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유행 탈출(그래 책이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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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지나가지만, 나다움은 남는다!
친구를 사귀려고 거짓으로 유행을 쫓게 된 주인공 채아의 ‘유행’과 ‘나다움’에 관한 이야기.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전작, 『부풀어 고백 껌』에 이은 또 하나의 ‘나다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다움’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개인이 개성을 살리고 정체성을 갖추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나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채아는 평소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물건이나 아이돌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채아가 좋아하는 건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채아 주변에는 친한 친구가 없고 아이들은 ‘노잼, 노채아’라고 놀리듯 부릅니다. 설상가상으로 3학년 때 단짝친구였던 민희마저 4학년에 올라와서는 유행 템이나 아이돌에 관심을 두면서 관계가 멀어지자 채아는 속이 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실수로 채아와 달리 유행에 민감한 언니의 포토 앨범을 학교에 가져가면서 채아는 반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습니다. 처음엔 그 관심이 좋았지만, 자신이 마치 가짜 채아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내 맘대로 유행 탈출』을 읽고 스스로 존중하고 자존감을 키우는 ‘나다움’의 가치를 깨닫기 바랍니다.
줄거리
채아는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 템이나 아이돌에는 통 관심이 없다. 그래서인지 채아 주변에는 친한 친구가 없고, 반 친구들은 그런 채아를 ‘노잼 노채아’라고 놀리기 일쑤였다. 채아가 좋아하는 것은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인데 가끔 SNS에 지은 이야기를 올리기도 한다. 반면 언니 윤아는 최신 유행에 무척 민감하고 아이돌에게도 관심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채아가 실수로 언니의 포토 앨범을 학교에 가져가면서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관심이 기분 좋았지만, 곧이어 거짓말이 계속 거짓말을 낳으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앞으로 채아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친구를 사귀려고 거짓으로 유행을 쫓게 된 주인공 채아의 ‘유행’과 ‘나다움’에 관한 이야기.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전작, 『부풀어 고백 껌』에 이은 또 하나의 ‘나다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다움’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개인이 개성을 살리고 정체성을 갖추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나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채아는 평소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물건이나 아이돌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채아가 좋아하는 건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채아 주변에는 친한 친구가 없고 아이들은 ‘노잼, 노채아’라고 놀리듯 부릅니다. 설상가상으로 3학년 때 단짝친구였던 민희마저 4학년에 올라와서는 유행 템이나 아이돌에 관심을 두면서 관계가 멀어지자 채아는 속이 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실수로 채아와 달리 유행에 민감한 언니의 포토 앨범을 학교에 가져가면서 채아는 반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습니다. 처음엔 그 관심이 좋았지만, 자신이 마치 가짜 채아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내 맘대로 유행 탈출』을 읽고 스스로 존중하고 자존감을 키우는 ‘나다움’의 가치를 깨닫기 바랍니다.
줄거리
채아는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 템이나 아이돌에는 통 관심이 없다. 그래서인지 채아 주변에는 친한 친구가 없고, 반 친구들은 그런 채아를 ‘노잼 노채아’라고 놀리기 일쑤였다. 채아가 좋아하는 것은 글쓰기와 이야기 짓기인데 가끔 SNS에 지은 이야기를 올리기도 한다. 반면 언니 윤아는 최신 유행에 무척 민감하고 아이돌에게도 관심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채아가 실수로 언니의 포토 앨범을 학교에 가져가면서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관심이 기분 좋았지만, 곧이어 거짓말이 계속 거짓말을 낳으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앞으로 채아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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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신의 개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준서의 모습
준서는 반 아이들이 자신을 '노잼'이라고 수군거려도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뿌듯하고 즐겁다고 말합니다. 또 할머니의 말씀을 빌어서 생각 없이 남들을 따라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야 행복한 거라고도 합니다. 채아는 자신의 개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당당한 준서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글쓰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넌 펠트 인형 만드는 거 노잼이라고 애들이 수군거리는 데도 신경 안 쓰여?"
준서가 걸음을 잠시 멈추었다.
"애들이 뭐라 하든 말든, 내가 뭘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할 때가 뿌듯하고 즐거워!"
준서의 당당한 태도가 갑자기 멋져 보였다.
"우리 할머니가 그러셨거든. 생각 없이 남들을 따라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야 행복한 거라고. 그래서 할머니가 지금까지 공방을 계속하시는 거래. 단골도 많다고 좋아하셔."
준서의 말에 나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한 걸음 앞서가는 준서의 가방에서 네잎클로버 펠트 키 링이 달랑거렸다. 얼마 전부터 준서가 만들던 것이었다. 진짜 마음이 가득 담긴 키 링이 처음으로 부러워졌다.
준서는 특이한 게 아니라 독특한 친구였다. 그것도 손재주가 아주 좋은 녀석 말이다.
- 내용 중에서 -
준서는 반 아이들이 자신을 '노잼'이라고 수군거려도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뿌듯하고 즐겁다고 말합니다. 또 할머니의 말씀을 빌어서 생각 없이 남들을 따라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야 행복한 거라고도 합니다. 채아는 자신의 개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당당한 준서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글쓰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넌 펠트 인형 만드는 거 노잼이라고 애들이 수군거리는 데도 신경 안 쓰여?"
준서가 걸음을 잠시 멈추었다.
"애들이 뭐라 하든 말든, 내가 뭘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할 때가 뿌듯하고 즐거워!"
준서의 당당한 태도가 갑자기 멋져 보였다.
"우리 할머니가 그러셨거든. 생각 없이 남들을 따라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야 행복한 거라고. 그래서 할머니가 지금까지 공방을 계속하시는 거래. 단골도 많다고 좋아하셔."
준서의 말에 나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한 걸음 앞서가는 준서의 가방에서 네잎클로버 펠트 키 링이 달랑거렸다. 얼마 전부터 준서가 만들던 것이었다. 진짜 마음이 가득 담긴 키 링이 처음으로 부러워졌다.
준서는 특이한 게 아니라 독특한 친구였다. 그것도 손재주가 아주 좋은 녀석 말이다.
- 내용 중에서 -
목차
목차
유행 중독 _ 7
마음의 거리 _ 17
유행 템이 최고야! _ 25
미스터리 전학생 _ 33
어쩌다 인싸 _ 44
초콜릿 열풍 _ 55
거짓말 미로 _ 69
가짜 노채아 _ 81
진짜 노채아 _ 91
우리만의 연극 _ 99
내 맘대로 유행 탈출 _ 106
작가의 말 _ 116
마음의 거리 _ 17
유행 템이 최고야! _ 25
미스터리 전학생 _ 33
어쩌다 인싸 _ 44
초콜릿 열풍 _ 55
거짓말 미로 _ 69
가짜 노채아 _ 81
진짜 노채아 _ 91
우리만의 연극 _ 99
내 맘대로 유행 탈출 _ 106
작가의 말 _ 116
저자
저자
이혜미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교대에서 초등 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초등 교사이자 동화 작가로서 아이들과 함께 빛나는 꿈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용기와 희망을 키워 가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동서문학상, KB창작동화제, 샘터 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뻥 회장과 냄새 탐정단』이 있으며, 『너에게 건네는 바통』, 『우주 이발관』 등을 함께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뻥 회장과 냄새 탐정단』이 있으며, 『너에게 건네는 바통』, 『우주 이발관』 등을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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