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AI
대전환의 시대, 인간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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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 시대, 오래된 지혜 유학에 인간의 길을 묻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고유 성역이라 여겨졌던 언어와 지성을 급속히 대체하며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인간의 언어와 사고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폭주하는 AI 앞에서 우리는 새로운 질문과 마주한다.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해야 하는가. 그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은 어떤 가치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가.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이 몰고 온 편리함 이면에 드리워진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차별, 제3세계 데이터 노동자에 대한 착취, 딥페이크와 디지털 환각(Hallucination), 그리고 막대한 전력 소모로 인한 기후 위기라는 심각한 윤리적·실존적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유학과 AI》?는 이러한 질문에 가장 오래된 동양의 지혜인 유학(儒學)?에서 답을 찾는다. AI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로 바라보며,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유학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와 인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AI 시대에 유학이 다시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유학은 흔히 예절과 도덕을 가르치는 전통사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탐구한 실천철학이다. 인간의 욕망을 절제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세우며, 권력과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게 하는 원리를 축적해 온 사상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AI 시대와 맞닿아 있다.
AI 문명의 윤리적 딜레마를
퇴계의 이기론과 동학의 인내천 사상으로 정밀 해부하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무엇이 선한 선택인지 스스로 판단하지는 못한다. 알고리즘은 효율을 계산하지만 정의를 고민하지 않으며,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는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유학의 가치가 드러난다고 말한다. 유학이 강조하는 인의(仁義)?와 수기치인(修己治人), ?공공성의 원리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판단 기준이자,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윤리적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유학을 새롭게 해석한다. 퇴계 이황의 이기론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관계를 이해하는 철학으로, 맹자의 측은지심은 인간만이 지닌 공감 능력으로, 정조의 공정 정신은 알고리즘의 공정성과 책임성으로, 동학의 인내천은 인간 중심 AI와 디지털 민주주의의 가치로 바라본다. 수백 년 전의 사상이 최첨단 기술 시대의 문제를 설명하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저자는 AI 시대의 경쟁력이 단순히 더 뛰어난 기술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 기술을 만드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을 넘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유학은 미래 문명을 설계하기 위한 철학으로 다시 읽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대전환기 문명사적 난국을 돌파할 한국적 생태·시민 철학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과 인간의 미래를 시작으로 AI 존재론과 감정, 데이터 경제와 분배, 디지털 시민의 수양론, 친환경 AI, 개발자 윤리, 동학과 AI 민주주의, 종교와 AI, 그리고 한국형 AI의 길까지 폭넓게 다룬다. 기술만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함께 바라보는 종합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존재론' 편에서는 퇴계 이황의 이기론과 '기발(氣發)의 위태로움'을 다룬다. 컴퓨터 하드웨어와 빅데이터를 만물의 질료인 '기'로, 이를 통제하는 알고리즘 코드를 법칙인 '리'로 소환한다. 오염되고 편향된 데이터(탁한 기)가 입력되면 그것을 지휘하는 알고리즘(리) 역시 소수자 차별을 정당화하는 '기발의 위태로움'에 빠진다. 데이터 정제와 프롬프트 설계는 단순한 기술적 작업이 아닌, 세계의 이치를 바로 세우는 철학적 책무(교기질, 矯氣質)임을 강조한다.
'수양론' 편에서는 디지털 환각을 깨우는 방패로서 퇴계의 '경(敬)'과 '상성성(常惺惺)'을 논한다. 알고리즘의 늪과 도파민 중독, 가짜 뉴스로 주의력을 상실한 현대인에게 마음의 주재자를 세우는 '경(敬)'과 깨어 있는 정신인 '상성성(常惺惺)', 한곳에 몰입하는 '주일무적(主一無適)'을 현대적 디지털 시민 윤리로 제안한다.
'데이터 경제와 분배' 편에서는 수원 화성에서 배우는 정조의 공정(工程·公正)과 '디지털 두레'에 대해 살펴본다. 여기서는 플랫폼 자본주의에 의해 '디지털 소작농'으로 전락한 노동자와 데이터 생산자의 권리를 조명한다. 정조가 수원 화성을 축조할 때 임금을 투명하게 지불하고《화성성역의궤》로 기록했듯, 투명한 알고리즘 거버넌스와 데이터 배당, 로봇세, 기본소득,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커먼즈(디지털 두레)'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생태론' 편에서는 천인합일(天人合一)과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지혜를 담은 '그린 AI'를 제안한다. AI 가동을 위해 막대한 전력과 물이 소모되어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이천식천(以天食天)'으로 비판하고, 조상들의 풍수지리 사상을 응용한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생태적 AI 개발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이일분수(理一分殊)가 현대의 디지털 계급을 옹호하는 기득권 논리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하고, 만민평등과 '인내천', '사인여천(事人如天)'을 부르짖은 동학사상을 조명한다. 빅테크 종속에서 벗어난 한국형 독자적 '소버린 AI' 구축과 사관들의 직필 정신을 계승한 투명 거버넌스를 역설한다.
이 책은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가 서구 문명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했던 《신사와 선비》, 근대화 과정 속 유교의 산업적 가능성을 정면으로 다룬 《유학과 산업사회》에 이어 선보이는 '백승종의 유학 사상 시리즈' 완결판이다. 저자는 앞선 두 저작을 통해 선비 정신과 전통사상이 근대화의 걸림돌이 아닌 동력임을 증명해 보인 데 이어, 이번 완결판을 통해 인공지능이 질주하는 최첨단 4차 산업혁명 시대야말로 동양 유학의 지혜가 빛을 발하는 골든타임임을 선언한다.
AI는 앞으로 더욱 똑똑해질 것이다. 그러나 인간 역시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깊이를 만들어 주는 오래된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되살려낸다. 인공지능 시대의 거센 변화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철학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고유 성역이라 여겨졌던 언어와 지성을 급속히 대체하며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인간의 언어와 사고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폭주하는 AI 앞에서 우리는 새로운 질문과 마주한다.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해야 하는가. 그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은 어떤 가치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가.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이 몰고 온 편리함 이면에 드리워진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차별, 제3세계 데이터 노동자에 대한 착취, 딥페이크와 디지털 환각(Hallucination), 그리고 막대한 전력 소모로 인한 기후 위기라는 심각한 윤리적·실존적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유학과 AI》?는 이러한 질문에 가장 오래된 동양의 지혜인 유학(儒學)?에서 답을 찾는다. AI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로 바라보며,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유학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와 인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AI 시대에 유학이 다시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유학은 흔히 예절과 도덕을 가르치는 전통사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탐구한 실천철학이다. 인간의 욕망을 절제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세우며, 권력과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게 하는 원리를 축적해 온 사상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AI 시대와 맞닿아 있다.
AI 문명의 윤리적 딜레마를
퇴계의 이기론과 동학의 인내천 사상으로 정밀 해부하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무엇이 선한 선택인지 스스로 판단하지는 못한다. 알고리즘은 효율을 계산하지만 정의를 고민하지 않으며,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는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유학의 가치가 드러난다고 말한다. 유학이 강조하는 인의(仁義)?와 수기치인(修己治人), ?공공성의 원리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판단 기준이자,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윤리적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유학을 새롭게 해석한다. 퇴계 이황의 이기론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관계를 이해하는 철학으로, 맹자의 측은지심은 인간만이 지닌 공감 능력으로, 정조의 공정 정신은 알고리즘의 공정성과 책임성으로, 동학의 인내천은 인간 중심 AI와 디지털 민주주의의 가치로 바라본다. 수백 년 전의 사상이 최첨단 기술 시대의 문제를 설명하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저자는 AI 시대의 경쟁력이 단순히 더 뛰어난 기술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 기술을 만드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을 넘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유학은 미래 문명을 설계하기 위한 철학으로 다시 읽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대전환기 문명사적 난국을 돌파할 한국적 생태·시민 철학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과 인간의 미래를 시작으로 AI 존재론과 감정, 데이터 경제와 분배, 디지털 시민의 수양론, 친환경 AI, 개발자 윤리, 동학과 AI 민주주의, 종교와 AI, 그리고 한국형 AI의 길까지 폭넓게 다룬다. 기술만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함께 바라보는 종합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존재론' 편에서는 퇴계 이황의 이기론과 '기발(氣發)의 위태로움'을 다룬다. 컴퓨터 하드웨어와 빅데이터를 만물의 질료인 '기'로, 이를 통제하는 알고리즘 코드를 법칙인 '리'로 소환한다. 오염되고 편향된 데이터(탁한 기)가 입력되면 그것을 지휘하는 알고리즘(리) 역시 소수자 차별을 정당화하는 '기발의 위태로움'에 빠진다. 데이터 정제와 프롬프트 설계는 단순한 기술적 작업이 아닌, 세계의 이치를 바로 세우는 철학적 책무(교기질, 矯氣質)임을 강조한다.
'수양론' 편에서는 디지털 환각을 깨우는 방패로서 퇴계의 '경(敬)'과 '상성성(常惺惺)'을 논한다. 알고리즘의 늪과 도파민 중독, 가짜 뉴스로 주의력을 상실한 현대인에게 마음의 주재자를 세우는 '경(敬)'과 깨어 있는 정신인 '상성성(常惺惺)', 한곳에 몰입하는 '주일무적(主一無適)'을 현대적 디지털 시민 윤리로 제안한다.
'데이터 경제와 분배' 편에서는 수원 화성에서 배우는 정조의 공정(工程·公正)과 '디지털 두레'에 대해 살펴본다. 여기서는 플랫폼 자본주의에 의해 '디지털 소작농'으로 전락한 노동자와 데이터 생산자의 권리를 조명한다. 정조가 수원 화성을 축조할 때 임금을 투명하게 지불하고《화성성역의궤》로 기록했듯, 투명한 알고리즘 거버넌스와 데이터 배당, 로봇세, 기본소득,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커먼즈(디지털 두레)'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생태론' 편에서는 천인합일(天人合一)과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지혜를 담은 '그린 AI'를 제안한다. AI 가동을 위해 막대한 전력과 물이 소모되어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이천식천(以天食天)'으로 비판하고, 조상들의 풍수지리 사상을 응용한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생태적 AI 개발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이일분수(理一分殊)가 현대의 디지털 계급을 옹호하는 기득권 논리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하고, 만민평등과 '인내천', '사인여천(事人如天)'을 부르짖은 동학사상을 조명한다. 빅테크 종속에서 벗어난 한국형 독자적 '소버린 AI' 구축과 사관들의 직필 정신을 계승한 투명 거버넌스를 역설한다.
이 책은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가 서구 문명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했던 《신사와 선비》, 근대화 과정 속 유교의 산업적 가능성을 정면으로 다룬 《유학과 산업사회》에 이어 선보이는 '백승종의 유학 사상 시리즈' 완결판이다. 저자는 앞선 두 저작을 통해 선비 정신과 전통사상이 근대화의 걸림돌이 아닌 동력임을 증명해 보인 데 이어, 이번 완결판을 통해 인공지능이 질주하는 최첨단 4차 산업혁명 시대야말로 동양 유학의 지혜가 빛을 발하는 골든타임임을 선언한다.
AI는 앞으로 더욱 똑똑해질 것이다. 그러나 인간 역시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깊이를 만들어 주는 오래된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되살려낸다. 인공지능 시대의 거센 변화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철학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_하이테크 시대, 왜 하필 유학인가
1장 인공지능 시대의 위대한 전환: 유학에서 묻는 인간과 교육의 미래
1. 인공지능 해일과 문명사적 대전환
2. 실리콘의 그림자와 실존적 위기
3. 유학의 지혜와 교육의 대전환
4. 위기지학(爲己之學)과 실패할 권리
5. 평생 학습의 숭고한 여정과 인간다움의 회복
2장 리와 기의 알고리즘(존재론과 감정)
1. 리와 기의 디지털 변주 - AI 존재론의 재구성
2. 기발의 위태로움 - 편향된 데이터와 흐려진 거울
3. 칠정의 모방과 사단(四端)의 부재
4. 기계의 연산을 이끄는 인간의 성찰
3장 대동과 데이터 커먼즈(경제와 분배)
1. 천하위공,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2. 디지털 소작농과 보이지 않는 노동
3. 정조의 화성(華城)에서 배우는 공정(工程)과 공정(公正)
4. 로봇세와 기본소득 - 분배의 정의를 다시 쓰다
5. 공유의 미학, 디지털 두레를 꿈꾸며
결론
4장 경, 디지털 환각을 깨우는 방패(수양론)
1. 디지털 안개와 주의력 상실
2. 경 - 내면의 주재자를 세우다
3. 주일무적 - 몰입의 미학
4. 상성성 - 환각을 꿰뚫는 눈
5. 정제엄숙 - 디지털 시민의 품격
5장 천인합일, 생태적 AI(환경과 기술)
1. 분리된 세계의 비명과 오래된 치유
2. 유기체적 세계관: 기로 연결된 데이터와 자연
3. 이천식천: 하늘을 먹고 자라는 AI
4. 풍수지리의 지혜와 그린 AI
5. 세종의 측우기와 따뜻한 기술
6장 성과 충, 진실한 알고리즘(개발자 윤리)
1. 성, 하늘의 도이자 알고리즘의 심장
2. 무자기, 데이터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3. 충, 중심을 잡는 저울의 미학과 알고리즘에 대한 감사
4. 신독, 코드를 짜는 자의 고독한 윤리
5. 블랙박스와 명명덕, XAI의 구현
6. 정명, 데이터 라벨링의 철학
7. 이익과 의리의 갈림길
8. 신, 디지털 사회의 자본과 개발자의 선서
9. 지성무식, 멈추지 않는 학습
7장 성리학에서 동학으로, 다시 AI로
1. 이일분수, 차별의 논리에서 디지털 계급으로
2. 수기의 한계, 담장 안에 갇힌 도덕
3. 최제우의 자각: "두려워 말고 나를 믿으라"
4. 인내천, 디지털 민주주의의 헌장
5. 사인여천(事人如天), 타자를 신으로 섬기는 태도
6. 물물천과 데이터 주권: 만물의 해방
7. 후천개벽, 기술로 여는 상생의 세상
8장 화이부동, 평화의 네트워크(종교와 거버넌스)
1. 기술의 질주와 영혼의 빈곤
2. 다종교 사회의 축복: 한국적 토양과 유교의 개방성
3. 불교와 AI: 인드라망의 디지털 변주와 자비의 알고리즘
4. 기독교와 AI: 창조적 청지기의 윤리와 사랑
5. 종교별 AI 관점 비교: 창조, 연기, 그리고 도덕
6. 이슬람과 유교: 상업 윤리와 공정의 만남
7. 화이부동, 글로벌 거버넌스의 외교적 지혜
8. AI 무기화의 위협과 평화 사상, 그리고 한국의 선택
9. 로마에서의 호소, 그리고 서울에서의 응답
9장 법고창신, 한국형 AI의 길(혁신과 전통)
1. 붓과 쟁기, 그리고 반도체의 연결고리
2. 지식의 고속도로: 과거 급제에서 AI 리터러시로
3. 위계와 혁신의 딜레마: 하이브리드 조직 문화
4. 기업가 정신의 재해석: 가족주의에서 ESG로
5. 기록의 나라: 투명한 데이터 거버넌스
6. 법고창신: 디지털 선비의 탄생
에필로그_5차 산업혁명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프롤로그_하이테크 시대, 왜 하필 유학인가
1장 인공지능 시대의 위대한 전환: 유학에서 묻는 인간과 교육의 미래
1. 인공지능 해일과 문명사적 대전환
2. 실리콘의 그림자와 실존적 위기
3. 유학의 지혜와 교육의 대전환
4. 위기지학(爲己之學)과 실패할 권리
5. 평생 학습의 숭고한 여정과 인간다움의 회복
2장 리와 기의 알고리즘(존재론과 감정)
1. 리와 기의 디지털 변주 - AI 존재론의 재구성
2. 기발의 위태로움 - 편향된 데이터와 흐려진 거울
3. 칠정의 모방과 사단(四端)의 부재
4. 기계의 연산을 이끄는 인간의 성찰
3장 대동과 데이터 커먼즈(경제와 분배)
1. 천하위공,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2. 디지털 소작농과 보이지 않는 노동
3. 정조의 화성(華城)에서 배우는 공정(工程)과 공정(公正)
4. 로봇세와 기본소득 - 분배의 정의를 다시 쓰다
5. 공유의 미학, 디지털 두레를 꿈꾸며
결론
4장 경, 디지털 환각을 깨우는 방패(수양론)
1. 디지털 안개와 주의력 상실
2. 경 - 내면의 주재자를 세우다
3. 주일무적 - 몰입의 미학
4. 상성성 - 환각을 꿰뚫는 눈
5. 정제엄숙 - 디지털 시민의 품격
5장 천인합일, 생태적 AI(환경과 기술)
1. 분리된 세계의 비명과 오래된 치유
2. 유기체적 세계관: 기로 연결된 데이터와 자연
3. 이천식천: 하늘을 먹고 자라는 AI
4. 풍수지리의 지혜와 그린 AI
5. 세종의 측우기와 따뜻한 기술
6장 성과 충, 진실한 알고리즘(개발자 윤리)
1. 성, 하늘의 도이자 알고리즘의 심장
2. 무자기, 데이터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3. 충, 중심을 잡는 저울의 미학과 알고리즘에 대한 감사
4. 신독, 코드를 짜는 자의 고독한 윤리
5. 블랙박스와 명명덕, XAI의 구현
6. 정명, 데이터 라벨링의 철학
7. 이익과 의리의 갈림길
8. 신, 디지털 사회의 자본과 개발자의 선서
9. 지성무식, 멈추지 않는 학습
7장 성리학에서 동학으로, 다시 AI로
1. 이일분수, 차별의 논리에서 디지털 계급으로
2. 수기의 한계, 담장 안에 갇힌 도덕
3. 최제우의 자각: "두려워 말고 나를 믿으라"
4. 인내천, 디지털 민주주의의 헌장
5. 사인여천(事人如天), 타자를 신으로 섬기는 태도
6. 물물천과 데이터 주권: 만물의 해방
7. 후천개벽, 기술로 여는 상생의 세상
8장 화이부동, 평화의 네트워크(종교와 거버넌스)
1. 기술의 질주와 영혼의 빈곤
2. 다종교 사회의 축복: 한국적 토양과 유교의 개방성
3. 불교와 AI: 인드라망의 디지털 변주와 자비의 알고리즘
4. 기독교와 AI: 창조적 청지기의 윤리와 사랑
5. 종교별 AI 관점 비교: 창조, 연기, 그리고 도덕
6. 이슬람과 유교: 상업 윤리와 공정의 만남
7. 화이부동, 글로벌 거버넌스의 외교적 지혜
8. AI 무기화의 위협과 평화 사상, 그리고 한국의 선택
9. 로마에서의 호소, 그리고 서울에서의 응답
9장 법고창신, 한국형 AI의 길(혁신과 전통)
1. 붓과 쟁기, 그리고 반도체의 연결고리
2. 지식의 고속도로: 과거 급제에서 AI 리터러시로
3. 위계와 혁신의 딜레마: 하이브리드 조직 문화
4. 기업가 정신의 재해석: 가족주의에서 ESG로
5. 기록의 나라: 투명한 데이터 거버넌스
6. 법고창신: 디지털 선비의 탄생
에필로그_5차 산업혁명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저자
저자
백승종 역사학자이자 인문학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 초빙교수,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신사와 선비》, 《유학과 산업사회, 》《상속의 역사》,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조선의 아버지들》외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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