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탄생(생각학교 클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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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임시정부를 기억해야 할까?” 열일곱 살의 진수가 목격한 1919년 임시정부 탄생의 순간
2025년은 1945년 광복 이후 정확히 80년이 되는 해다. 해방의 기쁨을 되새기는 이 해에 생각학교는 대한민국의 기틀이 만들어진 결정적 장면, 바로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순간을 소설로 재구성한 청소년 역사 소설 《대한민국의 탄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여전히 임시정부의 존재가 낯선 성인 독자에게도 임시정부가 왜, 어떤 과정으로 세워졌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있게 전한다.
이 작품은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이민자 소년 ‘진수’의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조국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갈등과 회복의 여정을 따라간다. 진수가 경험하는 변화는 바로 임시정부의 출현 배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한 소년의 내면 변화와 국가의 탄생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독특한 구조를 만든다.
진수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임시정부 수립의 여정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로 완성된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조선을 낯설게 여기던 진수는 교회에서의 연극을 통해 안중근 장군의 신념과 마주하고, 작은아버지와 목사님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면서 황제가 통치하는 조선 ‘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변화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새롭게 알게 된다. 진수와 동갑내기 소녀 정화가 상해에서 나누는 대화, 조소앙이나 여운형 같은 인물들과의 만남은 이 역사적 순간을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이야기로 바꿔놓는다. 역사는 결국 누군가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선택과 갈등의 누적임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2025년은 1945년 광복 이후 정확히 80년이 되는 해다. 해방의 기쁨을 되새기는 이 해에 생각학교는 대한민국의 기틀이 만들어진 결정적 장면, 바로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순간을 소설로 재구성한 청소년 역사 소설 《대한민국의 탄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여전히 임시정부의 존재가 낯선 성인 독자에게도 임시정부가 왜, 어떤 과정으로 세워졌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있게 전한다.
이 작품은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이민자 소년 ‘진수’의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조국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갈등과 회복의 여정을 따라간다. 진수가 경험하는 변화는 바로 임시정부의 출현 배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한 소년의 내면 변화와 국가의 탄생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독특한 구조를 만든다.
진수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임시정부 수립의 여정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로 완성된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조선을 낯설게 여기던 진수는 교회에서의 연극을 통해 안중근 장군의 신념과 마주하고, 작은아버지와 목사님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면서 황제가 통치하는 조선 ‘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변화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새롭게 알게 된다. 진수와 동갑내기 소녀 정화가 상해에서 나누는 대화, 조소앙이나 여운형 같은 인물들과의 만남은 이 역사적 순간을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이야기로 바꿔놓는다. 역사는 결국 누군가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선택과 갈등의 누적임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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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와이 이민자 소년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 이야기
소설로 읽는 역사, 역사의 이름으로 다시 보는 독립운동가들의 열망
2025년은 1945년 광복 이후 정확히 80년이 되는 해다. 해방의 기쁨을 되새기는 이 해에, 생각학교는 대한민국의 기틀이 만들어진 결정적 장면, 바로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순간을 소설로 재구성한 청소년 역사소설 《대한민국의 탄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여전히 임시정부의 존재가 낯선 성인 독자에게도 임시정부가 왜, 어떤 과정으로 세워졌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있게 전한다.
이 작품은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이민자 소년 '진수'의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조국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갈등과 회복의 여정을 따라간다. 진수가 경험하는 변화는 바로 임시정부의 출현 배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한 소년의 내면 변화와 국가의 탄생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독특한 구조를 만든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_〈대한민국 임시헌장〉 제1조
"우리는 왜 임시정부를 기억해야 할까?"
진수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임시정부 수립의 여정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로 완성된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조선을 낯설게 여기던 진수는 교회에서의 연극을 통해 안중근 장군의 신념과 마주하고, 작은아버지와 목사님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면서 점차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새롭게 받아들인다.
진수와 동갑내기 소녀 정화가 상해에서 나누는 대화, 조소앙이나 여운형 같은 인물들과의 만남은 이 역사적 순간을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이야기로 바꿔놓는다. 역사는 결국 누군가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선택과 갈등의 누적임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기 위한 단 하나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탄생》은 광복 80주년을 단순히 기념의 기점으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이 시점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을 되묻는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물음은 결국 "나는 어떤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교훈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한 소년의 내면을 따라가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는다. 역사는 정답이 아니라 감각이고, 공감이며, 나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소설은 차분하게 일깨워준다.
이 소설은 1919년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열일곱 소년 진수가 땀과 눈물로 하루를 살아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조선에 대한 정체성과 애정도 없이 자란 진수는,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작은아버지의 요청으로 독립운동가들을 돕기 위해 상해로 향한다. 처음에는 무의미한 여정 같았던 여행은, 상해에 도착한 뒤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 교과서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
진수는 상해에서 여운형, 조소앙, 이광수 등 실제 역사 속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은 단순히 위인전을 읽는 경험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년이 그들과 눈을 마주치고, 질문하고, 때론 반발하며 얻는 경험으로 다가온다. 그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그만큼 생생하다.
진수가 안중근의 역할을 맡은 교회 연극을 준비하며 겪은 심리적 변화는, 그가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고, 점차 조선이라는 뿌리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성장 과정과 그대로 연결된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연결하면서도, 교과서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하는 디테일과 맥락을 풍부하게 담아낸다. 예컨대 3.1운동은 단순한 만세 시위가 아니었다. 일제의 차별적인 방역 정책으로 조선인이 스페인 독감으로 더 많이 희생되었고, 파리강화회의와 윌슨의 14개조 원칙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반영시키려는 열망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복잡한 배경을 주인공의 질문과 주변 인물의 설명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역사는 이처럼 인간의 조건과 시대적 긴장의 총합이라는 사실을, 이 소설은 섬세하게 전달한다.
광복 80주년, 우리의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할 시간
임시정부의 탄생을 통해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
하와이 사탕수수밭의 먼지, 루나(감독관)의 폭압적인 통제, 사진신부로 이민을 온 여성들의 고단한 삶, 독립자금을 모으는 공동체의 정서, 그리고 독립군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까지. 이 책은 감각적이고 촘촘한 장면들로 시대를 되살려낸다. 진수가 안중근 장군 역할을 맡아 무대 위에서 외치는 "대한독립 만세!"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그것은 진수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된 외침이며, 책을 읽는 독자 역시 그 함성의 떨림을 함께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정부'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살아 있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로 치환한다. 이름도 없이 사라진 독립운동가, 조국을 향한 향수를 안고 살아가는 이민자, 그리고 그들을 따라 점차 변화하는 진수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민주공화국이 어떤 의미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되묻게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회고가 아니라, 오늘 우리 사회가 다시 물어야 할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떤 이름으로 살아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그 질문에 가장 생생하고 명료하게 응답하는 작품이다.
소설로 읽는 역사, 역사의 이름으로 다시 보는 독립운동가들의 열망
2025년은 1945년 광복 이후 정확히 80년이 되는 해다. 해방의 기쁨을 되새기는 이 해에, 생각학교는 대한민국의 기틀이 만들어진 결정적 장면, 바로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순간을 소설로 재구성한 청소년 역사소설 《대한민국의 탄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여전히 임시정부의 존재가 낯선 성인 독자에게도 임시정부가 왜, 어떤 과정으로 세워졌으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있게 전한다.
이 작품은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이민자 소년 '진수'의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조국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갈등과 회복의 여정을 따라간다. 진수가 경험하는 변화는 바로 임시정부의 출현 배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한 소년의 내면 변화와 국가의 탄생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독특한 구조를 만든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_〈대한민국 임시헌장〉 제1조
"우리는 왜 임시정부를 기억해야 할까?"
진수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임시정부 수립의 여정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로 완성된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조선을 낯설게 여기던 진수는 교회에서의 연극을 통해 안중근 장군의 신념과 마주하고, 작은아버지와 목사님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면서 점차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새롭게 받아들인다.
진수와 동갑내기 소녀 정화가 상해에서 나누는 대화, 조소앙이나 여운형 같은 인물들과의 만남은 이 역사적 순간을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이야기로 바꿔놓는다. 역사는 결국 누군가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선택과 갈등의 누적임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기 위한 단 하나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탄생》은 광복 80주년을 단순히 기념의 기점으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이 시점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을 되묻는다. "대한민국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물음은 결국 "나는 어떤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교훈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한 소년의 내면을 따라가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는다. 역사는 정답이 아니라 감각이고, 공감이며, 나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소설은 차분하게 일깨워준다.
이 소설은 1919년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열일곱 소년 진수가 땀과 눈물로 하루를 살아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조선에 대한 정체성과 애정도 없이 자란 진수는,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작은아버지의 요청으로 독립운동가들을 돕기 위해 상해로 향한다. 처음에는 무의미한 여정 같았던 여행은, 상해에 도착한 뒤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 교과서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
진수는 상해에서 여운형, 조소앙, 이광수 등 실제 역사 속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은 단순히 위인전을 읽는 경험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년이 그들과 눈을 마주치고, 질문하고, 때론 반발하며 얻는 경험으로 다가온다. 그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그만큼 생생하다.
진수가 안중근의 역할을 맡은 교회 연극을 준비하며 겪은 심리적 변화는, 그가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고, 점차 조선이라는 뿌리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성장 과정과 그대로 연결된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연결하면서도, 교과서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하는 디테일과 맥락을 풍부하게 담아낸다. 예컨대 3.1운동은 단순한 만세 시위가 아니었다. 일제의 차별적인 방역 정책으로 조선인이 스페인 독감으로 더 많이 희생되었고, 파리강화회의와 윌슨의 14개조 원칙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반영시키려는 열망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복잡한 배경을 주인공의 질문과 주변 인물의 설명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역사는 이처럼 인간의 조건과 시대적 긴장의 총합이라는 사실을, 이 소설은 섬세하게 전달한다.
광복 80주년, 우리의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할 시간
임시정부의 탄생을 통해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
하와이 사탕수수밭의 먼지, 루나(감독관)의 폭압적인 통제, 사진신부로 이민을 온 여성들의 고단한 삶, 독립자금을 모으는 공동체의 정서, 그리고 독립군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까지. 이 책은 감각적이고 촘촘한 장면들로 시대를 되살려낸다. 진수가 안중근 장군 역할을 맡아 무대 위에서 외치는 "대한독립 만세!"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그것은 진수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된 외침이며, 책을 읽는 독자 역시 그 함성의 떨림을 함께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정부'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살아 있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로 치환한다. 이름도 없이 사라진 독립운동가, 조국을 향한 향수를 안고 살아가는 이민자, 그리고 그들을 따라 점차 변화하는 진수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민주공화국이 어떤 의미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되묻게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회고가 아니라, 오늘 우리 사회가 다시 물어야 할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떤 이름으로 살아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탄생》은 그 질문에 가장 생생하고 명료하게 응답하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1 하와이의 소년
2 연극
3 상해로 가는 길
4 기다리는 사람들
5 독립의 희망
6 빛을 되찾은 조국
부록: 소설의 역사적 배경과 사실
2 연극
3 상해로 가는 길
4 기다리는 사람들
5 독립의 희망
6 빛을 되찾은 조국
부록: 소설의 역사적 배경과 사실
저자
저자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의 경력을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아우르며 집필 중이다.
대표작인 《빙하 조선》, 《광화문 삼인방》,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1948, 두 친구》, 《저수지의 아이들》을 통해 청소년 독자가 과거를 단순한 사실의 나열로 보지 않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내 인생의 스포트라이트》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등 청소년 시기에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앤솔러지로 풀어냈다. 웹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하고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으며, 2020년에는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인 《빙하 조선》, 《광화문 삼인방》,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1948, 두 친구》, 《저수지의 아이들》을 통해 청소년 독자가 과거를 단순한 사실의 나열로 보지 않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내 인생의 스포트라이트》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등 청소년 시기에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앤솔러지로 풀어냈다. 웹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하고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으며, 2020년에는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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