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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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질문을 꼭 쥐고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을 만났어요!
운양초 5학년 아이들이 기록한 작은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이야기!
좋은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생 수가 적으면 더 좋은 학교가 될까? 특별한 교육과정이 많으면 아이들은 더 행복할까?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작은학교가 왜 좋은가'를 설명하는 대신,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진다. 강릉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아이들이 질문을 만들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과 교직원, 보호자, 마을 선생님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질문을 꼭 쥐고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을 만났어요!
운양초 5학년 아이들이 기록한 작은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이야기!
좋은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생 수가 적으면 더 좋은 학교가 될까? 특별한 교육과정이 많으면 아이들은 더 행복할까?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작은학교가 왜 좋은가'를 설명하는 대신,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진다. 강릉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아이들이 질문을 만들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과 교직원, 보호자, 마을 선생님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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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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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질문을 꼭 쥐고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을 만났어요!
운양초 5학년 아이들이 기록한 작은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이야기!
좋은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생 수가 적으면 더 좋은 학교가 될까? 특별한 교육과정이 많으면 아이들은 더 행복할까?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작은학교가 왜 좋은가'를 설명하는 대신,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진다. 강릉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아이들이 질문을 만들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과 교직원, 보호자, 마을 선생님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시작은 아이들의 작은 꿈이었다. "우리 한 번 책 만들어볼까?"라는 말에서 출발해, 강릉단오제 길놀이를 준비하다 찍은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는 새로운 꿈까지 생겼다. 하지만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에서 "너희는 왜 유퀴즈에 나가고 싶니?"라는 질문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유명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 자신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운양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발견한 것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누군가가 만들어준 질문에 답하는 사람에서 직접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기 위해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질문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자신이 왜 그것을 묻고 싶은지 먼저 들여다봐야 했고, 질문을 받을 사람이 어떤 시간을 살아왔는지 상상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질문 앞에 멈춰 선 어른들도 함께 고민하고 배워나갔다.
"질문 하나에는 묻는 사람과 답하는 사람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질문을 만든 아이들만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질문 앞에 멈춰 서서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본 어른들도 함께 배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던진 질문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우리 모두를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10쪽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도, 작아서 부족한 것도 아니야!
함께 살아가며 사랑을 키워가는 학교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나누는 '큰 배움터'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에는 운양에서 삶으로 배우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가르치는 선생님과 노동자, 운양을 선택해 아이를 보내고 함께 성장하는 보호자, 학교 담장을 넘어 아이들과 만나온 마을 사람들이 등장한다. 모내기와 추수, 들살이와 들놀이, 다모임처럼 눈에 띄는 교육과정도 흥미롭지만, 아이들이 인터뷰를 거듭하며 발견한 것은 그 활동 자체보다 그것을 함께 만들어온 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학교이기에 가능한 일과 동시에 겪어야 하는 어려움도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친구와 다투어 학교가 싫었던 날,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드는 일의 고단함, 교와 가까이 지내는 보호자가 느끼는 솔직한 부담 등 완벽하지 않기에 더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한 권 안에 함께 담겨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한 교육공동체의 현재를 기록한 생생한 인터뷰집이 된다.
아이들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보다 조금 더 넓은 질문과 만나게 된다. 학교란 교실과 수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어떻게 만나고 관계 맺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책 곳곳에서 다시 확인한다.
오랜 시간 '왜 굳이 시골의 작은학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운양은 작아서 부족한 학교 가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나누는 '큰 배움터'라는 것을요. (...)'당신은 오늘, 진짜 행복한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날 것 그대로 살아있는 아이들의 질문과 답변이 마음을 건드립니 다. 그 물음을 세상에 띄워 올린 사랑스러운 5학년 신호위반 아이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98쪽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작은학교에 관심 있는 교사와 보호자에게만 답을 건네는 책이 아니다. 학교에서 행복했던 사람도, 학교가 힘들었던 사람도, 지금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른도 이 책 속 질문 앞에서는 자신의 학교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책은 운양이 어떤 학교인지 하나의 답을 내려주는 대신, 마지막까지 독자에게 질문 하나를 남긴다. "당신의 학교는, 오늘은 어떤가요?"
질문을 꼭 쥐고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을 만났어요!
운양초 5학년 아이들이 기록한 작은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이야기!
좋은 학교는 어떤 곳일까? 학생 수가 적으면 더 좋은 학교가 될까? 특별한 교육과정이 많으면 아이들은 더 행복할까?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작은학교가 왜 좋은가'를 설명하는 대신,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진다. 강릉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아이들이 질문을 만들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과 교직원, 보호자, 마을 선생님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시작은 아이들의 작은 꿈이었다. "우리 한 번 책 만들어볼까?"라는 말에서 출발해, 강릉단오제 길놀이를 준비하다 찍은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는 새로운 꿈까지 생겼다. 하지만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에서 "너희는 왜 유퀴즈에 나가고 싶니?"라는 질문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유명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 자신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운양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발견한 것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누군가가 만들어준 질문에 답하는 사람에서 직접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기 위해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질문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자신이 왜 그것을 묻고 싶은지 먼저 들여다봐야 했고, 질문을 받을 사람이 어떤 시간을 살아왔는지 상상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질문 앞에 멈춰 선 어른들도 함께 고민하고 배워나갔다.
"질문 하나에는 묻는 사람과 답하는 사람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질문을 만든 아이들만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질문 앞에 멈춰 서서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본 어른들도 함께 배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던진 질문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우리 모두를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10쪽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도, 작아서 부족한 것도 아니야!
함께 살아가며 사랑을 키워가는 학교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나누는 '큰 배움터'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에는 운양에서 삶으로 배우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가르치는 선생님과 노동자, 운양을 선택해 아이를 보내고 함께 성장하는 보호자, 학교 담장을 넘어 아이들과 만나온 마을 사람들이 등장한다. 모내기와 추수, 들살이와 들놀이, 다모임처럼 눈에 띄는 교육과정도 흥미롭지만, 아이들이 인터뷰를 거듭하며 발견한 것은 그 활동 자체보다 그것을 함께 만들어온 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학교이기에 가능한 일과 동시에 겪어야 하는 어려움도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친구와 다투어 학교가 싫었던 날,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드는 일의 고단함, 교와 가까이 지내는 보호자가 느끼는 솔직한 부담 등 완벽하지 않기에 더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한 권 안에 함께 담겨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한 교육공동체의 현재를 기록한 생생한 인터뷰집이 된다.
아이들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보다 조금 더 넓은 질문과 만나게 된다. 학교란 교실과 수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어떻게 만나고 관계 맺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책 곳곳에서 다시 확인한다.
오랜 시간 '왜 굳이 시골의 작은학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운양은 작아서 부족한 학교 가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나누는 '큰 배움터'라는 것을요. (...)'당신은 오늘, 진짜 행복한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날 것 그대로 살아있는 아이들의 질문과 답변이 마음을 건드립니 다. 그 물음을 세상에 띄워 올린 사랑스러운 5학년 신호위반 아이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98쪽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작은학교에 관심 있는 교사와 보호자에게만 답을 건네는 책이 아니다. 학교에서 행복했던 사람도, 학교가 힘들었던 사람도, 지금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른도 이 책 속 질문 앞에서는 자신의 학교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책은 운양이 어떤 학교인지 하나의 답을 내려주는 대신, 마지막까지 독자에게 질문 하나를 남긴다. "당신의 학교는, 오늘은 어떤가요?"
목차
목차
여는 글
우리가 왜 책을 만들었냐면요!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6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김기수 선생님
1.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
2. 우리는 작은학교에서 가르칩니다
3. 우리는 작은학교에 보냅니다
4. 우리는 작은학교에서 만납니다
닫는 글
운양교육공동체를 그리며 -정영희 선생님
작은학교가 품어낸 커다란 우주, 그 안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목소리 -곽경애 학부모님
운양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김민섭 학부모님
우리가 왜 책을 만들었냐면요!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6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김기수 선생님
1.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
2. 우리는 작은학교에서 가르칩니다
3. 우리는 작은학교에 보냅니다
4. 우리는 작은학교에서 만납니다
닫는 글
운양교육공동체를 그리며 -정영희 선생님
작은학교가 품어낸 커다란 우주, 그 안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목소리 -곽경애 학부모님
운양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김민섭 학부모님
저자
저자
2026 강릉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글 2026 강릉 운양초등학교 5학년 신호위반
우리는 작은학교 운양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운양교육공동체와 함께 자유롭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날도 있지만 운양교육공동체 덕분에 다시 행복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운양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과 교직원, 보호자, 마을 선생님의 목소리를 담은 책입니다. 조금 특별한 초등학교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진나현, 김도연, 김민준, 문재현, 송예성, 송예은, 신율, 이다인, 이도아, 이로운, 이류하, 정우찬, 정지음, 최수민 그리고 김기수 씀.
우리는 작은학교 운양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운양교육공동체와 함께 자유롭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날도 있지만 운양교육공동체 덕분에 다시 행복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학교에 다닙니다》는 운양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과 교직원, 보호자, 마을 선생님의 목소리를 담은 책입니다. 조금 특별한 초등학교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진나현, 김도연, 김민준, 문재현, 송예성, 송예은, 신율, 이다인, 이도아, 이로운, 이류하, 정우찬, 정지음, 최수민 그리고 김기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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