고수한다. 하지만 뇌과학은 이것이 최악의 실패를 부르는 생물학적 독극물임을 증명한다. 상사에게 비판을 받거나 과도한 수치 압박을 느끼는 순간, 팀원의 뇌는 물리적 폭행을 당했을 때와 똑같은 통증을 느끼며 '편도체'를 활성화한다. 이 '방어 모드' 상태에서는 고차원적 사고와 창의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셧다운된다. 통제와 감시는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발적 몰입과 적응력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행위다.
배경② - 리더십은 마음의 수양이 아니라 '정밀한 환경 과학'이다
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문화 혁신, 구글의 프로젝트 옥시즌, 스포티파이와 엔비디아의 생생한 글로벌 최신 사례와 34년간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종횡무진 엮어내며 새로운 대안을 내놓는다. 리더가 착한 상사가 되려고 애쓰는 대신, 구성원의 뇌가 위협을 느끼지 않고 자발적 도파민을 분출하도록 시스템을 매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 역량 개발 프레임워크인 '맥심(MAXIM)'의 본질이다.
솔루션① - 맥심(MAXIM) 프레임워크
성과는 리더십 요소들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하나만 0이 되어도 전체가 무너지는 '곱셈의 공식'으로 작동한다. 이 책은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5대 핵심 DNA와 실천 솔루션을 촘촘히 설계했다.
M - Motivation(내재적 동기 부여): 숫자로 쥐어짜면 달아나고, 마음을 얻으면 성과가 찾아온다. 뇌의 탐구 시스템을 깨우는 자발성의 과학.
A - Agility(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실패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속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이 조직의 속도를 바꾼다.
X - eXcellence(강점 기반 탁월성 추구): 약점을 고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대체 불가능한 고유한 탁월함에 집중한다.
I - Impact (고객 가치 실현): 내 코드 한 줄, 내 보고서 하나가 고객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일의 가치와 목적'을 번역한다.
M - Mission & Vision (사명과 비전 공유): 일시적 자극을 넘어, 구성원의 변연계를 자극해 스스로 움직이는 자발적 시스템을 구축한다.
솔루션② - 맥심(MAXIM) 프레임워크 활용 사례
1.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문화 혁명
- 연계 요소: Motivation(내재적 동기 부여) / Mission & Vision(사명과 비전 공유)
- 사례 내용 및 연계성: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을 상대 서열로 줄 세워 하위 등급을 강제 분류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이라는 독성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로 인해 구성원들은 편도체가 활성화되는 '방어 모드'에 갇혀 내부 경쟁과 총질에 에너지를 소모했다.
2014년 취임한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이 서열화 지표를 폐지하고 캐롤 드웩의 '성장 마인드셋'을 도입하여 '모든 것을 아는 체하는 자(Know-it-all)'에서 '모든 것을 배우려는 자(Learn-it-all)'로 조직을 전환시켰다. 구성원 간의 협업과 학습을 촉진하는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함으로써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자발적 몰입(내재적 동기)을 이끌어내어 기업 가치를 10배 이상 폭발시켰다.
"스택 랭킹은 직원을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서열'로 줄 세우는 방식으로 이 시스템 아래에서는 관리자들이 개인의 역량과 관계없이 반드시 일정 비율로 직원 중 일부를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해야만 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직원들은 동료의 성공을 돕기보다 서로를 끌어내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고 (…) '인재들이 도망치던 곳'이 '인재들이 가장 선망하는 곳'으로 완벽히 탈바꿈한 것이었다. 무엇이 잠자던 거인을 다시 춤추게 했을까? 답은 놀라울 만큼 명확했다. 바로 '성과 관리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였다."(29~31쪽)
2. 스포티파이(Spotify)의 '에코(Echo)' 플랫폼
- 연계 요소: Agility(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 eXcellence(강점 기반 탁월성 추구)
- 사례 내용 및 연계성: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는 '어디서든 일하기(WFA, Work From Anywhere)' 제도를 도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과 정체를 막기 위해 AI 기반의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인 '에코(Echo)'를 구축했다.
직원들은 에코를 통해 부서나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자신이 발휘하고 싶은 '강점'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스스로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매칭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성과 관리'라는 통제형 단어 대신 '성과 발전(Performance Development)'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고정된 완벽주의 대신 "생각하고, 만들고, 출시하고, 개선하라(Think it, Build it, Ship it, Tweak it)"는 문화를 정착시켜 조직의 민첩성과 개인의 탁월성을 동시에 극대화했다.
"스포티파이는 2023년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인 '에코(Echo)'를 도입했다. AI 기반의 이 플랫폼은 직원들이 새로운 프로젝트와 멘토, 성장 기회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 '에코'는 캐롤 드웩 교수의 '성장 마인드셋'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는 '성과 관리(Performance Management)' 대신 '성과 발전(Performance Development)'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평가가 아니라 '발전'이 핵심이라는 철학을 단어 하나에도 반영한 것이었다." (85~87쪽)
3. 아마존(Amazon)의 '업스킬링 2025'
- 연계 요소: Agility(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 사례 내용 및 연계성: 아마존은 2025년까지 12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라는 거대 자본을 투자해 직원 30만 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업스킬링(Upskilling) 2025'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로봇과 AI가 결합하는 자동화 시대에 기술의 수명이 다하더라도 인간 노동력의 본질인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만큼은 대체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비기술직 직원을 엔지니어로 양성하는 아카데미(ATA)나 머신러닝 대학(MLU) 등을 통해 뇌의 '신경가소성(쓰면 쓸수록 뇌 시냅스가 변하고 성장하는 성질)'을 조직적 시스템으로 증명해 냈으며, 거친 현장의 경험을 빠르게 지능으로 바꾸는 조직적 민첩성(Agility)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2019년 7월, 아마존(Amazon)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는 전례 없는 발표를 했다. 2025년까지 12억 달러를 투자해 직원 30만 명에게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업스킬링(Upskilling) 2025'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었다. (…) 자동화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것,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이었다. (…) 아마존의 사례는 민첩성(Agility)이 단순히 빠른 의사결정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학습으로 전환해내는 능력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121~123쪽)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AI 시대, 역설적으로 리더의 무기는 가장 인간적인 연결이어야 한다.
이 책은 철저한 뇌과학적 데이터와 34년의 치열한 현장 검증을 통해, 숫자로 쥐어짜는 감시 시스템이 어떻게 조직의 혁신을 마비시키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그에 대한 가장 명쾌한 과학적 설계도를 제시하는 책이다.
AI가 세상의 모든 정답을 찾아내는 시대에 리더가 수행해야 할 진짜 본업은 따로 있다. 바로 매일의 구체적인 일과 말(M-GROWFC)을 통해 팀원들의 뇌 속에 심리적 안전감을 깔아주고, 내재적 동기의 불을 지피는 것이다. 감성과 훈계라는 낡은 유물을 버리고 '맥심(MAXIM) 프레임워크'라는 정밀한 환경 과학을 손에 쥔 리더만이 통제와 관리의 시대를 넘어 자발적 몰입으로 위대한 성과를 완성할 수 있다.
리더의 진짜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성과를 완성하는 것!!
대니얼 카네만의 '이중과정이론', 에드워드 데시의 '자기결정이론'
팀원의 뇌를 '방어 모드'에서 '창의 모드'로 전환하는 과학적 설계도
"맥심(MAXIM) 프레임워크"
34년 현장 전문가인 저자들은 AI 시대 가장 강력한 역량으로 '인간적 연결'과 '내재적 동기 부여'를 꼽는다. 그동안의 리더십은 팀원을 논리적 로봇으로 착각하고 리더의 선의와 이성에만 호소하느라 실패했다. 팀원들은 매 순간 불안을 처리하는 '본능의 뇌'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팀원의 뇌를 '방어 모드'에서 '창의 모드'로 전환시키는 환경 설계도, '맥심(MAXIM)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내일부터 당장 회의실에서 꺼내 쓰는 구체적인 일과 말의 솔루션을 만나보자.
배경① - 성과 관리의 역설: KPI와 숫자가 창의성을 죽인다
많은 기업이 여전히 지표(KPI)의 목표 수치로 통제하고 조직원을 쥐어짜는 아날로그식 방식을 고수한다. 하지만 뇌과학은 이것이 최악의 실패를 부르는 생물학적 독극물임을 증명한다. 상사에게 비판을 받거나 과도한 수치 압박을 느끼는 순간, 팀원의 뇌는 물리적 폭행을 당했을 때와 똑같은 통증을 느끼며 '편도체'를 활성화한다. 이 '방어 모드' 상태에서는 고차원적 사고와 창의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셧다운된다. 통제와 감시는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발적 몰입과 적응력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행위다.
배경② - 리더십은 마음의 수양이 아니라 '정밀한 환경 과학'이다
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문화 혁신, 구글의 프로젝트 옥시즌, 스포티파이와 엔비디아의 생생한 글로벌 최신 사례와 34년간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종횡무진 엮어내며 새로운 대안을 내놓는다. 리더가 착한 상사가 되려고 애쓰는 대신, 구성원의 뇌가 위협을 느끼지 않고 자발적 도파민을 분출하도록 시스템을 매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 역량 개발 프레임워크인 '맥심(MAXIM)'의 본질이다.
솔루션① - 맥심(MAXIM) 프레임워크
성과는 리더십 요소들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하나만 0이 되어도 전체가 무너지는 '곱셈의 공식'으로 작동한다. 이 책은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5대 핵심 DNA와 실천 솔루션을 촘촘히 설계했다.
M - Motivation(내재적 동기 부여): 숫자로 쥐어짜면 달아나고, 마음을 얻으면 성과가 찾아온다. 뇌의 탐구 시스템을 깨우는 자발성의 과학.
A - Agility(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실패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속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이 조직의 속도를 바꾼다.
X - eXcellence(강점 기반 탁월성 추구): 약점을 고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대체 불가능한 고유한 탁월함에 집중한다.
I - Impact (고객 가치 실현): 내 코드 한 줄, 내 보고서 하나가 고객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일의 가치와 목적'을 번역한다.
M - Mission & Vision (사명과 비전 공유): 일시적 자극을 넘어, 구성원의 변연계를 자극해 스스로 움직이는 자발적 시스템을 구축한다.
솔루션② - 맥심(MAXIM) 프레임워크 활용 사례
1.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문화 혁명
- 연계 요소: Motivation(내재적 동기 부여) / Mission & Vision(사명과 비전 공유)
- 사례 내용 및 연계성: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을 상대 서열로 줄 세워 하위 등급을 강제 분류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이라는 독성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로 인해 구성원들은 편도체가 활성화되는 '방어 모드'에 갇혀 내부 경쟁과 총질에 에너지를 소모했다.
2014년 취임한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이 서열화 지표를 폐지하고 캐롤 드웩의 '성장 마인드셋'을 도입하여 '모든 것을 아는 체하는 자(Know-it-all)'에서 '모든 것을 배우려는 자(Learn-it-all)'로 조직을 전환시켰다. 구성원 간의 협업과 학습을 촉진하는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함으로써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자발적 몰입(내재적 동기)을 이끌어내어 기업 가치를 10배 이상 폭발시켰다.
"스택 랭킹은 직원을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서열'로 줄 세우는 방식으로 이 시스템 아래에서는 관리자들이 개인의 역량과 관계없이 반드시 일정 비율로 직원 중 일부를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해야만 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직원들은 동료의 성공을 돕기보다 서로를 끌어내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고 (…) '인재들이 도망치던 곳'이 '인재들이 가장 선망하는 곳'으로 완벽히 탈바꿈한 것이었다. 무엇이 잠자던 거인을 다시 춤추게 했을까? 답은 놀라울 만큼 명확했다. 바로 '성과 관리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였다."(29~31쪽)
2. 스포티파이(Spotify)의 '에코(Echo)' 플랫폼
- 연계 요소: Agility(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 eXcellence(강점 기반 탁월성 추구)
- 사례 내용 및 연계성: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는 '어디서든 일하기(WFA, Work From Anywhere)' 제도를 도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과 정체를 막기 위해 AI 기반의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인 '에코(Echo)'를 구축했다.
직원들은 에코를 통해 부서나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자신이 발휘하고 싶은 '강점'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스스로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매칭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성과 관리'라는 통제형 단어 대신 '성과 발전(Performance Development)'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고정된 완벽주의 대신 "생각하고, 만들고, 출시하고, 개선하라(Think it, Build it, Ship it, Tweak it)"는 문화를 정착시켜 조직의 민첩성과 개인의 탁월성을 동시에 극대화했다.
"스포티파이는 2023년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인 '에코(Echo)'를 도입했다. AI 기반의 이 플랫폼은 직원들이 새로운 프로젝트와 멘토, 성장 기회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 '에코'는 캐롤 드웩 교수의 '성장 마인드셋'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는 '성과 관리(Performance Management)' 대신 '성과 발전(Performance Development)'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평가가 아니라 '발전'이 핵심이라는 철학을 단어 하나에도 반영한 것이었다." (85~87쪽)
3. 아마존(Amazon)의 '업스킬링 2025'
- 연계 요소: Agility(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 사례 내용 및 연계성: 아마존은 2025년까지 12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라는 거대 자본을 투자해 직원 30만 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업스킬링(Upskilling) 2025'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로봇과 AI가 결합하는 자동화 시대에 기술의 수명이 다하더라도 인간 노동력의 본질인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만큼은 대체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비기술직 직원을 엔지니어로 양성하는 아카데미(ATA)나 머신러닝 대학(MLU) 등을 통해 뇌의 '신경가소성(쓰면 쓸수록 뇌 시냅스가 변하고 성장하는 성질)'을 조직적 시스템으로 증명해 냈으며, 거친 현장의 경험을 빠르게 지능으로 바꾸는 조직적 민첩성(Agility)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2019년 7월, 아마존(Amazon)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는 전례 없는 발표를 했다. 2025년까지 12억 달러를 투자해 직원 30만 명에게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업스킬링(Upskilling) 2025'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었다. (…) 자동화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것,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이었다. (…) 아마존의 사례는 민첩성(Agility)이 단순히 빠른 의사결정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학습으로 전환해내는 능력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121~123쪽)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AI 시대, 역설적으로 리더의 무기는 가장 인간적인 연결이어야 한다.
이 책은 철저한 뇌과학적 데이터와 34년의 치열한 현장 검증을 통해, 숫자로 쥐어짜는 감시 시스템이 어떻게 조직의 혁신을 마비시키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그에 대한 가장 명쾌한 과학적 설계도를 제시하는 책이다.
AI가 세상의 모든 정답을 찾아내는 시대에 리더가 수행해야 할 진짜 본업은 따로 있다. 바로 매일의 구체적인 일과 말(M-GROWFC)을 통해 팀원들의 뇌 속에 심리적 안전감을 깔아주고, 내재적 동기의 불을 지피는 것이다. 감성과 훈계라는 낡은 유물을 버리고 '맥심(MAXIM) 프레임워크'라는 정밀한 환경 과학을 손에 쥔 리더만이 통제와 관리의 시대를 넘어 자발적 몰입으로 위대한 성과를 완성할 수 있다.
목차
목차
1. 성과 관리의 역설: 사람이 빠진 성과 관리
● 마이크로소프트, 영국 NHS, 굿하트의 법칙, 인텔, 갤럽 보고서
2. 다양성의 역설: 심리적 안전감이 빠진 다양성
● 세일즈포스, 현대자동차그룹, 테슬라, 한국의 대기업들
3. AI 시대의 불확실성: 같은 기술, 다른 결과
● IBM(왓슨), 마이크로소프트(Learn-it-all), GE(프레딕스)
2부 리더의 일 - 맥심
4. 맥심(MAXIM)의 탄생
● 듀폰 코리아, 엔비디아
5. M - 모티베이션(내재적 동기 부여)
● 구글(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 3M, 노션
6. A - 어질리티(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 아마존, 유니레버, 구글(G2G)
7. X - 엑설런스(강점 기반 탁월성 추구)
● 구글(프로젝트 옥시즌), 넷플릭스, 토스, 삼성전자
8. I - 임팩트(고객 가치 실현)
● 자포스, 쇼피파이, 삼성카드
9. M - 미션 & 비전(사명과 비전 공유)
● 스트라이프, 에어비앤비, 캔바, 메타
3부 리더의 일 - 맥심 리더십
10. 표상이란
11. 일(Work)에서의 리더십 표상 만들기
● 파타고니아, 구글(잡 크래프팅)
12. 팀(Team) 안에서의 리더십 표상 만들기
● 픽사(브레인트러스트)
13. 사람(People)을 향한 리더십 표상 만들기
● 넷플릭스(키퍼테스트), 스포티파이(에코)
4부 리더의 말 - 맥심 커뮤니케이션
14. 맥심 대화 플랫폼
● 원온원
15. 맥심 대화 기술
● M-GROWFC
16. 상황별 맥심 대화 사례
● 13가지 대화 상황
에필로그: 당신의 맥심이 시작되는 곳
주요 참고 문헌
● 마이크로소프트, 영국 NHS, 굿하트의 법칙, 인텔, 갤럽 보고서
2. 다양성의 역설: 심리적 안전감이 빠진 다양성
● 세일즈포스, 현대자동차그룹, 테슬라, 한국의 대기업들
3. AI 시대의 불확실성: 같은 기술, 다른 결과
● IBM(왓슨), 마이크로소프트(Learn-it-all), GE(프레딕스)
2부 리더의 일 - 맥심
4. 맥심(MAXIM)의 탄생
● 듀폰 코리아, 엔비디아
5. M - 모티베이션(내재적 동기 부여)
● 구글(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 3M, 노션
6. A - 어질리티(민첩성과 적응력 향상)
● 아마존, 유니레버, 구글(G2G)
7. X - 엑설런스(강점 기반 탁월성 추구)
● 구글(프로젝트 옥시즌), 넷플릭스, 토스, 삼성전자
8. I - 임팩트(고객 가치 실현)
● 자포스, 쇼피파이, 삼성카드
9. M - 미션 & 비전(사명과 비전 공유)
● 스트라이프, 에어비앤비, 캔바, 메타
3부 리더의 일 - 맥심 리더십
10. 표상이란
11. 일(Work)에서의 리더십 표상 만들기
● 파타고니아, 구글(잡 크래프팅)
12. 팀(Team) 안에서의 리더십 표상 만들기
● 픽사(브레인트러스트)
13. 사람(People)을 향한 리더십 표상 만들기
● 넷플릭스(키퍼테스트), 스포티파이(에코)
4부 리더의 말 - 맥심 커뮤니케이션
14. 맥심 대화 플랫폼
● 원온원
15. 맥심 대화 기술
● M-GROWFC
16. 상황별 맥심 대화 사례
● 13가지 대화 상황
에필로그: 당신의 맥심이 시작되는 곳
주요 참고 문헌
저자
저자
남관우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 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인간의 욕구와 생활 영역을 연구하는 작업을 체계화했고, 여기서 얻은 심층적 고객 인사이트를 신상품 기회로 연결하는 고객 연구 프레임워크를 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국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문화별 욕구를 규명했고, 뉴로마케팅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휘센·디오스·트롬·스타일러의 개발에 참여했다.
다양한 조직과 수많은 협업을 거치며,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리더의 정신 모델'이라는 통찰을 얻었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러닝센터 전임교수로서 리더를 위한 뇌과학 기반 동기부여 리더십 과정을 개발해 강의했다. 또한 CX 과정을 기획하고, 고객 연구와 신상품 개발 과정도 직접 개발해 강의했다.
ㆍ1992~2008: LG전자 LSR연구소 H&A·MC·고객연구팀 팀장
ㆍ2009~2013: LG전자 LSR연구소 연구소장
ㆍ2014~2022: LG전자 러닝센터 전임교수
ㆍ2023~현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KRI CXI센터장
다양한 조직과 수많은 협업을 거치며,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리더의 정신 모델'이라는 통찰을 얻었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러닝센터 전임교수로서 리더를 위한 뇌과학 기반 동기부여 리더십 과정을 개발해 강의했다. 또한 CX 과정을 기획하고, 고객 연구와 신상품 개발 과정도 직접 개발해 강의했다.
ㆍ1992~2008: LG전자 LSR연구소 H&A·MC·고객연구팀 팀장
ㆍ2009~2013: LG전자 LSR연구소 연구소장
ㆍ2014~2022: LG전자 러닝센터 전임교수
ㆍ2023~현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KRI CXI센터장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