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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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온 인생이, 글이 될 수 있을까요?”
한 권으로 끝내는 에세이 작법과 필사,
꼭 읽어야 할 에세이 100권의 리스트!
2016, 2023, 2024 문학나눔 선정 에세이스트이자 『선명한 사랑』 『마음 쓰는 밤』으로 독자들을 따뜻한 볕뉘 쪽으로 이끄는 작가 고수리가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로 돌아왔다. ‘써도 될까?’ ‘왜 안 써질까?’ ‘늦지 않았을까?’ ‘어떻게 시작하지?’ 등등 두려움 대신 손에 ‘용기’를 꼭 쥐어주며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에세이 작법과 필사,
꼭 읽어야 할 에세이 100권의 리스트!
2016, 2023, 2024 문학나눔 선정 에세이스트이자 『선명한 사랑』 『마음 쓰는 밤』으로 독자들을 따뜻한 볕뉘 쪽으로 이끄는 작가 고수리가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로 돌아왔다. ‘써도 될까?’ ‘왜 안 써질까?’ ‘늦지 않았을까?’ ‘어떻게 시작하지?’ 등등 두려움 대신 손에 ‘용기’를 꼭 쥐어주며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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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교보문고 유튜브 "써드림첨삭소"
〈글쓰기 후 꼭 해야 하는 퇴고법 4가지!〉 18만 회
〈글로 그림을 그린다? 감각적인 글쓰기〉 15만 회 재생수 기록
"우리 모두에게는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도움을 받아 수업을 듣는 시각장애인, 익숙지 않은 컴퓨터 앞에 앉은 일흔넷 할아버지, 항암치료를 받으며 공부하는 할머니, 아이들을 키우며 새벽에 글 쓰는 엄마,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작가를 꿈꾸는 청년들…. 일과를 마치고 고단한 하루의 끝에 모인 사람들이 모니터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지난 8년 동안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이끌었던 글쓰기 수업 중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인들을 만난 풍경이다. 학기마다 100명이 넘는 학인들의 에세이를 모두 읽고 피드백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느라 잠을 줄여도,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하는 일은 늘 뿌듯하고 좋았다. 그 외에도 창비학당, 트레바리, 동네서점 등에서 만났던 학인들까지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을 들은 사람들이 2,000여 명이 넘는다.
누구보다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았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큼 오랫동안 두려워하기도 했고, 그럼에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어서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도전을 해왔다. 그런 고수리이기에 글쓰기 수업 때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늘 강조해왔던 이야기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글을 쓰고 싶은데 시작하고 있지 못한 사람, 꾸준히 쓰는 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정한 격려를 보내면서도 조금 더 실용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는 쓰는 동기와 쓰는 마음, 쓰는 방법과 쓰는 훈련 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12통의 편지처럼 담았다. 좋은 문장을 많이 읽고 또 따라 쓰며 다시 한 번 손에 감각하는 것만큼 글쓰기 훈련에 도움이 되는 건 없다.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 명문장 100에는 글을 쓸 용기를 주거나 글을 계속 쓰겠다는 다짐을 심어주거나, 어떤 글을 쓰고 싶다고 희망을 말하게 하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좋은 삶을 살아보자고 다독여준다. 하루에 한 장씩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와 100일을 꽉 채우고 나면, 삶을 잘 살고 싶은 마음이 글을 잘 쓰고자 노력하는 그 마음과 꼭 닮았다고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시도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써야 할 이야기는 이미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요."
책 한 권으로 만나는 고수리 작가와의 일대일 글쓰기 수업
일곱 번째 책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를 쓴 고수리는 언제부터 '쓰는 사람'이 되었을까. 장래 희망에 글을 업으로 쓰는 사람이 될 용기가 없어서, 전망을 위한 전공을 택했고 광고회사 기획PD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럼에도 매일 밤 식탁에 앉아 글을 썼던 고수리는 20대 후반 가장 나이 많은 막내 작가로, 조금 더 글과 가까운 방송작가로 직업을 바꾸었다. 휴먼 다큐를 만들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생 책으로 만들어본 경험은 점점 더 자신의 삶을 글을 쓰는 쪽으로 이끌었다.
익명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꾸준히 읽어주는 사람들이 생겼고, 조금 더 용기를 내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매일 30일 동안 글을 써보자고 다짐한 게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2015년 7월, 한 달 동안 공개적으로 연재한 글에는 독자들의 반응이 댓글로 달렸고 실시간으로 구독자수가 늘어갔다. 그해 말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첫 책 『우리는 달빛에서 걸을 수 있다』가 2016년에 출간되었다. 첫 책을 내고 들뜬 마음도 잠시, 이미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이야기를 다 써버렸는데 또 쓸 이야기가 있을까, 내가 다시 책을 쓸 수 있을까 두려워졌다. 그럼에도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이 오로지 글을 쓰는 일이라고 믿었기에, 그로부터 3년 후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를 펴냈다.
자신의 삶을 끌어다 쓰는 건 바닥이 났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세 번째 책 제안이 들어왔다. 편집자는 두 번째 책 속 엄마의 계란물 토스트 에피소드를 인상 깊게 읽었다며 푸드 에세이를 제안했다. 어떻게 써볼까 궁리하다, 해녀였던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자신까지 3대 모녀의 이야기를 취재하듯 써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간 방송작가로서 기획과 취재를 해온 경험과 날마다 새롭게 음식의 맛을 묘사하는 자막을 썼던 훈련이 맛깔나는 남다른 표현으로 발휘되었다. 무사히 띵 시리즈 『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를 출간했다. 더는 쓸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로부터 확장된 세계를 발견한 기회였다. 그리고 세 번째 책을 읽고 글에 반한 또 다른 편집자가 글쓰기 수업을 주제로 책을 써보자고 제안한 것이 네 번째 책 『마음 쓰는 밤』이 된다.
고수리는 글을 쓸 때 '아름답고 훌륭하게' 잘 쓰는 게 아니라 '유감없이 충분하게' 써보자고 강조한다. 타인의 평가 말고 나만의 중심을 지키며 잘 써보자고. 자기 자신이 될 때까지 계속 써보자고. 자기 자신이라는 세계의 전문가가 되기에 글쓰기만큼 탁월한 도구는 없다고. 이제 눈앞의 빈 종이 위에 또박또박 가능성을 채워보자.
"여러분이 계속 자신의 인생을 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생을 돌아보고 쓸 이야기를 찾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고쳐보고, 다시 또다시 무언가 써보려는 여러분은 이미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었을 테니까요. 그 변화는 나만이 알 수 있습니다." p.285
★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후기 ★
- 작가님이 보내주신 사랑과 용기를 받아서, 계속 쓰겠습니다.
- 제 속에 깊은 우물에 갇힌 심연의 마음을 끄집어내어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날 위해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란 큰 위로를 받았어요. 인생 한 번 살아갈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계속해서 글을 쓰도록, 쓸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님을 만나 계속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쓰고 계실 고수리 작가님에게 이번에는 내가 사랑과 용기를 보낸다.
- 작가님 수업을 듣고 일단 꾸준히 써보기로 했어요. 매일 한 편씩이라도, 꾸준히.
- 작가님의 말들이 어깨를 든든히 두드려주었습니다.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해질 때마다 보려고 작가님의 편지들을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어요!
-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좋은 글을 자꾸자꾸 쓰고 싶게 만드는 내 인생 첫 글쓰기 선생님.
〈글쓰기 후 꼭 해야 하는 퇴고법 4가지!〉 18만 회
〈글로 그림을 그린다? 감각적인 글쓰기〉 15만 회 재생수 기록
"우리 모두에게는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도움을 받아 수업을 듣는 시각장애인, 익숙지 않은 컴퓨터 앞에 앉은 일흔넷 할아버지, 항암치료를 받으며 공부하는 할머니, 아이들을 키우며 새벽에 글 쓰는 엄마,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작가를 꿈꾸는 청년들…. 일과를 마치고 고단한 하루의 끝에 모인 사람들이 모니터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지난 8년 동안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이끌었던 글쓰기 수업 중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인들을 만난 풍경이다. 학기마다 100명이 넘는 학인들의 에세이를 모두 읽고 피드백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느라 잠을 줄여도,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하는 일은 늘 뿌듯하고 좋았다. 그 외에도 창비학당, 트레바리, 동네서점 등에서 만났던 학인들까지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을 들은 사람들이 2,000여 명이 넘는다.
누구보다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았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큼 오랫동안 두려워하기도 했고, 그럼에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어서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도전을 해왔다. 그런 고수리이기에 글쓰기 수업 때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늘 강조해왔던 이야기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글을 쓰고 싶은데 시작하고 있지 못한 사람, 꾸준히 쓰는 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정한 격려를 보내면서도 조금 더 실용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는 쓰는 동기와 쓰는 마음, 쓰는 방법과 쓰는 훈련 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12통의 편지처럼 담았다. 좋은 문장을 많이 읽고 또 따라 쓰며 다시 한 번 손에 감각하는 것만큼 글쓰기 훈련에 도움이 되는 건 없다.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 명문장 100에는 글을 쓸 용기를 주거나 글을 계속 쓰겠다는 다짐을 심어주거나, 어떤 글을 쓰고 싶다고 희망을 말하게 하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좋은 삶을 살아보자고 다독여준다. 하루에 한 장씩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와 100일을 꽉 채우고 나면, 삶을 잘 살고 싶은 마음이 글을 잘 쓰고자 노력하는 그 마음과 꼭 닮았다고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시도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써야 할 이야기는 이미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요."
책 한 권으로 만나는 고수리 작가와의 일대일 글쓰기 수업
일곱 번째 책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를 쓴 고수리는 언제부터 '쓰는 사람'이 되었을까. 장래 희망에 글을 업으로 쓰는 사람이 될 용기가 없어서, 전망을 위한 전공을 택했고 광고회사 기획PD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럼에도 매일 밤 식탁에 앉아 글을 썼던 고수리는 20대 후반 가장 나이 많은 막내 작가로, 조금 더 글과 가까운 방송작가로 직업을 바꾸었다. 휴먼 다큐를 만들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생 책으로 만들어본 경험은 점점 더 자신의 삶을 글을 쓰는 쪽으로 이끌었다.
익명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꾸준히 읽어주는 사람들이 생겼고, 조금 더 용기를 내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매일 30일 동안 글을 써보자고 다짐한 게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2015년 7월, 한 달 동안 공개적으로 연재한 글에는 독자들의 반응이 댓글로 달렸고 실시간으로 구독자수가 늘어갔다. 그해 말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첫 책 『우리는 달빛에서 걸을 수 있다』가 2016년에 출간되었다. 첫 책을 내고 들뜬 마음도 잠시, 이미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이야기를 다 써버렸는데 또 쓸 이야기가 있을까, 내가 다시 책을 쓸 수 있을까 두려워졌다. 그럼에도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이 오로지 글을 쓰는 일이라고 믿었기에, 그로부터 3년 후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를 펴냈다.
자신의 삶을 끌어다 쓰는 건 바닥이 났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세 번째 책 제안이 들어왔다. 편집자는 두 번째 책 속 엄마의 계란물 토스트 에피소드를 인상 깊게 읽었다며 푸드 에세이를 제안했다. 어떻게 써볼까 궁리하다, 해녀였던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자신까지 3대 모녀의 이야기를 취재하듯 써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간 방송작가로서 기획과 취재를 해온 경험과 날마다 새롭게 음식의 맛을 묘사하는 자막을 썼던 훈련이 맛깔나는 남다른 표현으로 발휘되었다. 무사히 띵 시리즈 『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를 출간했다. 더는 쓸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로부터 확장된 세계를 발견한 기회였다. 그리고 세 번째 책을 읽고 글에 반한 또 다른 편집자가 글쓰기 수업을 주제로 책을 써보자고 제안한 것이 네 번째 책 『마음 쓰는 밤』이 된다.
고수리는 글을 쓸 때 '아름답고 훌륭하게' 잘 쓰는 게 아니라 '유감없이 충분하게' 써보자고 강조한다. 타인의 평가 말고 나만의 중심을 지키며 잘 써보자고. 자기 자신이 될 때까지 계속 써보자고. 자기 자신이라는 세계의 전문가가 되기에 글쓰기만큼 탁월한 도구는 없다고. 이제 눈앞의 빈 종이 위에 또박또박 가능성을 채워보자.
"여러분이 계속 자신의 인생을 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생을 돌아보고 쓸 이야기를 찾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고쳐보고, 다시 또다시 무언가 써보려는 여러분은 이미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었을 테니까요. 그 변화는 나만이 알 수 있습니다." p.285
★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후기 ★
- 작가님이 보내주신 사랑과 용기를 받아서, 계속 쓰겠습니다.
- 제 속에 깊은 우물에 갇힌 심연의 마음을 끄집어내어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날 위해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란 큰 위로를 받았어요. 인생 한 번 살아갈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계속해서 글을 쓰도록, 쓸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님을 만나 계속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쓰고 계실 고수리 작가님에게 이번에는 내가 사랑과 용기를 보낸다.
- 작가님 수업을 듣고 일단 꾸준히 써보기로 했어요. 매일 한 편씩이라도, 꾸준히.
- 작가님의 말들이 어깨를 든든히 두드려주었습니다.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해질 때마다 보려고 작가님의 편지들을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어요!
-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좋은 글을 자꾸자꾸 쓰고 싶게 만드는 내 인생 첫 글쓰기 선생님.
목차
목차
|프롤로그| 쓸수록 삶은 달라집니다
01 글 쓰려는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단 하나
001 박연준 『쓰는 기분』
002 이오덕 『이오덕의 글쓰기』
003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004 김겨울 『책의 말들』
005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06 황유진 『어른의 글쓰기』
007 문이영 『우울이라 쓰지 않고』
008 엘렌 식수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009 빌 스무트 『가르친다는 것은』
010 은유 『글쓰기의 최전선』
02 에세이는 결국 삶의 이야기니까요
011 시그리드 누네즈 『그해 봄의 불확실성』
012 헤르만 헤세 『밤의 사색』
013 버지니아 울프 『울프 일기』
014 아니 에르노, 미셸 포르트 『진정한 장소』
015 손홍규 『다정한 편견』
016 임진아 『읽는 생활』
017 서한나 『드라마』
018 박주영 『법정의 얼굴들』
019 안온 『일인칭 가난』
020 김연지 『기대어 버티기』
03 쓰면 쓸수록 내가 되는 글쓰기
021 이수지 『만질 수 있는 생각』
022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23 목정원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024 이유미 『자기만의 (책)방』
025 채인선 『일주일 그림책 수업』
026 서윤후 『쓰기 일기』
027 이제니 『새벽과 음악』
028 윤혜은 『매일을 쌓는 마음』
029 송은정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030 조승리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04 글쓰기를 마주하는 마음
031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032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033 브라이언 로빈슨 『하루 쓰기 공부』
034 론 마라스코, 브라이언 셔프 『슬픔의 위안』
035 정용준 『소설 만세』
036 데버라 리비 『살림 비용』
037 김선영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038 안리타 『리타의 일기』
039 하현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040 안희연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05 글을 잘 쓰기 위한 루틴과 리추얼
041 파리 리뷰 엮음 『쓰기라는 오만한 세계』
042 봉현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043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044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045 바버라 애버크롬비 『작가의 시작』
046 문보영 『준최선의 롱런』
047 이슬아 『부지런한 사랑』
048 박완서 『나의 만년필』
049 손현 『글쓰기의 쓸모』
050 이연 『매일을 헤엄치는 법』
06 글을 시작하기 전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051 황정은 『일기』
052 세라 망구소 『망각 일기』
053 로마노 과르디니 『삶과 나이』
054 황효진 윤이나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055 김나무 『조금 불편해도 나랑 노니까 좋지』
056 임지은 『헤아림의 조각들』
057 이도우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058 오하나 『계절은 노래하듯이』
059 정혜윤 『아무튼, 메모』
060 프랑수아즈 사강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나 난폭해』
07 글은 구체적으로, 선별해서, 다르게 쓴다
061 김애란 『잊기 좋은 이름』
062 김해서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063 배삼식 『화전가』
064 박지완 『다음으로 가는 마음』
065 백수린 『다정한 매일매일』
066 크리스티앙 보뱅 『작은 파티 드레스』
067 브래디 미카코 『꽃을 위한 미래는 없다』
068 신효원 『어른의 어휘 공부』
069 김정선 『동사의 맛』
070 원도 『아무튼, 언니』
08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071 남지은 외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072 고정순 『그림책이라는 산』
073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충분하다』
074 김현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075 유희경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076 고수리 『선명한 사랑』
077 김달님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078 이지은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
079 안윤 『방어가 제철』
080 이옥남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09 글의 여운을 남기는 퇴고
081 오은 『초록을 입고』
082 대니 샤피로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083 최진영 『어떤 비밀』
084 전소영 『그리는 마음』
085 성동혁 『뉘앙스』
086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087 신유진 『사랑을 연습한 시간』
088 미야모토 테루 『생의 실루엣』
089 강민선 『하는 사람의 관점』
090 김초엽 『책과 우연들』
10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091 고수리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092 고명재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093 존 버거, 이브 버거 『어떤 그림 : 존 버거와 이브 버거의 편지』
094 김지연 『등을 쓰다듬는 사람』
095 김연덕 『액체 상태의 사랑』
096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097 정문정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098 이미화 『엔딩까지 천천히』
099 김민철 외 『마감 일기』
100 하재영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에필로그| 이제 글을 쓰면 됩니다
|추신| 마침표 뒤에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
01 글 쓰려는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단 하나
001 박연준 『쓰는 기분』
002 이오덕 『이오덕의 글쓰기』
003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004 김겨울 『책의 말들』
005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06 황유진 『어른의 글쓰기』
007 문이영 『우울이라 쓰지 않고』
008 엘렌 식수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009 빌 스무트 『가르친다는 것은』
010 은유 『글쓰기의 최전선』
02 에세이는 결국 삶의 이야기니까요
011 시그리드 누네즈 『그해 봄의 불확실성』
012 헤르만 헤세 『밤의 사색』
013 버지니아 울프 『울프 일기』
014 아니 에르노, 미셸 포르트 『진정한 장소』
015 손홍규 『다정한 편견』
016 임진아 『읽는 생활』
017 서한나 『드라마』
018 박주영 『법정의 얼굴들』
019 안온 『일인칭 가난』
020 김연지 『기대어 버티기』
03 쓰면 쓸수록 내가 되는 글쓰기
021 이수지 『만질 수 있는 생각』
022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23 목정원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024 이유미 『자기만의 (책)방』
025 채인선 『일주일 그림책 수업』
026 서윤후 『쓰기 일기』
027 이제니 『새벽과 음악』
028 윤혜은 『매일을 쌓는 마음』
029 송은정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030 조승리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04 글쓰기를 마주하는 마음
031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032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033 브라이언 로빈슨 『하루 쓰기 공부』
034 론 마라스코, 브라이언 셔프 『슬픔의 위안』
035 정용준 『소설 만세』
036 데버라 리비 『살림 비용』
037 김선영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038 안리타 『리타의 일기』
039 하현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040 안희연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05 글을 잘 쓰기 위한 루틴과 리추얼
041 파리 리뷰 엮음 『쓰기라는 오만한 세계』
042 봉현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043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044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045 바버라 애버크롬비 『작가의 시작』
046 문보영 『준최선의 롱런』
047 이슬아 『부지런한 사랑』
048 박완서 『나의 만년필』
049 손현 『글쓰기의 쓸모』
050 이연 『매일을 헤엄치는 법』
06 글을 시작하기 전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051 황정은 『일기』
052 세라 망구소 『망각 일기』
053 로마노 과르디니 『삶과 나이』
054 황효진 윤이나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055 김나무 『조금 불편해도 나랑 노니까 좋지』
056 임지은 『헤아림의 조각들』
057 이도우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058 오하나 『계절은 노래하듯이』
059 정혜윤 『아무튼, 메모』
060 프랑수아즈 사강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나 난폭해』
07 글은 구체적으로, 선별해서, 다르게 쓴다
061 김애란 『잊기 좋은 이름』
062 김해서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063 배삼식 『화전가』
064 박지완 『다음으로 가는 마음』
065 백수린 『다정한 매일매일』
066 크리스티앙 보뱅 『작은 파티 드레스』
067 브래디 미카코 『꽃을 위한 미래는 없다』
068 신효원 『어른의 어휘 공부』
069 김정선 『동사의 맛』
070 원도 『아무튼, 언니』
08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071 남지은 외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072 고정순 『그림책이라는 산』
073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충분하다』
074 김현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075 유희경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076 고수리 『선명한 사랑』
077 김달님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078 이지은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
079 안윤 『방어가 제철』
080 이옥남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09 글의 여운을 남기는 퇴고
081 오은 『초록을 입고』
082 대니 샤피로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083 최진영 『어떤 비밀』
084 전소영 『그리는 마음』
085 성동혁 『뉘앙스』
086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087 신유진 『사랑을 연습한 시간』
088 미야모토 테루 『생의 실루엣』
089 강민선 『하는 사람의 관점』
090 김초엽 『책과 우연들』
10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091 고수리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092 고명재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093 존 버거, 이브 버거 『어떤 그림 : 존 버거와 이브 버거의 편지』
094 김지연 『등을 쓰다듬는 사람』
095 김연덕 『액체 상태의 사랑』
096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097 정문정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098 이미화 『엔딩까지 천천히』
099 김민철 외 『마감 일기』
100 하재영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에필로그| 이제 글을 쓰면 됩니다
|추신| 마침표 뒤에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
저자
저자
고수리
어릴 때부터 막연히 작가가 되고 싶었다. KBS 〈인간극장〉을 비롯한 휴먼다큐 작가로 일하며 보통 사람들의 삶에서 인생 책을 읽었다.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 브런치스토리(brunch.co.kr)에 30일 동안 매일 글을 썼다. 꾸준한 글쓰기로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하고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2016 문학나눔 선정)를 출간했다. 이후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선명한 사랑』(2024 문학나눔 선정) 등 삶 속에서 쌓아온 경험을 하나둘씩 꺼내어 썼다. 이야기는 넘쳐흘러 첫 장편소설 『까멜리아 싸롱』이 탄생했다.
지난 8년간 '글쓰기 안내자'로 활동하며 성별, 연령, 직업 모두 다양한 2,000여 명의 사람들이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쓰도록 도왔다. 글쓰기 수업 시간에 주고받은 마음들을 『마음 쓰는 밤』(2023 문학나눔 선정)에 적어두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더 나아가 잘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여전히 즐겁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칼럼 「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 중이다. 트레바리 독서모임을 이끌며,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해주기 위해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를 썼다. 에세이 100권을 고르고 골라 마음의 부낭이 되어준 글쓰기 문장을 모았다. 책갈피마다 '쓰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글쓰기 에세이도 끼워두었다. 쓰는 동기와 쓰는 마음, 쓰는 방법과 쓰는 훈련을 모두 담아, 계속 쓰는 사람이 되도록 다정하게 이끌어주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난 8년간 '글쓰기 안내자'로 활동하며 성별, 연령, 직업 모두 다양한 2,000여 명의 사람들이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쓰도록 도왔다. 글쓰기 수업 시간에 주고받은 마음들을 『마음 쓰는 밤』(2023 문학나눔 선정)에 적어두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더 나아가 잘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여전히 즐겁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칼럼 「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 중이다. 트레바리 독서모임을 이끌며,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해주기 위해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를 썼다. 에세이 100권을 고르고 골라 마음의 부낭이 되어준 글쓰기 문장을 모았다. 책갈피마다 '쓰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글쓰기 에세이도 끼워두었다. 쓰는 동기와 쓰는 마음, 쓰는 방법과 쓰는 훈련을 모두 담아, 계속 쓰는 사람이 되도록 다정하게 이끌어주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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