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
팔레트에서 만난 초중등 교사 이야기
Regular price
$18.8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가정방문을 한다고? 학생들을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 간다고?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가려진 작은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
수도권 밖, 대관령 너머에도 학교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이 있다!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는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대관령과 동해 바다 사이의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학부모님께 먼저 가정방문을 요청하거나, 아이들과 바닷가로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실 밖에서 배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
이 책은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해결책이나 입장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출생 시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학교가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뉴스나 신문기사로 만나던 '교육'을 삶의 현장으로 복원한다. 그곳에는 제도와 정책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다.
팔레트의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듯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는 동안 독자들도 그 작은 이야기와 진심으로 만나길 소망한다. 책을 덮으며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을 함께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가려진 작은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
수도권 밖, 대관령 너머에도 학교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이 있다!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는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대관령과 동해 바다 사이의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학부모님께 먼저 가정방문을 요청하거나, 아이들과 바닷가로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실 밖에서 배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
이 책은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해결책이나 입장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출생 시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학교가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뉴스나 신문기사로 만나던 '교육'을 삶의 현장으로 복원한다. 그곳에는 제도와 정책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다.
팔레트의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듯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는 동안 독자들도 그 작은 이야기와 진심으로 만나길 소망한다. 책을 덮으며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을 함께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선생님과 중학교 선생님은 친해질 수 있을까?'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 초중등 교사 통합 연구회 팔레트
서로 달라도 새로운 색깔을 찾아 함께 섞이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팔레트'는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모인 2030 초중등 교사 통합 연구회다. 그 이름처럼 서로 다른 생각과 교육관을 가진 교사들이 함께 만나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상을 속에서도 그들이 모이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더 나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다.
선생님들의 고민은 팔레트를 통해 한 명의 학생, 하나의 교실에 머물지 않고 교육공동체 전반으로 뻗어 나간다. 그들은 자신의 교육관을 돌아보고(1장),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나누며(2장),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3장).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진정한 교육공동체를 이루려 노력하고(4장), 다양한 배움을 위해 다른 지역 다른 학교로 떠나기도 한다(5장).
그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다 보면, '선생님'이 단순히 학생을 가르치는 존재를 넘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동사형의 존재, 즉 '선생님하기'를 실천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지난 글들을 다시 읽으며, '우리 그때 참 많이 흔들렸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의 흔들렸던 과거의 순간들이 오늘의 나를 다독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쓴 흔들림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영감과 위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4쪽 〈여는 글〉
가정방문을 한다고? 학생들을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 간다고?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가려진 작은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
수도권 밖, 대관령 너머에도 학교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이 있다!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는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대관령과 동해 바다 사이의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학부모님께 먼저 가정방문을 요청하거나, 아이들과 바닷가로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실 밖에서 배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
이 책은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해결책이나 입장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출생 시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학교가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뉴스나 신문기사로 만나던 '교육'을 삶의 현장으로 복원한다. 그곳에는 제도와 정책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다.
팔레트의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듯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는 동안 독자들도 그 작은 이야기와 진심으로 만나길 소망한다. 책을 덮으며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을 함께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추수(秋收)는 추수(追隨)와 한자부터 달라 전혀 다른 뜻을 지녔다. 그러나 서로 다른 두 단어를 쓰는 각 사람의 마음은 비슷할 것이다. 어떤 과정을 거친 끝에,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 나의 추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9쪽 〈추수〉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 초중등 교사 통합 연구회 팔레트
서로 달라도 새로운 색깔을 찾아 함께 섞이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팔레트'는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모인 2030 초중등 교사 통합 연구회다. 그 이름처럼 서로 다른 생각과 교육관을 가진 교사들이 함께 만나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상을 속에서도 그들이 모이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더 나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다.
선생님들의 고민은 팔레트를 통해 한 명의 학생, 하나의 교실에 머물지 않고 교육공동체 전반으로 뻗어 나간다. 그들은 자신의 교육관을 돌아보고(1장),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나누며(2장),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3장).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진정한 교육공동체를 이루려 노력하고(4장), 다양한 배움을 위해 다른 지역 다른 학교로 떠나기도 한다(5장).
그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다 보면, '선생님'이 단순히 학생을 가르치는 존재를 넘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동사형의 존재, 즉 '선생님하기'를 실천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지난 글들을 다시 읽으며, '우리 그때 참 많이 흔들렸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의 흔들렸던 과거의 순간들이 오늘의 나를 다독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쓴 흔들림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영감과 위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4쪽 〈여는 글〉
가정방문을 한다고? 학생들을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 간다고?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가려진 작은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
수도권 밖, 대관령 너머에도 학교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이 있다!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는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대관령과 동해 바다 사이의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학부모님께 먼저 가정방문을 요청하거나, 아이들과 바닷가로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실 밖에서 배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
이 책은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해결책이나 입장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출생 시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학교가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뉴스나 신문기사로 만나던 '교육'을 삶의 현장으로 복원한다. 그곳에는 제도와 정책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다.
팔레트의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듯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는 동안 독자들도 그 작은 이야기와 진심으로 만나길 소망한다. 책을 덮으며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을 함께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추수(秋收)는 추수(追隨)와 한자부터 달라 전혀 다른 뜻을 지녔다. 그러나 서로 다른 두 단어를 쓰는 각 사람의 마음은 비슷할 것이다. 어떤 과정을 거친 끝에,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 나의 추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9쪽 〈추수〉
목차
목차
여는 글
- 팔레트, 우리는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선생님입니다
작가 소개
1장. 팔레트의 ○○○ 선생님
- 김기수 과거의 나를 반면교사 삼아
- 서보인 극한직업
- 신명주 선생님으로 산다는 건
- 차혜경 선생님에서 선생님으로
- 강소천 무난한 선생님/ 덜 미워하는 교사/ 학년 말
- 김채원 나만이 지닌 힘
- 안솔미 가르칠 수 있는 용기
- 안지민 잘하는 것을 들여다보기
- 이재용 나의 인생도 곡선이었음을
2장. 팔레트가 실천한 교육과정
- 김기수 삶을 가꾸는 배움
- 서보인 미션 임파서블
- 신명주 비밀 친구, 마니또
- 차혜경 다모임, 이거 맞아? / 뜨거웠던 여름날, 운산 들살이
- 강소천 수업전문성 / 쉬는 것도 업무다
- 안솔미 수업의 기준을 다시 묻다
- 안지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이재용 뜨거운 감자
3장. 팔레트와 함께 한 아이들
- 김기수 사랑이 가득한 시간, 사랑방
- 서보인 비포 선라이즈
- 신명주 천천히 한 걸음씩
- 차혜경 1학년을 만나다 / 선생님과 학생,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기
- 강소천 4월의 교무실 / 평정심
- 김채원 아이들은 다 알지도 모른다
- 안솔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안지민 너에게, 그 시절 나에게
- 이재용 감자스마스 / 추수
4장. 팔레트가 마주한 교육공동체
- 김기수 올해도 했다, 가정방문
- 서보인 캐치미 이프 유 캔
- 신명주 학부모 상담, 어려움 속에서 길을 찾다
- 차혜경 학부모 공개 수업
- 강소천 새로운 신규 선생님
- 김채원 작은 소통이 불러온 큰 힘 / '바람 풍'하는 학생
- 안솔미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일 - 학부모와의 소통 속에서 배운 협력의 의미
- 안지민 모든 산에 올라
5장. 팔레트가 다녀온 곳
- 김기수 제자들을 가정중에 보내길 잘했고 - 강원 가정중 탐방편
ㄱㄹ의 연대, 강릉에서 구례까지 - 전남 구례 탐방편
- 서보인 구례, 뜻밖의 여정 - 전남 구례 탐방편
- 신명주 현천고를 다녀오다 - 강원 현천고 탐방편
- 차혜경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다녀오다 - 세종 해밀초 탐방편
- 강소천 구례군 - 전남 구례 탐방편
- 김채원 해밀초등학교 방문기 - 세종 해밀초 탐방편
- 안솔미 IB 교육과정이 내게 남긴 것 - 대구 탐방편
- 이재용 만두 드세요 - 강원 현천고 탐방편
닫는 글
- 팔레트가 만난 전국의 선생님이 보내준 추천사
- 팔레트, 우리는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선생님입니다
작가 소개
1장. 팔레트의 ○○○ 선생님
- 김기수 과거의 나를 반면교사 삼아
- 서보인 극한직업
- 신명주 선생님으로 산다는 건
- 차혜경 선생님에서 선생님으로
- 강소천 무난한 선생님/ 덜 미워하는 교사/ 학년 말
- 김채원 나만이 지닌 힘
- 안솔미 가르칠 수 있는 용기
- 안지민 잘하는 것을 들여다보기
- 이재용 나의 인생도 곡선이었음을
2장. 팔레트가 실천한 교육과정
- 김기수 삶을 가꾸는 배움
- 서보인 미션 임파서블
- 신명주 비밀 친구, 마니또
- 차혜경 다모임, 이거 맞아? / 뜨거웠던 여름날, 운산 들살이
- 강소천 수업전문성 / 쉬는 것도 업무다
- 안솔미 수업의 기준을 다시 묻다
- 안지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이재용 뜨거운 감자
3장. 팔레트와 함께 한 아이들
- 김기수 사랑이 가득한 시간, 사랑방
- 서보인 비포 선라이즈
- 신명주 천천히 한 걸음씩
- 차혜경 1학년을 만나다 / 선생님과 학생,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기
- 강소천 4월의 교무실 / 평정심
- 김채원 아이들은 다 알지도 모른다
- 안솔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안지민 너에게, 그 시절 나에게
- 이재용 감자스마스 / 추수
4장. 팔레트가 마주한 교육공동체
- 김기수 올해도 했다, 가정방문
- 서보인 캐치미 이프 유 캔
- 신명주 학부모 상담, 어려움 속에서 길을 찾다
- 차혜경 학부모 공개 수업
- 강소천 새로운 신규 선생님
- 김채원 작은 소통이 불러온 큰 힘 / '바람 풍'하는 학생
- 안솔미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일 - 학부모와의 소통 속에서 배운 협력의 의미
- 안지민 모든 산에 올라
5장. 팔레트가 다녀온 곳
- 김기수 제자들을 가정중에 보내길 잘했고 - 강원 가정중 탐방편
ㄱㄹ의 연대, 강릉에서 구례까지 - 전남 구례 탐방편
- 서보인 구례, 뜻밖의 여정 - 전남 구례 탐방편
- 신명주 현천고를 다녀오다 - 강원 현천고 탐방편
- 차혜경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다녀오다 - 세종 해밀초 탐방편
- 강소천 구례군 - 전남 구례 탐방편
- 김채원 해밀초등학교 방문기 - 세종 해밀초 탐방편
- 안솔미 IB 교육과정이 내게 남긴 것 - 대구 탐방편
- 이재용 만두 드세요 - 강원 현천고 탐방편
닫는 글
- 팔레트가 만난 전국의 선생님이 보내준 추천사
저자
저자
김기수
팔레트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강릉의 2030 초중등 교사 통합 연구회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처럼 학교급을 넘나들며 공부하고 다른 지역으로 교육 탐방을 다니며 영감을 주고받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운양초등학교
운양초등학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