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대통령(작은별밭 그림책 2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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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대통령의 노랑 랩소디!
권력과 책임을 배우는 동물 우화!
동물나라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가 한창입니다. 회색빛 가득한 동물나라에 노란 기린 대통령이 선출됐어요. ‘위대한 노랑 미래’ 정책을 열심히 추진한 기린 대통령은 온 국민이 노란색을 가장 좋아하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우주는? 광활한 우주 역시 가장 멋진 노란색으로 물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기린 대통령의 꿈인 ‘위대한 노랑 우주’ 계획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 완성될수 있을까요?
권력과 책임을 배우는 동물 우화!
동물나라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가 한창입니다. 회색빛 가득한 동물나라에 노란 기린 대통령이 선출됐어요. ‘위대한 노랑 미래’ 정책을 열심히 추진한 기린 대통령은 온 국민이 노란색을 가장 좋아하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우주는? 광활한 우주 역시 가장 멋진 노란색으로 물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기린 대통령의 꿈인 ‘위대한 노랑 우주’ 계획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 완성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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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통령이 되고 싶은' 꼬마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재미난 우화!
회색빛으로 가득했던 동물나라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 기린이 대통령에 선출됩니다. 기린 대통령은 '위대한 노랑 미래' 정책을 열심히 추진합니다. 노랑 스웨터, 노랑 수프, 노랑 언론, 노랑 공장, 노랑 탑, 온 나라는 노란색으로 변하고, 이제 노란색은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됩니다.
앵무새 기자가 국민들의 반응을 취재하던 중 모든 국민이 똑같이 노란색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노랑의 위력 앞에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드러내거나 변화를 주도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기린 대통령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방방곡곡에 노랑 탑을 세우고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더 나아가 우주 전체가 가장 멋진 노란색으로 물들어야 한다면서 대통령 자신이 우주를 향해 날아갑니다. 과연 기린 대통령이 꿈꾸는 '노랑 우주 정책'은 실현될 수 있을까요?
민주 국가 시민의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책임
작가는 2020년부터 이 책을 구상했습니다. 타이완 국가인권박물관 등 기관에서 주최한 인권 교육 그림책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타이완의 백색테러 주제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이야기와 그림책이 가져올 수 있는 영향력, 그리고 세대 간의 간극을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지만, 이야기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구현해 내기는 어려웠습니다. 몇 해 동안 방황과 성장을 반복하던 작가는 여러 나라의 식민 역사와 타이완의 과거사 청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자신과 반복적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편집팀과의 협업을 통해 점차 인권이라는 이 어려운 주제 속에서 작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기린 대통령》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작가 친친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인권을 마주할 때, 과거사 청산 문제를 마주할 때, 혹은 그 어떤 이야기를 만나든 우리는 늘 '한 명의 나쁜 사람'을 설정하고 '그 나쁜 사람'이 어떻게 처벌을 받을지 상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과거든 미래든, 그 상상 속의 나쁜 사람은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 국가에 몸 담고 있는 우리는, 각각의 아주 미미하지만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책임을 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권과 역사가 작가의 창작 여정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면 이제 독자 여러분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며 시민의 책임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해 보아요.
△ 기린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선거 때 내세운 약속을 지키며 동물나라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많은 변화 중에 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나요?
기린 대통령이 추진하는 어떤 방식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나요?
△ 기린 대통령은 동물나라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왜 가능하고 생각하나요? /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 앵무새 기자(언론)는 기린 대통령의 '위대한 노랑 미래' 정책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언론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 민주 제도를 가진 동물나라에서, 동물들은 이상을 품은 기린 대통령을 투표로 선출하고, 기린 대통령이 제시한 '위대한 노랑 미래'라는 행복론을 믿게 됩니다. 하지만 곧 앵무새 기자가 이끄는 '주홍빛 신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여러분은 동물나라 국민들의 방식에 동의하나요?
그들이 진정한 '민주주의적 소양'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회색빛으로 가득했던 동물나라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 기린이 대통령에 선출됩니다. 기린 대통령은 '위대한 노랑 미래' 정책을 열심히 추진합니다. 노랑 스웨터, 노랑 수프, 노랑 언론, 노랑 공장, 노랑 탑, 온 나라는 노란색으로 변하고, 이제 노란색은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됩니다.
앵무새 기자가 국민들의 반응을 취재하던 중 모든 국민이 똑같이 노란색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노랑의 위력 앞에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드러내거나 변화를 주도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기린 대통령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방방곡곡에 노랑 탑을 세우고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더 나아가 우주 전체가 가장 멋진 노란색으로 물들어야 한다면서 대통령 자신이 우주를 향해 날아갑니다. 과연 기린 대통령이 꿈꾸는 '노랑 우주 정책'은 실현될 수 있을까요?
민주 국가 시민의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책임
작가는 2020년부터 이 책을 구상했습니다. 타이완 국가인권박물관 등 기관에서 주최한 인권 교육 그림책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타이완의 백색테러 주제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이야기와 그림책이 가져올 수 있는 영향력, 그리고 세대 간의 간극을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지만, 이야기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구현해 내기는 어려웠습니다. 몇 해 동안 방황과 성장을 반복하던 작가는 여러 나라의 식민 역사와 타이완의 과거사 청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자신과 반복적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편집팀과의 협업을 통해 점차 인권이라는 이 어려운 주제 속에서 작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기린 대통령》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작가 친친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인권을 마주할 때, 과거사 청산 문제를 마주할 때, 혹은 그 어떤 이야기를 만나든 우리는 늘 '한 명의 나쁜 사람'을 설정하고 '그 나쁜 사람'이 어떻게 처벌을 받을지 상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과거든 미래든, 그 상상 속의 나쁜 사람은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 국가에 몸 담고 있는 우리는, 각각의 아주 미미하지만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책임을 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권과 역사가 작가의 창작 여정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면 이제 독자 여러분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며 시민의 책임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해 보아요.
△ 기린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선거 때 내세운 약속을 지키며 동물나라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많은 변화 중에 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나요?
기린 대통령이 추진하는 어떤 방식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나요?
△ 기린 대통령은 동물나라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왜 가능하고 생각하나요? /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 앵무새 기자(언론)는 기린 대통령의 '위대한 노랑 미래' 정책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언론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 민주 제도를 가진 동물나라에서, 동물들은 이상을 품은 기린 대통령을 투표로 선출하고, 기린 대통령이 제시한 '위대한 노랑 미래'라는 행복론을 믿게 됩니다. 하지만 곧 앵무새 기자가 이끄는 '주홍빛 신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여러분은 동물나라 국민들의 방식에 동의하나요?
그들이 진정한 '민주주의적 소양'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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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저자
저자
친친창
타이완 시각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생생한 색채와 서사적 창작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업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예술대학(NABA)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아트 디렉션을 전공했으며, 현재 타이베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여행과 자연 관찰에서 영감을 얻는 그의 작품 속에는 시간과 공간, 집단의식이 교차하고, 식민 역사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성찰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예술이 이야기와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믿으며, 예술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울림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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