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태어나는 중
아빠가 되어가는 257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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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임신과 태교, 출산
좌충우돌 끝에 열린 ‘아빠라는 세계’
이 책은 임신과 태교, 출산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되는 과정을 아빠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다. 고등학교 가정 시간에 배운 대로 생리 주기를 계산할 수 있고, 임신 과정을 알고 있으니 임신과 출산에 아예 문외한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도 잠시. 저자는 임신 주수를 마지막 생리의 첫날부터 계산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으며 만만치 않은 ‘아빠라는 세계’를 무사히 맞이할 방법을 찾아 나선다.
처음 경험한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아내와 함께 충실히 겪어내며 병원 선택, 분만 방법, 산후조리, 출산 가방 싸기 등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취사 선택하면서, 순간순간 의문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예비 아빠. 저자는 그러한 과정에서 매 순간의 상황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정보가 아닌, 누구나 각자의 환경에서 자신만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예비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은 아빠는 처음이지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논어》를 읽으며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고, 임신과 출산에서 남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다. 또 한편, 입덧하는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사주기 위해 야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남편이자,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갈이대가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지극히 현실감 넘치는 아빠의 이야기다.
좌충우돌 끝에 열린 ‘아빠라는 세계’
이 책은 임신과 태교, 출산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되는 과정을 아빠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다. 고등학교 가정 시간에 배운 대로 생리 주기를 계산할 수 있고, 임신 과정을 알고 있으니 임신과 출산에 아예 문외한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도 잠시. 저자는 임신 주수를 마지막 생리의 첫날부터 계산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으며 만만치 않은 ‘아빠라는 세계’를 무사히 맞이할 방법을 찾아 나선다.
처음 경험한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아내와 함께 충실히 겪어내며 병원 선택, 분만 방법, 산후조리, 출산 가방 싸기 등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취사 선택하면서, 순간순간 의문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예비 아빠. 저자는 그러한 과정에서 매 순간의 상황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정보가 아닌, 누구나 각자의 환경에서 자신만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예비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은 아빠는 처음이지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논어》를 읽으며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고, 임신과 출산에서 남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다. 또 한편, 입덧하는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사주기 위해 야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남편이자,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갈이대가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지극히 현실감 넘치는 아빠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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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임신과 출산까지 257일의 기록
매 순간의 장면들을 진정성 있게 포착한 경이로운 에세이
출판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도전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어떤 아이가 태어날지, 정확히 언제 태어날지, 앞으로 이 부부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특정한 방향을 정해두고 쓸 수 있는 글이 아니었다. 이미 겪은 일을 회상하고 곱씹으며 쓰는 글이 아니라, 현재, 그러니까 지금, 어떤 일을 겪고 있고 또 마음 상태가 어떤지,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따라 글의 방향이 정해졌다.
그렇게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쌓아온 하루하루의 성찰과 마음을 따라 적어 내려간 257일간의 기록이 한 권의 에세이로 탄생했다.
이 책을 단순히 한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는 아빠의 이야기라고만 하기엔 부족하다. 이미 어른이지만, 또다른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작처럼 우리 삶도 나아가려는 방향이 애초부터 정해져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루하루 성장하며 살아내고, 그때그때의 희로애락을 소화해 내며 삶의 궤적을 만들어 가는 우리의 모습은 저자가 한 생명을 만나 삶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무척이나 닮아있었다. 우리는 저자와 같은 어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저자의 아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첫 탄생까지의 과정을 무한 반복하며 성장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 걱정과 염려, 다소 부담스러운 잔소리 속에서 지난 챕터들을 마무리하고 매번 새롭게 태어나고 있었다. 그렇게 태어날 때마다 삶의 책임감도 더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그 과정들을 저자의 글을 통해 목도하게 되었다. 그 속에서 누구보다 아름답고 찬란한 우리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매 순간 빛나고 벅찬 탄생의 순간이 담뿍 담겨 있는 하나의 책이 태어났다. 한 아이가 태어남
과 동시에 한 아빠가, 엄마가 태어나는 과정은 이 책이 태어나던 날들이기도 했다.
매 순간의 장면들을 진정성 있게 포착한 경이로운 에세이
출판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도전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어떤 아이가 태어날지, 정확히 언제 태어날지, 앞으로 이 부부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특정한 방향을 정해두고 쓸 수 있는 글이 아니었다. 이미 겪은 일을 회상하고 곱씹으며 쓰는 글이 아니라, 현재, 그러니까 지금, 어떤 일을 겪고 있고 또 마음 상태가 어떤지,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따라 글의 방향이 정해졌다.
그렇게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쌓아온 하루하루의 성찰과 마음을 따라 적어 내려간 257일간의 기록이 한 권의 에세이로 탄생했다.
이 책을 단순히 한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는 아빠의 이야기라고만 하기엔 부족하다. 이미 어른이지만, 또다른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작처럼 우리 삶도 나아가려는 방향이 애초부터 정해져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루하루 성장하며 살아내고, 그때그때의 희로애락을 소화해 내며 삶의 궤적을 만들어 가는 우리의 모습은 저자가 한 생명을 만나 삶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무척이나 닮아있었다. 우리는 저자와 같은 어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저자의 아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첫 탄생까지의 과정을 무한 반복하며 성장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 걱정과 염려, 다소 부담스러운 잔소리 속에서 지난 챕터들을 마무리하고 매번 새롭게 태어나고 있었다. 그렇게 태어날 때마다 삶의 책임감도 더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그 과정들을 저자의 글을 통해 목도하게 되었다. 그 속에서 누구보다 아름답고 찬란한 우리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매 순간 빛나고 벅찬 탄생의 순간이 담뿍 담겨 있는 하나의 책이 태어났다. 한 아이가 태어남
과 동시에 한 아빠가, 엄마가 태어나는 과정은 이 책이 태어나던 날들이기도 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그렇게 아빠가 되었다
아빠라는 세계
1이라는 좌표
잠이 늘었다
뭐를 많이 멕여야지, 뭐
젊은 공감각자의 슬픔
아빠도 태교 한다
손가락
감자튀김을 먹는 아픈 아내를 보며 생각하다
무아無我에 관한 짧은 글
흰머리
결과론 : 태몽과 성별
외동
오동통
권위주의 리트머스
벚꽃 피는 계절에
그저 별일 없이 산다
세대 차이
이기적 공부
노력하고픈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아직 안 겪어봐서 그렇다
아름다운 오월
전원일기轉院日記
양수, 뽈살, 손바닥, 그리고 수박과 복숭아
과거의 궤적
여름에 만삭을
마라탕후루 어쩌고 저쩌고
3인칭 외아들 시점에서
그렇게 아빠가 되어간다
에필로그
편집자의 말 : 도서출판 마누스 대표
아빠라는 세계
1이라는 좌표
잠이 늘었다
뭐를 많이 멕여야지, 뭐
젊은 공감각자의 슬픔
아빠도 태교 한다
손가락
감자튀김을 먹는 아픈 아내를 보며 생각하다
무아無我에 관한 짧은 글
흰머리
결과론 : 태몽과 성별
외동
오동통
권위주의 리트머스
벚꽃 피는 계절에
그저 별일 없이 산다
세대 차이
이기적 공부
노력하고픈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아직 안 겪어봐서 그렇다
아름다운 오월
전원일기轉院日記
양수, 뽈살, 손바닥, 그리고 수박과 복숭아
과거의 궤적
여름에 만삭을
마라탕후루 어쩌고 저쩌고
3인칭 외아들 시점에서
그렇게 아빠가 되어간다
에필로그
편집자의 말 : 도서출판 마누스 대표
저자
저자
김동진
대학에서 수학과 윤리를 공부하였습니다.
대구에서 입시 수학 강사로 몇 년을 지냈고,
창원문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 『쓸모없는 수학』을 썼습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입시 수학 강사로 몇 년을 지냈고,
창원문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 『쓸모없는 수학』을 썼습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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