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영화(양장본 Hardcover)
창작의 한계를 넘어선 예술과 기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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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감각을 자극하고, 예술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뇌과학자, 영화감독, 안무가, 작가 그리고 AI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어낸 생성형 예술 창작의 현재
예술과 기술의 거장들이 함께 참여한 국내 최초 AI예술 프로젝트 ‘존재하지 않는 영화’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신간 ≪존재하지 않는 영화≫는 인간과 생성형 인공지능이 함께한 공동 창작 과정을 직관적이고 가장 알기 쉽게 보여준다.
생성형 AI시대는 상상력의 한계를 완전히 허물고 있다. 영화 제작에 필요한 많은 요소들이 더 이상 물리적 자원에 국한되지 않는다. 텍스트 한 줄로부터 이미지와 영상이 생성되고, 간단한 명령어로 복잡한 시각 효과가 구현되는 시대가 열렸다. 인간과 AI가 함께 대본을 완성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주연배우들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인간과 기계가 협업해 스토리보드와 영화 스틸 컷을 생성하기도 한다. 즉,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영화’를 존재하게 할 수 있을까? 뇌과학자이자 국내 최고 인공지능 전문가 김대식, 영화 〈가족의 탄생〉과 〈만추〉의 영화감독 김태용, 안무가 김혜연, 시나리오 작가 임다슬. 각각 예술과 기술 분야의 걸출한 이들이 하나의 질문 아래 모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인간과 인공지능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리얼한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뇌과학자, 영화감독, 안무가, 작가 그리고 AI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어낸 생성형 예술 창작의 현재
예술과 기술의 거장들이 함께 참여한 국내 최초 AI예술 프로젝트 ‘존재하지 않는 영화’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신간 ≪존재하지 않는 영화≫는 인간과 생성형 인공지능이 함께한 공동 창작 과정을 직관적이고 가장 알기 쉽게 보여준다.
생성형 AI시대는 상상력의 한계를 완전히 허물고 있다. 영화 제작에 필요한 많은 요소들이 더 이상 물리적 자원에 국한되지 않는다. 텍스트 한 줄로부터 이미지와 영상이 생성되고, 간단한 명령어로 복잡한 시각 효과가 구현되는 시대가 열렸다. 인간과 AI가 함께 대본을 완성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주연배우들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인간과 기계가 협업해 스토리보드와 영화 스틸 컷을 생성하기도 한다. 즉,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영화’를 존재하게 할 수 있을까? 뇌과학자이자 국내 최고 인공지능 전문가 김대식, 영화 〈가족의 탄생〉과 〈만추〉의 영화감독 김태용, 안무가 김혜연, 시나리오 작가 임다슬. 각각 예술과 기술 분야의 걸출한 이들이 하나의 질문 아래 모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인간과 인공지능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리얼한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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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KAIFF) 강력 추천도서 ★★★★★
ㆍ STORY: 인간이 쓰고 챗GPT가 다양하게 변환, 최상의 스토리를 빠르게 완성한다
영화의 스토리는 여주인공의 직업을 '남극의 동물학자'로 하는 원안으로 출발한다. 이 원안을 두고 챗GPT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인물, 설정, 플롯을 시도해 확장했다. 1차 각색에서는 챗GPT로 '북한의 아나운서', '인도의 영화배우', '한국의 무용수', '화성의 우주인', '미국의 변호사', '독일의 물리학자' 각각의 버전을 시도했고, 그에 따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앞선 결과물 중 '한국의 무용수'로 최종 선택하여 2차 각색에 들어갔다. 2차 각색에서는 프롬프트를 통해 무용수로서 감정, 표현, 생각, 상황에 대한 설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여주인공이 본인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을 때 가질 수 있는 혼란 등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입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계속해서 디벨롭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와 인물 중, '남극의 동물학자'였던 여주인공을 '파리의 무용수'로 바꾼 스토리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이 챕터에서는 원안부터 최종 확정된 스토리까지의 각색 과정을 모두 담았다.
ㆍ CASTING: 오직 이 영화만을 위한 얼굴, 세상에 없는 배우를 만들어내다
완성된 스토리가 영화가 되기 위해서는 등장인물의 비주얼이 필요하다. 이 영화에 등장할 배우들은 어떻게 생성되었을까? 사실, 영화 속 배우들의 얼굴을 생성형 AI를 통해 일관성 있게 만드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다. 대부분의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인물들은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매번 다른 얼굴이 만들어지는 본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최근 소개된 Artflow AI에서 결정된 인물의 얼굴을 저장했다. 추후 새로운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마다 미리 저장된 인물과의 일관성을 극대화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해, 장면마다 동일한 인물의 얼굴을 생성해낼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여전히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주인공들의 얼굴 생김새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다.
ㆍ INTERVIEW: 배우들과의 대화를 통해 캐릭터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
각색된 스토리 버전을 챗GPT에 업로드하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이해한 대로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챗GPT는 작가의 의도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을 내놓았다. 그 답변 또한 무척 흥미로워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남다주, 강현수, 엔지니어, 정미를 연기한 배우라면 우리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자연스럽게 배우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마치 실제 존재하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결과물이 도출되었다.
ㆍ STORYBOARD: 이미지 생성 - 선택 - 수정.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 이루어지다
영화에서 스토리보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서 비주얼과 장면들을 구상하고, 대본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존재하지 않는 영화'의 스토리보드는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Lore Machine이라는 생성형 AI 서비스, 말 그대로 '이야기 기계'인 이 생성형 인공지능은 입력된 대본을 기반으로 스토리보드를 그린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대본에 있는 중요한 장면을 그리지 않기도 하고, 반대로 대본에 없는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책에는 Lore Machine으로 생성한 4가지 스타일의 스토리보드가 모두 수록되었다. 두꺼운 연필로 그린 듯한 Robowolf, 뚜렷한 선과 색 그리고 깊은 그림자로 그려진 Pulp, 1990년도 일본 전통 만화 스타일로 그려진 Kanji. 각 스타일로 Lore Machine이 3~5번 스토리보드를 생성하고, 입력된 대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필자들이 선택했다.
마지막 Leonardo AI 스토리보드는 앞선 스토리보드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Lore Machine은 대본을 기반하여 자동으로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Leonardo AI는 Leonardo라는 생성형 이미지 AI를 사용해 조금 더 전통적인 방법으로 스토리보드를 만들었다. 또한 대본에 나오는 핵심 장면들을 프롬프트화해서 이미지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생성했다.
ㆍ STILL CUT & SKETCH & CRANK UP: 실제 영화의 과정들을 최대한 리얼하게 제작
실제 영화처럼 촬영의 배경이 되는 파리의 풍경과 여주인공의 아름다운 모습 등을 스틸 컷으로, 영화 촬영장 모습과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담은 장면들을 스케치로, 촬영이 끝난 후 배우들의 여가 활동하는 모습등 을 크랭크업으로 제작해 담아보았다. 이는 생성형 AI인 Artflow AI와 Leonardo AI로 작업하였다.
ㆍ STORY: 인간이 쓰고 챗GPT가 다양하게 변환, 최상의 스토리를 빠르게 완성한다
영화의 스토리는 여주인공의 직업을 '남극의 동물학자'로 하는 원안으로 출발한다. 이 원안을 두고 챗GPT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인물, 설정, 플롯을 시도해 확장했다. 1차 각색에서는 챗GPT로 '북한의 아나운서', '인도의 영화배우', '한국의 무용수', '화성의 우주인', '미국의 변호사', '독일의 물리학자' 각각의 버전을 시도했고, 그에 따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앞선 결과물 중 '한국의 무용수'로 최종 선택하여 2차 각색에 들어갔다. 2차 각색에서는 프롬프트를 통해 무용수로서 감정, 표현, 생각, 상황에 대한 설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여주인공이 본인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을 때 가질 수 있는 혼란 등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입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계속해서 디벨롭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와 인물 중, '남극의 동물학자'였던 여주인공을 '파리의 무용수'로 바꾼 스토리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이 챕터에서는 원안부터 최종 확정된 스토리까지의 각색 과정을 모두 담았다.
ㆍ CASTING: 오직 이 영화만을 위한 얼굴, 세상에 없는 배우를 만들어내다
완성된 스토리가 영화가 되기 위해서는 등장인물의 비주얼이 필요하다. 이 영화에 등장할 배우들은 어떻게 생성되었을까? 사실, 영화 속 배우들의 얼굴을 생성형 AI를 통해 일관성 있게 만드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다. 대부분의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인물들은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매번 다른 얼굴이 만들어지는 본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최근 소개된 Artflow AI에서 결정된 인물의 얼굴을 저장했다. 추후 새로운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마다 미리 저장된 인물과의 일관성을 극대화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해, 장면마다 동일한 인물의 얼굴을 생성해낼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여전히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주인공들의 얼굴 생김새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다.
ㆍ INTERVIEW: 배우들과의 대화를 통해 캐릭터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
각색된 스토리 버전을 챗GPT에 업로드하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이해한 대로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챗GPT는 작가의 의도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을 내놓았다. 그 답변 또한 무척 흥미로워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남다주, 강현수, 엔지니어, 정미를 연기한 배우라면 우리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자연스럽게 배우 인터뷰가 진행되었고, 마치 실제 존재하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결과물이 도출되었다.
ㆍ STORYBOARD: 이미지 생성 - 선택 - 수정.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 이루어지다
영화에서 스토리보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서 비주얼과 장면들을 구상하고, 대본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존재하지 않는 영화'의 스토리보드는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Lore Machine이라는 생성형 AI 서비스, 말 그대로 '이야기 기계'인 이 생성형 인공지능은 입력된 대본을 기반으로 스토리보드를 그린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대본에 있는 중요한 장면을 그리지 않기도 하고, 반대로 대본에 없는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책에는 Lore Machine으로 생성한 4가지 스타일의 스토리보드가 모두 수록되었다. 두꺼운 연필로 그린 듯한 Robowolf, 뚜렷한 선과 색 그리고 깊은 그림자로 그려진 Pulp, 1990년도 일본 전통 만화 스타일로 그려진 Kanji. 각 스타일로 Lore Machine이 3~5번 스토리보드를 생성하고, 입력된 대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필자들이 선택했다.
마지막 Leonardo AI 스토리보드는 앞선 스토리보드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Lore Machine은 대본을 기반하여 자동으로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Leonardo AI는 Leonardo라는 생성형 이미지 AI를 사용해 조금 더 전통적인 방법으로 스토리보드를 만들었다. 또한 대본에 나오는 핵심 장면들을 프롬프트화해서 이미지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생성했다.
ㆍ STILL CUT & SKETCH & CRANK UP: 실제 영화의 과정들을 최대한 리얼하게 제작
실제 영화처럼 촬영의 배경이 되는 파리의 풍경과 여주인공의 아름다운 모습 등을 스틸 컷으로, 영화 촬영장 모습과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담은 장면들을 스케치로, 촬영이 끝난 후 배우들의 여가 활동하는 모습등 을 크랭크업으로 제작해 담아보았다. 이는 생성형 AI인 Artflow AI와 Leonardo AI로 작업하였다.
목차
목차
PROLOGUE
STORY
CASTING
INTERVIEW
STORYBOARD
STILL CUT
SKETCH
CRANK UP
EPILOGUE
STORY
CASTING
INTERVIEW
STORYBOARD
STILL CUT
SKETCH
CRANK UP
EPILOGUE
저자
저자
김대식
뇌과학자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저서로는《위대한 인도》,《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김대식의 빅퀘스천》등이 있다.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저서로는《위대한 인도》,《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김대식의 빅퀘스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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