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호세아
예수님께 청혼받은 고멜 이야기
“신학적, 목회적 관점에서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쉽고 재미있는 호세아서 강해“
성경은 이때를 위한 그때의 말씀입니다. 호세아서가 비록 2,7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때로 한정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은 달라졌지만 메시지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호세아서를 읽으면서 호세아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혼인을 했는지만 알면 안 됩니다. 고멜을 사랑해야 하는 호세아의 아픔이 하나님의 아픔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처절한 사랑을 입고 있습니다. 사랑은 절대 감미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 아플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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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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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호세아서에 나오는 혼인 얘기는 이상합니다. 하나님이 호세아한테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호세아가 그 말에 순종합니다. 고멜을 아내로 맞아 이스르엘과 로루하마, 로암미를 낳은 것입니다. 이스르엘은 호세아의 아들이 맞지만 로루하마는 모릅니다. 호세아의 자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로암미는 호세아의 자식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중에 이보다 더 큰 비극이 있을까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왜 있는가 하면, 당시 이스라엘의 실상이 이와 방불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한테 고멜을 사랑하라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말이 될까요? 냉담하고,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고, 열정 없는 신부를 주님이 만족스러워하실까요?
성경은 이때를 위한 그때의 말씀입니다. 호세아서가 비록 2,7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때로 한정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은 달라졌지만 메시지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호세아서를 읽으면서 호세아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혼인을 했는지만 알면 안 됩니다. 고멜을 사랑해야 하는 호세아의 아픔이 하나님의 아픔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처절한 사랑을 입고 있습니다. 사랑은 절대 감미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 아플 수 있어야 합니다.
출판의 기회를 허락하신 세움북스 강인구 장로님과 세움북스 가족들, 기꺼이 추천사를 써 주신 권율 목사님, 김영한 목사님, 서상복 목사님, 서진교 목사님, 이상갑 목사님, 정민교 목사님, 조충만 목사님, 주경훈 목사님께 고마움의 뜻을 전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입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후 2026. 2.
하늘교회 목사 강학종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 호세아가 들은 말씀
2장 ∥ 회복되는 고멜
3장 ∥ 거듭되는 은혜
4장 ∥ 이스라엘의 현실
5장 ∥ 죄에 대한 처방
6장 ∥ 피상적인 회개
7장 ∥ 에브라임아 에브라임아
8장 ∥ 거짓 신, 거짓 백성
9장 ∥ 죄와 벌
10장 ∥ 거듭되는 경고
11장 ∥ 이스라엘의 하나님
12장 ∥ 은혜로 인한 구원
13장 ∥ 끝 간 데 없는 죄악
14장 ∥ 온전한 거룩을 위하여
저자
저자
누군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설교 준비 어떻게 하세요?"
"모니터 째려봅니다."
"모니터 째려보면 원고가 나옵니까?"
"나올 때까지 째려봅니다."
이런 그의 일상에 따라 제법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그의 책들은 전부 설명은 쉬운데 내용에는 깊이가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쉽게 보는 어려운 요한계시록1, 2, 이스라엘 왕조실록, 이스라엘 사사실록, 허락하신 새 땅, 하루 한 말씀, 거룩한 에로스 아가, 잃어버린 400년, 딸 바보 예수 바보, 아는 사람 믿는 사람, 성막을 말하다, Let's Go 히브리서, Let's Go 로마서 상 하, Let's Go 마가복음, Let's Go 에베소서, Let's Go 야고보서, Let's Go 요한계시록, Let's Go 빌립보서, Let's Go 갈라디아서가 다 그렇습니다.
특히 '잃어버린 400년'은 그가 속한 교단 신문인 기독공보에 '쉽게 읽는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기도 했습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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