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송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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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가 모여 송파의 내일을 그리다
취업과 진로, 배움과 성장, 문화와 관계, 복지와 일상까지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는 송파청년정책연구단이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 정책 제안 에세이집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청년들이 일상의 질문을 정책의 언어로 발전시킨 24편의 이야기와 함께, 참여와 소통이 만들어낸 변화의 가능성을 담았다.
취업과 진로, 배움과 성장, 문화와 관계, 복지와 일상까지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는 송파청년정책연구단이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 정책 제안 에세이집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청년들이 일상의 질문을 정책의 언어로 발전시킨 24편의 이야기와 함께, 참여와 소통이 만들어낸 변화의 가능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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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책은 누구의 삶에서 시작되는가
첫 출근을 앞둔 청년에게는 업무를 알려줄 사람이 필요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이력서 한 줄을 고치는 일보다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하다. 퇴근 후 누군가와 어울리고 싶지만 마땅한 모임을 찾지 못하는 청년도 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지만 매달 나가는 구독료가 부담스러운 청년도 있다.
행정의 언어로는 '취업 지원', '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형성'으로 분류되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청년들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마주하는 구체적인 현실이다.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는 이처럼 일상의 경험에서 정책의 실마리를 찾는다. 비어 있는 점포를 청년의 창업 실험실로 활용하고, 취업에 실패한 청년에게 다음 도전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지역의 도서 자원을 연결해 책을 더 쉽게 빌릴 수 있도록 하고, AI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한다.
청년들이 주목한 것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일만이 아니다.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공간과 자원, 제도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것들이 청년의 삶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방법을 찾는 일이다. 그렇게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질문은 지역사회를 향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진다.
정책 보고서에는 없는, 한 사람의 이야기
이 책에는 송파청년정책연구단이 직접 쓴 24편의 정책 제안 에세이가 실려 있다. 진로를 바꾸기까지의 망설임, 자신의 적성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 홀로 살아가며 마주한 낯선 과제,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기까지의 시간 등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에 모였다.
눈여겨볼 점은 정책보다 사람이 먼저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청년들은 자신이 무엇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왜 하나의 문제로 남았는지 이야기한다. 때로는 사소해 보이는 장면에서 출발해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의 삶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갈 수 있는 과제로 시선을 넓혀간다.
그래서 이 책은 정책 제안서이면서 동시에 청년들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제도가 필요한 사람의 얼굴과 일상을 떠올리게 한다. 정책의 이름만으로는 충분히 전해지지 않는 이야기가 이 책의 문장들 속에 있다.
청년, 정책의 주어가 되다
송파청년정책연구단의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여러 차례 글을 고쳐 쓰며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켰다.
교육·성장, 문화·관계, 복지·일상, 생활·안전, 일자리·진로, 참여·교류에 이르는 여섯 분야의 글에는 청년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이 담겨 있다. 누군가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생각했고, 누군가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할 방법을 찾았다. 또 다른 누군가는 혼자 감당해 온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물론 책에 실린 제안들이 모두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검토하는 일 못지않게 주목해야 할 것은 제안이 만들어진 과정이다. 정책의 수혜자로만 여겨졌던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제시했다. 이 책이 기록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변화다.
책의 마지막 장, 변화의 첫 페이지
정책은 흔히 행정기관이 만들고 시민이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시민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닿기 어렵다.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기존 제도에서 무엇이 아쉬운지, 어디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지 가장 생생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일상을 살아가는 당사자일지도 모른다.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른 사람의 삶과 연결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도록 했다.
송파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그 안의 고민은 어느 도시의 청년에게도 낯설지 않다. 취업과 자립, 배움과 관계, 일상의 안전과 사회적 참여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마주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치는 24개의 정책 제안을 한데 모았다는 사실에만 있지 않다. 평범한 일상이 정책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일이 지역사회를 바꾸는 참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과정까지, 이 책은 그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첫 출근을 앞둔 청년에게는 업무를 알려줄 사람이 필요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이력서 한 줄을 고치는 일보다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하다. 퇴근 후 누군가와 어울리고 싶지만 마땅한 모임을 찾지 못하는 청년도 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지만 매달 나가는 구독료가 부담스러운 청년도 있다.
행정의 언어로는 '취업 지원', '역량 강화', '사회적 관계망 형성'으로 분류되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청년들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마주하는 구체적인 현실이다.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는 이처럼 일상의 경험에서 정책의 실마리를 찾는다. 비어 있는 점포를 청년의 창업 실험실로 활용하고, 취업에 실패한 청년에게 다음 도전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지역의 도서 자원을 연결해 책을 더 쉽게 빌릴 수 있도록 하고, AI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한다.
청년들이 주목한 것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일만이 아니다.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공간과 자원, 제도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것들이 청년의 삶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방법을 찾는 일이다. 그렇게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질문은 지역사회를 향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진다.
정책 보고서에는 없는, 한 사람의 이야기
이 책에는 송파청년정책연구단이 직접 쓴 24편의 정책 제안 에세이가 실려 있다. 진로를 바꾸기까지의 망설임, 자신의 적성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 홀로 살아가며 마주한 낯선 과제,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기까지의 시간 등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에 모였다.
눈여겨볼 점은 정책보다 사람이 먼저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청년들은 자신이 무엇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왜 하나의 문제로 남았는지 이야기한다. 때로는 사소해 보이는 장면에서 출발해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의 삶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갈 수 있는 과제로 시선을 넓혀간다.
그래서 이 책은 정책 제안서이면서 동시에 청년들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제도가 필요한 사람의 얼굴과 일상을 떠올리게 한다. 정책의 이름만으로는 충분히 전해지지 않는 이야기가 이 책의 문장들 속에 있다.
청년, 정책의 주어가 되다
송파청년정책연구단의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여러 차례 글을 고쳐 쓰며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켰다.
교육·성장, 문화·관계, 복지·일상, 생활·안전, 일자리·진로, 참여·교류에 이르는 여섯 분야의 글에는 청년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이 담겨 있다. 누군가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생각했고, 누군가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할 방법을 찾았다. 또 다른 누군가는 혼자 감당해 온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물론 책에 실린 제안들이 모두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검토하는 일 못지않게 주목해야 할 것은 제안이 만들어진 과정이다. 정책의 수혜자로만 여겨졌던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제시했다. 이 책이 기록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변화다.
책의 마지막 장, 변화의 첫 페이지
정책은 흔히 행정기관이 만들고 시민이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시민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닿기 어렵다.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기존 제도에서 무엇이 아쉬운지, 어디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지 가장 생생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일상을 살아가는 당사자일지도 모른다.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른 사람의 삶과 연결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도록 했다.
송파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그 안의 고민은 어느 도시의 청년에게도 낯설지 않다. 취업과 자립, 배움과 관계, 일상의 안전과 사회적 참여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마주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치는 24개의 정책 제안을 한데 모았다는 사실에만 있지 않다. 평범한 일상이 정책을 고민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일이 지역사회를 바꾸는 참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과정까지, 이 책은 그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목차
목차
발간사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 - 송파구청장
참여의 기록
수요일마다 쌓인 청년의 문장들 - 박혜진
삶의 질문이 정책이 되는 순간 - 박희주
CHAPTER 01. 교육·성장
배움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일
1. 나의 삶 사용 설명서 - 김태림
2. 같은 공간, 다른 속도를 사는 사람들 - 박혜진
3. 공부를 계속하는 데에도 구독료가 필요했다 - 신동하
4. 직업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 윤보람
CHAPTER 02. 문화·관계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과 경험
1. 있는 책인데 왜 못 빌릴까 - 김영범
2. 퇴근하고 뭐하세요? 저는 취미가 없어서 누워있어요 - 임동준
3. 송파 청년 RE:PLAY, 나의 다음 장면은? - 정주희
CHAPTER 03. 복지·일상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정책의 힘
1. 닫힌 문을 열다: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송파형 드림 게이트 패스 - 김민규
2. 마음이 지친 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 김보라
3. 결혼식은 올해, 신혼여행은 내년에 가도 괜찮다 - 김혜인
4. 우리는 잘 자랄 수 있다 - 류가우
5. 송파 청년 AFTER 7 - 이소은
CHAPTER 04. 생활·안전
살기 좋은 도시는 사소한 불편을 지나치지 않는다
1. 적발되지 않는다는 강력한 믿음 - 한까탕
2. 자립의 첫 페이지 - 박현선
3. 뛰지 말라는 말 대신, 함께 달리는 길 - 이성경
CHAPTER 05. 일자리·진로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에 필요한 것들
1. 혼자 버티는 구직은 왜 실패하는가 - 강정현
2. 불합격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 김혜인
3. 길을 바꾸는 청춘에게 - 박희주
4. "알아서 잘해봐" 대신, 청년에게 첫 출근의 길잡이를 - 오현지
5. 찾아야만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지원이 아니다 - 정영훈
6. 쉬는 공간과 쉬는 재능을 연결하다 - 하수민
CHAPTER 06. 참여·교류
목소리가 모이면 변화가 시작된다
1. 낯섦 속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 - 김소영
2. 아직 답을 찾는 중입니다 - 이주희
3. 정책이 찾아오는 세상으로 - 황유나
닫는 글
우리의 목소리가 변화의 시작이 되기까지 - 이분의일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 - 송파구청장
참여의 기록
수요일마다 쌓인 청년의 문장들 - 박혜진
삶의 질문이 정책이 되는 순간 - 박희주
CHAPTER 01. 교육·성장
배움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일
1. 나의 삶 사용 설명서 - 김태림
2. 같은 공간, 다른 속도를 사는 사람들 - 박혜진
3. 공부를 계속하는 데에도 구독료가 필요했다 - 신동하
4. 직업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 윤보람
CHAPTER 02. 문화·관계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과 경험
1. 있는 책인데 왜 못 빌릴까 - 김영범
2. 퇴근하고 뭐하세요? 저는 취미가 없어서 누워있어요 - 임동준
3. 송파 청년 RE:PLAY, 나의 다음 장면은? - 정주희
CHAPTER 03. 복지·일상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정책의 힘
1. 닫힌 문을 열다: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송파형 드림 게이트 패스 - 김민규
2. 마음이 지친 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 김보라
3. 결혼식은 올해, 신혼여행은 내년에 가도 괜찮다 - 김혜인
4. 우리는 잘 자랄 수 있다 - 류가우
5. 송파 청년 AFTER 7 - 이소은
CHAPTER 04. 생활·안전
살기 좋은 도시는 사소한 불편을 지나치지 않는다
1. 적발되지 않는다는 강력한 믿음 - 한까탕
2. 자립의 첫 페이지 - 박현선
3. 뛰지 말라는 말 대신, 함께 달리는 길 - 이성경
CHAPTER 05. 일자리·진로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에 필요한 것들
1. 혼자 버티는 구직은 왜 실패하는가 - 강정현
2. 불합격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 김혜인
3. 길을 바꾸는 청춘에게 - 박희주
4. "알아서 잘해봐" 대신, 청년에게 첫 출근의 길잡이를 - 오현지
5. 찾아야만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지원이 아니다 - 정영훈
6. 쉬는 공간과 쉬는 재능을 연결하다 - 하수민
CHAPTER 06. 참여·교류
목소리가 모이면 변화가 시작된다
1. 낯섦 속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 - 김소영
2. 아직 답을 찾는 중입니다 - 이주희
3. 정책이 찾아오는 세상으로 - 황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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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소리가 변화의 시작이 되기까지 - 이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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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청년정책연구단 송파의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모임이다. 서로 다른 경험과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과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생각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켰다. 『청년의 목소리, 송파의 정책이 되다』에는 일자리와 교육, 문화와 복지, 생활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접 발견한 문제와 변화의 가능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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