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도 친밀한(시아북수필선 19)
고요한 마음의 틈에서, 친밀한 낯섦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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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머리에_ 004
1장 다락방
밑줄긋기_ 014
다락방_ 017
고독의 뿌리_ 020
내 안에 비명이 살고 있다_ 025
쓸쓸한 사랑 이야기(『폴라드 인』 소설을 읽고)_ 028
기다림_ 035
등에 대한 성찰_ 040
나와 놀아주기_ 044
존재의 길을 찾아서_ 048
지금, 이 순간_ 052
2장 제주 돌담처럼
부초처럼_ 058
그 여자의 집_ 062
개와 늑대의 시간_ 068
업둥이_ 071
검은 모래의 뿌리_ 076
물 마중_ 081
소리를 찾아서_ 086
슬기로운 격리 생활_ 090
제주 돌담처럼_ 096
비 오는 날의 수채화_ 099
3장 소금항아리
어쩌다 어른_ 106
고통과 함께_ 110
소금항아리_ 115
옷차림과 첫인상_ 119
침묵보다 무거운_ 124
저장강박증_ 129
통증 둔감_ 134
존재한다는 것_ 138
유택 동산_ 142
불편한 동거_ 146
죽음, 또 다른 희망_ 150
4장 비싼 낮잠
안개 속에서_ 156
춤추는 별 하나_ 161
비싼 낮잠_ 166
은밀하게_ 170
황금률_ 174
딱, 좋은 지금_ 178
소금인형_ 184
쿼렌시아_ 187
소풍_ 192
한 생이라는 마차_ 195
5장 닻을 내리다
현악기와 눈물에 대한 단상_ 202
수취인 부재_ 207
아물지 않은 상처_ 211
가을 안단테_ 216
고요한 외침_ 221
닻을 내리다_ 226
집으로 향하는 외출(남도 기행)_ 230
섬들이 뭉쳤다(다낭 여행기)_ 237
바다의 도시_ 243
전나무 숲길을 거닐며_ 250
추천글
김지현 시인, 김형주 수필가, 박순옥 수필가_ 257
1장 다락방
밑줄긋기_ 014
다락방_ 017
고독의 뿌리_ 020
내 안에 비명이 살고 있다_ 025
쓸쓸한 사랑 이야기(『폴라드 인』 소설을 읽고)_ 028
기다림_ 035
등에 대한 성찰_ 040
나와 놀아주기_ 044
존재의 길을 찾아서_ 048
지금, 이 순간_ 052
2장 제주 돌담처럼
부초처럼_ 058
그 여자의 집_ 062
개와 늑대의 시간_ 068
업둥이_ 071
검은 모래의 뿌리_ 076
물 마중_ 081
소리를 찾아서_ 086
슬기로운 격리 생활_ 090
제주 돌담처럼_ 096
비 오는 날의 수채화_ 099
3장 소금항아리
어쩌다 어른_ 106
고통과 함께_ 110
소금항아리_ 115
옷차림과 첫인상_ 119
침묵보다 무거운_ 124
저장강박증_ 129
통증 둔감_ 134
존재한다는 것_ 138
유택 동산_ 142
불편한 동거_ 146
죽음, 또 다른 희망_ 150
4장 비싼 낮잠
안개 속에서_ 156
춤추는 별 하나_ 161
비싼 낮잠_ 166
은밀하게_ 170
황금률_ 174
딱, 좋은 지금_ 178
소금인형_ 184
쿼렌시아_ 187
소풍_ 192
한 생이라는 마차_ 195
5장 닻을 내리다
현악기와 눈물에 대한 단상_ 202
수취인 부재_ 207
아물지 않은 상처_ 211
가을 안단테_ 216
고요한 외침_ 221
닻을 내리다_ 226
집으로 향하는 외출(남도 기행)_ 230
섬들이 뭉쳤다(다낭 여행기)_ 237
바다의 도시_ 243
전나무 숲길을 거닐며_ 250
추천글
김지현 시인, 김형주 수필가, 박순옥 수필가_ 257
저자
저자
김순례
초, 중, 고, 대학을 서울에서 다녔다.
의류 사업하는 남편을 도와 20여 년 매장을 운영했다.
중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와 M.D로 활동했다. I.M.F.여파로 다시 귀국.
2014년 《한국 산문》 수필 '신독의 시간'으로 신인상 수상.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꾸며 제주로 귀촌. 가족끼리 손수 집과 카페를 지었다.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고, 화덕 피자를 굽고, 정원 가꾸고, 글 쓰고, 사람들과 교제하며 시간을 낚았다.
2018년 제주시 예술지원금으로 첫 수필집 『마음속 풍경』 출간.
제주살이 6년 후 '하늘 아래 평안한 곳' 天安에 안착.
'시작이 반이며 모든 끝에서 다시 시작이 비롯된다.'라고 믿는 그녀의 생은 돛을 올리고 닻을 내리는 일이 일상이다. 국적과 지역을 넘나들며 노마드의 삶이 몸 안에 DNA처럼 흐른다. 보헤미안의 기질을 꿇어앉히는데, 문학만 한 힘이 없는 것 같다.
기도하고, 생각하고, 걷고, 읽고, 쓰고, 일각이 강물처럼 흐른다.
남은 생도 물 흐르듯 살아갈 것이다.
그 누구도 한 치 앞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지금 여기가 최선이고 최고의 순간이기를 기도한다.
멀리 계획하지 않고 눈 앞의 찰나에 전력 질주한다.
《한국산문》 《천안문협》 《천안수필》 회원. '안단테' 동인 활동 중.
천안아산 e신문 수필 연재 중.
첫 수필집 이후 몇 년 동안 여기저기 발표했던 글을 모아 조심스럽게 내어놓는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잃어버린, 혹은 잊었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의류 사업하는 남편을 도와 20여 년 매장을 운영했다.
중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와 M.D로 활동했다. I.M.F.여파로 다시 귀국.
2014년 《한국 산문》 수필 '신독의 시간'으로 신인상 수상.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꾸며 제주로 귀촌. 가족끼리 손수 집과 카페를 지었다.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고, 화덕 피자를 굽고, 정원 가꾸고, 글 쓰고, 사람들과 교제하며 시간을 낚았다.
2018년 제주시 예술지원금으로 첫 수필집 『마음속 풍경』 출간.
제주살이 6년 후 '하늘 아래 평안한 곳' 天安에 안착.
'시작이 반이며 모든 끝에서 다시 시작이 비롯된다.'라고 믿는 그녀의 생은 돛을 올리고 닻을 내리는 일이 일상이다. 국적과 지역을 넘나들며 노마드의 삶이 몸 안에 DNA처럼 흐른다. 보헤미안의 기질을 꿇어앉히는데, 문학만 한 힘이 없는 것 같다.
기도하고, 생각하고, 걷고, 읽고, 쓰고, 일각이 강물처럼 흐른다.
남은 생도 물 흐르듯 살아갈 것이다.
그 누구도 한 치 앞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지금 여기가 최선이고 최고의 순간이기를 기도한다.
멀리 계획하지 않고 눈 앞의 찰나에 전력 질주한다.
《한국산문》 《천안문협》 《천안수필》 회원. '안단테' 동인 활동 중.
천안아산 e신문 수필 연재 중.
첫 수필집 이후 몇 년 동안 여기저기 발표했던 글을 모아 조심스럽게 내어놓는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잃어버린, 혹은 잊었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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