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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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 고전 읽기가 중요한 이유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우리 고전들을 이 시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옛 인물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은 자극적이고 길이가 짧은 숏폼 등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진지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니게 한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지 않고, 옛 선현들의 말씀이나 글귀 속에 있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고전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에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소중한 가치와 감동을 담고 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전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우리 고전들을 이 시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옛 인물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은 자극적이고 길이가 짧은 숏폼 등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진지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니게 한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지 않고, 옛 선현들의 말씀이나 글귀 속에 있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고전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에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소중한 가치와 감동을 담고 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전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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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장님의 눈을 뜨게 해 준 광명의 책, 〈열하일기〉
『열하일기』는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쓴 책이다. 조선의 한양에서부터 중국 열하까지 6천 리(2천 4백 킬로미터)나 되는 먼 길을 여행한 기록문이다. 하지만 단순한 여행 기록문이 아니었다. 동쪽의 작은 나라에 사는 임금과 백성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알려준 책이었고, 장님의 눈을 뜨게 해 준 '광명의 책'이었다. 더 나아가 당시 스승의 나라인 명나라(한족)을 침략하여 멸망시킨 오랑캐의 나라 청나라를 근대 문명이 발달한 선진국으로 묘사하였던 것이다. 조선 정조 당시의 베스트 셀러였던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된 책이다. 당시 '북벌론'이 한창이었을 시절에 『열하일기』로 소신을 밝힌 연암 박지원의 밝은 지식과 기백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열하일기』는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쓴 책이다. 조선의 한양에서부터 중국 열하까지 6천 리(2천 4백 킬로미터)나 되는 먼 길을 여행한 기록문이다. 하지만 단순한 여행 기록문이 아니었다. 동쪽의 작은 나라에 사는 임금과 백성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알려준 책이었고, 장님의 눈을 뜨게 해 준 '광명의 책'이었다. 더 나아가 당시 스승의 나라인 명나라(한족)을 침략하여 멸망시킨 오랑캐의 나라 청나라를 근대 문명이 발달한 선진국으로 묘사하였던 것이다. 조선 정조 당시의 베스트 셀러였던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된 책이다. 당시 '북벌론'이 한창이었을 시절에 『열하일기』로 소신을 밝힌 연암 박지원의 밝은 지식과 기백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
《열하일기》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 4
박지원과 예덕 선생 / 10
압록강을 건너다 / 25
국경선, 책문으로 가는 길 / 53
요동 백탑에서 울다 / 81
성경 잡지 / 97
산해관을 향해 역마를 달리며 / 112
만리장성을 보다 / 140
범의 꾸중 / 149
마침내 연경에 도착하다 / 161
황제가 열하로 갔다고 하여 / 172
《열하일기》에 나타난 박지원의 개혁사상 / 190
박지원과 예덕 선생 / 10
압록강을 건너다 / 25
국경선, 책문으로 가는 길 / 53
요동 백탑에서 울다 / 81
성경 잡지 / 97
산해관을 향해 역마를 달리며 / 112
만리장성을 보다 / 140
범의 꾸중 / 149
마침내 연경에 도착하다 / 161
황제가 열하로 갔다고 하여 / 172
《열하일기》에 나타난 박지원의 개혁사상 / 190
저자
저자
박지원
박지원의 자는 중미, 호는 연암입니다. 조선 정조 4년인 1780년, 청나라 황제의 만수절을 축하하기 위한 사절단을 따라, 청나라를 여행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조선 후기의 문학과 사상을 대표하는 작품인 《열하일기》를 썼습니다. 그 뒤 정조 10년, 뒤늦게 나라에 등용되어 벼슬을 지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연암집》을 비롯해 한문 소설 《양반전》, 《호질》, 《허생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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