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비도 맛있다(강하중학교아이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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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 강하중학교 아이들의 첫 시집
시집 『나에겐 비도 맛있다』(별꽃, 2024)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소규모 농촌학교 아이들이 엮은 시집이다. 남한강의 물안개를 바라보며 생활하는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각자 소중한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전교생이 방과후수업을 통해 밴드와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작은음악회를 열어 지역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멋진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주변에 있는 작고 소중한 존재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마음이 한 편의 소중한 시로 표현되었다.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것은 꾸밈이 없고 진솔하다는 뜻일 것이다. 아이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순수한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 흔한 비유나 상징이 없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시각이 어른의 눈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의 맑은 감수성은 관념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언어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이 시집에는 37명의 아이들이 쓴 시 111편과 학부모와 교직원이 쓴 찬조시 15편이 수록되어 있다.
- 강하중학교 아이들의 첫 시집
시집 『나에겐 비도 맛있다』(별꽃, 2024)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소규모 농촌학교 아이들이 엮은 시집이다. 남한강의 물안개를 바라보며 생활하는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각자 소중한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전교생이 방과후수업을 통해 밴드와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작은음악회를 열어 지역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멋진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주변에 있는 작고 소중한 존재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마음이 한 편의 소중한 시로 표현되었다.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것은 꾸밈이 없고 진솔하다는 뜻일 것이다. 아이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순수한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 흔한 비유나 상징이 없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시각이 어른의 눈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의 맑은 감수성은 관념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언어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이 시집에는 37명의 아이들이 쓴 시 111편과 학부모와 교직원이 쓴 찬조시 15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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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안영선(시인, 강하중 교장)
나는 지난 2023년 3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있는 전교생 38명인 강하중학교 교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면 소재지도 아닌 다소 외진 산속에 자리 잡은 소규모 농촌학교는 도시의 학교와는 사뭇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특히 교육 가족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피부에 와닿는 공동체 의식이 가득한 학교다. 이는 아이들과 하나하나 소통할 수 있는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밴드와 오케스트라를 하는 멋진 학교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과후수업에 참여하여 악기를 배우고 밴드부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사교육이 없는 소규모 농촌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밴드는 묘한 마력이 있다. 각각의 악기를 연주할 때는 몰랐지만 합주를 통해 만들어지는 조화로운 음악은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를 담은 매력이 넘치는 한 편의 시문(詩文)이 되기도 한다.
무지갯빛 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꿈꾸고, 우리 학교가 꿈꾸는 세상이기도 하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국어과 김난희 선생님의 노력이 컸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시 창작을 위해 다양한 문학 특강과 창작 특강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주었다. 교실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은 아이들이 시를 쓸 수 있는 무한한 원고지였고, 상상력을 키워내는 공작소였다.
그렇게 피어난 시편 속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것은 꾸밈이 없고 진솔하다는 뜻일 것이다. 아이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순수한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 흔한 비유나 상징이 없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시각이 어른의 눈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의 맑은 감수성은 관념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들이 뱉는 언어 하나하나는 자기 내면을 향하고 있다. 이 시편들을 통해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떡하지?
숙제할까? 말까?
씻을까? 말까?
운동할까? 말까?
그럴 때 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는 말한다
"그걸 나한테 왜 물어봐!"
그럼 난 뭘 할지 번뜩 떠오르지만
엄마에게 뭐라고 말할지 뻘쭘해져서
"알겠어" 한다
- 문서준, 「우리 엄마」 전문
집에서 막내인 서준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판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 시에서 화자는 가장 일상적인 활동을 하나하나 엄마에게 물어야 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는 '그걸 나한테 왜 물어봐!'라며 아이의 선택을 바라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아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어린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엄마의 마음을 통해 아이가 세상을 빛나게 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시키고 있다.
나의 마법은 불을 소환할 수 있지
히? :〉
가을도 마법을 사용하지
마법은 나무를 붉고 노랗게 만드는 염색 능력이지!
어라?
이 마법은 나도 못쓰는데?
가을은 엄청난 마법의 소유자다!
- 문시영, 「마법」 전문
시영이의 시 「마법」은 자연을 바라보는 화자의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가을을 '엄청난 마법의 소유자'라고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화자가 게임에서 불을 소환하는 마법을 부리는 것처럼 가을은 나무를 붉고 노랗게 만드는 염색 능력의 마법을 지녔다고 말한다. 단풍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아닌 마법적 접근을 통해 가을이 빚어놓은 아름다운 단풍을 더 경이롭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적 언어로 자연을 담아내는 참신한 언어 표현에 깜짝 놀라게 된다. ( 중략 )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
어린 시절 밤하늘의 별을 보고 꿈을 키우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학창 시절, 알퐁스 도데의 소설 「별」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있다. 주인공 목동과 주인댁 아가씨 스테파네트와의 순수한 사랑이 아름다운 별빛 속에서 반짝일 때 사춘기였던 내게는 가슴을 설레게 하는 울림이 있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별 하나하나에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붙여주던 시절이 있었고,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찰나의 순간에 소원을 빌기도 했다. 도심에서는 이제 별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아직도 밤하늘에 초롱초롱한 별을 볼 수 있으니, 그것이 작은 행복이고 소중한 추억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이런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기도 하다.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
그 하나만 보인다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그 별을
끝이 보이지 않는 먼 우주
별을 찾으려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볼 수 없다
오랜 시간이 걸려
어둠 속에서 길을 헤매며
너에게 가고 있다
별도 내게 오고 있을까?
- 김규림, 「별에게 가는 길」 전문
별은 누군가에게는 동경의 대상일 수도 있고, 그리움의 대상일 수도 있다. 별 하나에 새겨진 이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사실 나를 향하는 여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즉, 별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일 것이다. 가슴에 별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행복이다. 항해사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북극성처럼, 은하수를 건너서 만나던 견우와 직녀성처럼, 수많은 전설을 담고 있는 북두칠성처럼 별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규림이의 시 「별에게 가는 길」을 읽고 있으면 마치 BTS의 '소우주'를 듣는 것 같다. '나'라는 작은 존재가 하나의 역사가 되고, 별이 되고, 70억 개의 빛으로 빛나는 것처럼 우리는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 행의 '별도 내게 오고 있을까?'라는 질문은 화자 자신을 향한 목소리가 아닐까 싶다. ( 후략 )
나는 지난 2023년 3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있는 전교생 38명인 강하중학교 교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면 소재지도 아닌 다소 외진 산속에 자리 잡은 소규모 농촌학교는 도시의 학교와는 사뭇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특히 교육 가족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피부에 와닿는 공동체 의식이 가득한 학교다. 이는 아이들과 하나하나 소통할 수 있는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밴드와 오케스트라를 하는 멋진 학교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과후수업에 참여하여 악기를 배우고 밴드부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사교육이 없는 소규모 농촌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밴드는 묘한 마력이 있다. 각각의 악기를 연주할 때는 몰랐지만 합주를 통해 만들어지는 조화로운 음악은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를 담은 매력이 넘치는 한 편의 시문(詩文)이 되기도 한다.
무지갯빛 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꿈꾸고, 우리 학교가 꿈꾸는 세상이기도 하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국어과 김난희 선생님의 노력이 컸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시 창작을 위해 다양한 문학 특강과 창작 특강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주었다. 교실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은 아이들이 시를 쓸 수 있는 무한한 원고지였고, 상상력을 키워내는 공작소였다.
그렇게 피어난 시편 속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것은 꾸밈이 없고 진솔하다는 뜻일 것이다. 아이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순수한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 흔한 비유나 상징이 없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시각이 어른의 눈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의 맑은 감수성은 관념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들이 뱉는 언어 하나하나는 자기 내면을 향하고 있다. 이 시편들을 통해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떡하지?
숙제할까? 말까?
씻을까? 말까?
운동할까? 말까?
그럴 때 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는 말한다
"그걸 나한테 왜 물어봐!"
그럼 난 뭘 할지 번뜩 떠오르지만
엄마에게 뭐라고 말할지 뻘쭘해져서
"알겠어" 한다
- 문서준, 「우리 엄마」 전문
집에서 막내인 서준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판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 시에서 화자는 가장 일상적인 활동을 하나하나 엄마에게 물어야 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는 '그걸 나한테 왜 물어봐!'라며 아이의 선택을 바라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아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어린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엄마의 마음을 통해 아이가 세상을 빛나게 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시키고 있다.
나의 마법은 불을 소환할 수 있지
히? :〉
가을도 마법을 사용하지
마법은 나무를 붉고 노랗게 만드는 염색 능력이지!
어라?
이 마법은 나도 못쓰는데?
가을은 엄청난 마법의 소유자다!
- 문시영, 「마법」 전문
시영이의 시 「마법」은 자연을 바라보는 화자의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가을을 '엄청난 마법의 소유자'라고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화자가 게임에서 불을 소환하는 마법을 부리는 것처럼 가을은 나무를 붉고 노랗게 만드는 염색 능력의 마법을 지녔다고 말한다. 단풍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아닌 마법적 접근을 통해 가을이 빚어놓은 아름다운 단풍을 더 경이롭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적 언어로 자연을 담아내는 참신한 언어 표현에 깜짝 놀라게 된다. ( 중략 )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
어린 시절 밤하늘의 별을 보고 꿈을 키우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학창 시절, 알퐁스 도데의 소설 「별」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있다. 주인공 목동과 주인댁 아가씨 스테파네트와의 순수한 사랑이 아름다운 별빛 속에서 반짝일 때 사춘기였던 내게는 가슴을 설레게 하는 울림이 있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별 하나하나에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붙여주던 시절이 있었고,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찰나의 순간에 소원을 빌기도 했다. 도심에서는 이제 별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아직도 밤하늘에 초롱초롱한 별을 볼 수 있으니, 그것이 작은 행복이고 소중한 추억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이런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기도 하다.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
그 하나만 보인다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그 별을
끝이 보이지 않는 먼 우주
별을 찾으려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볼 수 없다
오랜 시간이 걸려
어둠 속에서 길을 헤매며
너에게 가고 있다
별도 내게 오고 있을까?
- 김규림, 「별에게 가는 길」 전문
별은 누군가에게는 동경의 대상일 수도 있고, 그리움의 대상일 수도 있다. 별 하나에 새겨진 이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사실 나를 향하는 여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즉, 별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일 것이다. 가슴에 별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행복이다. 항해사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북극성처럼, 은하수를 건너서 만나던 견우와 직녀성처럼, 수많은 전설을 담고 있는 북두칠성처럼 별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규림이의 시 「별에게 가는 길」을 읽고 있으면 마치 BTS의 '소우주'를 듣는 것 같다. '나'라는 작은 존재가 하나의 역사가 되고, 별이 되고, 70억 개의 빛으로 빛나는 것처럼 우리는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 행의 '별도 내게 오고 있을까?'라는 질문은 화자 자신을 향한 목소리가 아닐까 싶다. ( 후략 )
목차
목차
여는 글
2 공동체의 온기를 느끼며
제1부 찬조시_늦게 피는 꽃
10 김윤명 _ 홍시 / 겨울나무 / 순례길
15 한미란 _ 너의 눈 속에서 유년의 강을 건넜다 / 오늘 / 너를 안으면
25 강진규 _ 돌아보기 / 늦게 피는 꽃 / 하루의 혁명
29 김숙영 _ 내가 가는 길 / 개나리, 진달래, 목련 / 초겨울 망초꽃
34 안영선 _ 텃밭 가꾸기 / 텃밭 사용 설명서 / 단풍주의구간
제2부 1학년_세상을 빛나게 하는
42 김준모 _ 128㎎ / 가을 B / 시
46 문서준 _ 우리 엄마 / 시 / 나무
50 문승권 _ 먹구름 / 겨울 / 가을
54 문시영 _ 마법 / 한강 벚나무 / 만두 찜기
58 박민지 _ 하늘 / 음악회 / 어항
62 박시은 _ 주홍빛 계절 / 정답 / 낙엽비
66 박채호 _ 사과나무처럼 / 마음 읽기 / 거미
70 설승우 _ 죄책감 / 감기 / 자린고비
74 송정후 _ 시험 / 가족과 컴퓨터 / 가을 풍경
78 오헌석 _ 날씨 / 나만 싫은 주말 / 버스 안
82 정세연 _ 그럼에도 알아야 할 것 / 첫눈 / 해
88 최동호 _ 나에게 / 납치범 / 비와 승권이
92 최지호 _ 관계 / 떠나가는 계절 / 위로
97 허예은 _ 특별 / 선 / 가지치기
제3부 2학년 _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
102 김규림 _ 별에게 가는 길 / 너에게 주고픈 꽃 / 살아간다는 것
107 김미성 _ 하늘 같은 아빠 / 1등 / 넌 모르지
112 김정원 _ 침대 / 겨울 / 무지개
116 류성이 _ 무지개 / 희망 / 거미줄
120 신민준 _ 골키퍼 / 창문 /하늘을 나는 매
124 이상희 _ 가로등 / 비 / 말의 무게
130 장지현 _ 거친 흙 / 나와 비슷한 것들 / 별똥별
134 전은총 _ 다구리 / 무지개 우산 / 창문
138 한예준 _ 토토 / 상상 / 별이
143 허강호 _ 열린 마음 / 거울 / 내 마음속 계절
제4부 3학년 _ 역시 우린 P였다
150 김현모 _ 절망 / 다 끝났다, 끝났어 / 동생
154 문조원 _ 대기 / 서러움 / 노는 날
158 민경찬 _ 고향 / 그깟 밤하늘 / 지우개
162 박상진 _ 삶 / 기말고사 / 기타
166 백승도 _ 인생 / 회의감 / 다람쥐
170 설수현 _ 노력 / 보물 /너를 위해
174 신건우 _ 폭포 / 가을이 짧았던 탓 / 둥근 해가 떴습니다
179 이상진 _ 매미 / 역시즌 / 친구의 언행
183 이주용 _ 빈자리 / 생각 / 월급 루팡 쓰레기통
187 이준희 _ 중학교 / 가을 / 3만 원 도마뱀
192 조은서 _ 시험 / 익숙했던 것 / 저 너머
198 지희준 _ 꿈 / 형 / 가을바람과 매미 소리
202 홍은후 _ 나의 모습 / 삶 / 새로운 시작
발문
206 안영선 _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2 공동체의 온기를 느끼며
제1부 찬조시_늦게 피는 꽃
10 김윤명 _ 홍시 / 겨울나무 / 순례길
15 한미란 _ 너의 눈 속에서 유년의 강을 건넜다 / 오늘 / 너를 안으면
25 강진규 _ 돌아보기 / 늦게 피는 꽃 / 하루의 혁명
29 김숙영 _ 내가 가는 길 / 개나리, 진달래, 목련 / 초겨울 망초꽃
34 안영선 _ 텃밭 가꾸기 / 텃밭 사용 설명서 / 단풍주의구간
제2부 1학년_세상을 빛나게 하는
42 김준모 _ 128㎎ / 가을 B / 시
46 문서준 _ 우리 엄마 / 시 / 나무
50 문승권 _ 먹구름 / 겨울 / 가을
54 문시영 _ 마법 / 한강 벚나무 / 만두 찜기
58 박민지 _ 하늘 / 음악회 / 어항
62 박시은 _ 주홍빛 계절 / 정답 / 낙엽비
66 박채호 _ 사과나무처럼 / 마음 읽기 / 거미
70 설승우 _ 죄책감 / 감기 / 자린고비
74 송정후 _ 시험 / 가족과 컴퓨터 / 가을 풍경
78 오헌석 _ 날씨 / 나만 싫은 주말 / 버스 안
82 정세연 _ 그럼에도 알아야 할 것 / 첫눈 / 해
88 최동호 _ 나에게 / 납치범 / 비와 승권이
92 최지호 _ 관계 / 떠나가는 계절 / 위로
97 허예은 _ 특별 / 선 / 가지치기
제3부 2학년 _ 많은 별 중 가장 빛나는 별
102 김규림 _ 별에게 가는 길 / 너에게 주고픈 꽃 / 살아간다는 것
107 김미성 _ 하늘 같은 아빠 / 1등 / 넌 모르지
112 김정원 _ 침대 / 겨울 / 무지개
116 류성이 _ 무지개 / 희망 / 거미줄
120 신민준 _ 골키퍼 / 창문 /하늘을 나는 매
124 이상희 _ 가로등 / 비 / 말의 무게
130 장지현 _ 거친 흙 / 나와 비슷한 것들 / 별똥별
134 전은총 _ 다구리 / 무지개 우산 / 창문
138 한예준 _ 토토 / 상상 / 별이
143 허강호 _ 열린 마음 / 거울 / 내 마음속 계절
제4부 3학년 _ 역시 우린 P였다
150 김현모 _ 절망 / 다 끝났다, 끝났어 / 동생
154 문조원 _ 대기 / 서러움 / 노는 날
158 민경찬 _ 고향 / 그깟 밤하늘 / 지우개
162 박상진 _ 삶 / 기말고사 / 기타
166 백승도 _ 인생 / 회의감 / 다람쥐
170 설수현 _ 노력 / 보물 /너를 위해
174 신건우 _ 폭포 / 가을이 짧았던 탓 / 둥근 해가 떴습니다
179 이상진 _ 매미 / 역시즌 / 친구의 언행
183 이주용 _ 빈자리 / 생각 / 월급 루팡 쓰레기통
187 이준희 _ 중학교 / 가을 / 3만 원 도마뱀
192 조은서 _ 시험 / 익숙했던 것 / 저 너머
198 지희준 _ 꿈 / 형 / 가을바람과 매미 소리
202 홍은후 _ 나의 모습 / 삶 / 새로운 시작
발문
206 안영선 _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저자
저자
강하중학교 아이들
남한강 물안개를 바라보며 생활하는 소규모 농촌학교의 꿈 많은 아이들. 전교생이 밴드와 오케스트라로 작은 기적을 만드는 아이들이 시를 쓰기 시작했다.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꿈으로 행복한 미래를 여는 아이들은 비도 맛있다 한다.
김준모·문서준·문승권·문시영·박민지·박시은·박채호·설승우ㆍ송정후·오헌석·정세연·최동호·최지호·허예은·김규림
김미성ㆍ김정원·류성이·신민준·이상희·장지현·전은총·한예준·허강호ㆍ김현모·문조원·민경찬·박상진·백승도·설수현
신건우·이상진ㆍ이주용·이준희·조은서·지희준·홍은후 찬조시 : 김윤명·한미란·강진규·김숙영·안영선
김준모·문서준·문승권·문시영·박민지·박시은·박채호·설승우ㆍ송정후·오헌석·정세연·최동호·최지호·허예은·김규림
김미성ㆍ김정원·류성이·신민준·이상희·장지현·전은총·한예준·허강호ㆍ김현모·문조원·민경찬·박상진·백승도·설수현
신건우·이상진ㆍ이주용·이준희·조은서·지희준·홍은후 찬조시 : 김윤명·한미란·강진규·김숙영·안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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