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그리움(시아북수필선 16)
금명숙 수필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표사
금명숙 수필가는 글을 쓰기 위해 사물을 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본다는 것은 육안으로 사물의 형상을 살피는 것이다. 이러한 '봄'은 사물과 사람, 자아와 타자 간의 틈을 낳는다. 그래서 읽는다. 그의 '읽음'이라는 행위는 사물이 지닌 의미를 찾아내어 상호 관계를 구축해 준다. 사물이 지닌 외적 이미지 외에도 내적 본질을 찾아낸다. 그리하여 작가와 사물이 함께 존재하며 두 개체 사이에는 심미적 교감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관계를 추구하는 작가가 금명숙이다.
〈중략〉
금명숙은 읽는다. 보는 것보다는 사물과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역동적인 흐름과 멈춤의 순간을 읽는 작가로서의 소명을 증명하려 한다. 당연히 수필 전편에 흐르는 내용도 읽음과 앎을 교차시키는 담론이 자주 등장한다. '강좌, 우화, 기록, 문양, 편지'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행위동사도 '읽음'에 맞추어지고 있다.
〈중략〉
금명숙 작가의 수필은 심상 교신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깊이 있는 감성으로 대상을 읽고 말하려는 작가 의식만이 이루어낸다. 『물빛 그리움』이 시간으로는 근원을, 공간으로는 원형을 밝혀가는 미학의 결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수필 들여다보기 | 금명숙 『물빛 그리움』
읽음[讀], 흐름과 멈춤의 미학
이정우(시인)
금명숙 수필가는 글을 쓰기 위해 사물을 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본다는 것은 육안으로 사물의 형상을 살피는 것이다. 이러한 '봄'은 사물과 사람, 자아와 타자 간의 틈을 낳는다. 그래서 읽는다. 그의 '읽음'이라는 행위는 사물이 지닌 의미를 찾아내어 상호 관계를 구축해 준다. 사물이 지닌 외적 이미지 외에도 내적 본질을 찾아낸다. 그리하여 작가와 사물이 함께 존재하며 두 개체 사이에는 심미적 교감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관계를 추구하는 작가가 금명숙이다.
〈중략〉
금명숙은 읽는다. 보는 것보다는 사물과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역동적인 흐름과 멈춤의 순간을 읽는 작가로서의 소명을 증명하려 한다. 당연히 수필 전편에 흐르는 내용도 읽음과 앎을 교차시키는 담론이 자주 등장한다. '강좌, 우화, 기록, 문양, 편지'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행위동사도 '읽음'에 맞추어지고 있다.
〈중략〉
금명숙 작가의 수필은 심상 교신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깊이 있는 감성으로 대상을 읽고 말하려는 작가 의식만이 이루어낸다. 『물빛 그리움』이 시간으로는 근원을, 공간으로는 원형을 밝혀가는 미학의 결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수필 들여다보기 | 금명숙 『물빛 그리움』
읽음[讀], 흐름과 멈춤의 미학
이정우(시인)
목차
목차
작가의 말 _ 004
1부 떡갈나무의 시간
1. 유년, 그 기억 저편 _ 012
2. 선운사 가는 길 _ 015
3. 마음의 별자리 _ 020
4. 회상 _ 025
5. 우편함 너머 _ 029
6. 사라져 가는 들판 _ 032
7. 추억을 꺼내 들고 _ 035
8. 감자에 대한 기억 _ 039
9. 여운 있는 만남 _ 042
10. 가을을 마시다 _ 045
11. 거제의 어울림 _ 048
2부 비어 있는 세월
1. 아버지와 비 _ 052
2. 세 번째 스무 살에 _ 055
3. 한 줌 거름이 되기를 _ 058
4. 사라지는 것들 _ 061
5. 어머니의 자리 _ 064
6. 탄광과 카지노 _ 068
7. 닭죽 연가 _ 072
8. 본향을 생각하며 _ 076
9. 반갑다 파리야 _ 079
10. 게르에서의 하룻밤 _ 082
3부 혼자 사는 집
1. 가우디를 생각하다 _ 088
2. 찌그리 풀빵 _ 092
3. 아날로그 감성 _ 095
4. 베란다 일기 1 _ 098
5. 베란다 일기 2 _ 101
6. 베란다 일기 3 _ 104
7. 나오시마에서 _ 107
8. 동네 한 바퀴 _ 112
9. 베란다 일기 4 _ 116
10. 베란다 일기 5 _ 120
11. 베란다 일기 6 _ 124
4부 그 바람 어디쯤
1. 바다와 소나무 _ 128
2. 숲의 소리 _ 131
3. 깊은 우물은 못되더라도 _ 135
4. 차마 버리지 못하고 _ 138
5. 골목길을 걷다 _ 142
6. 잔치는 끝났지만 _ 145
7. 분명, 무언가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_ 149
8. 긴 이별의 시작 _ 153
9. 그때는 그랬지 _ 156
10. 퀴즈 프로가 맺어준 인연 _ 159
| 수필 들여다보기 | _ 165
금명숙 『물빛 그리움』 읽음[讀], 흐름과 멈춤의 미학
글_ 이정우 시인
1부 떡갈나무의 시간
1. 유년, 그 기억 저편 _ 012
2. 선운사 가는 길 _ 015
3. 마음의 별자리 _ 020
4. 회상 _ 025
5. 우편함 너머 _ 029
6. 사라져 가는 들판 _ 032
7. 추억을 꺼내 들고 _ 035
8. 감자에 대한 기억 _ 039
9. 여운 있는 만남 _ 042
10. 가을을 마시다 _ 045
11. 거제의 어울림 _ 048
2부 비어 있는 세월
1. 아버지와 비 _ 052
2. 세 번째 스무 살에 _ 055
3. 한 줌 거름이 되기를 _ 058
4. 사라지는 것들 _ 061
5. 어머니의 자리 _ 064
6. 탄광과 카지노 _ 068
7. 닭죽 연가 _ 072
8. 본향을 생각하며 _ 076
9. 반갑다 파리야 _ 079
10. 게르에서의 하룻밤 _ 082
3부 혼자 사는 집
1. 가우디를 생각하다 _ 088
2. 찌그리 풀빵 _ 092
3. 아날로그 감성 _ 095
4. 베란다 일기 1 _ 098
5. 베란다 일기 2 _ 101
6. 베란다 일기 3 _ 104
7. 나오시마에서 _ 107
8. 동네 한 바퀴 _ 112
9. 베란다 일기 4 _ 116
10. 베란다 일기 5 _ 120
11. 베란다 일기 6 _ 124
4부 그 바람 어디쯤
1. 바다와 소나무 _ 128
2. 숲의 소리 _ 131
3. 깊은 우물은 못되더라도 _ 135
4. 차마 버리지 못하고 _ 138
5. 골목길을 걷다 _ 142
6. 잔치는 끝났지만 _ 145
7. 분명, 무언가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_ 149
8. 긴 이별의 시작 _ 153
9. 그때는 그랬지 _ 156
10. 퀴즈 프로가 맺어준 인연 _ 159
| 수필 들여다보기 | _ 165
금명숙 『물빛 그리움』 읽음[讀], 흐름과 멈춤의 미학
글_ 이정우 시인
저자
저자
금명숙
경북 영주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4년 '천안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이후 천안문인협회와 충남문인협회 사무국장을 맡아 문학운동 일선에 서 있기도 했고, 지금도 천안수필문학회 회장과 천안문학관 사무국장을 맡아 숙명처럼 다가오는 여러 일들을 감내하고 있다.
그동안 수필 동인들과 함께 『단풍잎 편지』 등 20여 권의 수필집을 펴냈고, 『천안문학』 『충남문학』 등 많은 공저 작품집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수필 동인들과 함께 『단풍잎 편지』 등 20여 권의 수필집을 펴냈고, 『천안문학』 『충남문학』 등 많은 공저 작품집을 가지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