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의 사랑들
흙과 틈 사이로 자라난 비밀과 상실 그리고 식물에 관한 이야기
Regular price
$25.8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DNA 조사를 통해 다가가는 가족의 비밀과 뒤엉킨 사랑
다인종 가족의 경계를 넘는 삶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매클리어는 재귀적이고 종종 암시적인 산문을 통해 친족과 기억의 연약한 본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교하게 구성된 서사와 정원에 관한 은유는 자아, 문화, 소속감이 얼마나 투과적인지보여준다. 회고록과 철학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매혹적인 책이다.”
- 2023년 총독 문학상 동료 평가 위원회
“놀라운 발견이다. 매클리어는 DNA 검사의 충격적인 폭로를 바탕으로 시간, 공간, 종에 걸쳐 우리가 공유하는 친족, 자아, 기억, 뿌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 넓은 차원의 탐구로 전환한다. 식물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 뿌리를 찾아내는 매우 파격적인 ‘뿌리 찾기’ 회고록이다.”
- 나오미 클라인(『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 『도플갱어』 저자)
유전계보학은 DNA 기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상의 계보를 추적하는 학문으로, 최근에는 의료 전문가를 통하지 않는 소비자 직접 의뢰(direct-to-consumer, DTC) 유전자검사가 새로운 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23andMe나 앤세스트리닷컴 같은 기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이나 약국에서 검사 키트를 구입한 소비자가 직접 유전자 혈통 분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DTC 유전자 검사는 면봉으로 입속을 긁거나 침을 뱉는 행위만으로 아주 간단히 ‘혈통’을 추적하고 ‘뿌리 찾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손쉬운 유전자검사는 뜻밖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생물학적 친부모, 혹은 존재를 몰랐던 이복형제가 등장함으로써 개인이나 가족 전체에게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단순히 호기심이나 재미에서 시작한 일이 자신의 정체성을 뒤흔들어놓을 수 있으며, 때로는 지극한 사랑과 애도에서 시작한 일이 오래 묵혀두었던 가족의 비밀을 끄집어낼 수도 있다. 『바깥의 사랑들』은 바로 이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시작하는 논픽션이다.
소설가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쿄 맥클리어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잦은 이사와 부모의 불화, 인종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다. 이제 중년에 이르러 작가로서 사회적 성취를 이루고 유대인 남편, 두 아들과 함께 평온하게 살던 어느 날, 뜻밖의 진실을 맞닥뜨린다. 평생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아버지가 친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작가가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이용한 것은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애도하기 위해 아버지의 모계 혈통을 탐색하다가 찾은 손쉬운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칸반도에서 유래한 유대인 부계 혈통이라니, 작가가 알고 있는 아버지의 유전적 내력하고는 완전히 달랐다. 자신이 정자 기증을 통해 태어났다는 걸 알게 된 작가는 이때부터 생부의 흔적을 찾고, 평생 몰랐던 이복 형제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등 자신의 유전적 계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단지 혈연관계만으로 낯선 이에게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까?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계보를 추적하는 일은 작가를 예민하고 복잡한 성찰로 이끌고, 작가는 멀고먼 시공간 속에 있는 생물학적 조상들과 자신의 연결에 대해 생각한다.
평생 몰랐던 계보와 조상을 탐색하는 일뿐이었다면 도리어 간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이야기는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한다. 작가가 찾아낸 생물학적 아버지가 실은 어머니의 불륜 상대였던 것. 문제는 어머니가 질병과 노화로 인해 기억력과 인지능력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어머니는 진실을 털어놓는 듯하다가 금세 부인하고, 거짓말과 시치미 떼기를 거듭한다. 더군다나 영어로 사고하고 글을 쓰는 딸과 달리 일본인 어머니에게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 결혼 이주민 여성으로서 영어에 서툴고 걸핏하면 무시당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관공서와 보험사, 병원 등을 상대하며 자란 딸은 평생 그래 왔지만 다시 한번 의사소통의 불능을 절감한다. 그렇다면 어머니의 또다른 언어인 가드닝을 통해 느리고 힘겹게 어머니의 이야기에 다가가는 수밖에. 평생 글을 읽고 쓰면서 이야기 만드는 일에서 의미를 찾아온 딸은 이야기의 힘을 믿지 않는 어머니와 대화하기 위해 보드라운 땅에 손을 꽂아 넣고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다.
다인종 가족의 경계를 넘는 삶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매클리어는 재귀적이고 종종 암시적인 산문을 통해 친족과 기억의 연약한 본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교하게 구성된 서사와 정원에 관한 은유는 자아, 문화, 소속감이 얼마나 투과적인지보여준다. 회고록과 철학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매혹적인 책이다.”
- 2023년 총독 문학상 동료 평가 위원회
“놀라운 발견이다. 매클리어는 DNA 검사의 충격적인 폭로를 바탕으로 시간, 공간, 종에 걸쳐 우리가 공유하는 친족, 자아, 기억, 뿌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 넓은 차원의 탐구로 전환한다. 식물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 뿌리를 찾아내는 매우 파격적인 ‘뿌리 찾기’ 회고록이다.”
- 나오미 클라인(『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 『도플갱어』 저자)
유전계보학은 DNA 기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상의 계보를 추적하는 학문으로, 최근에는 의료 전문가를 통하지 않는 소비자 직접 의뢰(direct-to-consumer, DTC) 유전자검사가 새로운 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23andMe나 앤세스트리닷컴 같은 기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이나 약국에서 검사 키트를 구입한 소비자가 직접 유전자 혈통 분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DTC 유전자 검사는 면봉으로 입속을 긁거나 침을 뱉는 행위만으로 아주 간단히 ‘혈통’을 추적하고 ‘뿌리 찾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손쉬운 유전자검사는 뜻밖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생물학적 친부모, 혹은 존재를 몰랐던 이복형제가 등장함으로써 개인이나 가족 전체에게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단순히 호기심이나 재미에서 시작한 일이 자신의 정체성을 뒤흔들어놓을 수 있으며, 때로는 지극한 사랑과 애도에서 시작한 일이 오래 묵혀두었던 가족의 비밀을 끄집어낼 수도 있다. 『바깥의 사랑들』은 바로 이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시작하는 논픽션이다.
소설가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쿄 맥클리어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잦은 이사와 부모의 불화, 인종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다. 이제 중년에 이르러 작가로서 사회적 성취를 이루고 유대인 남편, 두 아들과 함께 평온하게 살던 어느 날, 뜻밖의 진실을 맞닥뜨린다. 평생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아버지가 친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작가가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이용한 것은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애도하기 위해 아버지의 모계 혈통을 탐색하다가 찾은 손쉬운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칸반도에서 유래한 유대인 부계 혈통이라니, 작가가 알고 있는 아버지의 유전적 내력하고는 완전히 달랐다. 자신이 정자 기증을 통해 태어났다는 걸 알게 된 작가는 이때부터 생부의 흔적을 찾고, 평생 몰랐던 이복 형제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등 자신의 유전적 계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단지 혈연관계만으로 낯선 이에게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까?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계보를 추적하는 일은 작가를 예민하고 복잡한 성찰로 이끌고, 작가는 멀고먼 시공간 속에 있는 생물학적 조상들과 자신의 연결에 대해 생각한다.
평생 몰랐던 계보와 조상을 탐색하는 일뿐이었다면 도리어 간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이야기는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한다. 작가가 찾아낸 생물학적 아버지가 실은 어머니의 불륜 상대였던 것. 문제는 어머니가 질병과 노화로 인해 기억력과 인지능력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어머니는 진실을 털어놓는 듯하다가 금세 부인하고, 거짓말과 시치미 떼기를 거듭한다. 더군다나 영어로 사고하고 글을 쓰는 딸과 달리 일본인 어머니에게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 결혼 이주민 여성으로서 영어에 서툴고 걸핏하면 무시당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관공서와 보험사, 병원 등을 상대하며 자란 딸은 평생 그래 왔지만 다시 한번 의사소통의 불능을 절감한다. 그렇다면 어머니의 또다른 언어인 가드닝을 통해 느리고 힘겹게 어머니의 이야기에 다가가는 수밖에. 평생 글을 읽고 쓰면서 이야기 만드는 일에서 의미를 찾아온 딸은 이야기의 힘을 믿지 않는 어머니와 대화하기 위해 보드라운 땅에 손을 꽂아 넣고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혈연을 넘어선 친족성, 유전을 넘어선 계승
인종과 이주, 전쟁과 동화, 그리고 제멋대로 흐르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바깥의 사랑들』은 작가 자신의 생물학적 계보를 추적하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의 복잡하고 이상한 결혼생활을 되돌아보고 중년에 이른 혼혈 여성 작가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혼란스러운 문화적 맥락에 위치시킨다. 전쟁을 경험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국제 기자 출신 아버지 마이클, 유럽인 백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고분고분한 일본 여성의 역할을 거부한 어머니 마리코, 언제나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정체를 숨겨야 했던 유대인 정체성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생물학적 아버지 A. 이들은 작가를 낳고 기른 부모로서뿐 아니라 20세기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전쟁과 이주, 동화, 인종차별 등을 드러내주는 극적인 인물들이기도 하다.
쿄 매클리어가 파헤쳐 보여주는 부모 세대의 삶은 원래 태어난 곳에서 바다를 건너 이동하고 옮겨 심기고 번식하는 식물들의 삶과 닮았다. 식물들은 뻗고 구부러지고 기대고 얽히고 상처 입고 옹이를 만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작가는 식물 혹은 가드닝을 이 모든 이야기의 핵심을 관통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삼는다. 가드닝과 이야기 짓기는 뿌리 찾기라는 은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난다. 원제인 'Unearthing(파헤치다)'은 땅을 파헤치고, 식물을 심고 돌보는 행위와 작가 자신의 유전적 위치를 확인하는 일, 가족의 새로운 연대기를 구성하는 작업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잘 드러내주는 것이다.
『바깥의 사랑들』은 작가의 유년 시절과 가족사를 회고하는 동시에 백인 중심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험심 가득한 일본인 여성의 초상을 뒤쫓고(이 과정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 여성 오노 요코가 등장하기도 한다), 뒤늦게 알게 된 출생의 비밀 앞에 혼란스러워하는 작가의 현재에 집중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의 생애와 그 갈피갈피에 담겨 있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재구성하고 페미니즘과 생태주의, 식민주의와 인종주의 등이 교차하고 중첩되는 과정을 성찰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관통하며 집필된 책이라 거리두기와 돌봄을 엮어 이야기의 시야를 확장하는 부분도 감동적이다. 풍부한 은유와 서사, 여러 문학과 예술 영역의 인용문과 정보가 가득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짧은 글의 연결과 반복을 통해 문학적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캐나다에서 '총독 논픽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화제에 오른 책이기도 하다. 최근 주목받는 젊은 소설가 김서해가 번역을 맡아 쿄 매클리어의 아름답고 사색적인 문장을 오롯이 전해준다.
인종과 이주, 전쟁과 동화, 그리고 제멋대로 흐르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바깥의 사랑들』은 작가 자신의 생물학적 계보를 추적하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의 복잡하고 이상한 결혼생활을 되돌아보고 중년에 이른 혼혈 여성 작가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혼란스러운 문화적 맥락에 위치시킨다. 전쟁을 경험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국제 기자 출신 아버지 마이클, 유럽인 백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고분고분한 일본 여성의 역할을 거부한 어머니 마리코, 언제나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정체를 숨겨야 했던 유대인 정체성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생물학적 아버지 A. 이들은 작가를 낳고 기른 부모로서뿐 아니라 20세기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전쟁과 이주, 동화, 인종차별 등을 드러내주는 극적인 인물들이기도 하다.
쿄 매클리어가 파헤쳐 보여주는 부모 세대의 삶은 원래 태어난 곳에서 바다를 건너 이동하고 옮겨 심기고 번식하는 식물들의 삶과 닮았다. 식물들은 뻗고 구부러지고 기대고 얽히고 상처 입고 옹이를 만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작가는 식물 혹은 가드닝을 이 모든 이야기의 핵심을 관통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삼는다. 가드닝과 이야기 짓기는 뿌리 찾기라는 은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난다. 원제인 'Unearthing(파헤치다)'은 땅을 파헤치고, 식물을 심고 돌보는 행위와 작가 자신의 유전적 위치를 확인하는 일, 가족의 새로운 연대기를 구성하는 작업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잘 드러내주는 것이다.
『바깥의 사랑들』은 작가의 유년 시절과 가족사를 회고하는 동시에 백인 중심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험심 가득한 일본인 여성의 초상을 뒤쫓고(이 과정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 여성 오노 요코가 등장하기도 한다), 뒤늦게 알게 된 출생의 비밀 앞에 혼란스러워하는 작가의 현재에 집중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의 생애와 그 갈피갈피에 담겨 있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재구성하고 페미니즘과 생태주의, 식민주의와 인종주의 등이 교차하고 중첩되는 과정을 성찰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관통하며 집필된 책이라 거리두기와 돌봄을 엮어 이야기의 시야를 확장하는 부분도 감동적이다. 풍부한 은유와 서사, 여러 문학과 예술 영역의 인용문과 정보가 가득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짧은 글의 연결과 반복을 통해 문학적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캐나다에서 '총독 논픽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화제에 오른 책이기도 하다. 최근 주목받는 젊은 소설가 김서해가 번역을 맡아 쿄 매클리어의 아름답고 사색적인 문장을 오롯이 전해준다.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분들께 13
프롤로그 19
2019년 1월-3월
1. 다이칸(대한) 시작점 25
2019년 3월-5월
2. ?분(춘분) 작은 복숭아 55
2019년 4월
3. 세메(청명) 삭제된 장면들 79
2019년 5월 -6월
4. 코쿠우(곡우) 두 손 99
2019년 7월 -8월
5. 타이쇼(대서) 쓰러짐 139
2019년 8월 -9월
6. 쇼쇼(소서) 8월 25일 189
2019년 9월
7. 하쿠로(백로) 식물 목격자 231
2019년 10월
8. 칸로(한로) 밤의 정원 255
2019년 10월
9. 소코(상강) 부식 293
2019년 11월
10. 릿토(입동) 잡히는 317
2019년 12월 -2020년 8월
11. 토오지(동지) 겨울어 337
2020년 9월 -2021년 9월
11. 셋키(절기) 먹 405
2021년 가을
후기 : 나는 기억한다 423
식물 표본집 451
프롤로그 19
2019년 1월-3월
1. 다이칸(대한) 시작점 25
2019년 3월-5월
2. ?분(춘분) 작은 복숭아 55
2019년 4월
3. 세메(청명) 삭제된 장면들 79
2019년 5월 -6월
4. 코쿠우(곡우) 두 손 99
2019년 7월 -8월
5. 타이쇼(대서) 쓰러짐 139
2019년 8월 -9월
6. 쇼쇼(소서) 8월 25일 189
2019년 9월
7. 하쿠로(백로) 식물 목격자 231
2019년 10월
8. 칸로(한로) 밤의 정원 255
2019년 10월
9. 소코(상강) 부식 293
2019년 11월
10. 릿토(입동) 잡히는 317
2019년 12월 -2020년 8월
11. 토오지(동지) 겨울어 337
2020년 9월 -2021년 9월
11. 셋키(절기) 먹 405
2021년 가을
후기 : 나는 기억한다 423
식물 표본집 451
저자
저자
쿄 매클리어
영국 런던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네 살 때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했다. 소설가·에세이스트·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는 매클리어의 책은 18가지 언어로 번역되고 25개국 이상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요크대학교에서 환경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구엘프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림책 『자전거를 탄 국수』로 '2025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고, 〈커커스 리뷰〉 〈북페이지〉 〈혼 북〉등 여러 저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피어나다』 『안녕, 비』 등 많은 그림책을 펴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