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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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시리즈 3번째 이야기
우리 반에 정약용이 전학 왔다고?
정약용이 가르쳐 주는 진짜 리더의 자세!
3학년 5반 회장 김대한이 미스터리한 전학생 정약용을 만나, 진정한 회장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이 이지북 역사 동화 시리즈 〈뚜벅뚜벅〉 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따뜻하고 다정한 글로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교훈을 전해주는 신은영 작가의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작품이다.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의 주인공 대한이는 친구들에게 사탕과 선물을 나누어 주며 회장에 당선된다. 회장이 된 대한이는 좋아하는 친구들만 ‘모범 수첩’에 적고, 싫어하는 친구들은 ‘X 리스트’에 적으며 차별 대우를 한다. 그러던 중 미스터리한 전학생 정약용이 3학년 5반에 전학 온다. 정약용은 대한이 옆에 앉아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기 시작하고, 반 아이들은 정약용의 말을 들으며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과연 대한이는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까?
작품에서는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바탕으로 대한이에게 리더의 자질과, 공정의 중요성을알려 주고 있다. 도서에는 독자들이 스스로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독서지도안도 QR로 삽입하였다. 어린이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반에 정약용이 전학 왔다고?
정약용이 가르쳐 주는 진짜 리더의 자세!
3학년 5반 회장 김대한이 미스터리한 전학생 정약용을 만나, 진정한 회장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이 이지북 역사 동화 시리즈 〈뚜벅뚜벅〉 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따뜻하고 다정한 글로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교훈을 전해주는 신은영 작가의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작품이다.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의 주인공 대한이는 친구들에게 사탕과 선물을 나누어 주며 회장에 당선된다. 회장이 된 대한이는 좋아하는 친구들만 ‘모범 수첩’에 적고, 싫어하는 친구들은 ‘X 리스트’에 적으며 차별 대우를 한다. 그러던 중 미스터리한 전학생 정약용이 3학년 5반에 전학 온다. 정약용은 대한이 옆에 앉아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기 시작하고, 반 아이들은 정약용의 말을 들으며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과연 대한이는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까?
작품에서는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바탕으로 대한이에게 리더의 자질과, 공정의 중요성을알려 주고 있다. 도서에는 독자들이 스스로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독서지도안도 QR로 삽입하였다. 어린이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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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정한 선거, 공정한 경쟁
"꼭 회장이 되고 말테야."
"회장이 되면 아빠가 패드를 사준다"는 말에 눈이 반짝인 김대한. 대한이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반 아이들에게 젤리를 나눠 주고, 요괴 딱지를 돌린다. 선거 운동을 통해 대한이는 회장으로 뽑히지만, 그 과정은 과연 정당했을까?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아이들의 일상 속 선거를 통해 '공정함'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꺼내 보인다. 아이들 사이에서 웃으며 오고가는 물건들이 실은 '표를 사는' 도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과정이 불공정한데 결과만 좋다면 괜찮은 걸까?"라는 중요한 질문 앞에 선다.
모범적인 친구은 '모범 수첩'
말썽 부리는 친구는 'X 리스트'
정말 공정한 규칙일까?
회장이 된 대한이는 '모범 수첩'과 'X 리스트'를 만들며, 착한 친구와 나쁜 친구를 구분하고 불이익과 특혜를 나눈다. 언뜻 보면 공정해 보이는 이 제도는 아이들에게 진짜 공정함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정해진 기준도 없고, 회장의 주관이 담긴 리스트는 점차 친구들을 위축시키고, 특정 아이들을 향한 편애와 차별로 이어진다. 친구들은 X 리스트에 적힐까 두려워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모범 수첩에 적히고 싶은 마음에 눈치를 본다.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아이들의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 속에서 '규칙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규칙이 공정하려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과 '마음'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동화는 부드럽게 짚어낸다.
"말과 마음을 모두 살피는 것, 그게 진짜 리더의 자세야!"
정약용이 들려 주는 진짜 리더의 이야기
대한이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말은 바로 정약용의 조언이었다. 하지만 정약용의 말과 행동은 끝내 대한이를 바꾸어 놓는다.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표면적으로는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조선 시대 함복련 사건, 암행어사 이야기,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착한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진짜 리더십―공정함, 경청, 반성, 청렴―을 아이들의 언어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아이들 마음에도 작은 리더의 씨앗이 뿌려질 것이다.
줄거리
태블릿을 갖기 위해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한. 젤리와 요괴 딱지로 친구들의 표를 사며 마침내 회장이 된 그는 친한 친구만 편애하며 'X리스트'와 '모범 수첩'을 만들어 반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딘가 수상한 전학생 정약용이 3학년 5반에 전학을 오고, 대한이의 옆자리에 앉게 된다. 대한이는 처음 보는 정약용이 왠지 낯이 익다. 얼굴, 말투, 그리고 눈썹의 흉터까지. 정약용은 대한이가 하는 불공정한 행동을 모두 지적하며 대한이에게 올바른 리더의 자세를 알려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대한이 책상에 X자가 가득 그려지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고, 대한이는 정황만으로 수찬이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정약용은 성급한 판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지만, 대한이는 여전히 친구들을 차별하며 회장의 권력을 휘두르는데……. 과연 대한이는 진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까?
"꼭 회장이 되고 말테야."
"회장이 되면 아빠가 패드를 사준다"는 말에 눈이 반짝인 김대한. 대한이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반 아이들에게 젤리를 나눠 주고, 요괴 딱지를 돌린다. 선거 운동을 통해 대한이는 회장으로 뽑히지만, 그 과정은 과연 정당했을까?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아이들의 일상 속 선거를 통해 '공정함'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꺼내 보인다. 아이들 사이에서 웃으며 오고가는 물건들이 실은 '표를 사는' 도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과정이 불공정한데 결과만 좋다면 괜찮은 걸까?"라는 중요한 질문 앞에 선다.
모범적인 친구은 '모범 수첩'
말썽 부리는 친구는 'X 리스트'
정말 공정한 규칙일까?
회장이 된 대한이는 '모범 수첩'과 'X 리스트'를 만들며, 착한 친구와 나쁜 친구를 구분하고 불이익과 특혜를 나눈다. 언뜻 보면 공정해 보이는 이 제도는 아이들에게 진짜 공정함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정해진 기준도 없고, 회장의 주관이 담긴 리스트는 점차 친구들을 위축시키고, 특정 아이들을 향한 편애와 차별로 이어진다. 친구들은 X 리스트에 적힐까 두려워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모범 수첩에 적히고 싶은 마음에 눈치를 본다.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아이들의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 속에서 '규칙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규칙이 공정하려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과 '마음'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동화는 부드럽게 짚어낸다.
"말과 마음을 모두 살피는 것, 그게 진짜 리더의 자세야!"
정약용이 들려 주는 진짜 리더의 이야기
대한이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말은 바로 정약용의 조언이었다. 하지만 정약용의 말과 행동은 끝내 대한이를 바꾸어 놓는다.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표면적으로는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조선 시대 함복련 사건, 암행어사 이야기,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착한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진짜 리더십―공정함, 경청, 반성, 청렴―을 아이들의 언어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아이들 마음에도 작은 리더의 씨앗이 뿌려질 것이다.
줄거리
태블릿을 갖기 위해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한. 젤리와 요괴 딱지로 친구들의 표를 사며 마침내 회장이 된 그는 친한 친구만 편애하며 'X리스트'와 '모범 수첩'을 만들어 반을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딘가 수상한 전학생 정약용이 3학년 5반에 전학을 오고, 대한이의 옆자리에 앉게 된다. 대한이는 처음 보는 정약용이 왠지 낯이 익다. 얼굴, 말투, 그리고 눈썹의 흉터까지. 정약용은 대한이가 하는 불공정한 행동을 모두 지적하며 대한이에게 올바른 리더의 자세를 알려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대한이 책상에 X자가 가득 그려지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고, 대한이는 정황만으로 수찬이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정약용은 성급한 판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지만, 대한이는 여전히 친구들을 차별하며 회장의 권력을 휘두르는데……. 과연 대한이는 진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까?
목차
목차
1. 선거 운동
2. 우리 반 회장
3. 전학생 정약용
4. X 리스트와 모범 수첩
5. 네가 잘 알겠지
6. 1인 1역
7. X 범인
8. 암행어사 정약용?
9. 리더의 최고 덕목
10. 진짜 범인은?
11. 함복련 사건
12. 좋은 리더가 되어 볼게
작가의 말
2. 우리 반 회장
3. 전학생 정약용
4. X 리스트와 모범 수첩
5. 네가 잘 알겠지
6. 1인 1역
7. X 범인
8. 암행어사 정약용?
9. 리더의 최고 덕목
10. 진짜 범인은?
11. 함복련 사건
12. 좋은 리더가 되어 볼게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신은영
제 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말해 주는 글 말이에요. 그런 따뜻한 글을 쓰기 위해 저는 오늘도 묵묵히 이야기 한 자락을 채워 가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숲의 아이, 스완』, 『표절이 취미』, 『링 안티카페』, 『절교 가위』, 『상자 속 도플갱어』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대한이는 정의롭지 못한 회장입니다. 미스터리한 친구 정약용이 『목민심서』에 나오는 대목을 언급하며 대한이를 일깨워 주고, 결국 대한이 스스로 좋은 회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참된 목민관, 참된 위정자의 덕목'을 잘 헤아려 보길 바랍니다._「작가의 말」에서
이 책의 주인공 대한이는 정의롭지 못한 회장입니다. 미스터리한 친구 정약용이 『목민심서』에 나오는 대목을 언급하며 대한이를 일깨워 주고, 결국 대한이 스스로 좋은 회장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참된 목민관, 참된 위정자의 덕목'을 잘 헤아려 보길 바랍니다._「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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