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단 한 번(법정 스님 법문집 1)
일기일회 필사노트
Regular price
$21.12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1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법정 스님의 맑은 법문
시대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 온 법정 스님의 첫 번째 법문집 〈〈일기일회〉〉가 필사노트 〈〈생애 단 한 번〉〉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스님 입적 이후 절판되어 오랫동안 독자 곁을 떠나 있었던 법문집이 15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생애 단 한 번〉〉은 원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주요 구절을 읽고 직접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노트 형식이 특징이다.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스님의 말씀을 한 글자씩 따라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책에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 정기법회 법문을 비롯해 여름안거와 겨울안거의 결제 및 해제 법문, 부처님오신날 법문, 창건법회 법문 등이 담겼다. 또한 원불교 서울 청운회와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전한 귀한 말씀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무소유'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진 스님의 법문은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을 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청빈한 삶의 실천가이자 자유로운 정신의 상징이었던 법정 스님의 맑은 말씀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정신적 양식이자 영혼의 샘물이 되어왔다.
스님의 법문은 쓸쓸히 잠든 이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손길 같고, 외로운 이의 마음속 뒷마당을 정갈하게 쓸어주는 위로처럼 다가온다. 어떤 이는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어떤 이는 함박눈처럼 펑펑 울고 난 뒤 맑아진 마음으로 삶을 새롭게 일구기로 결심한다. 또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은 마음을 늦추고 낮추는 기쁨을 발견하게 된다.
깊은 영혼의 울림을 선사하는 법정 스님의 법문은 세대와 종교, 가치관을 초월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화두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법정 스님을 그리워해 온 독자들에게 이번 출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반가운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대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해 온 법정 스님의 첫 번째 법문집 〈〈일기일회〉〉가 필사노트 〈〈생애 단 한 번〉〉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스님 입적 이후 절판되어 오랫동안 독자 곁을 떠나 있었던 법문집이 15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생애 단 한 번〉〉은 원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주요 구절을 읽고 직접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노트 형식이 특징이다.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스님의 말씀을 한 글자씩 따라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책에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 정기법회 법문을 비롯해 여름안거와 겨울안거의 결제 및 해제 법문, 부처님오신날 법문, 창건법회 법문 등이 담겼다. 또한 원불교 서울 청운회와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전한 귀한 말씀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무소유'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진 스님의 법문은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을 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청빈한 삶의 실천가이자 자유로운 정신의 상징이었던 법정 스님의 맑은 말씀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정신적 양식이자 영혼의 샘물이 되어왔다.
스님의 법문은 쓸쓸히 잠든 이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손길 같고, 외로운 이의 마음속 뒷마당을 정갈하게 쓸어주는 위로처럼 다가온다. 어떤 이는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어떤 이는 함박눈처럼 펑펑 울고 난 뒤 맑아진 마음으로 삶을 새롭게 일구기로 결심한다. 또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은 마음을 늦추고 낮추는 기쁨을 발견하게 된다.
깊은 영혼의 울림을 선사하는 법정 스님의 법문은 세대와 종교, 가치관을 초월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화두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법정 스님을 그리워해 온 독자들에게 이번 출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반가운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자신과 진리에 의지해 꽃을 피우라
2009년 4월 19일 봄 정기법회
추울 때는 추위가 되고 더울 때는 더위가 되라
2008년 11월 12일 겨울안거 결제
일기일회
2008년 10월 19일 가을 정기법회
중노릇하면서 빚만 많이 졌다
2008년 8월 15일 여름안거 해제
홀로 우뚝 자기 자리에 앉으라
2008년 5월 24일 여름안거 결제
하루 낮 하루 밤에 만 번 죽고 만 번 산다
2008년 5월 12일 부처님오신날
한 생각이 집을 짓고 한 생각이 집을 허문다
2008년 5월 4일 설법전 점안식
생명 자체가 하나의 기적
2008년 4월 20일 봄 정기법회
승복 입은 도둑들
2007년 10월 21일 가을 정기법회
불타는 집에서 빨리 나오라
2007년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접속하지 말고 접촉하라
2007년 4월 15일 봄 정기법회
지금 있는 바로 그 자리
2007년 3월 4일 겨울안거 해제
부처님 오신 날이 아니라 부처님 오시는 날
2006년 5월 5일 부처님오신날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매화 향기 어찌 얻으랴
2006년 2월 12일 겨울안거 해제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라
2005년 12월 11일 길상사 창건 8주년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잊어버림이다
2005년 11월 15일 겨울안거 결제
직선으로 가지 말고 곡선으로 돌아가라
2005년 10월 16일 가을 정기법회
날마다 좋은 날
2005년 8월 19일 여름안거 해제
'너 '는 '나 '의 동의어반복
2005년 5월 22일 여름안거 결제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위해 왔는가
2005년 5월 15일 부처님오신날
비바람에 허물어지지 않는 집을 세우라
2005년 5월 8일 지장전 낙성식
부처님께 용돈 20만 원
2005년 4월 17일 봄 정기법회
물속의 물고기가 목마르다 한다
2005년 2월 23일 겨울안거 해제
문 없는 문의 빗장
2004년 11월 26일 겨울안거 결제
용서는 가장 큰 수행
2004년 10월 17일 가을 정기법회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
2004년 8월 30일 여름안거 해제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면 신도 우리를 용서한다
2004년 4월 18일 봄 정기법회
중생이 앓으면 나도 앓는다
2003년 12월 21일 길상사 창건 6주년
언젠가 세상에 없을 그대에게
2003년 11월 8일 겨울안거 결제
자기로부터의 자유
2003년 10월 19일 가을 정기법회
영혼의 밭을 가는 사람
2003년 9월 27일 광주 맑고향기롭게 초청 특별강연
마음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2003년 6월 15일 6월 정기법회
2009년 4월 19일 봄 정기법회
추울 때는 추위가 되고 더울 때는 더위가 되라
2008년 11월 12일 겨울안거 결제
일기일회
2008년 10월 19일 가을 정기법회
중노릇하면서 빚만 많이 졌다
2008년 8월 15일 여름안거 해제
홀로 우뚝 자기 자리에 앉으라
2008년 5월 24일 여름안거 결제
하루 낮 하루 밤에 만 번 죽고 만 번 산다
2008년 5월 12일 부처님오신날
한 생각이 집을 짓고 한 생각이 집을 허문다
2008년 5월 4일 설법전 점안식
생명 자체가 하나의 기적
2008년 4월 20일 봄 정기법회
승복 입은 도둑들
2007년 10월 21일 가을 정기법회
불타는 집에서 빨리 나오라
2007년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접속하지 말고 접촉하라
2007년 4월 15일 봄 정기법회
지금 있는 바로 그 자리
2007년 3월 4일 겨울안거 해제
부처님 오신 날이 아니라 부처님 오시는 날
2006년 5월 5일 부처님오신날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매화 향기 어찌 얻으랴
2006년 2월 12일 겨울안거 해제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라
2005년 12월 11일 길상사 창건 8주년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잊어버림이다
2005년 11월 15일 겨울안거 결제
직선으로 가지 말고 곡선으로 돌아가라
2005년 10월 16일 가을 정기법회
날마다 좋은 날
2005년 8월 19일 여름안거 해제
'너 '는 '나 '의 동의어반복
2005년 5월 22일 여름안거 결제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위해 왔는가
2005년 5월 15일 부처님오신날
비바람에 허물어지지 않는 집을 세우라
2005년 5월 8일 지장전 낙성식
부처님께 용돈 20만 원
2005년 4월 17일 봄 정기법회
물속의 물고기가 목마르다 한다
2005년 2월 23일 겨울안거 해제
문 없는 문의 빗장
2004년 11월 26일 겨울안거 결제
용서는 가장 큰 수행
2004년 10월 17일 가을 정기법회
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
2004년 8월 30일 여름안거 해제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면 신도 우리를 용서한다
2004년 4월 18일 봄 정기법회
중생이 앓으면 나도 앓는다
2003년 12월 21일 길상사 창건 6주년
언젠가 세상에 없을 그대에게
2003년 11월 8일 겨울안거 결제
자기로부터의 자유
2003년 10월 19일 가을 정기법회
영혼의 밭을 가는 사람
2003년 9월 27일 광주 맑고향기롭게 초청 특별강연
마음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2003년 6월 15일 6월 정기법회
저자
저자
법정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