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네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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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당신의 월요일을 제게 들려주시겠어요? =
광장동 어느 골목길에 들어서면 〈내일은 네일〉이라는 간판을 단 작고 아담한 네일샵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의 하나뿐인 직원 앨리스는 매주 화요일마다 비밀 영업을 시작한다. 물론 그 화요일은 네일샵의 사장님이 쉬는 날이다. 앨리스는 화요일 손님의 어제, 즉 월요일 이야기를 자신에게 들려주면 무료로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네일을 해주거나 아주 특별한 내일을 선물한다.
“손님, 당신의 월요일을 제게 들려주시겠어요? 그럼 전 손님에게 특별한 내일을 선물해 드릴게요.”
화요일 손님들은 여느 사람들처럼 월요일이 지루하고 피곤해서 하루만 지나도 무엇을 했는지 기억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일샵의 앨리스는 매번 그 손님들의 월요일이 궁금하고, 그들의 월요일 이야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경청한다. 도대체 앨리스는 하필이면 월요일, 손님의 어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것일까?
[앨리스의 네일샵]은 반복되는 일상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지나간 어제와 다가올 내일이 가진 의미를 알지 못하는 바쁜 우리들 이야기를 앨리스는 동화처럼 따뜻하게 품어준다.
광장동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특별한 내일을 선물 받을 수 있다면, 그녀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당신의 월요일은 어떤 하루였는가?
광장동 어느 골목길에 들어서면 〈내일은 네일〉이라는 간판을 단 작고 아담한 네일샵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의 하나뿐인 직원 앨리스는 매주 화요일마다 비밀 영업을 시작한다. 물론 그 화요일은 네일샵의 사장님이 쉬는 날이다. 앨리스는 화요일 손님의 어제, 즉 월요일 이야기를 자신에게 들려주면 무료로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네일을 해주거나 아주 특별한 내일을 선물한다.
“손님, 당신의 월요일을 제게 들려주시겠어요? 그럼 전 손님에게 특별한 내일을 선물해 드릴게요.”
화요일 손님들은 여느 사람들처럼 월요일이 지루하고 피곤해서 하루만 지나도 무엇을 했는지 기억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일샵의 앨리스는 매번 그 손님들의 월요일이 궁금하고, 그들의 월요일 이야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경청한다. 도대체 앨리스는 하필이면 월요일, 손님의 어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것일까?
[앨리스의 네일샵]은 반복되는 일상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지나간 어제와 다가올 내일이 가진 의미를 알지 못하는 바쁜 우리들 이야기를 앨리스는 동화처럼 따뜻하게 품어준다.
광장동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특별한 내일을 선물 받을 수 있다면, 그녀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당신의 월요일은 어떤 하루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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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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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여 앨리스를 만난다면 당신의 월요일을 이야기해 주시라 =
[내일은 네일]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앨리스라는 직원에게 자신의 평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가로 특별한 네일 또는 내일은 선물 받는다. 특별한 선물에 혹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손님들은 앨리스에게 들려주는 자신의 어제를 다소 하찮게 여기며 다가오는 내일에만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차곡차곡 모였을 때 사람은 더욱 단단해지고,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굳은 심지를 내 안에 뿌리 깊게 키워낼 수 있다. 그 심지의 재료가 바로 '어제'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당신이 결코 사랑하지 못했던 당신의 월요일, 그런데도 월요일은 일주일의 문을 여는 요일이자, 어쩌면 가장 의욕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요일일지도 모른다,
길을 가다 혹여 앨리스를 만난다면, 주저 말고 당신의 월요일을 이야기해 주시라. 아주 편안하고 잔잔하게. 평범한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이었는가를 느낄 수 있도록.
[내일은 네일]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앨리스라는 직원에게 자신의 평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가로 특별한 네일 또는 내일은 선물 받는다. 특별한 선물에 혹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손님들은 앨리스에게 들려주는 자신의 어제를 다소 하찮게 여기며 다가오는 내일에만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차곡차곡 모였을 때 사람은 더욱 단단해지고,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굳은 심지를 내 안에 뿌리 깊게 키워낼 수 있다. 그 심지의 재료가 바로 '어제'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당신이 결코 사랑하지 못했던 당신의 월요일, 그런데도 월요일은 일주일의 문을 여는 요일이자, 어쩌면 가장 의욕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요일일지도 모른다,
길을 가다 혹여 앨리스를 만난다면, 주저 말고 당신의 월요일을 이야기해 주시라. 아주 편안하고 잔잔하게. 평범한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이었는가를 느낄 수 있도록.
목차
목차
│프롤로그│ 손님의 월요일, 어제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1부
희찬의 월요일, 빛나는 윤슬
영지의 월요일, 아빠의 쑥떡
진경의 월요일, 비 오는 삼청동
선일의 월요일, 등교 메이트
다솔의 월요일, 완벽한 틴트
춘옥의 월요일, 영광의 상처
현섭의 월요일, 마주친 시선
2부
하나의 월요일
일요일에 갇힌 아이
내일은 네일
3부
감정을 파는 가게
이상한 손님
어제를 사는 아이
1부
희찬의 월요일, 빛나는 윤슬
영지의 월요일, 아빠의 쑥떡
진경의 월요일, 비 오는 삼청동
선일의 월요일, 등교 메이트
다솔의 월요일, 완벽한 틴트
춘옥의 월요일, 영광의 상처
현섭의 월요일, 마주친 시선
2부
하나의 월요일
일요일에 갇힌 아이
내일은 네일
3부
감정을 파는 가게
이상한 손님
어제를 사는 아이
저자
저자
김수정
"인간군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소설가"
김수정 작가는 바이크 여행 전문가이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감정을 파는 소년』, 『기회를 파는 소녀』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여러 권의 소설을 썼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통합도서관, 경남교육청통합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질문과 답변│
blog.naver.com/iini3
김수정 작가는 바이크 여행 전문가이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감정을 파는 소년』, 『기회를 파는 소녀』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여러 권의 소설을 썼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통합도서관, 경남교육청통합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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