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짜 가족 맞아?(섬드레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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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고, 화내고, 미워해도 우리는 진짜 가족 같아!”
바닷가 마을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하은이와 창규, 혜라, 예슬이와 할머니, 물닭과 해녀, 산풍 아저씨와 지우. 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사랑과 우정,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출향온 1세대 해녀들, 그들이 사는 윤슬이 고운 기장군 바닷가 마을의 사람들과 동물 이야기 다섯 편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바닷가 마을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하은이와 창규, 혜라, 예슬이와 할머니, 물닭과 해녀, 산풍 아저씨와 지우. 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사랑과 우정,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출향온 1세대 해녀들, 그들이 사는 윤슬이 고운 기장군 바닷가 마을의 사람들과 동물 이야기 다섯 편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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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바닷가 마을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소녀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어린 시절, 소녀에게 큰 즐거움과 위안은 바다와 가족이었지요. 소녀는 자라 해녀와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랑스레 알리는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감수성과 따스함으로 가난도, 외로움도 소녀를 어쩌지 못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단단하고 정 많고, 열정적인 어른으로 잘 자랐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에 작가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선뜻 꺼내기 힘들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부끄러운 이야기, 행복했던 순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했습니다.
콩닥콩닥 비밀 친구
어른들이 바다로 나간 사이, 출산이 임박한 개 진순이를 혼자 돌보게 된 하은이와 창규. 무섭고 어려운 순간, 둘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비밀 친구가 되기로 약속해요. 하은이와 창규는 서로 어떤 오해를 품고 있었을까요? 친구 사이의 갈등과 오해를 솔직하게 꺼내 놓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시랑동굴 청룡바위
바다 매립 공사를 두고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까지 찬반으로 갈라져 대립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할머니를 속인 혜라는 가슴이 뜨끔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혜라는 시랑동굴을 지켜내려는 할머니를 돕고 자신의 거짓말을 털어 놓을 수 있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려는 혜라를 응원하게 됩니다.
우리 할머니, 최고 멋지다
세차장에서 궂은 일을 하며, 손톱에 기름 때가 낀 할머니지만 예슬이는 할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예쁘게 단장하고 손님을 맞는 은수 엄마가 할머니를 흉 봐도 예슬이에게는 할머니가 최고 멋집니다. 예슬이가 할머니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할머니에게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한 예슬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꼬마 해녀와 물닭
마음에 딱 맞는 친구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물닭. "바다에 가면 정말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의문을 품고 바다로 나아가는 물닭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요. 외톨이가 되지 않으려고, 마음을 터놓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물닭은 과연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 진짜 가족 맞아?
지우는 용돈이 필요할 때면 산풍 아저씨에게 불쑥 거짓말을 하곤 해요. 자신의 거짓말로 바닷일을 나갔던 산풍 아저씨가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그제야 지우는 잘못을 뉘우치고 산풍 아저씨를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지우와 산풍 아저씨는 다시 함께 잘 살 수 있을까요? 혈연이 아닌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사연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에 작가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선뜻 꺼내기 힘들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부끄러운 이야기, 행복했던 순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했습니다.
콩닥콩닥 비밀 친구
어른들이 바다로 나간 사이, 출산이 임박한 개 진순이를 혼자 돌보게 된 하은이와 창규. 무섭고 어려운 순간, 둘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비밀 친구가 되기로 약속해요. 하은이와 창규는 서로 어떤 오해를 품고 있었을까요? 친구 사이의 갈등과 오해를 솔직하게 꺼내 놓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시랑동굴 청룡바위
바다 매립 공사를 두고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까지 찬반으로 갈라져 대립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할머니를 속인 혜라는 가슴이 뜨끔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혜라는 시랑동굴을 지켜내려는 할머니를 돕고 자신의 거짓말을 털어 놓을 수 있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려는 혜라를 응원하게 됩니다.
우리 할머니, 최고 멋지다
세차장에서 궂은 일을 하며, 손톱에 기름 때가 낀 할머니지만 예슬이는 할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예쁘게 단장하고 손님을 맞는 은수 엄마가 할머니를 흉 봐도 예슬이에게는 할머니가 최고 멋집니다. 예슬이가 할머니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할머니에게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한 예슬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꼬마 해녀와 물닭
마음에 딱 맞는 친구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물닭. "바다에 가면 정말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의문을 품고 바다로 나아가는 물닭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요. 외톨이가 되지 않으려고, 마음을 터놓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물닭은 과연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 진짜 가족 맞아?
지우는 용돈이 필요할 때면 산풍 아저씨에게 불쑥 거짓말을 하곤 해요. 자신의 거짓말로 바닷일을 나갔던 산풍 아저씨가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그제야 지우는 잘못을 뉘우치고 산풍 아저씨를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지우와 산풍 아저씨는 다시 함께 잘 살 수 있을까요? 혈연이 아닌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사연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목차
목차
차례
콩닥콩닥 비밀친구
시랑동굴 청룡바위
우리 할머니, 최고 멋지다
꼬마 해녀와 물닭
우리, 진짜 가족 맞아?
작가의 말
콩닥콩닥 비밀친구
시랑동굴 청룡바위
우리 할머니, 최고 멋지다
꼬마 해녀와 물닭
우리, 진짜 가족 맞아?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여나
32년째 기장 바닷가에 살고 있으며 기장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구에서 해녀와 어부를 만나고, 그들에게 스며들어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씁니다. 2018년 부산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기장 군보에 '기장군 18개 갯마을과 해녀 이야기'를 연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해녀 할머니와 우당탕탕 가족》, 《나는 해녀 입니다》, 《부산의 해녀-자연을 건지다 삶을 보듬다》(공저), 《나는 해녀다 기장군 1세대 해녀 자서전》, 《난장마녀 꽃목걸이》, 《꼬마 해녀와 아기 돌미역》(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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