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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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듣고 배운 대안학교 3년의 기록,
열여섯 저자가 어른들에게 보내는 배움과 연대의 메시지
최근 공교육 체제를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배움을 지향하는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학교 생활을 어떤지,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지 등의 구체적인 경험담은 부족하다. 여전히 대안학교를 '공교육 부적응자'들이 모인 곳, 또는 '부자들이 가는 학교'라고 오해하는 시선이 남아 있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제도적 보완, 늘어나는 관심, 구성원들의 교육 철학만큼이나 교육을 받는 학생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
여기 그 빈 퍼즐을 채워 줄 이야기가 있다. 강원도 최초 공립 대안학교 '가정중학교'를 졸업한 열여섯 강지환 저자의 에세이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이다. 이 책은 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 당사자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대안교육이 어떠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면 독자에게는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오른다.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 경험에서 시작된 질문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열여섯 저자가 어른들에게 보내는 배움과 연대의 메시지
최근 공교육 체제를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배움을 지향하는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학교 생활을 어떤지,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지 등의 구체적인 경험담은 부족하다. 여전히 대안학교를 '공교육 부적응자'들이 모인 곳, 또는 '부자들이 가는 학교'라고 오해하는 시선이 남아 있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제도적 보완, 늘어나는 관심, 구성원들의 교육 철학만큼이나 교육을 받는 학생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
여기 그 빈 퍼즐을 채워 줄 이야기가 있다. 강원도 최초 공립 대안학교 '가정중학교'를 졸업한 열여섯 강지환 저자의 에세이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이다. 이 책은 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 당사자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대안교육이 어떠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면 독자에게는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오른다.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 경험에서 시작된 질문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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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대안학교 3년의 기록,
열여섯 저자가 어른에게 보내는 배움과 연대의 메시지
최근 공교육 체제를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배움을 지향하는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학교 생활을 어떤지,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지 등의 구체적인 경험담은 부족하다. 여전히 대안학교를 '공교육 부적응자'들이 모인 곳, 또는 '부자들이 가는 학교'라고 오해하는 시선이 남아 있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제도적 보완, 늘어나는 관심, 구성원들의 교육 철학만큼이나 교육을 받는 학생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
여기 그 빈 퍼즐을 채워 줄 이야기가 있다. 강원도 최초 공립 대안학교 '가정중학교'를 졸업한 열여섯 강지환 저자의 에세이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이다. 이 책은 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 당사자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대안교육이 어떠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한다. 또한 자신의 관심과 시야를 기후위기·반전시위 등 사회적 문제로 연결하며 또 다른 배움을 깨닫기도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했을 때는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피켓을 만들어 전쟁에 반대하는 평화 행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중학교에 들어와 사회이슈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배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당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교과서 수업보다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수업이 많았는데, 그때는 그것이 '수업'이라고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초등학교에서의 활동과 중학교의 사회 동아리 활동 모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43쪽
'좋은 교육이란 무엇일까?'
경험에서 시작된 질문,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가 특별한 이유는, 대부분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입시를 무대로 한 '성공담'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는 학교라는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만남, 갈등, 배움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 결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바로 그 결과에 의해 변질되기 쉽다.
저자는 자신의 성취를 늘어놓지 않는다. 그저 기숙사 불빛 아래서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 닮고 싶은 선배들과 함께한 동아리 활동, 역사적 현장에서 함께 사는 세상을 되새기는 '기억 프로젝트' 등을 천천히 돌아본다.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면 독자에게는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오른다.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 경험에서 시작된 질문은 정해진 대답이 없다. 대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가정중에서 보낸 3년, 우리 모두의 배움과 이야기를 한 권에 온전히 담기는 애초에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우리는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고,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될지 아직도 질문을 품은 채 졸업한다. 그래도 바란다. 이 글이 가정중이 궁금한 사람들, 대안학교를 알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막 입학해 막막한 후배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 내 기억이 희미해질 즈음, 내가 다시 이 글을 펼쳐 보게 되기를, 그때의 나는 또 다른 정답을 찾고 있으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말해 줄 것 같다. 여기서 늘 그랬듯, 정답이 하나뿐일 필요는 없다고. -233쪽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책 속에 다정하게 담긴 선생님들의 추천사 역시 그들이 함께 만든 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상상하기 충분하다.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는 대안학교를 고려하는 학부모, 예비 입학생은 물론 '좋은 교육'을 고민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펼쳐 볼만한 이야기다. 저자가 살아갈 사회의 동료이자 이웃으로서, 소중한 기록을 남겨 준 그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
"정답이 없다고 가정해볼까?" 그 질문은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시간을 지나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는 강지환 학생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질문이 더 많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의 마음에 닿아,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좋은 이웃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강삼영(강원도교육감) 추천사 중
열여섯 저자가 어른에게 보내는 배움과 연대의 메시지
최근 공교육 체제를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배움을 지향하는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학교 생활을 어떤지, 배움이 삶으로 연결되는지 등의 구체적인 경험담은 부족하다. 여전히 대안학교를 '공교육 부적응자'들이 모인 곳, 또는 '부자들이 가는 학교'라고 오해하는 시선이 남아 있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제도적 보완, 늘어나는 관심, 구성원들의 교육 철학만큼이나 교육을 받는 학생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
여기 그 빈 퍼즐을 채워 줄 이야기가 있다. 강원도 최초 공립 대안학교 '가정중학교'를 졸업한 열여섯 강지환 저자의 에세이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이다. 이 책은 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 당사자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대안교육이 어떠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한다. 또한 자신의 관심과 시야를 기후위기·반전시위 등 사회적 문제로 연결하며 또 다른 배움을 깨닫기도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했을 때는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피켓을 만들어 전쟁에 반대하는 평화 행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중학교에 들어와 사회이슈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배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당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교과서 수업보다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수업이 많았는데, 그때는 그것이 '수업'이라고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초등학교에서의 활동과 중학교의 사회 동아리 활동 모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43쪽
'좋은 교육이란 무엇일까?'
경험에서 시작된 질문,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가 특별한 이유는, 대부분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입시를 무대로 한 '성공담'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는 학교라는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만남, 갈등, 배움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 결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바로 그 결과에 의해 변질되기 쉽다.
저자는 자신의 성취를 늘어놓지 않는다. 그저 기숙사 불빛 아래서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 닮고 싶은 선배들과 함께한 동아리 활동, 역사적 현장에서 함께 사는 세상을 되새기는 '기억 프로젝트' 등을 천천히 돌아본다.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면 독자에게는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오른다.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 경험에서 시작된 질문은 정해진 대답이 없다. 대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가정중에서 보낸 3년, 우리 모두의 배움과 이야기를 한 권에 온전히 담기는 애초에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우리는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고,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될지 아직도 질문을 품은 채 졸업한다. 그래도 바란다. 이 글이 가정중이 궁금한 사람들, 대안학교를 알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막 입학해 막막한 후배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 내 기억이 희미해질 즈음, 내가 다시 이 글을 펼쳐 보게 되기를, 그때의 나는 또 다른 정답을 찾고 있으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말해 줄 것 같다. 여기서 늘 그랬듯, 정답이 하나뿐일 필요는 없다고. -233쪽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책 속에 다정하게 담긴 선생님들의 추천사 역시 그들이 함께 만든 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상상하기 충분하다.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는 대안학교를 고려하는 학부모, 예비 입학생은 물론 '좋은 교육'을 고민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펼쳐 볼만한 이야기다. 저자가 살아갈 사회의 동료이자 이웃으로서, 소중한 기록을 남겨 준 그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
"정답이 없다고 가정해볼까?" 그 질문은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시간을 지나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는 강지환 학생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질문이 더 많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의 마음에 닿아,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좋은 이웃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강삼영(강원도교육감) 추천사 중
목차
목차
먼저 읽고 건네는 말 2
3년 열기 | 배움의 양보다 중요한 것 10
1장. 정답 없는 학교에 입학하다
조정 경기 대신 래프팅을 20
기숙사 불빛 아래서 26
적응하기 힘든 아이들 30
2장. 교과서 밖으로 걸어 나가다
닮고 싶은 선배들과 첫 동아리 활동 38
'배자유' 스스로 이유를 찾는 시간 45
밭을 일구고 화음을 맞추며- 노작과 예감
-짜릿했던 첫 화음, 그리고 남은 울림 56
-교실 밖 흙냄새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배움 61
-우리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기록하다 64
-넘어지며 페달을 밟고 배운 용기 66
-마지막 예술, 우리의 졸업을 준비하며 68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자란 우리, '내면의 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108번의 절 71
-가빠진 숨을 멎게 한 황금빛 풍경 81
-여덟 개의 봉우리 끝에서 외친 마지막 구호 90
'기억 프로젝트', 역사를 온몸으로 느끼다
-'별이 된 이웃'과 함께하는 수업 107
-그날의 5·18, 지금의 우리 111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 123
3장. 우리는 부딪히며 자란다
토킹스틱과 함께하는 우리의 상담 142
가위바위보로 결정된 운명 148
우리가 직접 만드는 학교 155
불협화음이 하모니가 되기까지 167
코트 위에서 배운 승부와 연대 175
우리들의 사춘기, 비밀이 익어가는 계절 188
우리를 기다려준 어른들 193
4장. 질문을 안고 졸업합니다
우리가 함께한 추억의 교실
-1학년 3반: 초심을 지키려 노력했던 모범생들 204
-2학년 1반: 사고뭉치들과 함께 성적을 고민하다 208
-3학년 2반: 칠판 뒤 선배들의 편지, 그리고 졸업 211
우리가 지키고 싶은 '배움의 방식' 216
AI 시대, 로봇이 우리의 공감을 대신할 수 있을까 223
3년 닫기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 228
[부록]우리들의 아지트, 가정중학교 공간 사전 234
3년의 기억 위에 띄우는 마음 251
저를 기다려주신 모든 어른들께 264
3년 열기 | 배움의 양보다 중요한 것 10
1장. 정답 없는 학교에 입학하다
조정 경기 대신 래프팅을 20
기숙사 불빛 아래서 26
적응하기 힘든 아이들 30
2장. 교과서 밖으로 걸어 나가다
닮고 싶은 선배들과 첫 동아리 활동 38
'배자유' 스스로 이유를 찾는 시간 45
밭을 일구고 화음을 맞추며- 노작과 예감
-짜릿했던 첫 화음, 그리고 남은 울림 56
-교실 밖 흙냄새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배움 61
-우리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기록하다 64
-넘어지며 페달을 밟고 배운 용기 66
-마지막 예술, 우리의 졸업을 준비하며 68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자란 우리, '내면의 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108번의 절 71
-가빠진 숨을 멎게 한 황금빛 풍경 81
-여덟 개의 봉우리 끝에서 외친 마지막 구호 90
'기억 프로젝트', 역사를 온몸으로 느끼다
-'별이 된 이웃'과 함께하는 수업 107
-그날의 5·18, 지금의 우리 111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 123
3장. 우리는 부딪히며 자란다
토킹스틱과 함께하는 우리의 상담 142
가위바위보로 결정된 운명 148
우리가 직접 만드는 학교 155
불협화음이 하모니가 되기까지 167
코트 위에서 배운 승부와 연대 175
우리들의 사춘기, 비밀이 익어가는 계절 188
우리를 기다려준 어른들 193
4장. 질문을 안고 졸업합니다
우리가 함께한 추억의 교실
-1학년 3반: 초심을 지키려 노력했던 모범생들 204
-2학년 1반: 사고뭉치들과 함께 성적을 고민하다 208
-3학년 2반: 칠판 뒤 선배들의 편지, 그리고 졸업 211
우리가 지키고 싶은 '배움의 방식' 216
AI 시대, 로봇이 우리의 공감을 대신할 수 있을까 223
3년 닫기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 228
[부록]우리들의 아지트, 가정중학교 공간 사전 234
3년의 기억 위에 띄우는 마음 251
저를 기다려주신 모든 어른들께 264
저자
저자
강지환 강릉 운양초와 춘천 가정중을 거치며 교과서 너머 세상의 아픔에 공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기후위기·반전 시위와 밴드 활동으로 평화와 협력을 익혔으며, 현제 김제 지평선고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가정중 '배움의 자기이유' 프로젝트로 처음 엮어냈던 글에 더 깊어진 생각과 경험을 보태, 이번에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를 정식으로 출간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즐겁게 걸어가 보려 합니다.
가정중 '배움의 자기이유' 프로젝트로 처음 엮어냈던 글에 더 깊어진 생각과 경험을 보태, 이번에 『정답은 없다고 '가정'해볼까』를 정식으로 출간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즐겁게 걸어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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