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특별한 도전(모두의 동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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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돕는 특별한 도전, 함께 용기를 내 보아요
도전에는 언제나 용기가 필요합니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먼저 말을 걸 용기, 한 번도 타 보지 않은 자전거에 올라설 용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 용기, 이런 용기를 내기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 이 용기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습니다.
내게 가장 뜻깊은 도전은 무엇일까요? 나와 친구,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을 위한 도전도 있을까요? 가치 있는 도전을 위해 내 마음속 튼튼히 자리 잡고 있는 용기를 끄집어내 봅시다.
도전에는 언제나 용기가 필요합니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먼저 말을 걸 용기, 한 번도 타 보지 않은 자전거에 올라설 용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 용기, 이런 용기를 내기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 이 용기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습니다.
내게 가장 뜻깊은 도전은 무엇일까요? 나와 친구,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을 위한 도전도 있을까요? 가치 있는 도전을 위해 내 마음속 튼튼히 자리 잡고 있는 용기를 끄집어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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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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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함께 해 보는 특별한 도전
공원 숲에 가 보면 길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공원에서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지요.
가만 살펴보면, 고양이들은 제각기 자기만의 도전을 하고 있어요. 엄마 없이 혼자 첫나들이를 하는 아기 고양이는 두근두근 설레면서도 두렵겠지요? 매일 밥을 주는 할아버지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겠다는 귀여운 마음으로 도전을 해 보는 고양이도 있을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맨 처음 길고양이에게 다가가거나 돌보려고 마음먹으려면 큰 용기가 필요해요. 하지만 고양이들과 친구가 되고 나서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특별한 도전을 한 걸 참 잘한 일이라 느낄 수도 있지요. 그런 마음으로,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돕게 되고, 내가 먼저 다가설 용기를 내면서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익히는 것도 큰 도전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도전을 해 보며 마음속에 자라나는 용기를 느끼길, 그리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네 편의 동화를 펼쳐 내 봅니다.
아주 특별한 도전을 담은 네 편의 이야기
아기 고양이의 첫나들이
나무 밑동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가 초승달에게 말을 걸어요. 달님은 아기 고양이를 보고 병아리 같다고 하지요. '병아리는 누굴까?' 아기 고양이는 궁금해요. 엄마 고양이가 등에 하얀 벚꽃을 듬성듬성 붙이고 돌아오자, 아기 고양이는 엄마 품에 파고들어 잠을 청해요. 꿈속에서는 병아리 떼가 줄지어 산책을 해요. 다음 날, 아기 고양이는 용기 내어 공원에 첫나들이를 떠나요. 거기서 만난 진짜 병아리들,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나만의 특별한 도전
이제 막 방학이 시작되고, 형진이는 선생님이 내주신 유일한 숙제, '나만의 특별한 도전'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해요. 엄마는 외발자전거 타기를 권했고,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도전해 보기로 하지요. 방학이 끝날 무렵, 이제 외발자전거를 잘 타게 된 형진이는 신이 나서 공원에 나가요. 갑자기 내리는 비를 잠시 피하고 있을 때, 풀숲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해요. 엄마도 없고 아파 보이는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아파요. 무작정 고양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 형진이에게, 진짜 특별한 도전이 시작돼요.
무지개다리 너머
명지는 등굣길에 죽은 채 버려져 있는 고양이를 봤어요. 죽은 고양이를 보면 재수가 없다는 할머니의 말이 떠올라 못 본 척하고 얼른 그 자리에서 달아나지요. 학교에 와서도 계속해서 신경이 쓰여요. '친구 그리기' 대회에 뽑히고 싶은데, 죽은 고양이를 봐서 운이 나쁘면 어떡해요. 그런데 친구 우진이는 하루만 더 시간을 달라고 선생님에게 조르는 거예요. 가만 보니 우진이는 그림을 그리긴 했는데 가져오지 못했나 봐요. 우진이는 어쩌다가 그림을 안 가져오게 된 걸까요? 죽은 고양이는 명지와 우진이에게 각각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꽃고양이 장고
엄마와 떨어져 혼자 살게 된 아기 고양이, 장고는 오랜만에 만난 엄마가 붙여 준 이름이에요. 엄마에게서 독립해서도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장한 고양이', 장고라는 거예요. 장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특별한 일을 해내고 싶어졌지요. 바로 꽃을 피우는 일이었어요. 길에서 친하게 된 여름이 언니는 풀도 아니고 나무도 아닌 고양이가 어떻게 꽃을 피우냐고 놀려댔지요. 그래도 장고는 용기를 잃지 않고 자꾸 도전해 봤어요. 그러다 엄마가 없는 동안 보살펴 준 시계 수리점 할아버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장고는 어떤 꽃을 피워 낸 걸까요?
공원 숲에 가 보면 길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공원에서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지요.
가만 살펴보면, 고양이들은 제각기 자기만의 도전을 하고 있어요. 엄마 없이 혼자 첫나들이를 하는 아기 고양이는 두근두근 설레면서도 두렵겠지요? 매일 밥을 주는 할아버지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겠다는 귀여운 마음으로 도전을 해 보는 고양이도 있을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맨 처음 길고양이에게 다가가거나 돌보려고 마음먹으려면 큰 용기가 필요해요. 하지만 고양이들과 친구가 되고 나서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특별한 도전을 한 걸 참 잘한 일이라 느낄 수도 있지요. 그런 마음으로,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돕게 되고, 내가 먼저 다가설 용기를 내면서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익히는 것도 큰 도전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도전을 해 보며 마음속에 자라나는 용기를 느끼길, 그리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네 편의 동화를 펼쳐 내 봅니다.
아주 특별한 도전을 담은 네 편의 이야기
아기 고양이의 첫나들이
나무 밑동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가 초승달에게 말을 걸어요. 달님은 아기 고양이를 보고 병아리 같다고 하지요. '병아리는 누굴까?' 아기 고양이는 궁금해요. 엄마 고양이가 등에 하얀 벚꽃을 듬성듬성 붙이고 돌아오자, 아기 고양이는 엄마 품에 파고들어 잠을 청해요. 꿈속에서는 병아리 떼가 줄지어 산책을 해요. 다음 날, 아기 고양이는 용기 내어 공원에 첫나들이를 떠나요. 거기서 만난 진짜 병아리들,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나만의 특별한 도전
이제 막 방학이 시작되고, 형진이는 선생님이 내주신 유일한 숙제, '나만의 특별한 도전'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해요. 엄마는 외발자전거 타기를 권했고,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도전해 보기로 하지요. 방학이 끝날 무렵, 이제 외발자전거를 잘 타게 된 형진이는 신이 나서 공원에 나가요. 갑자기 내리는 비를 잠시 피하고 있을 때, 풀숲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해요. 엄마도 없고 아파 보이는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아파요. 무작정 고양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 형진이에게, 진짜 특별한 도전이 시작돼요.
무지개다리 너머
명지는 등굣길에 죽은 채 버려져 있는 고양이를 봤어요. 죽은 고양이를 보면 재수가 없다는 할머니의 말이 떠올라 못 본 척하고 얼른 그 자리에서 달아나지요. 학교에 와서도 계속해서 신경이 쓰여요. '친구 그리기' 대회에 뽑히고 싶은데, 죽은 고양이를 봐서 운이 나쁘면 어떡해요. 그런데 친구 우진이는 하루만 더 시간을 달라고 선생님에게 조르는 거예요. 가만 보니 우진이는 그림을 그리긴 했는데 가져오지 못했나 봐요. 우진이는 어쩌다가 그림을 안 가져오게 된 걸까요? 죽은 고양이는 명지와 우진이에게 각각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꽃고양이 장고
엄마와 떨어져 혼자 살게 된 아기 고양이, 장고는 오랜만에 만난 엄마가 붙여 준 이름이에요. 엄마에게서 독립해서도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장한 고양이', 장고라는 거예요. 장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특별한 일을 해내고 싶어졌지요. 바로 꽃을 피우는 일이었어요. 길에서 친하게 된 여름이 언니는 풀도 아니고 나무도 아닌 고양이가 어떻게 꽃을 피우냐고 놀려댔지요. 그래도 장고는 용기를 잃지 않고 자꾸 도전해 봤어요. 그러다 엄마가 없는 동안 보살펴 준 시계 수리점 할아버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장고는 어떤 꽃을 피워 낸 걸까요?
목차
목차
아기 고양이의 첫나들이
나만의 특별한 도전
무지개다리 너머
꽃고양이 장고
작가의 말
나만의 특별한 도전
무지개다리 너머
꽃고양이 장고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이미례
오래전에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귀하고 아름답다는 걸 알려 준 길고양이 '나비'를 만났어요. 그 후, 길고양이가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이야기를 씁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앵앵이와 매암이』, 『바다를 담은 그릇』, 『봉주르, 장 발장』, 『나팔꽃이 말했어요』가 있어요.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앵앵이와 매암이』, 『바다를 담은 그릇』, 『봉주르, 장 발장』, 『나팔꽃이 말했어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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