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달구(마음잇는아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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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짝꿍에서 환상의 단짝으로!
아웅다웅하며 우정의 기적을 일구는 흑구와 달구의 유쾌한 모험
인간 세상이 그렇듯, 신선 세상에도 뒤처지는 신선이 있다. 얼뜨기처럼 보이지만 순하디순한 신선 '달구'. 잘난 신선에게 치이느라 속마음 한 번 드러내지 못하는 달구는 오늘도 그저 묵묵히 하루를 보낸다. 영험한 구름인 근두운을 길들이려다 내팽개쳐지기 일쑤인 어느 날, 달구는 동물 친구가 건네준 인간 세상의 신문을 보게 된다.
인간 세상은 흉흉한 일들로 가득하고, 심지어 인간들에게 신선 세상의 비밀까지 알려진 상황! 두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러 떠난 신선들의 소식이 두절되자, 늘 수동적이던 달구가 처음으로 자기 판단에 따라 직접 나서기로 결심한다.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무모한 길, 신비한 구름 '흑구'가 슬그머니 곁을 지킨다. "내 근두운도 안 해줄 거면서 왜 자꾸 얼쩡거려?" 달구는 투덜대지만, 사실 흑구의 짓궂은 장난 뒤에 숨은 든든함을 알고 있다. 흑구와 함께라면 왠지 모를 용기가 솟구치기 때문이다. 겉보기엔 까칠해도 흑구는 달구의 순수한 선함과 책임감을 알아본 존재였다. 세상 모두가 의심해도 끝까지 자신을 믿어 주는 흑구가 있기에, 달구 안에 잠들어 있던 위대한 힘이 마침내 깨어난다.
우리는 타인과 어울릴 때 어떤 마음을 품고 만날까? 상대방을 진심으로 바라보기보다, 그저 나를 드러내는 데만 급급하지는 않았을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참신한 캐릭터 달구와 흑구가 펼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 끝에 관계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잔잔하고 깊은 사색이 찾아온다.
아웅다웅하며 우정의 기적을 일구는 흑구와 달구의 유쾌한 모험
인간 세상이 그렇듯, 신선 세상에도 뒤처지는 신선이 있다. 얼뜨기처럼 보이지만 순하디순한 신선 '달구'. 잘난 신선에게 치이느라 속마음 한 번 드러내지 못하는 달구는 오늘도 그저 묵묵히 하루를 보낸다. 영험한 구름인 근두운을 길들이려다 내팽개쳐지기 일쑤인 어느 날, 달구는 동물 친구가 건네준 인간 세상의 신문을 보게 된다.
인간 세상은 흉흉한 일들로 가득하고, 심지어 인간들에게 신선 세상의 비밀까지 알려진 상황! 두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러 떠난 신선들의 소식이 두절되자, 늘 수동적이던 달구가 처음으로 자기 판단에 따라 직접 나서기로 결심한다.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무모한 길, 신비한 구름 '흑구'가 슬그머니 곁을 지킨다. "내 근두운도 안 해줄 거면서 왜 자꾸 얼쩡거려?" 달구는 투덜대지만, 사실 흑구의 짓궂은 장난 뒤에 숨은 든든함을 알고 있다. 흑구와 함께라면 왠지 모를 용기가 솟구치기 때문이다. 겉보기엔 까칠해도 흑구는 달구의 순수한 선함과 책임감을 알아본 존재였다. 세상 모두가 의심해도 끝까지 자신을 믿어 주는 흑구가 있기에, 달구 안에 잠들어 있던 위대한 힘이 마침내 깨어난다.
우리는 타인과 어울릴 때 어떤 마음을 품고 만날까? 상대방을 진심으로 바라보기보다, 그저 나를 드러내는 데만 급급하지는 않았을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참신한 캐릭터 달구와 흑구가 펼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 끝에 관계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잔잔하고 깊은 사색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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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마음속 두려움을 깨고 나아가는 신선들의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며 얼마나 자주 용기를 낼까? 진실 앞에서 용기를 내기란 무척 어렵다. 오히려 모른 척 눈감거나 도망치는 게 당장은 편하기에, 우리는 자주 마음속 용기를 억누르며 살아간다. 『신선 달구』 속 신선들의 모습도 우리와 닮아 있다. 무달 신선은 마지막 힘을 써 버리면 자신의 자존심과 권위마저 잃을까 봐 힘을 꼭꼭 숨겨두고, 주인공 달구는 거대한 힘이 두려워 발길을 돌린다. 이들의 망설임과 회피로 인해, 두 세상을 구하려던 신선들은 더 깊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무너지기 직전, 가장 소중한 것을 잃기 마련인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들은 마침내 움직인다. 나 자신의 안위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존재'를 먼저 떠올렸을 때, 비로소 진짜 용기가 솟구쳐 오른 것이다. 이 아름다운 희생과 용기는 결국 세상을 위협하는 악을 물리치는 열쇠가 된다.
"두려움 없이 용기를 내어 머리카락을 썼더라면, 나는 훨씬 용기 있는 신선의 삶을 살았을 거다."라는 무달 신선의 회한 어린 고백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용기 역시 근육 같아서, 자꾸 내 보아야 더 큰 용기로 자라난다는 것을. 그렇게 움튼 작은 용기들이 모여 마침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단단한 거름이 된다. '용기'라는 추상적인 단어가 이 작품 속에서는 인간 세상이라는 낯선 무대 위, 신선들의 땀방울과 유쾌한 활약상을 통해 생생한 생명력을 얻는다.
『신선 달구』는 신선들의 터전마저 위협하는 난개발과 자연파괴라는 배경 속에서, 우정과 용기라는 뼈대를 통해 모든 생명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버무려 낸 작품이다.
■ 내용 소개
인간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신선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비한 구름, 근두운. 하지만 신선 세상의 공식 얼뜨기 달구는 근두운을 찾으러 간 신선 계곡에서 짝꿍은커녕, 흑구라 이름 붙인 구름에게 놀림만 당한다. 그러던 중, 인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러 떠난 신선들의 소식이 끊기고, 결국 달구가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데, 장난꾸러기 흑구가 투덜대며 달구를 따라붙는다.
인간 세상에 붙잡힌 신선들도 구해야 하고, 신선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적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 과연 환장의 짝꿍, 달구와 흑구는 이 엄청난 문제들을 해결하고 환상의 단짝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두 세상을 위협하는 베일에 싸인 적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리바리 신선 달구와 전설의 구름 흑구가 전하는 우정과 용기, 그리고 아름다운 공존에 대한 이야기!
마음속 두려움을 깨고 나아가는 신선들의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며 얼마나 자주 용기를 낼까? 진실 앞에서 용기를 내기란 무척 어렵다. 오히려 모른 척 눈감거나 도망치는 게 당장은 편하기에, 우리는 자주 마음속 용기를 억누르며 살아간다. 『신선 달구』 속 신선들의 모습도 우리와 닮아 있다. 무달 신선은 마지막 힘을 써 버리면 자신의 자존심과 권위마저 잃을까 봐 힘을 꼭꼭 숨겨두고, 주인공 달구는 거대한 힘이 두려워 발길을 돌린다. 이들의 망설임과 회피로 인해, 두 세상을 구하려던 신선들은 더 깊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무너지기 직전, 가장 소중한 것을 잃기 마련인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들은 마침내 움직인다. 나 자신의 안위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존재'를 먼저 떠올렸을 때, 비로소 진짜 용기가 솟구쳐 오른 것이다. 이 아름다운 희생과 용기는 결국 세상을 위협하는 악을 물리치는 열쇠가 된다.
"두려움 없이 용기를 내어 머리카락을 썼더라면, 나는 훨씬 용기 있는 신선의 삶을 살았을 거다."라는 무달 신선의 회한 어린 고백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용기 역시 근육 같아서, 자꾸 내 보아야 더 큰 용기로 자라난다는 것을. 그렇게 움튼 작은 용기들이 모여 마침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단단한 거름이 된다. '용기'라는 추상적인 단어가 이 작품 속에서는 인간 세상이라는 낯선 무대 위, 신선들의 땀방울과 유쾌한 활약상을 통해 생생한 생명력을 얻는다.
『신선 달구』는 신선들의 터전마저 위협하는 난개발과 자연파괴라는 배경 속에서, 우정과 용기라는 뼈대를 통해 모든 생명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버무려 낸 작품이다.
■ 내용 소개
인간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신선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비한 구름, 근두운. 하지만 신선 세상의 공식 얼뜨기 달구는 근두운을 찾으러 간 신선 계곡에서 짝꿍은커녕, 흑구라 이름 붙인 구름에게 놀림만 당한다. 그러던 중, 인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러 떠난 신선들의 소식이 끊기고, 결국 달구가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데, 장난꾸러기 흑구가 투덜대며 달구를 따라붙는다.
인간 세상에 붙잡힌 신선들도 구해야 하고, 신선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적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 과연 환장의 짝꿍, 달구와 흑구는 이 엄청난 문제들을 해결하고 환상의 단짝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두 세상을 위협하는 베일에 싸인 적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리바리 신선 달구와 전설의 구름 흑구가 전하는 우정과 용기, 그리고 아름다운 공존에 대한 이야기!
목차
목차
신선 계곡의 달구
근두운 타기
신선 계곡도를 찾아라
신선 계곡 이사하기
합동 작전
근두운 타기
신선 계곡도를 찾아라
신선 계곡 이사하기
합동 작전
저자
저자
조규영 201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지우개 똥 쪼물이』로 2017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들풀 마을의 구돌이』『신기한 복도 라주』『내 맘대로 변신 씨앗』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들풀 마을의 구돌이』『신기한 복도 라주』『내 맘대로 변신 씨앗』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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