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부자됩시다
행복한 투자 여정을 위한 입문서
시장을 꿰뚫는 매서운 눈,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차가운 이성
그리고 동학 개미를 품는 드넓고 따뜻한 심장
‘동학 개미의 스승’ 박세익 대표에게 듣는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 첫 번째 투자 수업
스스로는 여의도의 ‘규칙 파괴자’라고 이야기하지만 ‘동학 개미의 스승’,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으로 불리는 체슬리투자자문㈜ 운용총괄 박세익 대표. 그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국내 채권 및 파생상품 등을 운용한 3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주식 전문가다. 또 KBS ‘홍사훈의 경제쇼’, 유튜브 ‘삼프로TV’ 등 인기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 전문가로 꼽히지만, 여전히 주말을 반납해 방송을 준비하고 자신의 예측이 틀리면 밤새 괴로워하는 노력파다. 무엇보다 투자의 본질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를 설파한 코스피 선구자다. 그리고 2026년, 유례없이 ‘뜨거운’ 장 앞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그의 이름을 외치게 된다.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살아남지는 못하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주식 시장의 속성과 성공 투자의 원칙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박세익 대표가 『주식으로 부자됩시다』를 쓴 이유이자 책이 전하는 메시지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체슬리TV’에서 누적 조회 수 800만 회가 넘는 인기 콘텐츠인 ‘박세익 전무 투자법’ 쇼츠를 전담하는 임성민 감독이 기획하고 집필에도 참여했다. 그래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엄선했다고 자부한다. 축구선수였던 임성민 감독은 2020년 팬데믹이 만든 시장의 파도 속에서 주식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 박세익 대표는 그를 ‘나의 유일한 파생 제자’라고 칭하는데,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를 뛰어넘어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 임 감독을 이 책의 독자로 치환해도 된다. 지금까지 분명한 원칙 없이 느낌으로, 누군가를 따라, 무작정 투자해 왔다면 『주식으로 부자됩시다』를 통해 넘치는 카리스마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스승에게서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 박세익 대표가 애정하는 제자가 된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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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때 당신은 어떻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
대한민국 종합주가지수 및 주식 시장을 지칭하는 코스피. 그동안 주식에서는 미국의 S&P 500이나 나스닥 100에 밀렸고, 국내에서는 부동산에 밀려 투자 수단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랬던 코스피가 환골탈태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 조금씩 뜨거워지더니 2026년 1월 22일, 코스피 역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여기서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자. 시장에 새내기 투자자가 가장 많이 유입된 시기는 언제였을까? 코로나19 때다. 팬데믹 발발로 국내외 주식 시장이 30% 넘게 폭락하고 이후 급등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새로이 시장에 유입되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회 앞에서 투자자들은 기본기는커녕 아무 준비운동 없이 깊고 험준한 주식의 바다에 입수했다. 그중에는 6년이 흐르는 동안 몇 차례 시련을 겪으면서도 스스로를 단련시킴으로써 어느덧 고수의 경지에 도달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계좌에 큰 손실을 입고 시장을 떠났다.
박세익 대표는 이번 사이클에서는 모두가 안전히 귀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꺾이지 않는 마음'을 꼽았다. 주식 시장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바다다. 그 바다를 항해하는 투자자는 필연적으로 위기를 맞닥뜨린다. 이때 성난 하늘과 거칠 파다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투자자를 지켜 주는 무기는 올바른 투자 습관과 원칙이다. 『주식으로 부자됩시다』에는 손실은 물론이고, 나를 잃지 않는 투자법이 나와 있다.
○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주식으로 부자됩시다』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쉽고, 유익하고, 재미있게' 쓰려고 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주식 문외한에서부터 고수까지 모든 투자자에게 유용하면서도 흥미롭다. 어려운 경제 용어와 복잡한 시장의 구조를 일상의 소재와 저자의 경험을 담은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로 채웠다. 독자들은 몇 번이나 '이건 내 이야기!'라며 무릎을 칠 것이다.
1부 '무엇을 볼 것인가'는 시장의 흐름과 판을 읽는 법을 설명한다. 이 책의 주요 독자일 30~40대의 부모 세대 때부터 지금까지 시장이 어떤 변화를 거쳐 왔는지와 투자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용어와 관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역사는 늘 되풀이된다. 이 말은 주식 시장에서도 유효하다. 하지만 아직 경력이 짧아 다양한 변수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에게 저자는 변화를 예측하고 위기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다정한 아버지처럼 말해 준다. 2부 '무엇을 살 것인가'는 기업을 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2천 개가 넘는 기업이 떠받치고 있다.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제표와 차트, 전문가 의견 등을 샅샅이 분석하면 좋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개인이 이 모두를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염려할 필요는 없다. 박세익 대표는 자신의 노하우를 총집합해 개인 투자자, 초보 투자자가 어떤 기업을 택해야 하는지는 물론 주식을 사고 난 다음의 행동과 마인드 가이드까지 완벽하게 알려 준다. 3부 '어떻게 버틸 것인가'는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고 나를 다스리는 법을 논한다. 가까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의 이란 침공을, 멀리는 IMF, 글로벌 금융위기 등 크고 작은 위기에서 어떤 선택이 포트폴리오를 지키는지, 담대하고 성공하는 투자자를 만드는지를 상세한 예시와 정확한 분석을 통해 증명한다. 주식의 승자는 멘탈을 어떻게 관리하는가로 갈린다. 이 간단한 명제는 실행이 어려워 대다수가 이탈하고 만다. 수많은 이들을 시장에서 떠나보낸 저자는 이 파트를 가장 공들여 집필했다.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은 혼자 고난을 버티는 투자자에게 특히 큰 힘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4부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는 행동하는 법을 다룬다. 수익은 통장 잔고가 결과여야 한다. 현실화하지 못한 수익은 어디까지나 환상일 뿐이다. 하지만 '액션'을 취할 타이밍은 늘 투자자를 고민에 빠뜨린다. 또 후회하게 만든다. 이에 여러 변수에서도 활용 가능한 매수 및 매도 원칙과 팁을 낱낱이 공개한다. 우물쭈물 머뭇거리는 투자자를 일깨울 비기이자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다.
목차
목차
◆ 1부 무엇을 볼 것인가-시장의 흐름과 판을 읽는 법
1. 인플레이션 1: 아버지가 가르쳐 준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2. 인플레이션 2: 인플레, 핵심 우량 자산으로 때려잡자
3.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관상과 주식, 바람을 읽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4. 바람을 보는 자, 파도도 읽는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진짜 조화
◆ 2부 무엇을 살 것인가-기업을 보는 법
1. 단순함 1: 단순함은 최고의 무기다
2. 단순함 2: 1등만 사자
3. 주식은 좌완 파이어볼러 찾기
4. 해자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
◆ 3부 어떻게 버틸 것인가-시장의 변동성을 견디고 나를 다스리는 법
1. 로마제국의 몰락: 영원한 주식 판은 없다
2. 숨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
3. 평경장은 고니에게 왜 손가락을 자르라고 했을까
4. 나폴레옹은 어떻게 승리하고 왜 몰락했을까: 유연함과 고집의 결과
5. 돌발 악재가 터지면 주식을 던져라? 10년 흐름을 보자
6. 농구 황제가 가르쳐 준 주식 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단 하나의 비밀
7. 성시경이 후회할 때 버핏은 신문을 읽는다
◆ 4부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행동하는 법
1.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산다
2. 주식은 확률 베팅이다: 타짜가 잡아내는 뻥카
3. 액션 1: 아직도 안 하셨나요
4. 액션 2: 평범한 투자자를 고수로 만드는 3파 매수법
5. 시장가로 대박 난 에어비앤비
6. 반 토막 난 주식 손절할까, 버틸까
에필로그-냉탕과 온탕 사이, 내가 받은 진짜 '선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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