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질문
기후 위기, 과학을 넘어 삶의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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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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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의 생존과 공생의 문법
지구가 우리에게 묻는다
기후변화, 자연재해, 환경오염, 생태계 붕괴 등으로 지구 시스템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우려한다. 생물의 멸종을 가져왔던 지질학적 큰 사건에 따라 새로운 지질시대를 구분한 것처럼 오늘을 인류세라는 새로운 지질시대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현주소를 알려면 지구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를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돌아보고, 공간적으로는 5대양 6대주의 시스템이 서로 어떻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를 비교하고 분석해 답을 찾아야 한다.
기후변화는 인간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생태계 변화를 일으키고 생물다양성 감소와 멸종을 부추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이제는 인류의 미래까지 위협한다. 온실기체 배출이 늘며 나타난 지구온난화는 가뭄, 폭염, 폭우, 태풍, 한파, 폭설 등 자연재해를 일으켜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기후변화의 피해는 육상뿐만 아니라 해양에도 회복하기 어려운 부담이 되었다. 그 피해는 선진국보다는 플랜테이션, 자원개발 등으로 열대우림이 황폐해진 개발도상국에 편중되면서 남북 간 불균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는 극지, 툰드라, 고산, 사막, 열대우림, 습지, 도서와 같이 취약한 단위 생태계에 생태계 붕괴, 생물 멸종 등 비가역적인 결과를 가져오므로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이 바람직하다. 급증하는 초미세먼지, 방사성 물질, 플라스틱, 전염병 등도 인류의 생존하는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러 국제적으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우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피해자일까 아니면 가해자인가? 자연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지구와 공생하는 삶의 방식은 어떤 것인가? 자연과 더불어 살며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을 꿈꾼다면 '지구의 질문'을 듣자. 그 질문에 귀 기울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지구가 우리에게 묻는다
기후변화, 자연재해, 환경오염, 생태계 붕괴 등으로 지구 시스템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우려한다. 생물의 멸종을 가져왔던 지질학적 큰 사건에 따라 새로운 지질시대를 구분한 것처럼 오늘을 인류세라는 새로운 지질시대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현주소를 알려면 지구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를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돌아보고, 공간적으로는 5대양 6대주의 시스템이 서로 어떻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를 비교하고 분석해 답을 찾아야 한다.
기후변화는 인간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생태계 변화를 일으키고 생물다양성 감소와 멸종을 부추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이제는 인류의 미래까지 위협한다. 온실기체 배출이 늘며 나타난 지구온난화는 가뭄, 폭염, 폭우, 태풍, 한파, 폭설 등 자연재해를 일으켜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기후변화의 피해는 육상뿐만 아니라 해양에도 회복하기 어려운 부담이 되었다. 그 피해는 선진국보다는 플랜테이션, 자원개발 등으로 열대우림이 황폐해진 개발도상국에 편중되면서 남북 간 불균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는 극지, 툰드라, 고산, 사막, 열대우림, 습지, 도서와 같이 취약한 단위 생태계에 생태계 붕괴, 생물 멸종 등 비가역적인 결과를 가져오므로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이 바람직하다. 급증하는 초미세먼지, 방사성 물질, 플라스틱, 전염병 등도 인류의 생존하는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러 국제적으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우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피해자일까 아니면 가해자인가? 자연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지구와 공생하는 삶의 방식은 어떤 것인가? 자연과 더불어 살며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을 꿈꾼다면 '지구의 질문'을 듣자. 그 질문에 귀 기울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장__인류세의 고민들
모두를 위한 푸른 별 / 지구의 인류 인류의 지구 /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 / 우리 앞에 놓인 것 /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2장__그들이 떠난 자리
누구의 잘못인가 / 더 뜨거워지는 지구 / 모두가 기후난민이다 / 남은 생명마저 떠나면 / 분노는 누구 몫인가 / 반려가 되지 못한 동물 / 혐오와 공생 사이에서
3장__숲은 왜 필요한가
아낌없이 주는 숲 / 숲으로 가는 길 / 그 안에 깃든 마음 / 그곳에도 나무들은 자란다 / 주인 없는 산이 있을까 / 산에서 만나는 모두의 생태계 / 도시로 온 나무들
4장__공생의 문법
생존과 적응의 경계 / 식물의 수난사 / 내일의 생태적 약자 / 우리는 홀로 살 수 없다 / 열대우림이 있던 자리 / 먹고 마시는 동안 / 호모 심바이오시스를 위하여
나가며
1장__인류세의 고민들
모두를 위한 푸른 별 / 지구의 인류 인류의 지구 /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 / 우리 앞에 놓인 것 /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2장__그들이 떠난 자리
누구의 잘못인가 / 더 뜨거워지는 지구 / 모두가 기후난민이다 / 남은 생명마저 떠나면 / 분노는 누구 몫인가 / 반려가 되지 못한 동물 / 혐오와 공생 사이에서
3장__숲은 왜 필요한가
아낌없이 주는 숲 / 숲으로 가는 길 / 그 안에 깃든 마음 / 그곳에도 나무들은 자란다 / 주인 없는 산이 있을까 / 산에서 만나는 모두의 생태계 / 도시로 온 나무들
4장__공생의 문법
생존과 적응의 경계 / 식물의 수난사 / 내일의 생태적 약자 / 우리는 홀로 살 수 없다 / 열대우림이 있던 자리 / 먹고 마시는 동안 / 호모 심바이오시스를 위하여
나가며
저자
저자
공우석 한반도의 기후변화가 고산과 아고산, 도서의 식물생태계에 미친 영향에 관심이 많다. 지구와 공생하는 친환경적 삶의 방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경희대학교에서 생물지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와 (사)에코나우 생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변화 충격》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기후 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이젠 멈춰야 해! 기후변화》 《The Plant Geography of Korea》 《한반도 식생사》 《침엽수의 자연사》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침엽수 사이언스Ⅰ》 《생물지리학으로 본 우리 식물의 지리와 생태》 《숲이 사라질 때》 《북한의 자연생태계》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처음 지리학》 《세상이 궁금하다면 지리책》 《한반도 식생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후 위기? 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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