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성의 언어
이수경 비평집
Regular price
$19.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시인들은 도시의 숨결처럼 다채롭고 생생한 목소리로 세계를 노래한다. 그들의 시는 정동적 충격이자, 독자의 감각을 변화시키는 외부적 사건의 압축이다. 때로는 도시의 소음 속에서 평화를 찾고, 때로는 디지털 시대의 고독을 언어로 녹여내며, 우리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시는 빛나는 별처럼 이야기를 은은히 비추며, 우리에게 새로운 생성과 감수성을 선물한다.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한 그들의 언어는 낯설고 기묘한 세계를 조각조각 펼쳐낸다.
들뢰즈 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현대시의 다양한 측면을 철학적 사유와 접속시켜, 이론과 실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신선한 통찰을 제시한다. 현대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현대 사상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시의 새로운 해석과 함께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들뢰즈 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현대시의 다양한 측면을 철학적 사유와 접속시켜, 이론과 실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신선한 통찰을 제시한다. 현대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현대 사상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시의 새로운 해석과 함께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목차
머리말
Ⅰ
새로움, 그 발견에 예를 갖추다
―권박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
우듬지에서 부르는 리토르넬로
―김수우 시집 『뿌리주의자』
노동자들의 지장보살이 되다
―김해자 시집 『해피랜드』
레이스의 잔물결 가장자리로
―노혜경 시집 『뜯어먹기 좋은 빵』
시 쓰기라는 고른판
―이소호 시집 『캣 콜링』
절단되는 언어, 자기-향유를 누리다
―조말선 시집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미안한 방향'이 향하는 곳
―하영란 시집 『미안한 방향』
미지의 그 무엇-되기
―한강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Ⅱ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김수영의 시(1)
온몸의 시학에 나타난 시의 진솔성
―김수영의 시(2)
우리는 왜 횡단하는가
―김수영의 시(3)
의미장에서의 생활세계
―김수영의 시(4)
언어 어긋내기
―사투리시집 『인자 문 끼라 봐라』
지구가 보내는 시그널
―기후시집 『지구는 난간에 매달려』
생명, 그 관계의 시학
―생명시집 『먼지였다가 연잎이었다가 구렁이였을』
머리말
Ⅰ
새로움, 그 발견에 예를 갖추다
―권박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
우듬지에서 부르는 리토르넬로
―김수우 시집 『뿌리주의자』
노동자들의 지장보살이 되다
―김해자 시집 『해피랜드』
레이스의 잔물결 가장자리로
―노혜경 시집 『뜯어먹기 좋은 빵』
시 쓰기라는 고른판
―이소호 시집 『캣 콜링』
절단되는 언어, 자기-향유를 누리다
―조말선 시집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미안한 방향'이 향하는 곳
―하영란 시집 『미안한 방향』
미지의 그 무엇-되기
―한강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Ⅱ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김수영의 시(1)
온몸의 시학에 나타난 시의 진솔성
―김수영의 시(2)
우리는 왜 횡단하는가
―김수영의 시(3)
의미장에서의 생활세계
―김수영의 시(4)
언어 어긋내기
―사투리시집 『인자 문 끼라 봐라』
지구가 보내는 시그널
―기후시집 『지구는 난간에 매달려』
생명, 그 관계의 시학
―생명시집 『먼지였다가 연잎이었다가 구렁이였을』
저자
저자
이수경
의령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들뢰즈의 철학 사상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글쓰기 공동체 백년어서원에서 문우들과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지금은 비영리공동체 '문화사랑백년어(무한서원)'의 대표를 맡아 인문 계간지 <백년어>를 발간하고 있으며, 회원들과 독서소모임을 함께 하고 있다. 독서하고 글쓰는 행위를 통해서 공존과 상생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 『들뢰즈의 안드로메다』, 공저 『사십계단 위의 카프카』, 『울프의 오래뜰』, 『경전 한 잎, 바람 한 칸』 등 다수가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