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김복준
사건은 기록으로 남지만, 현장은 기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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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어느 형사의 진짜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삶을 살았던 한 형사의 경험과 느낌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 책.
형사, 현장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
KCSI(과학수사대)는 증거를 찾고, 프로파일러는 사건을 분석한다. 그러나 가장 먼저 사건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와 마주하고, 범인을 쫓으며, 사건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은 형사다. 《형사 김복준》은 32년간 강력계 형사로 살아온 김복준이 수많은 사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삶의 기록이다. 분노와 안타까움, 긴장과 허탈함, 슬픔과 웃음이 교차하는 사건 현장. 그곳에서 형사는 범인을 쫓는 사람인 동시에 사건으로 삶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다. 이 책 《형사 김복준》은 사건을 넘어 현장을,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는 한 형사의 특별한 기록이다.
기록되지 않은 현장의 이야기
유튜브(김복준의 사건 속으로)와 TV를 통해 수많은 사건을 소개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름이 된 김복준. 그는 방송에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지만,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과 수사 기록에 남길 수 없었던 생각까지 모두 전할 수는 없었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꺼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범인을 잡기 위해 며칠씩 이어진 잠복, 황당한 실수로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순간, 평생 잊히지 않는 피해자와 동료 형사들의 이야기까지. 《형사 김복준》에는 사건 기록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현장의 공기와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현장의 기억, 한 사람의 시선이 되다
32년간 숱한 사건 현장을 누비며 짙은 한숨을 삼키고, 뜨거운 눈물을 남몰래 훔쳐야 했던 형사 김복준. 그는 끝내 미제로 남은 살인사건 때문에 스스로를 '실패한 형사'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32년은 실패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경찰관으로서의 정의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 시간이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가 자연인 김복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책이라면, 《형사 김복준》은 그 시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사건 현장에서 마주했던 분노와 안타까움, 슬픔과 웃음,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시간이 흘러도 그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여러 에피소드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현장의 이야기와 수사 기록에는 담을 수 없었던 형사의 기억 과 신념까지 이 한 권에 담아냈다.
조금은 특별한 삶을 살았던 한 형사의 경험과 느낌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 책.
형사, 현장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
KCSI(과학수사대)는 증거를 찾고, 프로파일러는 사건을 분석한다. 그러나 가장 먼저 사건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와 마주하고, 범인을 쫓으며, 사건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은 형사다. 《형사 김복준》은 32년간 강력계 형사로 살아온 김복준이 수많은 사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삶의 기록이다. 분노와 안타까움, 긴장과 허탈함, 슬픔과 웃음이 교차하는 사건 현장. 그곳에서 형사는 범인을 쫓는 사람인 동시에 사건으로 삶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다. 이 책 《형사 김복준》은 사건을 넘어 현장을,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는 한 형사의 특별한 기록이다.
기록되지 않은 현장의 이야기
유튜브(김복준의 사건 속으로)와 TV를 통해 수많은 사건을 소개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름이 된 김복준. 그는 방송에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지만,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과 수사 기록에 남길 수 없었던 생각까지 모두 전할 수는 없었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꺼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범인을 잡기 위해 며칠씩 이어진 잠복, 황당한 실수로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순간, 평생 잊히지 않는 피해자와 동료 형사들의 이야기까지. 《형사 김복준》에는 사건 기록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현장의 공기와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현장의 기억, 한 사람의 시선이 되다
32년간 숱한 사건 현장을 누비며 짙은 한숨을 삼키고, 뜨거운 눈물을 남몰래 훔쳐야 했던 형사 김복준. 그는 끝내 미제로 남은 살인사건 때문에 스스로를 '실패한 형사'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32년은 실패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경찰관으로서의 정의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 시간이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가 자연인 김복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책이라면, 《형사 김복준》은 그 시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사건 현장에서 마주했던 분노와 안타까움, 슬픔과 웃음,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시간이 흘러도 그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여러 에피소드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현장의 이야기와 수사 기록에는 담을 수 없었던 형사의 기억 과 신념까지 이 한 권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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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오랜 인연에 감사하며 · 4
그때 그 즈음에 형사 하나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 6
1부 형사 김복준
진짜와 가짜 · 16
세상에서 가장 비싼 양주 · 18
아내의 도시락 · 23
빵이나 먹지요!·26
경찰 입문 · 29
형사의 기원 · 31
아빠를 처벌해주세요 · 33
불발탄과 국수 · 35
호랑이는 배고파도 풀을 뜯지 않는다 · 38
이면지 활용 · 40
사기꾼 · 43
수사곤동입 · 46
김○○ 할머니 김밥 · 48
이제는 말할 수 있다?50
가짜 · 55
끗발 · 57
잠복근무와 번데기 · 61
기억의 단계 · 66
물난리와 미숫가루 · 68
죄가 있는 곳 · 70
형사로 산다는 것 · 72
신문지 깔아!·76
간통전문 수사관 · 80
악연 · 83
가족도 외면하는 죽음 · 86
아름다운 이별이 아쉬운 세상 ?90
유감 · 92
부질없는 계급장만 남기고 떠난 이 · 95
무속인 · 98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101
사형제도와 화형식 · 104
형사 · 106
故김창호 경위 · 109
소도둑과 공동묘지 · 111
월미도의 두 친구 · 115
동료를 보내고 · 123
도둑세계의 전설 · 127
기지촌에서 겪은 법과 현실 · 131
증거를 찾아라 · 138
빨랫줄과 도둑 · 142
경광등 · 146
귀신잡기 · 148
무당도 나를 싫어한다 · 153
존속살해 · 156
서울과 경기의 경계에 서서 · 160
트랜스 베스티즘 · 164
바보들 · 168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170
형사의 삶 · 174
2부 인간 김복준
내 인생의 '훈장' · 178
어머니 전상서 · 180
'그 인간'이라고 부르더이다 · 182
와인병을 든 남자 · 185
흐르는 물처럼, 이름 모를 꽃처럼 · 188
내 삶의 노스탤지어 · 190
서진여인숙 · 192
후회없이 떠나던 날 · 195
근본 · 197
아프다면 한 발 앞으로 · 199
스스로를 지키는 자, 세상을 지킨다 · 201
기대어도 괜찮아 · 203
좀 늦으면 어때 · 205
도둑놈의 줄타기 · 207
국민과 차벽 사이 · 211
VIP 안전모 · 213
젊은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215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217
벚꽃 같은 세월 · 219
어리석음의 미학 · 221
딸 그리고 아내 · 223
대한민국 연가 · 225
은행나무 · 227
지하철 '떡판' · 229
기대어 산다는 것 · 231
임산부과 꽃의 공통점 ·233
강냉이 아저씨 · 235
비움과 채움이 있는 삶?237
낚시터 단상 ·239
60세 생일의 다짐·241
후회 · 243
내 아이들에게!·245
가족이라는 우주 · 251
우리 모두 늙습니다 · 253
복요리와 돼지갈비 · 255
늙은 잠자리 ·257
귀향 · 259
사자(死者)와 만나다?261
불곡산(佛谷山)·272
신묘한 여인 · 274
청천벽력 · 281
개구리(1)·283
개구리(2)·289
회색인생 · 295
타일을 보며 · 297
섭섭해서 미안해 · 298
인간다움에 대하여 · 300
때 그리고 가치 · 302
오랜 인연에 감사하며 · 4
그때 그 즈음에 형사 하나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 6
1부 형사 김복준
진짜와 가짜 · 16
세상에서 가장 비싼 양주 · 18
아내의 도시락 · 23
빵이나 먹지요!·26
경찰 입문 · 29
형사의 기원 · 31
아빠를 처벌해주세요 · 33
불발탄과 국수 · 35
호랑이는 배고파도 풀을 뜯지 않는다 · 38
이면지 활용 · 40
사기꾼 · 43
수사곤동입 · 46
김○○ 할머니 김밥 · 48
이제는 말할 수 있다?50
가짜 · 55
끗발 · 57
잠복근무와 번데기 · 61
기억의 단계 · 66
물난리와 미숫가루 · 68
죄가 있는 곳 · 70
형사로 산다는 것 · 72
신문지 깔아!·76
간통전문 수사관 · 80
악연 · 83
가족도 외면하는 죽음 · 86
아름다운 이별이 아쉬운 세상 ?90
유감 · 92
부질없는 계급장만 남기고 떠난 이 · 95
무속인 · 98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101
사형제도와 화형식 · 104
형사 · 106
故김창호 경위 · 109
소도둑과 공동묘지 · 111
월미도의 두 친구 · 115
동료를 보내고 · 123
도둑세계의 전설 · 127
기지촌에서 겪은 법과 현실 · 131
증거를 찾아라 · 138
빨랫줄과 도둑 · 142
경광등 · 146
귀신잡기 · 148
무당도 나를 싫어한다 · 153
존속살해 · 156
서울과 경기의 경계에 서서 · 160
트랜스 베스티즘 · 164
바보들 · 168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170
형사의 삶 · 174
2부 인간 김복준
내 인생의 '훈장' · 178
어머니 전상서 · 180
'그 인간'이라고 부르더이다 · 182
와인병을 든 남자 · 185
흐르는 물처럼, 이름 모를 꽃처럼 · 188
내 삶의 노스탤지어 · 190
서진여인숙 · 192
후회없이 떠나던 날 · 195
근본 · 197
아프다면 한 발 앞으로 · 199
스스로를 지키는 자, 세상을 지킨다 · 201
기대어도 괜찮아 · 203
좀 늦으면 어때 · 205
도둑놈의 줄타기 · 207
국민과 차벽 사이 · 211
VIP 안전모 · 213
젊은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215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217
벚꽃 같은 세월 · 219
어리석음의 미학 · 221
딸 그리고 아내 · 223
대한민국 연가 · 225
은행나무 · 227
지하철 '떡판' · 229
기대어 산다는 것 · 231
임산부과 꽃의 공통점 ·233
강냉이 아저씨 · 235
비움과 채움이 있는 삶?237
낚시터 단상 ·239
60세 생일의 다짐·241
후회 · 243
내 아이들에게!·245
가족이라는 우주 · 251
우리 모두 늙습니다 · 253
복요리와 돼지갈비 · 255
늙은 잠자리 ·257
귀향 · 259
사자(死者)와 만나다?261
불곡산(佛谷山)·272
신묘한 여인 · 274
청천벽력 · 281
개구리(1)·283
개구리(2)·289
회색인생 · 295
타일을 보며 · 297
섭섭해서 미안해 · 298
인간다움에 대하여 · 300
때 그리고 가치 · 302
저자
저자
김복준 전형사. 건국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동을 했으며,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범죄학을 연구하는 중이다. 현재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속으로"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저서로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대한민국 살인사건 1, 2, 3》, 《연쇄범죄란 무엇인가》, 《경성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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