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안 읽었을 책들: 세 번째 이야기
열여덟 권의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보는 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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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남긴 사유의 시간 - 송도글캠 세 번째 기록
기억은 완전하지 않다. 어떤 순간은 또렷하게 남지만, 어떤 생각은 시간이 지나며 조용히 흩어진다. 우리는 그 흩어지는 생각들을 그냥 보내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 남기기 시작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질문이 생기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 나갔다. 삶과 죽음, 인간다움과 사회에 대한 물음도 그렇게 우리 사이에서 오래 머물렀다. 이 책은 그 시간의 기록이다. 완성된 답을 말하기보다, 함께 읽고 사유하며 남겨 둔 생각의 흔적들이다. 그 기록이 또 다른 질문과 읽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기억은 완전하지 않다. 어떤 순간은 또렷하게 남지만, 어떤 생각은 시간이 지나며 조용히 흩어진다. 우리는 그 흩어지는 생각들을 그냥 보내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 남기기 시작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질문이 생기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 나갔다. 삶과 죽음, 인간다움과 사회에 대한 물음도 그렇게 우리 사이에서 오래 머물렀다. 이 책은 그 시간의 기록이다. 완성된 답을 말하기보다, 함께 읽고 사유하며 남겨 둔 생각의 흔적들이다. 그 기록이 또 다른 질문과 읽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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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서가 공동의 사유가 될 때, 기록이 된다.
책을 사랑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모여 읽고, 사유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독서 공동체 '송도글캠'의 세 번째 기록이다. 이들은 책을 통해 삶과 죽음, 사회와 인간다움에 대해 질문하고, 그 질문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기꺼이 즐긴다. 몇 해에 걸쳐 이어져 온 이 공동의 독서와 대화는 하나의 사유 아카이브를 이룬다. 이번 책은 이전보다 더 근원적인 주제에 다가가며 사유의 깊이를 더한다.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이 모여 하나의 사유 공동체를 이루는 순간, 독서는 더 이상 혼자의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읽고 나누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사유의 온도를 조용히 전하는 기록이다.
책을 사랑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모여 읽고, 사유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독서 공동체 '송도글캠'의 세 번째 기록이다. 이들은 책을 통해 삶과 죽음, 사회와 인간다움에 대해 질문하고, 그 질문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기꺼이 즐긴다. 몇 해에 걸쳐 이어져 온 이 공동의 독서와 대화는 하나의 사유 아카이브를 이룬다. 이번 책은 이전보다 더 근원적인 주제에 다가가며 사유의 깊이를 더한다.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이 모여 하나의 사유 공동체를 이루는 순간, 독서는 더 이상 혼자의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읽고 나누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사유의 온도를 조용히 전하는 기록이다.
목차
목차
『혼자서는 안 읽었을 책들』 세 번째 이야기를 내며
1부 존재와 죽음
시간의 문턱에서 인간은 무엇을 남기는가
『아침 그리고 저녁』_욘 포세
『철의 시대』_존 맥스웰 쿳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_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의지와 운명』_카를로스 푸엔테스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2부 욕망과 금기
문명 속 인간의 이면을 보다
『위대한 개츠비』_F. 스콧 피츠제럴드
『피라미드』_이스마엘 카다레
『면도날』_서머싯 몸
『금각사』_미시마 유키오
『불멸』_밀란 쿤데라
『카인』_주제 사라마구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3부 고독과 기억
잃어버린 나를 기억하다
『사물들』_조르주 페렉
『더블린 사람들』_제임스 조이스
『너무 시끄러운 고독』_보후밀 흐라발
『하얀 성』_오르한 파묵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송도글캠 엿보기_책과 마주한 대화들
4부 변형과 괴물성
인간다움의 경계를 묻다
『프랑켄슈타인』_메리 셸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_로맹 가리
『고양이와 쥐』_귄터 그라스
『저주토끼』_정보라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송도글캠〉을 소개합니다
1부 존재와 죽음
시간의 문턱에서 인간은 무엇을 남기는가
『아침 그리고 저녁』_욘 포세
『철의 시대』_존 맥스웰 쿳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_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의지와 운명』_카를로스 푸엔테스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2부 욕망과 금기
문명 속 인간의 이면을 보다
『위대한 개츠비』_F. 스콧 피츠제럴드
『피라미드』_이스마엘 카다레
『면도날』_서머싯 몸
『금각사』_미시마 유키오
『불멸』_밀란 쿤데라
『카인』_주제 사라마구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3부 고독과 기억
잃어버린 나를 기억하다
『사물들』_조르주 페렉
『더블린 사람들』_제임스 조이스
『너무 시끄러운 고독』_보후밀 흐라발
『하얀 성』_오르한 파묵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송도글캠 엿보기_책과 마주한 대화들
4부 변형과 괴물성
인간다움의 경계를 묻다
『프랑켄슈타인』_메리 셸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_로맹 가리
『고양이와 쥐』_귄터 그라스
『저주토끼』_정보라
송도글캠_ 읽고, 묻고, 생각하다
〈송도글캠〉을 소개합니다
저자
저자
송도글캠
송도에서 만나 글을 캐는 송도글캠.
읽고, 토론하며 정리된 생각을 한 편의 서평으로 마무리.
MZ세대부터 베이비부머까지
저마다의 서사를 품은 매력 넘치는 13인.
같은 책을 읽어도 시각은 제각각,
토론 중엔 불꽃이 튀지만,
드잡이 한번 없이 마침내 태어난 세 번째 책.
다르기에 흥미롭고,
함께이기에 단단한 송도글캠.
읽고, 토론하며 정리된 생각을 한 편의 서평으로 마무리.
MZ세대부터 베이비부머까지
저마다의 서사를 품은 매력 넘치는 13인.
같은 책을 읽어도 시각은 제각각,
토론 중엔 불꽃이 튀지만,
드잡이 한번 없이 마침내 태어난 세 번째 책.
다르기에 흥미롭고,
함께이기에 단단한 송도글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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