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주 금궤요략해설(명가명사강의총서 10)(양장본 Hardcover)
현대중국 상한학의 태두 류두저우 교수, 금궤요략을 풀어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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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劉渡舟상한론강의》의 자매편
ㆍ제자들이 스승께 배운 것을 회고하여 정리 후 적당한 역대 주석과 현대 명가의 의안을 첨부
ㆍ이 책은 학습과 실용에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다만 선생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지만 이와 자매편이라 할 수 있는 《劉渡舟상한론강의》가 있으므로 두 책을 함께 공부하면 선생의 경방에 대한 사상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류두저우 선생이 《금궤요략》 학습법에서 주의하는 세 가지 요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한론》은 상한만을 치료하고 《금궤요략》은 잡병만을 치료하는 책으로 분리하여 별도로 보면 안 된다.
둘째, 《상한론》과 《금궤요략》을 하나의 총체로 연구해야 하며 그 핵심은 《상한론》의 육경분증이다.
셋째, “상한잡병론”은 한의학의 변증논치를 전면적이고 세밀하게 확립한 것으로서 “상한잡병론”을 학습하는 것은 변증논치를 배우는 것에 불과한데, 변증논치를 알려면 변증법적 사유를 알아야 하며 이를 위해 《내경》을 공부해야 한다.
ㆍ제자들이 스승께 배운 것을 회고하여 정리 후 적당한 역대 주석과 현대 명가의 의안을 첨부
ㆍ이 책은 학습과 실용에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다만 선생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지만 이와 자매편이라 할 수 있는 《劉渡舟상한론강의》가 있으므로 두 책을 함께 공부하면 선생의 경방에 대한 사상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류두저우 선생이 《금궤요략》 학습법에서 주의하는 세 가지 요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한론》은 상한만을 치료하고 《금궤요략》은 잡병만을 치료하는 책으로 분리하여 별도로 보면 안 된다.
둘째, 《상한론》과 《금궤요략》을 하나의 총체로 연구해야 하며 그 핵심은 《상한론》의 육경분증이다.
셋째, “상한잡병론”은 한의학의 변증논치를 전면적이고 세밀하게 확립한 것으로서 “상한잡병론”을 학습하는 것은 변증논치를 배우는 것에 불과한데, 변증논치를 알려면 변증법적 사유를 알아야 하며 이를 위해 《내경》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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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ㆍ본서는 장중경의 변증논치 사유방법에 따라 《금궤요략방론(金?要略方論)》의 변증·치법·용약의 규칙을 설명하였다. 장중경의 학술사상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하여 원문을 전해(詮解)함에 있어 책 속에 들어 있는 치략(治略) 사상과 그 의의를 밝혔다. 옛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한 일련의 조문 및 부방 들에 대해서는 학습과 고증을 통하여 필요한 해석과 교감을 진행함으로써 독자에게 참고 자료를 제공하였다.
《금궤요략방론(金?要略方論)》 원서는 총 25편으로 제1편인 〈藏府經絡先後病脈證〉은 전서의 총론에 해당하며, 제2편 〈痙濕?病脈證〉에서 제17편 〈嘔吐?下利病脈證治〉까지는 내과 방면의 각종 질환을 광범위하게 논술하였다. 제18편 〈瘡癰腸癰浸淫病脈幷治〉는 외과 질환을 논술하였고, 제19편 〈趺蹶手指臂腫轉筋陰狐疝蛔蟲病脈證治〉는 귀납하기 어려운 몇 종의 질환을 논술하였다. 제20편에서 제22편까지는 부인과 질환을 논술하였다. 이상 22편 총 396조문이다.
상술한 조문들에 대하여 체계적인 전해(詮解)를 진행한 외에 그에 상응하는 선주(選注)와 의안(醫案)을 부기하였다. 마지막 3편은 〈雜療方〉과 〈禽獸魚蟲禁忌幷治〉 및 〈果實菜穀禁忌幷治〉를 논술하였다. 단, 장중경의 원저에는 역사적 조건의 한계로 인하여 봉건시대 미신적인 잔재가 뒤섞인 것들이 있는데, 마지막 3편은 적지 않은 내용에 대해 검토가 요구된다. 중국 고대의 음식 위생과 음식물 중독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하여 일정한 참고 가치를 감안하여 삭제하지 않았으니, 독자께서 "고위금용(古爲今用)"·"추진출신(推陳出新)"의 원칙에 따라 거친 부분은 제거하고 순정한 부분을 취하여 비판적으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금궤요략방론(金?要略方論)》 원서는 총 25편으로 제1편인 〈藏府經絡先後病脈證〉은 전서의 총론에 해당하며, 제2편 〈痙濕?病脈證〉에서 제17편 〈嘔吐?下利病脈證治〉까지는 내과 방면의 각종 질환을 광범위하게 논술하였다. 제18편 〈瘡癰腸癰浸淫病脈幷治〉는 외과 질환을 논술하였고, 제19편 〈趺蹶手指臂腫轉筋陰狐疝蛔蟲病脈證治〉는 귀납하기 어려운 몇 종의 질환을 논술하였다. 제20편에서 제22편까지는 부인과 질환을 논술하였다. 이상 22편 총 396조문이다.
상술한 조문들에 대하여 체계적인 전해(詮解)를 진행한 외에 그에 상응하는 선주(選注)와 의안(醫案)을 부기하였다. 마지막 3편은 〈雜療方〉과 〈禽獸魚蟲禁忌幷治〉 및 〈果實菜穀禁忌幷治〉를 논술하였다. 단, 장중경의 원저에는 역사적 조건의 한계로 인하여 봉건시대 미신적인 잔재가 뒤섞인 것들이 있는데, 마지막 3편은 적지 않은 내용에 대해 검토가 요구된다. 중국 고대의 음식 위생과 음식물 중독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하여 일정한 참고 가치를 감안하여 삭제하지 않았으니, 독자께서 "고위금용(古爲今用)"·"추진출신(推陳出新)"의 원칙에 따라 거친 부분은 제거하고 순정한 부분을 취하여 비판적으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1. 장부·경락 선후병의 맥증(藏府經絡先後病脈證 第一)
2. 경병·습병·갈병의 맥증(痙濕?病脈證 第二)
3. 백합병·호혹병·음양독병의 맥증과 치법(百合狐惑陰陽毒病脈證治 第三)
4. 학병의 맥증과 치법(?病脈證幷治 第四)
5. 중풍병과 역절병의 맥증과 치법(中風歷節病脈證幷治 第五)
6. 혈비병과 허로병의 맥증과 치법(血痺虛勞病脈證幷治 第六)
7. 폐위·폐옹·해수·상기병의 맥증과 치법(肺?肺癰咳嗽上氣病脈證治 第七)
8. 분돈기병의 맥증과 치법(奔豚氣病脈證治 第八)
9. 흉비·심통·단기병의 맥증과 치법(胸痺心痛短氣病脈證治 第九)
10. 복만·한산·숙식병의 맥증과 치법(腹滿寒疝宿食病脈證治 第十)
11. 오장의 풍한병과 적취병의 맥증과 치법(五藏風寒積聚病脈證幷治 第十一)
12. 담음병과 해수병의 맥증과 치법(痰飮咳嗽病脈證幷治 第十二)
13. 소갈병·소변불리병·임병의 맥증과 치법(消渴小便不利淋病脈證幷治 第十三)
14. 수기병의 맥증과 치법(水病脈證幷治 第十四)
15. 황달병의 맥증과 치법(黃疸病脈證幷治 第十五)
16. 경계·토혈·뉵혈·하혈·흉만·어혈병의 맥증과 치법(驚悸吐?下血胸滿瘀血病脈證治 第十六)
17. 구토·얼·하리병의 맥증과 치법(嘔吐?下利病脈證治 第十七)
18. 창옹·장옹·침음병의 맥증과 치법(瘡癰腸癰浸淫病脈證幷治 第十八)
19. 부궐·수지비종·전근·음호산·회충병의 맥증과 치법(趺蹶手指臂腫轉筋陰狐疝蛔蟲病脈證治 第十九)
20. 부인 임신병의 맥증과 치법(婦人妊娠病脈證幷治 第二十)
21. 부인 산후병의 맥증과 치법(婦人産後病脈證治 第二十一)
22. 부인 잡병의 맥증과 치법(婦人雜病脈證幷治 第二十二)
23. 잡료방(雜療方 第二十三)
24. 금·수·어·충의 금기와 치법(禽獸魚蟲禁忌幷治 第二十四)
25. 과실·채·곡의 금기와 치법(果實菜穀禁忌幷治 第二十五)
2. 경병·습병·갈병의 맥증(痙濕?病脈證 第二)
3. 백합병·호혹병·음양독병의 맥증과 치법(百合狐惑陰陽毒病脈證治 第三)
4. 학병의 맥증과 치법(?病脈證幷治 第四)
5. 중풍병과 역절병의 맥증과 치법(中風歷節病脈證幷治 第五)
6. 혈비병과 허로병의 맥증과 치법(血痺虛勞病脈證幷治 第六)
7. 폐위·폐옹·해수·상기병의 맥증과 치법(肺?肺癰咳嗽上氣病脈證治 第七)
8. 분돈기병의 맥증과 치법(奔豚氣病脈證治 第八)
9. 흉비·심통·단기병의 맥증과 치법(胸痺心痛短氣病脈證治 第九)
10. 복만·한산·숙식병의 맥증과 치법(腹滿寒疝宿食病脈證治 第十)
11. 오장의 풍한병과 적취병의 맥증과 치법(五藏風寒積聚病脈證幷治 第十一)
12. 담음병과 해수병의 맥증과 치법(痰飮咳嗽病脈證幷治 第十二)
13. 소갈병·소변불리병·임병의 맥증과 치법(消渴小便不利淋病脈證幷治 第十三)
14. 수기병의 맥증과 치법(水病脈證幷治 第十四)
15. 황달병의 맥증과 치법(黃疸病脈證幷治 第十五)
16. 경계·토혈·뉵혈·하혈·흉만·어혈병의 맥증과 치법(驚悸吐?下血胸滿瘀血病脈證治 第十六)
17. 구토·얼·하리병의 맥증과 치법(嘔吐?下利病脈證治 第十七)
18. 창옹·장옹·침음병의 맥증과 치법(瘡癰腸癰浸淫病脈證幷治 第十八)
19. 부궐·수지비종·전근·음호산·회충병의 맥증과 치법(趺蹶手指臂腫轉筋陰狐疝蛔蟲病脈證治 第十九)
20. 부인 임신병의 맥증과 치법(婦人妊娠病脈證幷治 第二十)
21. 부인 산후병의 맥증과 치법(婦人産後病脈證治 第二十一)
22. 부인 잡병의 맥증과 치법(婦人雜病脈證幷治 第二十二)
23. 잡료방(雜療方 第二十三)
24. 금·수·어·충의 금기와 치법(禽獸魚蟲禁忌幷治 第二十四)
25. 과실·채·곡의 금기와 치법(果實菜穀禁忌幷治 第二十五)
저자
저자
류두저우
류두저우(劉渡舟, 1917∼2001) 교수는 랴오닝성(遼寧) 잉커우(營口)시 사람이다. 16세에 정식으로 스승을 모시고 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7년 만에 배움을 마친 뒤 다롄(大連)에서 의원을 열었으며, 1945년에는 베이징으로 옮겨 첸량후통(錢糧胡同)에서 진료를 하였다. 1950년에 위생부 중의진수학교(中醫進修學校)에 입학하여 서양의학의 기초와 임상과정을 수학하였다. 1956년에는 신설된 베이징중의학원(北京中醫學院, 현 베이징중의약대학)으로 가서, 상한연구실의 부주임과 주임, 고전의저(古典醫著)연구실 주임, 금궤연구실 주임, 중의기초부 책임자, 《베이징중의약대학학보》의 주편과 명예주편, 베이징중의약대학 학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자는 근 반세기 동안 중의학 교육에 종사하여 풍부한 경험을 갖춘 걸출한 중의학 교육자이다.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최초로 인준한 중의학 교수이자 중국 최초의 중의학 석사연구생·박사연구생 지도교수로서 국무원에서 수여하는 정부 보조금을 받기도 하였다. 여러 단계에 걸쳐 중의학 인재를 많이 길러내어, 석사 24명과 박사 12명, 그리고 여러 명의 출중한 문하생을 배출하였다. 교육과 임상 외에 저술에도 힘써서 출판한 학술저작이 30여 권이고 발표한 논문이 110여 편이다. 저자가 주도한 국가위생부 과제인 "상한론 정리연구"는 국가중의약관리국의 과학기술진보상을 받았다. 학술교류 방면에서도 다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전국중경학술전업위원회를 설립하고 주관함으로써 중경 학술의 계승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또 여러 차례 일본에서 초청강연을 했으며, 싱가포르와 호주, 홍콩 등을 방문하여 교류함으로써 중의약학을 널리 알렸다.
그는 학자이자 교육자인 동시에 명의이기도 했다. 교육계에 투신한 후에도 임상을 그만둔 적이 없었다. 위로는 기황(岐黃)의 도를 추구하고 아래로는 제가(齊家)의 학설을 섭렵하였으며, 중경(仲景)의 학문을 주창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널리 받아들여 학식과 경험이 모두 풍부했으며, 독특한 학술사상과 의학적 기풍을 형성하였다. 내과, 부인과, 소아과 질병의 치료에 두루 탁월하였으며, 특히 각종 간병, 심장병, 신장병, 비위병, 위증(?證), 비증(痺證), 현훈, 실면 등의 변증논치(辨證論治)에 독자적인 견해와 풍부한 경험이 있었다. 또한 팔순에 접어들었을 때는 필생의 심혈이 깃든 간병치료의 연구성과를 베이징중의약대학에 기증하였다.
저자는 근 반세기 동안 중의학 교육에 종사하여 풍부한 경험을 갖춘 걸출한 중의학 교육자이다.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최초로 인준한 중의학 교수이자 중국 최초의 중의학 석사연구생·박사연구생 지도교수로서 국무원에서 수여하는 정부 보조금을 받기도 하였다. 여러 단계에 걸쳐 중의학 인재를 많이 길러내어, 석사 24명과 박사 12명, 그리고 여러 명의 출중한 문하생을 배출하였다. 교육과 임상 외에 저술에도 힘써서 출판한 학술저작이 30여 권이고 발표한 논문이 110여 편이다. 저자가 주도한 국가위생부 과제인 "상한론 정리연구"는 국가중의약관리국의 과학기술진보상을 받았다. 학술교류 방면에서도 다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전국중경학술전업위원회를 설립하고 주관함으로써 중경 학술의 계승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또 여러 차례 일본에서 초청강연을 했으며, 싱가포르와 호주, 홍콩 등을 방문하여 교류함으로써 중의약학을 널리 알렸다.
그는 학자이자 교육자인 동시에 명의이기도 했다. 교육계에 투신한 후에도 임상을 그만둔 적이 없었다. 위로는 기황(岐黃)의 도를 추구하고 아래로는 제가(齊家)의 학설을 섭렵하였으며, 중경(仲景)의 학문을 주창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널리 받아들여 학식과 경험이 모두 풍부했으며, 독특한 학술사상과 의학적 기풍을 형성하였다. 내과, 부인과, 소아과 질병의 치료에 두루 탁월하였으며, 특히 각종 간병, 심장병, 신장병, 비위병, 위증(?證), 비증(痺證), 현훈, 실면 등의 변증논치(辨證論治)에 독자적인 견해와 풍부한 경험이 있었다. 또한 팔순에 접어들었을 때는 필생의 심혈이 깃든 간병치료의 연구성과를 베이징중의약대학에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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