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고 약하고 가난하면 차별해도 되나요?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차별 없는 세상'
"여자가 무슨 로봇이야. 인형 놀이나 해!"
"넌 OOO 운동화 아니네? 이거 안 신는 애도 있냐?"
"왜 쟤는 맨날 예외야? 왜 특별 대우 해 주냐고!"
어린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법한 말들입니다. 하지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친구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서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여기는 규칙이 누군가에게는 차별과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다르고 약하고 가난하면 차별해도 되나요?》는 '성차별', '계층 차별', '약자 차별'을 3편의 동화로 풀어낸 어린이 인권 교양서입니다. 각 장의 이야기 말미에는 주제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차이'와 '차별'의 개념부터 성별에 대한 편견,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계층 차별, 조용한 차별의 문제점, 약자를 위한 배려와 배리어 프리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공평함과 존중의 의미를 이해하며, 작은 용기와 배려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행동을 배우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동화로 만나는 일상 속 차별의 민낯
이 책에 수록된 3편의 단편 동화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꿈의 진정성을 의심받는 아이, 경제적 형편과 소속에 따라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 건강 문제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린이 독자들은 실제 학교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며, '차별'이 나와는 거리가 먼 사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성별, 외모, 가정 환경 등 여러 이유로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차별하진 않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차별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기
동화를 읽고 난 뒤에는 '생각 열기', '생각 넓히기'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 '성차별', '계층 차별', '약자 차별'을 다시금 살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성별에 대한 고정 관념과 차별적인 표현, 브랜드와 경제적 조건에 따른 편 가르기, 배려와 특별 대우의 차이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차별에 대한 개념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며 평소 익숙하게 사용했던 말과 행동, 생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끔 도와줍니다. 특히 '퀴즈', '자가 진단표 작성', '광고 문장 바꾸기' 등 참여형 코너는 배운 내용을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하면 좋을지 친절히 알려 줍니다.
? 작은 행동들이 모여 만드는 큰 변화
동화 속 인물들은 처음부터 차별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거나 용기 있게 행동하진 않아요. 편견을 드러내기도 하고, 다른 친구가 소외되는 모습을 보고도 망설이거나, 공평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기도 하지요. 즉, 일상 속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편견을 알아차리는 것이 '차별을 없애는' 데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차별을 없애는 일은 거창한 행동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심코 했던 말실수를 더는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소외되는 친구는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부당한 일을 보았을 때 모른 척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다르고 약하고 가난하면 차별해도 되나요?》에는 이렇게 중요한 메시지가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필요한 배려를 나누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1장 〈여자애가 무슨 로봇이야?〉-성차별
로봇을 좋아하는 지민이가 '로보팩토리' 동아리 신입부원 모집에 관심을 보이자, 민규는 '로봇이나 기계는 남자아이들이 더 잘한다'며 지민이를 무시한다. 그러나 지민이는 실기 테스트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과학 경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오류가 생긴 로봇을 고쳐 내며 친구들에게 인정받는다. 민규는 그제야 자신의 편견이 어리석었음을 깨닫는데…….
2장 〈초대받지 못한 생일 파티〉-계층 차별
준서는 정민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만, 브랜드 운동화와 으리으리한 대단지 아파트, 학원 경험 등을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이 드는 기분을 느낀다. 게다가 형편이 어려운 윤진이가 은근히 무시당하고 소외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자신이 차별을 방관하고 결국 동조했다는 것에 괴로워하던 준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3장 〈모두에게 공평한 규칙?〉-약자 차별
학급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후는 아현이만 교실에서 보조 가방 안에 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간식을 몰래 먹는 것을 보며 불공평하다고 여긴다. 아현이가 이렇게 특별 대우 받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지후는 친구들과의 게임을 가장해 아현이에게 보조 가방 속에 든 물건을 공개하라며 압박을 하는데……. 아현이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여자가 무슨 로봇이야. 인형 놀이나 해!"
"넌 OOO 운동화 아니네? 이거 안 신는 애도 있냐?"
"왜 쟤는 맨날 예외야? 왜 특별 대우 해 주냐고!"
어린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법한 말들입니다. 하지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친구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서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여기는 규칙이 누군가에게는 차별과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다르고 약하고 가난하면 차별해도 되나요?》는 '성차별', '계층 차별', '약자 차별'을 3편의 동화로 풀어낸 어린이 인권 교양서입니다. 각 장의 이야기 말미에는 주제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차이'와 '차별'의 개념부터 성별에 대한 편견,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계층 차별, 조용한 차별의 문제점, 약자를 위한 배려와 배리어 프리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공평함과 존중의 의미를 이해하며, 작은 용기와 배려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행동을 배우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동화로 만나는 일상 속 차별의 민낯
이 책에 수록된 3편의 단편 동화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꿈의 진정성을 의심받는 아이, 경제적 형편과 소속에 따라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 건강 문제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린이 독자들은 실제 학교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며, '차별'이 나와는 거리가 먼 사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성별, 외모, 가정 환경 등 여러 이유로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차별하진 않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차별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기
동화를 읽고 난 뒤에는 '생각 열기', '생각 넓히기'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 '성차별', '계층 차별', '약자 차별'을 다시금 살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성별에 대한 고정 관념과 차별적인 표현, 브랜드와 경제적 조건에 따른 편 가르기, 배려와 특별 대우의 차이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차별에 대한 개념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며 평소 익숙하게 사용했던 말과 행동, 생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끔 도와줍니다. 특히 '퀴즈', '자가 진단표 작성', '광고 문장 바꾸기' 등 참여형 코너는 배운 내용을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하면 좋을지 친절히 알려 줍니다.
? 작은 행동들이 모여 만드는 큰 변화
동화 속 인물들은 처음부터 차별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거나 용기 있게 행동하진 않아요. 편견을 드러내기도 하고, 다른 친구가 소외되는 모습을 보고도 망설이거나, 공평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기도 하지요. 즉, 일상 속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편견을 알아차리는 것이 '차별을 없애는' 데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차별을 없애는 일은 거창한 행동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심코 했던 말실수를 더는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소외되는 친구는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부당한 일을 보았을 때 모른 척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다르고 약하고 가난하면 차별해도 되나요?》에는 이렇게 중요한 메시지가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필요한 배려를 나누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1장 〈여자애가 무슨 로봇이야?〉-성차별
로봇을 좋아하는 지민이가 '로보팩토리' 동아리 신입부원 모집에 관심을 보이자, 민규는 '로봇이나 기계는 남자아이들이 더 잘한다'며 지민이를 무시한다. 그러나 지민이는 실기 테스트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과학 경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오류가 생긴 로봇을 고쳐 내며 친구들에게 인정받는다. 민규는 그제야 자신의 편견이 어리석었음을 깨닫는데…….
2장 〈초대받지 못한 생일 파티〉-계층 차별
준서는 정민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만, 브랜드 운동화와 으리으리한 대단지 아파트, 학원 경험 등을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이 드는 기분을 느낀다. 게다가 형편이 어려운 윤진이가 은근히 무시당하고 소외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자신이 차별을 방관하고 결국 동조했다는 것에 괴로워하던 준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3장 〈모두에게 공평한 규칙?〉-약자 차별
학급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후는 아현이만 교실에서 보조 가방 안에 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간식을 몰래 먹는 것을 보며 불공평하다고 여긴다. 아현이가 이렇게 특별 대우 받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지후는 친구들과의 게임을 가장해 아현이에게 보조 가방 속에 든 물건을 공개하라며 압박을 하는데……. 아현이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목차
목차
1장 성차별 : 여자애가 무슨 로봇이야?
1. 차이와 차별, 뭐가 다를까요?
2. 여자에 대한 편견 VS 남자에 대한 편견
3. 성차별에 맞선 용감한 사람들
4. 성차별이 담긴 우리말, 어떻게 바꿀까요?
2장 계층 차별 : 초대받지 못한 생일 파티
1.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계층 차별
2. 브랜드는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까요?
3. 브랜드 광고 뒤집기
4. 조용한 차별이 더 무서워요
5. 내가 준서였다면 어땠을까?
3장 약자 차별 : 모두에게 공평한 규칙?
1. 눈에 잘 띄지 않는 약자 차별
2. 약자 배려는 특별 대우가 아니에요
3. 배리어 프리가 뭐예요?
[부록] 알아 두고 조심해야 할 차별과 혐오 표현
1. 차이와 차별, 뭐가 다를까요?
2. 여자에 대한 편견 VS 남자에 대한 편견
3. 성차별에 맞선 용감한 사람들
4. 성차별이 담긴 우리말, 어떻게 바꿀까요?
2장 계층 차별 : 초대받지 못한 생일 파티
1.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계층 차별
2. 브랜드는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까요?
3. 브랜드 광고 뒤집기
4. 조용한 차별이 더 무서워요
5. 내가 준서였다면 어땠을까?
3장 약자 차별 : 모두에게 공평한 규칙?
1. 눈에 잘 띄지 않는 약자 차별
2. 약자 배려는 특별 대우가 아니에요
3. 배리어 프리가 뭐예요?
[부록] 알아 두고 조심해야 할 차별과 혐오 표현
저자
저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