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에이전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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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설계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더 좋은 도구를 찾는 데 익숙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설치했고, 더 편한 협업 툴이 나오면 옮겨갔으며, 더 빠른 자동화 기능이 생기면 그것을 업무에 덧붙였다. 많은 기업이 그렇게 조금씩 디지털화되었고, 많은 리더가 그것을 혁신이라 불렀다.
그런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그것과 결이 다르다.
2026년,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문장을 다듬고 자료를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에이전트는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호출하고, 시스템을 조작하며, 업무를 끝까지 실행한다. 직원 한 명 없이 AI 에이전트 팀만으로 연간 수십억 원의 매출을 만드는 창업가가 등장했고, 국내 대기업들은 AI를 조직 운영의 전제 조건으로 선언하며 평가 기준과 조직도를 동시에 바꾸고 있다. SaaS 구독 경제가 흔들리고, 팀 구조가 재편되고, 고객이 검색창 대신 AI에게 먼저 묻는 시대가 됐다.
이것은 도구의 교체가 아니다. 조직이 작동하는 방식의 전제가 바뀌는 일이다.
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 건 한 중소기업 대표를 만난 날이었다. 그는 한 업종에서 3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해 온 사람이었다. 책상 위에는 AI 관련 책 세 권이 쌓여 있었고, 노트에는 빼곡한 메모가 가득했다.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다 읽었어요. 다 알아요. 그런데 내일 출근해서 뭘 하면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서점에는 AI 책이 넘쳐났다. 기술의 경이로움을 설파하는 책, 미래를 예측하는 책,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책. 그런데 정작 현장의 리더가 월요일 아침에 팀원들 앞에 서서 "이렇게 하자"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은 없었다. 그로부터 수십 개의 기업 현장을 다니며 성공한 곳과 실패한 곳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했다. 그 차이는 기술의 수준이 아니었다. 설계의 차이였다.
그런데 많은 리더가 여기서 가장 위험한 착각을 한다. "우리도 AI를 쓰고 있다"는 말이다. 직원들은 챗봇으로 이메일을 다듬고 회의록을 정리한다. 보고서는 조금 더 빨리 만들어지고, 문서는 조금 더 유창해졌다. 겉으로는 분명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리더라면 곧 알아차리게 된다. 속도는 조금 빨라졌지만 조직은 그대로라는 사실을. 병목은 여전하고, 승인 구조는 그대로이며, 책임은 모호하고, 성과는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는다.
왜 그럴까. AI를 도입했지만, 아직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은 만들지 못 했기 때문이다.
이 책, 『AX 에이전트 경영』은 AI 기능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어떤 프롬프트가 더 멋진 결과를 내는지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경영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리더가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새로 설계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책이다.
리더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우리 조직은 무엇을 기준으로 움직이는가. 에이전트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사람은 어떤 일에 더 집중해야 하는가. 성과는 무엇으로 측정해야 하는가. 그리고 마지막에, 누가 책임질 것인가.
설계가 비용을 결정한다. AI는 쓰면 쓸수록 비용이 발생한다. 에이전트가 추론을 한 번 할 때마다, 도구를 호출할 때마다, 기억을 참조할 때마다 비용이 쌓인다. 역할이 불명확하고 목표가 모호한 에이전트는 쓸모없는 루프를 반복하며 비용을 소비한다. 반면 명확하게 설계된 에이전트는 최소한의 단계로 목표에 도달한다. 기획과 설계에 하루를 투자하면 이후 수백 번의 에이전트 실행에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 속도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방향이다. AI 시대에 가장 비싼 실수는 생각 없이 시작하는 것이다.
과거의 리더는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업무를 배분하고, 보고를 받고, 성과를 점검하며, 갈등을 조정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리더는 거기에 머물 수 없다. 이제 리더는 사람만이 아니라 에이전트와 시스템, 데이터와 의사결정 흐름 전체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사람을 보유한 조직이 아니라, 사람과 에이전트를 가장 정교하게 조율하는 조직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의 리더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오케스트레이터 경영자.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보다 전체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어느 소리가 앞에 나와야 하는지, 어느 순간 속도를 늦춰야 하는지를 안다. 연주는 각 악기가 하지만, 전체의 완성도는 지휘자의 설계에서 결정된다. 에이전트 시대의 경영도 똑같다.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를 처리하고 데이터를 읽고 도구를 넘나들며 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에이전트가 어떤 목표를 향해 움직일지, 어떤 원칙을 따를지, 어디서 멈출지, 어떤 결과가 우리 조직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리더의 몫이다.
결국 AI 시대에도 성과를 만드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기술을 어떤 구조 안에 놓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떤 질서 안에서 운영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리더의 통찰이다.
이 책은 그 구조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쓰였다.
PART 1에서는 왜 대부분의 AX 도입이 실패하는지 진단한다. AX가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조직의 재설계임을 살피고, 우리 조직의 AI 준비도를 직접 측정하며, 구독 경제의 붕괴와 AI 네이티브 조직의 등장이라는 전략 환경의 대전환을 읽는다. PART 2에서는 에이전트에게 무엇을 맡기고, 어떻게 JD와 하네스를 설계하며, 그것을 현장의 루틴과 비용 구조 안에 어떻게 심을 것인지를 다룬다. PART 3에서는 리더십의 언어와 조직 확산 전략, 딥 리서치와 RAG 기반 전략기획 혁신, RACE 성과 측정과 GEO 브랜드 전략을 다룬다. PART 4에서는 오케스트레이터 경영자로 진화하는 미래 리더십과, 통제와 신뢰를 함께 만드는 거버넌스를 다룬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조직에서 가장 답답한 부분부터 펼쳐도 좋다. AI 도입이 막막하다면 PART 1의 진단부터, 에이전트 설계가 고민이라면 PART 2의 권한 설계와 현장 이식을, 조직 내 저항과 확산이 문제라면 PART 3의 리더십과 성과 전략을, 미래 리더십과 거버넌스가 고민이라면 PART 4를 먼저 펼쳐라.
이 책은 한 가지 믿음 위에서 쓰였다. AI 시대에도 결국 조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라는 믿음이다. 다만 그 사람은 예전과 같은 방식의 리더가 아니다. 지시하고 통제하는 사람만으로는 부족하다. 설계하고, 조율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은 이미 변화의 한가운데 있거나, 변화의 속도 앞에서 조금은 막막한 상태일 수 있다. 어느 쪽이든 괜찮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으로 출발하는 것이다.
이제 도구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경쟁은 누가 더 많은 AI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게 사람과 에이전트의 역할을 다시 설계했는가에서 갈릴 것이다. 그리고 그 설계를 성과 구조로 연결한 조직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설계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2026년 5월
AX 휴머니스트·AX 전략가 황 영 오
설계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더 좋은 도구를 찾는 데 익숙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설치했고, 더 편한 협업 툴이 나오면 옮겨갔으며, 더 빠른 자동화 기능이 생기면 그것을 업무에 덧붙였다. 많은 기업이 그렇게 조금씩 디지털화되었고, 많은 리더가 그것을 혁신이라 불렀다.
그런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그것과 결이 다르다.
2026년,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문장을 다듬고 자료를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에이전트는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호출하고, 시스템을 조작하며, 업무를 끝까지 실행한다. 직원 한 명 없이 AI 에이전트 팀만으로 연간 수십억 원의 매출을 만드는 창업가가 등장했고, 국내 대기업들은 AI를 조직 운영의 전제 조건으로 선언하며 평가 기준과 조직도를 동시에 바꾸고 있다. SaaS 구독 경제가 흔들리고, 팀 구조가 재편되고, 고객이 검색창 대신 AI에게 먼저 묻는 시대가 됐다.
이것은 도구의 교체가 아니다. 조직이 작동하는 방식의 전제가 바뀌는 일이다.
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 건 한 중소기업 대표를 만난 날이었다. 그는 한 업종에서 3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해 온 사람이었다. 책상 위에는 AI 관련 책 세 권이 쌓여 있었고, 노트에는 빼곡한 메모가 가득했다.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다 읽었어요. 다 알아요. 그런데 내일 출근해서 뭘 하면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서점에는 AI 책이 넘쳐났다. 기술의 경이로움을 설파하는 책, 미래를 예측하는 책,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책. 그런데 정작 현장의 리더가 월요일 아침에 팀원들 앞에 서서 "이렇게 하자"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은 없었다. 그로부터 수십 개의 기업 현장을 다니며 성공한 곳과 실패한 곳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했다. 그 차이는 기술의 수준이 아니었다. 설계의 차이였다.
그런데 많은 리더가 여기서 가장 위험한 착각을 한다. "우리도 AI를 쓰고 있다"는 말이다. 직원들은 챗봇으로 이메일을 다듬고 회의록을 정리한다. 보고서는 조금 더 빨리 만들어지고, 문서는 조금 더 유창해졌다. 겉으로는 분명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리더라면 곧 알아차리게 된다. 속도는 조금 빨라졌지만 조직은 그대로라는 사실을. 병목은 여전하고, 승인 구조는 그대로이며, 책임은 모호하고, 성과는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는다.
왜 그럴까. AI를 도입했지만, 아직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은 만들지 못 했기 때문이다.
이 책, 『AX 에이전트 경영』은 AI 기능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어떤 프롬프트가 더 멋진 결과를 내는지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경영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리더가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새로 설계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책이다.
리더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우리 조직은 무엇을 기준으로 움직이는가. 에이전트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사람은 어떤 일에 더 집중해야 하는가. 성과는 무엇으로 측정해야 하는가. 그리고 마지막에, 누가 책임질 것인가.
설계가 비용을 결정한다. AI는 쓰면 쓸수록 비용이 발생한다. 에이전트가 추론을 한 번 할 때마다, 도구를 호출할 때마다, 기억을 참조할 때마다 비용이 쌓인다. 역할이 불명확하고 목표가 모호한 에이전트는 쓸모없는 루프를 반복하며 비용을 소비한다. 반면 명확하게 설계된 에이전트는 최소한의 단계로 목표에 도달한다. 기획과 설계에 하루를 투자하면 이후 수백 번의 에이전트 실행에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 속도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방향이다. AI 시대에 가장 비싼 실수는 생각 없이 시작하는 것이다.
과거의 리더는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업무를 배분하고, 보고를 받고, 성과를 점검하며, 갈등을 조정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리더는 거기에 머물 수 없다. 이제 리더는 사람만이 아니라 에이전트와 시스템, 데이터와 의사결정 흐름 전체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사람을 보유한 조직이 아니라, 사람과 에이전트를 가장 정교하게 조율하는 조직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의 리더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오케스트레이터 경영자.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보다 전체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어느 소리가 앞에 나와야 하는지, 어느 순간 속도를 늦춰야 하는지를 안다. 연주는 각 악기가 하지만, 전체의 완성도는 지휘자의 설계에서 결정된다. 에이전트 시대의 경영도 똑같다.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를 처리하고 데이터를 읽고 도구를 넘나들며 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에이전트가 어떤 목표를 향해 움직일지, 어떤 원칙을 따를지, 어디서 멈출지, 어떤 결과가 우리 조직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리더의 몫이다.
결국 AI 시대에도 성과를 만드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기술을 어떤 구조 안에 놓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떤 질서 안에서 운영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리더의 통찰이다.
이 책은 그 구조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쓰였다.
PART 1에서는 왜 대부분의 AX 도입이 실패하는지 진단한다. AX가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조직의 재설계임을 살피고, 우리 조직의 AI 준비도를 직접 측정하며, 구독 경제의 붕괴와 AI 네이티브 조직의 등장이라는 전략 환경의 대전환을 읽는다. PART 2에서는 에이전트에게 무엇을 맡기고, 어떻게 JD와 하네스를 설계하며, 그것을 현장의 루틴과 비용 구조 안에 어떻게 심을 것인지를 다룬다. PART 3에서는 리더십의 언어와 조직 확산 전략, 딥 리서치와 RAG 기반 전략기획 혁신, RACE 성과 측정과 GEO 브랜드 전략을 다룬다. PART 4에서는 오케스트레이터 경영자로 진화하는 미래 리더십과, 통제와 신뢰를 함께 만드는 거버넌스를 다룬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조직에서 가장 답답한 부분부터 펼쳐도 좋다. AI 도입이 막막하다면 PART 1의 진단부터, 에이전트 설계가 고민이라면 PART 2의 권한 설계와 현장 이식을, 조직 내 저항과 확산이 문제라면 PART 3의 리더십과 성과 전략을, 미래 리더십과 거버넌스가 고민이라면 PART 4를 먼저 펼쳐라.
이 책은 한 가지 믿음 위에서 쓰였다. AI 시대에도 결국 조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라는 믿음이다. 다만 그 사람은 예전과 같은 방식의 리더가 아니다. 지시하고 통제하는 사람만으로는 부족하다. 설계하고, 조율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은 이미 변화의 한가운데 있거나, 변화의 속도 앞에서 조금은 막막한 상태일 수 있다. 어느 쪽이든 괜찮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으로 출발하는 것이다.
이제 도구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경쟁은 누가 더 많은 AI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게 사람과 에이전트의 역할을 다시 설계했는가에서 갈릴 것이다. 그리고 그 설계를 성과 구조로 연결한 조직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설계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2026년 5월
AX 휴머니스트·AX 전략가 황 영 오
목차
목차
추천사
Prologue _ 설계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일러두기 _ 이 책을 읽기 전 알아야 할 핵심 용어 33선
PART 01. 왜 AX 도입은 90%가 실패하는가 (진단과 분석)
1장. AX는 단순한 도입이 아니라 조직의 '재설계'다
"우리도 AI 씁니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한 함정인 이유
챗봇은 왜 개인을 도와도 조직 문화를 바꾸지 못하는가
챗봇은 대답만 하지만, 에이전트는 성과를 직접 가져온다
조직의 OS를 다시 짠다는 것의 실제 의미
2장. 리더의 자가진단: 우리 조직은 AX를 감당할 수 있는가
우리 팀의 AI 준비도(Readiness),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사일로(Silo) 조직이 AI 도입을 조용히 망치는 3가지 방식
팀원들은 AI가 아니라 '역할의 불명확함'을 두려워한다
6개월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AI 프로젝트의 공통점
3장. 전략 환경의 대전환: 구독 시대의 종말과 AI 네이티브의 등장
구독경제의 피로와 "AI 네이티브"의 등장
AI 네이티브 조직: 대기업도 운영 방식을 갈아엎기 시작했다
팀 구조는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가: The Great Reorg
AX 시대의 인재상: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스트의 탄생
그림자 AI와 거버넌스: 통제는 속도를 늦추는가
PART 02. 에이전틱 AI 시대의 성과 전략을 설계하라 (설계와 구축)
4장. 권한 설계: 에이전트에게 어디까지 맡기고 책임질 것인가
에이전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도구를 쓰게 만드는 원리: ReAct
에이전트의 폭주를 막는 '정지 버튼' 설계 전략: AgentOps & HITL
혼자 일하는 AI는 없다: 멀티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구축하기
AI 에이전트 온보딩: 인턴처럼 채용하고 전문가로 길러내는 법
자율성의 경계 설정: 리더를 위한 의사결정 권한 매트릭스
5장. 현장 이식: 리스크를 넘어 압도적 성과를 만드는 기술
도구보다 '일의 순서'가 먼저다: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 직무기술서(JD)와 하네스 엔지니어링: 에이전트가 일할 환경을 설계하라
최신 AI 기능을 전사적 루틴으로 만드는 습관 설계 3원칙
토큰경제와 하이브리드 경제학: AI 원가를 설계하라
우리 회사만의 철통 보안: 폐쇄형 소형언어모델(SLM) 구축 전략
에이전트 고속도로: 모든 사내 툴을 하나로 묶는 통합 표준 (MCP)
PART 03. 실행하고 전사적으로 확산하라 (확산과 성과)
6장. 저항을 돌파하는 AX 리더십의 언어
경영진을 움직이는 보고서: 현황부터 기회비용까지 5섹션 구조
팀원의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는 4유형별 대화 기술
AX를 추진하는 리더가 현장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실수 7가지
성공적인 변화관리를 위한 8단계 AX 적용 로드맵
7장. 전략기획의 혁신: '딥 리서치'로 의사결정의 급을 높여라
단순 검색을 넘어 딥 리서치(Deep Research)로
시장 분석부터 규제 파악까지: 딥 리서치 실전 5가지 케이스
사내 지식베이스(RAG)와 온톨로지: 회사의 암묵지를 판단 가능한 구조로
보안이 생명이다: 외부 유출 없는 프라이빗 AI 환경 구축
8장. 성과 측정: AI가 스스로 고객을 불러오게 만드는 법
AX ROI 측정: 비용 절감을 넘어선 RACE 성과 프레임워크
파일럿 성공을 전사 확산으로 연결하는 3단계 성과 패키징 전략
GEO 전략: 광고비 없이 AI가 우리 브랜드를 추천하게 하라
제로클릭(Zero-click) 시대, 리더가 당장 실행해야 할 브랜드 전략
PART 04. 2026년 이후, AX 리더의 조건 (미래와 책임)
9장. 미래 리더십: 살아남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업무 방식이 무너지는 'SaaS포칼립스' 시대의 위기와 기회
AI는 반복하고 리더는 결정한다: 대체 불가한 7가지 역할
설계하고 책임지는 '오케스트레이터 경영자'의 핵심 역량
10장. AX 거버넌스: 통제와 신뢰를 동시에 잡는 기술
AI 환각을 통제하는 3중 방어막 및 감사 시스템 구축법
2026년 이후의 보안: 데이터 오염과 에이전트 하이재킹 대응 전략
경영자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적 가이드와 윤리적 책임
결 론 _ AX 에이전트 경영, 결국 남는 것은 설계와 책임이다
Epilogue _ 기술보다 더 오래 남는 것
부 록 _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쓰는 리더의 AX 도구함
부록 A. 성과를 내는 리더의 핵심 프롬프트 100선
부록 B. AX 에이전트 경영 사례집
부록 C. AX 에이전트 경영 성숙도 종합 자가진단
참고문헌 (References)
Prologue _ 설계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일러두기 _ 이 책을 읽기 전 알아야 할 핵심 용어 33선
PART 01. 왜 AX 도입은 90%가 실패하는가 (진단과 분석)
1장. AX는 단순한 도입이 아니라 조직의 '재설계'다
"우리도 AI 씁니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한 함정인 이유
챗봇은 왜 개인을 도와도 조직 문화를 바꾸지 못하는가
챗봇은 대답만 하지만, 에이전트는 성과를 직접 가져온다
조직의 OS를 다시 짠다는 것의 실제 의미
2장. 리더의 자가진단: 우리 조직은 AX를 감당할 수 있는가
우리 팀의 AI 준비도(Readiness),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사일로(Silo) 조직이 AI 도입을 조용히 망치는 3가지 방식
팀원들은 AI가 아니라 '역할의 불명확함'을 두려워한다
6개월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AI 프로젝트의 공통점
3장. 전략 환경의 대전환: 구독 시대의 종말과 AI 네이티브의 등장
구독경제의 피로와 "AI 네이티브"의 등장
AI 네이티브 조직: 대기업도 운영 방식을 갈아엎기 시작했다
팀 구조는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가: The Great Reorg
AX 시대의 인재상: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스트의 탄생
그림자 AI와 거버넌스: 통제는 속도를 늦추는가
PART 02. 에이전틱 AI 시대의 성과 전략을 설계하라 (설계와 구축)
4장. 권한 설계: 에이전트에게 어디까지 맡기고 책임질 것인가
에이전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도구를 쓰게 만드는 원리: ReAct
에이전트의 폭주를 막는 '정지 버튼' 설계 전략: AgentOps & HITL
혼자 일하는 AI는 없다: 멀티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구축하기
AI 에이전트 온보딩: 인턴처럼 채용하고 전문가로 길러내는 법
자율성의 경계 설정: 리더를 위한 의사결정 권한 매트릭스
5장. 현장 이식: 리스크를 넘어 압도적 성과를 만드는 기술
도구보다 '일의 순서'가 먼저다: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 직무기술서(JD)와 하네스 엔지니어링: 에이전트가 일할 환경을 설계하라
최신 AI 기능을 전사적 루틴으로 만드는 습관 설계 3원칙
토큰경제와 하이브리드 경제학: AI 원가를 설계하라
우리 회사만의 철통 보안: 폐쇄형 소형언어모델(SLM) 구축 전략
에이전트 고속도로: 모든 사내 툴을 하나로 묶는 통합 표준 (MCP)
PART 03. 실행하고 전사적으로 확산하라 (확산과 성과)
6장. 저항을 돌파하는 AX 리더십의 언어
경영진을 움직이는 보고서: 현황부터 기회비용까지 5섹션 구조
팀원의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는 4유형별 대화 기술
AX를 추진하는 리더가 현장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실수 7가지
성공적인 변화관리를 위한 8단계 AX 적용 로드맵
7장. 전략기획의 혁신: '딥 리서치'로 의사결정의 급을 높여라
단순 검색을 넘어 딥 리서치(Deep Research)로
시장 분석부터 규제 파악까지: 딥 리서치 실전 5가지 케이스
사내 지식베이스(RAG)와 온톨로지: 회사의 암묵지를 판단 가능한 구조로
보안이 생명이다: 외부 유출 없는 프라이빗 AI 환경 구축
8장. 성과 측정: AI가 스스로 고객을 불러오게 만드는 법
AX ROI 측정: 비용 절감을 넘어선 RACE 성과 프레임워크
파일럿 성공을 전사 확산으로 연결하는 3단계 성과 패키징 전략
GEO 전략: 광고비 없이 AI가 우리 브랜드를 추천하게 하라
제로클릭(Zero-click) 시대, 리더가 당장 실행해야 할 브랜드 전략
PART 04. 2026년 이후, AX 리더의 조건 (미래와 책임)
9장. 미래 리더십: 살아남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업무 방식이 무너지는 'SaaS포칼립스' 시대의 위기와 기회
AI는 반복하고 리더는 결정한다: 대체 불가한 7가지 역할
설계하고 책임지는 '오케스트레이터 경영자'의 핵심 역량
10장. AX 거버넌스: 통제와 신뢰를 동시에 잡는 기술
AI 환각을 통제하는 3중 방어막 및 감사 시스템 구축법
2026년 이후의 보안: 데이터 오염과 에이전트 하이재킹 대응 전략
경영자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적 가이드와 윤리적 책임
결 론 _ AX 에이전트 경영, 결국 남는 것은 설계와 책임이다
Epilogue _ 기술보다 더 오래 남는 것
부 록 _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쓰는 리더의 AX 도구함
부록 A. 성과를 내는 리더의 핵심 프롬프트 100선
부록 B. AX 에이전트 경영 사례집
부록 C. AX 에이전트 경영 성숙도 종합 자가진단
참고문헌 (References)
저자
저자
황영오 공학·경영학·인문학, 세 개의 학문을 가로지르며 기술과 사람, 그리고 비즈니스의 연결을 연구해 온 AI 휴머니스트·AX 전략가다. 에이엑스 에이전트웍스(AX AgentWorks)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교수로 활동하며, AI 시대의 조직 혁신과 경영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고,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서 한국문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공학자의 시선, 시장과 조직을 설계하는 경영자의 관점,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 모델을 제시해 왔다.
삼성전자 연구소를 시작으로 미국 Mentor Graphics 한국법인 총괄임원, 모두액세스 전략투자부문 사장, 미국 AMODU LLC 파트너 사장, 알파이글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30여 년간 첨단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기술이 성공하는 이유보다 실패하는 이유를 더 깊이 연구해 온 그는, AI 시대에도 결국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람과 조직의 설계라고 강조한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융합 경영전략연구」, 「AI 인텔리전스와 의사결정」 등을 강의했으며, 성남시청 전 직원 대상 AI 특강, 코스닥 상장기업 토마토시스템 전사 AI 교육 등 공공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수천 명의 리더와 실무자를 만나왔다. 또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기술혁신 평가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화 자문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AI 기술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챗GPT 200% 활용법』(2023), 『디지털 뉴트렌드 메타버스·NFT 활용서』(2022), 영문 저서 『Quantum Orientalism』(2023) 등이 있다.
『AX 에이전트 경영』은 그가 30여 년간 기술·경영·인문을 넘나들며 얻은 통찰의 집약체다. 이 책에서 그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동료이자 에이전트로 바라보며, 사람이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는 앞으로의 경쟁은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사람과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얼마나 잘 재설계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고,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서 한국문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공학자의 시선, 시장과 조직을 설계하는 경영자의 관점,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 모델을 제시해 왔다.
삼성전자 연구소를 시작으로 미국 Mentor Graphics 한국법인 총괄임원, 모두액세스 전략투자부문 사장, 미국 AMODU LLC 파트너 사장, 알파이글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30여 년간 첨단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기술이 성공하는 이유보다 실패하는 이유를 더 깊이 연구해 온 그는, AI 시대에도 결국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람과 조직의 설계라고 강조한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융합 경영전략연구」, 「AI 인텔리전스와 의사결정」 등을 강의했으며, 성남시청 전 직원 대상 AI 특강, 코스닥 상장기업 토마토시스템 전사 AI 교육 등 공공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수천 명의 리더와 실무자를 만나왔다. 또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기술혁신 평가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화 자문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AI 기술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챗GPT 200% 활용법』(2023), 『디지털 뉴트렌드 메타버스·NFT 활용서』(2022), 영문 저서 『Quantum Orientalism』(2023) 등이 있다.
『AX 에이전트 경영』은 그가 30여 년간 기술·경영·인문을 넘나들며 얻은 통찰의 집약체다. 이 책에서 그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동료이자 에이전트로 바라보며, 사람이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는 앞으로의 경쟁은 AI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사람과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얼마나 잘 재설계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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