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교환 일기(그래 책이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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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좋아하는 친구와 교환 일기를 쓰게 된 주인공 채고의 ‘진심’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친구와 교환 일기를 주고받으면서 진심을 표현하고 관계를 맺어 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멍때리기가 취미인 주인공 채고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몹시 어렵습니다. 어느 날 예상 못한 상황에서 같은 반 미듬이에게 도움을 받은 채고는 미듬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채고는 미듬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귀자고 바로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미듬이는 먼저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며 교환 일기 쓰기를 제안합니다. 글쓰기가 어렵던 아이가 누군가를 위해 한 문장씩 써 내려가며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비밀 교환 일기』를 읽고 진심을 담은 소통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느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교환 일기를 쓰게 된 주인공 채고의 ‘진심’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친구와 교환 일기를 주고받으면서 진심을 표현하고 관계를 맺어 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멍때리기가 취미인 주인공 채고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몹시 어렵습니다. 어느 날 예상 못한 상황에서 같은 반 미듬이에게 도움을 받은 채고는 미듬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채고는 미듬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귀자고 바로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미듬이는 먼저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며 교환 일기 쓰기를 제안합니다. 글쓰기가 어렵던 아이가 누군가를 위해 한 문장씩 써 내려가며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비밀 교환 일기』를 읽고 진심을 담은 소통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느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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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상연령 | 초등 3~4학년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려면, 먼저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
채고는 미듬이에게 보내는 교환 일기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쩔쩔 맵니다. 웃음을 주는 퀴즈를 냈다가 오히려 상처만 주지요. 결국 채고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교환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심의 힘이 통하게 됩니다.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마음, 그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순간에 '비밀 교환 일기'는 두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
갑자기 머리가 멍했다. 아니, 망했다. 웃기려고 한 유머가 누군가에게는 심각한 상처가 될 수도 있다니. 쓰기 싫다는 이유로 아무 고민 없이 난센스 퀴즈를 교환 일기장에 적은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했다. 이제 어쩌지? 한숨만 팍팍 쉬다 용기를 내어 보기로 했다. 교환 일기장에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 보기로. 그런데 하얀 종이를 보니까 머리가 새하얘졌다. 휴대 전화로 '일기 잘 쓰는 법'을 검색해 보았다. 내가 이런 검색을 해 볼 줄이야. 낯선 내 모습에 나도 화들짝 놀랐다.
'차근차근'이란 말이 눈에 쏙 들어왔다. 일단 다른 종이를 꺼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낱말로 적어 보았다.
내 마음, 고백, 비밀, 솔직, 미듬이가 좋은 이유(개가 나타났을 때 나를 구해 줌), 개 공포증 털어놓기…….
- 내용 중에서 -
채고는 말은 잘하지만 글쓰기는 어려워한다. 어느 날 등굣길에 강아지를 만나 겁을 먹고는 함께 등교하던 미듬이 뒤로 숨는데, 미듬이는 그런 채고를 이해해 준다. 그때부터였을까? 채고는 미듬이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미듬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던 채고는 오히려 '우리 사귀자'는 문자를 대놓고 보낸다. 문자를 받은 미듬이는 먼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비밀 교환 일기'를 쓰자고 제안한다. 글쓰기에 울렁증이 있는 채고는 미듬이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말지 고민한다. 채고와 미듬이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펼쳐질까?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려면, 먼저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
채고는 미듬이에게 보내는 교환 일기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쩔쩔 맵니다. 웃음을 주는 퀴즈를 냈다가 오히려 상처만 주지요. 결국 채고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교환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심의 힘이 통하게 됩니다.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마음, 그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순간에 '비밀 교환 일기'는 두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
갑자기 머리가 멍했다. 아니, 망했다. 웃기려고 한 유머가 누군가에게는 심각한 상처가 될 수도 있다니. 쓰기 싫다는 이유로 아무 고민 없이 난센스 퀴즈를 교환 일기장에 적은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했다. 이제 어쩌지? 한숨만 팍팍 쉬다 용기를 내어 보기로 했다. 교환 일기장에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 보기로. 그런데 하얀 종이를 보니까 머리가 새하얘졌다. 휴대 전화로 '일기 잘 쓰는 법'을 검색해 보았다. 내가 이런 검색을 해 볼 줄이야. 낯선 내 모습에 나도 화들짝 놀랐다.
'차근차근'이란 말이 눈에 쏙 들어왔다. 일단 다른 종이를 꺼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낱말로 적어 보았다.
내 마음, 고백, 비밀, 솔직, 미듬이가 좋은 이유(개가 나타났을 때 나를 구해 줌), 개 공포증 털어놓기…….
- 내용 중에서 -
채고는 말은 잘하지만 글쓰기는 어려워한다. 어느 날 등굣길에 강아지를 만나 겁을 먹고는 함께 등교하던 미듬이 뒤로 숨는데, 미듬이는 그런 채고를 이해해 준다. 그때부터였을까? 채고는 미듬이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미듬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던 채고는 오히려 '우리 사귀자'는 문자를 대놓고 보낸다. 문자를 받은 미듬이는 먼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비밀 교환 일기'를 쓰자고 제안한다. 글쓰기에 울렁증이 있는 채고는 미듬이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말지 고민한다. 채고와 미듬이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펼쳐질까?
목차
목차
취미는 멍때리기 _ 7
오미듬만 생각나 _ 25
사랑을 고백하는 비법 _ 42
돈가스가 왜? _ 55
고백이 샘솟는 일기 _ 63
사랑은 쓰다 _ 82
그날의 진실 _ 95
작가의 말 _ 106
오미듬만 생각나 _ 25
사랑을 고백하는 비법 _ 42
돈가스가 왜? _ 55
고백이 샘솟는 일기 _ 63
사랑은 쓰다 _ 82
그날의 진실 _ 95
작가의 말 _ 106
저자
저자
성주희
국어교육을 전공하며 말과 글이 사람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는지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제14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돈방석 목욕탕』, 『내 운명의 짝』, 『수상한 저주 쪽지』, 『행운 상자를 개봉하시겠습니까?』, 『걱정을 없애 주는 마카롱』, 『욕 천재의 비밀』, 『우리 아파트 향기 도사』, 『내 다래끼』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삶에 가까이 닿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돈방석 목욕탕』, 『내 운명의 짝』, 『수상한 저주 쪽지』, 『행운 상자를 개봉하시겠습니까?』, 『걱정을 없애 주는 마카롱』, 『욕 천재의 비밀』, 『우리 아파트 향기 도사』, 『내 다래끼』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삶에 가까이 닿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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