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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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글쓰기를 매일 1년이나 했다고?
운산초등학교 2학년 이제그반 학생 9명이 1년 동안 매일 쓴 글쓰기를 책으로 묶었다. 각자가 좋아하는 색으로 표지를 만든 9권의 책은 하나의 세트가 되었다. ‘이제그반’은 전체 구성원 모두가 책을 출간한 저자가 되는 특별한 반인 것이다. 어린이의 반짝이는 순수함과 창의성이 마음껏 발휘된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될 것이다.
운산초등학교 2학년 이제그반 학생 9명이 1년 동안 매일 쓴 글쓰기를 책으로 묶었다. 각자가 좋아하는 색으로 표지를 만든 9권의 책은 하나의 세트가 되었다. ‘이제그반’은 전체 구성원 모두가 책을 출간한 저자가 되는 특별한 반인 것이다. 어린이의 반짝이는 순수함과 창의성이 마음껏 발휘된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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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9살 인생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진솔한 기록의 장
초등학교 2학년, 9살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서 글을 썼다. 시로 시작해서 짧은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의 일상을 적어 내려가는 마음은 솔직하고 순수하다. 운산초등학교 2학년 이제그반의 모든 구성원 9명이 한 권씩 집필한 9권의 책 모두가 150쪽이 넘거나 그에 가까운 분량이라는 점은 어린이들이 모두 얼마나 성실하게 글을 썼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글 안에는 일부러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많은 감정과 경험이 쌓였다. 그렇게 어린이들은 자란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글로 빚어진 그들의 빛나는 인생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한다.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을 바라보며 이내 따뜻한 마음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 2학년, 9살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서 글을 썼다. 시로 시작해서 짧은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의 일상을 적어 내려가는 마음은 솔직하고 순수하다. 운산초등학교 2학년 이제그반의 모든 구성원 9명이 한 권씩 집필한 9권의 책 모두가 150쪽이 넘거나 그에 가까운 분량이라는 점은 어린이들이 모두 얼마나 성실하게 글을 썼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글 안에는 일부러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많은 감정과 경험이 쌓였다. 그렇게 어린이들은 자란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글로 빚어진 그들의 빛나는 인생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한다.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을 바라보며 이내 따뜻한 마음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여는 글
작가 소개
1. 주제 낱말로 시를 쓰고
2. 글똥누기를 모아모아 책을 만들다.
3. 닫는 글
[특별판] 도롱뇽 일기
작가 소개
1. 주제 낱말로 시를 쓰고
2. 글똥누기를 모아모아 책을 만들다.
3. 닫는 글
[특별판] 도롱뇽 일기
저자
저자
김도훈
나는 여러 의미로 웃기다.
다른 친구들도
내가 웃기다고 한다.
나는 나 자신이 어이없다.
내가 생각한 말을 안 하고
다른 말을 자주 한다.
그리고
어떨 때는 내가 싫고
어떨 때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다른 친구들도
내가 웃기다고 한다.
나는 나 자신이 어이없다.
내가 생각한 말을 안 하고
다른 말을 자주 한다.
그리고
어떨 때는 내가 싫고
어떨 때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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