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
이학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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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은 나를 저버리고, 조연으로 살아갈 각오를 포함한다."
주연이 아니면 실패한 인생일까?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내 집 마련, 성공적인 결혼…. 우리는 사회에서 말하는 부와 명성을 바라보며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실패한 인생일까? 《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는 비록 세상의 기준에서 주연이 아닐지라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묵묵히 도전해 나가는 삶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대담한 에세이다.
신문 및 종군기자, 다큐멘터리 감독, 방송국 PD, 그리고 현재는 영국 옥스퍼드의 연구원 겸 작가. 언뜻 화려해 보이는 이력의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와 방황, 좌절과 불안이 겹겹이 쌓여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반문한다. “주연이 아니면 어떤가? 조연의 미덕을 깨달았으니 행복한 일 아닌가?”
이 책은 이렇듯 ‘정상의 자리’가 아닌 ‘꿈꾸는 자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은 가장 높은 자리를 가리키며 무한 경쟁을 요구하지만, 결국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힘은 조연으로 살아가도 충분하다는 다독임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또 자신의 불투명한 위치에 대해 좌절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삶에 도전하고 감사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그것은 나를 저버리고, 조연으로 살아갈 각오를 포함한다."
주연이 아니면 실패한 인생일까?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내 집 마련, 성공적인 결혼…. 우리는 사회에서 말하는 부와 명성을 바라보며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실패한 인생일까? 《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는 비록 세상의 기준에서 주연이 아닐지라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묵묵히 도전해 나가는 삶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대담한 에세이다.
신문 및 종군기자, 다큐멘터리 감독, 방송국 PD, 그리고 현재는 영국 옥스퍼드의 연구원 겸 작가. 언뜻 화려해 보이는 이력의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와 방황, 좌절과 불안이 겹겹이 쌓여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반문한다. “주연이 아니면 어떤가? 조연의 미덕을 깨달았으니 행복한 일 아닌가?”
이 책은 이렇듯 ‘정상의 자리’가 아닌 ‘꿈꾸는 자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은 가장 높은 자리를 가리키며 무한 경쟁을 요구하지만, 결국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힘은 조연으로 살아가도 충분하다는 다독임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또 자신의 불투명한 위치에 대해 좌절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삶에 도전하고 감사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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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연으로서 완성해 나가는 삶의 무대
주연도 빛나지만, 조연이 없다면 무대는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저자는 거침없이 꿈에 도전하고 싶은 열망과 안정적인 위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해 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마다 그는 늘 '늦깎이 초보자'였고, 홀로 낙오되는 듯한 느낌은 덤이었다. 그러나 그 실패의 경험들로 인해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와 삶에 대한 깨달음을 찾아냈다.
《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는 길을 잃은 청춘에게 '방황하는 삶도 괜찮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중년의 독자에게는 '뒤늦게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네며, 불안한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는 '조연이기에 꿈꿀 수 있는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은 조연으로 살아온 인생이 결코 패배가 아님을, 오히려 작은 자리에서 하나씩 모은 조각들로 마침내 빛나는 삶이 완성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은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일상을 버텨온 평범한 이들에게 더욱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 낸 눈부신 장면들
새로운 직업으로 뛰어들 때면 저자는 늘 낯선 현장 앞에 신입으로 서야 했다. 하지만 실패하거나 포기할 수도 있었던 순간마다, 마치 약속된 것처럼 또 다른 주연이 나타나 그의 다음 장면을 이어주었다. 기자로, PD로, 교수로 살아가는 동안 동료의 격려와 제자의 응원, 선배의 충고와 가족의 위로가 없었다면 지금의 그는 없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결코 혼자의 성취로 말하지 않는다. 늘 자신의 무대를 도와주는 조연의 존재가 있었고, 자신 또한 다른 이의 무대를 위해 조연으로 함께했음을 고백한다. 그렇기에 《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는 단순히 한 사람의 자전적 기록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주연만이 세상을 빛내는 것이 아니다. 조연이 조연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덧붙여 나갈 때 인생은 오히려 더 풍성해진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 주는 조연들, 그들이 만들어 낸 순간이야말로 삶이라는 영화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주연도 빛나지만, 조연이 없다면 무대는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저자는 거침없이 꿈에 도전하고 싶은 열망과 안정적인 위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해 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마다 그는 늘 '늦깎이 초보자'였고, 홀로 낙오되는 듯한 느낌은 덤이었다. 그러나 그 실패의 경험들로 인해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와 삶에 대한 깨달음을 찾아냈다.
《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는 길을 잃은 청춘에게 '방황하는 삶도 괜찮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중년의 독자에게는 '뒤늦게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네며, 불안한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는 '조연이기에 꿈꿀 수 있는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은 조연으로 살아온 인생이 결코 패배가 아님을, 오히려 작은 자리에서 하나씩 모은 조각들로 마침내 빛나는 삶이 완성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은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일상을 버텨온 평범한 이들에게 더욱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 낸 눈부신 장면들
새로운 직업으로 뛰어들 때면 저자는 늘 낯선 현장 앞에 신입으로 서야 했다. 하지만 실패하거나 포기할 수도 있었던 순간마다, 마치 약속된 것처럼 또 다른 주연이 나타나 그의 다음 장면을 이어주었다. 기자로, PD로, 교수로 살아가는 동안 동료의 격려와 제자의 응원, 선배의 충고와 가족의 위로가 없었다면 지금의 그는 없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결코 혼자의 성취로 말하지 않는다. 늘 자신의 무대를 도와주는 조연의 존재가 있었고, 자신 또한 다른 이의 무대를 위해 조연으로 함께했음을 고백한다. 그렇기에 《조연으로 살아가는 용기》는 단순히 한 사람의 자전적 기록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주연만이 세상을 빛내는 것이 아니다. 조연이 조연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덧붙여 나갈 때 인생은 오히려 더 풍성해진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 주는 조연들, 그들이 만들어 낸 순간이야말로 삶이라는 영화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친애하는 어머니
인복 많은 초보 감독
특종의 맛
겁쟁이 종군기자
콤플렉스 패러독스
나의 모교, 다큐멘터리
이별의 두 얼굴
학생 없는 선생
추락의 날개
어차피 초보 인생
결국엔 사람
리셋 인생
옥스퍼드의 글쟁이
꿈꾸는 늙은 청년
에필로그
추천의 말
친애하는 어머니
인복 많은 초보 감독
특종의 맛
겁쟁이 종군기자
콤플렉스 패러독스
나의 모교, 다큐멘터리
이별의 두 얼굴
학생 없는 선생
추락의 날개
어차피 초보 인생
결국엔 사람
리셋 인생
옥스퍼드의 글쟁이
꿈꾸는 늙은 청년
에필로그
추천의 말
저자
저자
이학준
이학준 작가는 신문사의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인터넷뉴스부, 탐사보도팀에서 일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에 관해 탐사보도를 했다. 탈북자 인권 문제와 K-pop 이면에 숨겨진 스토리를 발굴했다. 한국기자상, 한국신문상, 홍콩 아시아인권기자상,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 언론상 특별상, 폴란드 카메라 옵스큐라 그랑프리 등 국내외 여러 저널리즘상을 받았다.
이 작가의 다른 관심 분야는 미디어 융합이다. 노컷뉴스, 쿠키뉴스 등 온라인 브랜드를 기획하는데 주요 역할을 했다. 2006년 월드컵 당시 길거리 응원전을 기획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문보도와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합한 크로스미디어 기획으로 미디어 변화를 이끌었다.
우연히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했다.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골든 님프를 수상하고, 미국 에미상과 캐나다 밴프 록키어워드에 각각 세 차례 노미네이트됐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 BBC, 미국 PBS, 일본 NHK 등 25개 국가에서 방송됐다.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캐나다 밴쿠버국제영화제 등의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에 선정됐다.
새로운 다큐멘터리 연출법을 배우기 위해 고(故) 김종학 감독 밑에서 조연출로 일했는데, 드라마에 입문한 계기다. 오랜 미디어 경력을 마치고, 경일대학교에서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영국으로 이주한 뒤 소설과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구원자>는, 그의 첫 작품으로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이 작가의 다른 관심 분야는 미디어 융합이다. 노컷뉴스, 쿠키뉴스 등 온라인 브랜드를 기획하는데 주요 역할을 했다. 2006년 월드컵 당시 길거리 응원전을 기획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문보도와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합한 크로스미디어 기획으로 미디어 변화를 이끌었다.
우연히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했다.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골든 님프를 수상하고, 미국 에미상과 캐나다 밴프 록키어워드에 각각 세 차례 노미네이트됐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 BBC, 미국 PBS, 일본 NHK 등 25개 국가에서 방송됐다.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캐나다 밴쿠버국제영화제 등의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에 선정됐다.
새로운 다큐멘터리 연출법을 배우기 위해 고(故) 김종학 감독 밑에서 조연출로 일했는데, 드라마에 입문한 계기다. 오랜 미디어 경력을 마치고, 경일대학교에서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영국으로 이주한 뒤 소설과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구원자>는, 그의 첫 작품으로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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