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
Faith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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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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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
프롤로그에서 던지는 긴급한 질문: "당신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저자는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더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한다. 과연 온전히 믿고 있는지, 아니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반쪽짜리 믿음에 머무르고 있는지 말이다.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태도, 입술로만 경외하면서 삶은 따로 노는 위선, 말씀에는 엄격하지만 사랑이 메마른 형식주의를 오늘 우리의 모습으로 드러내며 독자의 시선을 정면으로 돌려세운다.
이 책은 목회자나 성도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강단에서 말하는 '믿음'이 실제로 성도들의 삶에서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온전함'이라는 기준 앞에서 교회 공동체의 신앙을 어디서부터 다시 점검해야 하는지 냉정한 진단을 돕는 책이다.
불안의 근원을 파헤치다: 확신과 자기 부인의 여정
저자는 신앙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구원의 확신 부재'**를 다루며 독자들의 불안을 정면 돌파한다. 확신을 흔드는 다섯 가지 요소-죄, 이단과 가짜 교리, 세상의 염려, 자기 의-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그 불안의 구조를 드러낸다. 이어서 성경이 제시하는 확신의 세 가지 근거, 즉 말씀에 대한 순종, 성령의 증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태도를 제시함으로써 믿음의 기반을 다시 구축한다.
더 나아가 참된 믿음의 출발점은 자기 부인에 있음을 강조한다. 지식이나 노력, 종교적 경험이 아니라,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있을 때 비로소 형식주의의 껍데기를 벗고 성숙의 길이 열린다는 설명이다. 믿음은 고백을 통해 단숨에 완성되는 사건이 아니라, 매일 확인되고 다져지는 전 생애의 여정이라는 통찰은 신앙 전체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현대 신앙을 오염시키는 세 가지 '가짜 복음' 해체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복음을 흐리는 세 가지 독소를 비판하는 부분이다.
공로주의(행위 구원):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로 둔갑시켜, 신자를 끝없는 의무감과 죄책감, 또는 교만에 빠뜨리는 위험성을 폭로한다.
기복·미신 신앙: 하나님을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전락시키고, 종교적인 의무 이행을 통해 복을 거래하려는 미신적인 행태를 엄중히 경고한다.
적극적 사고의 혼동: 개인의 긍정적 태도나 심리적 위로를 믿음의 본질과 동일시하는 세속적인 유행을 지적하며, 긍정은 믿음의 '열매'일 수 있으나, 구원의 원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진리를 선명하게 구분한다.
이 비판은 결국 복음의 핵심을 다시 세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으심, 장사 되심, 부활, 나타나심이라는 역사적 사실만이 우리 죄를 위한 진짜 복음이요, 은혜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
왕권 복음으로 돌아가라: 마음의 왕좌는 누구의 것인가
책이 제시하는 가장 도전적인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 곧 주권에 관한 문제다. 예수를 '구원자'로는 받아들이면서 '왕'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불완전한 신앙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여러 '가짜 왕'들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정치적 권력, 재물, 국제적 강대국, 그리고 가장 은밀한 왕좌를 차지한 자아까지, 이 모든 것이 예수의 왕좌를 대신 점령한 상태를 폭로한다. 온전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왕으로 모시고 전 인격을 다해 순종하는 삶이라는 선언은, 믿음이 단순한 고백이나 지식이 아니라 일상의 태도와 행위로 드러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론: 멈추지 않는 순종의 결단, 영광의 자리로
에필로그는 온전한 믿음이 가져오는 영적 결과를 조용히 제시한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세상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디딤돌이 된다. 저자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순종이 결국 믿음을 세우는 토대가 되며, 단련된 믿음이야말로 장차 주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광의 소망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한다.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는 지적·영적 차원 모두에서 깊은 울림을 남긴다. 목회자에게는 강단 메시지의 본질을 점검하게 하고, 성도에게는 일상의 신앙을 뿌리부터 다시 살피도록 이끄는 명확하고 힘 있는 안내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이 어떤 길을 통해 가능해지는지를 묻는 이 책은, 믿음의 본질을 다시 중심에 놓게 만드는 명료하고 힘 있는 안내서이다.
프롤로그에서 던지는 긴급한 질문: "당신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저자는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더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한다. 과연 온전히 믿고 있는지, 아니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반쪽짜리 믿음에 머무르고 있는지 말이다.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태도, 입술로만 경외하면서 삶은 따로 노는 위선, 말씀에는 엄격하지만 사랑이 메마른 형식주의를 오늘 우리의 모습으로 드러내며 독자의 시선을 정면으로 돌려세운다.
이 책은 목회자나 성도에게도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강단에서 말하는 '믿음'이 실제로 성도들의 삶에서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온전함'이라는 기준 앞에서 교회 공동체의 신앙을 어디서부터 다시 점검해야 하는지 냉정한 진단을 돕는 책이다.
불안의 근원을 파헤치다: 확신과 자기 부인의 여정
저자는 신앙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구원의 확신 부재'**를 다루며 독자들의 불안을 정면 돌파한다. 확신을 흔드는 다섯 가지 요소-죄, 이단과 가짜 교리, 세상의 염려, 자기 의-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그 불안의 구조를 드러낸다. 이어서 성경이 제시하는 확신의 세 가지 근거, 즉 말씀에 대한 순종, 성령의 증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태도를 제시함으로써 믿음의 기반을 다시 구축한다.
더 나아가 참된 믿음의 출발점은 자기 부인에 있음을 강조한다. 지식이나 노력, 종교적 경험이 아니라,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있을 때 비로소 형식주의의 껍데기를 벗고 성숙의 길이 열린다는 설명이다. 믿음은 고백을 통해 단숨에 완성되는 사건이 아니라, 매일 확인되고 다져지는 전 생애의 여정이라는 통찰은 신앙 전체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현대 신앙을 오염시키는 세 가지 '가짜 복음' 해체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복음을 흐리는 세 가지 독소를 비판하는 부분이다.
공로주의(행위 구원):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로 둔갑시켜, 신자를 끝없는 의무감과 죄책감, 또는 교만에 빠뜨리는 위험성을 폭로한다.
기복·미신 신앙: 하나님을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전락시키고, 종교적인 의무 이행을 통해 복을 거래하려는 미신적인 행태를 엄중히 경고한다.
적극적 사고의 혼동: 개인의 긍정적 태도나 심리적 위로를 믿음의 본질과 동일시하는 세속적인 유행을 지적하며, 긍정은 믿음의 '열매'일 수 있으나, 구원의 원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진리를 선명하게 구분한다.
이 비판은 결국 복음의 핵심을 다시 세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으심, 장사 되심, 부활, 나타나심이라는 역사적 사실만이 우리 죄를 위한 진짜 복음이요, 은혜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
왕권 복음으로 돌아가라: 마음의 왕좌는 누구의 것인가
책이 제시하는 가장 도전적인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 곧 주권에 관한 문제다. 예수를 '구원자'로는 받아들이면서 '왕'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불완전한 신앙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여러 '가짜 왕'들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정치적 권력, 재물, 국제적 강대국, 그리고 가장 은밀한 왕좌를 차지한 자아까지, 이 모든 것이 예수의 왕좌를 대신 점령한 상태를 폭로한다. 온전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왕으로 모시고 전 인격을 다해 순종하는 삶이라는 선언은, 믿음이 단순한 고백이나 지식이 아니라 일상의 태도와 행위로 드러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론: 멈추지 않는 순종의 결단, 영광의 자리로
에필로그는 온전한 믿음이 가져오는 영적 결과를 조용히 제시한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세상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디딤돌이 된다. 저자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순종이 결국 믿음을 세우는 토대가 되며, 단련된 믿음이야말로 장차 주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광의 소망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한다.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는 지적·영적 차원 모두에서 깊은 울림을 남긴다. 목회자에게는 강단 메시지의 본질을 점검하게 하고, 성도에게는 일상의 신앙을 뿌리부터 다시 살피도록 이끄는 명확하고 힘 있는 안내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이 어떤 길을 통해 가능해지는지를 묻는 이 책은, 믿음의 본질을 다시 중심에 놓게 만드는 명료하고 힘 있는 안내서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온전히 믿으라 4
제1부 거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뻔한 사람들
1. 복음을 듣고 설득당할 뻔한 사람들 12
2. 그리스도 없이 그리스도인처럼 사는 사람들 25
3. 주여, 주여만 하고 끝난 사람들 36
제2부 반쪽 믿음과 껍데기 믿음을 넘어
4.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어라 56
5. 껍데기만 붙잡은 믿음은 버려라 66
6. 착각에 빠진 믿음에서 벗어나 진실로 믿어라 82
7. 세상과 친구 되는 믿음은 진짜 믿음일 수 없다 102
8. 예수 중심이 아닌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니다 125
제3부 믿음이 파선하지 않도록
9. 믿음이 파선하지 않도록 착한 양심을 가지라 150
1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179
제4부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11.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198
12.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의 방도를 붙잡으라 219
13.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238
14. 왕이신 예수님을 당신의 보좌에 모시고 살라 266
에필로그
온전한 믿음으로 영광에 이르리라 300
미주
온전히 믿으라 4
제1부 거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뻔한 사람들
1. 복음을 듣고 설득당할 뻔한 사람들 12
2. 그리스도 없이 그리스도인처럼 사는 사람들 25
3. 주여, 주여만 하고 끝난 사람들 36
제2부 반쪽 믿음과 껍데기 믿음을 넘어
4.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어라 56
5. 껍데기만 붙잡은 믿음은 버려라 66
6. 착각에 빠진 믿음에서 벗어나 진실로 믿어라 82
7. 세상과 친구 되는 믿음은 진짜 믿음일 수 없다 102
8. 예수 중심이 아닌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니다 125
제3부 믿음이 파선하지 않도록
9. 믿음이 파선하지 않도록 착한 양심을 가지라 150
1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179
제4부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11.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198
12.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의 방도를 붙잡으라 219
13.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238
14. 왕이신 예수님을 당신의 보좌에 모시고 살라 266
에필로그
온전한 믿음으로 영광에 이르리라 300
미주
저자
저자
전병철
전병철은 총신대학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그리고 총신대학 선교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은 초대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또 크고 작은 기업체에서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그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세우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것이다.
그의 간절한 바람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며 거룩한 손을 들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예수님의 위대한 두 가지 명령, 곧 '서로 사랑하라'(요13:34)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28:19-20)는 명령을 자신과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야 같은 인생길』 『나를 따르라』 『어떻게?』가 있다. 믿음 시리즈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와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가 있다.
그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세우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것이다.
그의 간절한 바람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며 거룩한 손을 들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예수님의 위대한 두 가지 명령, 곧 '서로 사랑하라'(요13:34)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28:19-20)는 명령을 자신과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야 같은 인생길』 『나를 따르라』 『어떻게?』가 있다. 믿음 시리즈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와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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