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호랑이!(봄소풍 보물찾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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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죽 할머니와 호랑이》 속 도망간 호랑이를 찾아라!
옛이야기와 판타지가 만난 따뜻한 성장 동화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포근하게 담아내어, 마치 마법 같은 독서 시간을 선물합니다. 열한 번째 이야기인 《찾았다 호랑이!》는 우리가 잘 아는 옛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시작해요.
동짓날, 할머니의 팥죽을 탐내다 알밤, 자라, 멍석 등에게 혼쭐이 나 도망간 호랑이를 기억하나요? 마을에서 쫓겨난 뒤 소식이 끊긴 그 호랑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이 책은 옛이야기가 끝에서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
주인공 ‘보름이’는 이웃 할머니에게 인사 한마디 건네기 어려울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이지요. 하지만 보름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용기가 숨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달아났던 그 호랑이가 바로 지금의 보름이거든요. 보름이는 그 옛날 팥죽 할머니였던 이웃 할머니를 만나, 신비로운 모험 속에서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호랑이를 마주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용감하게 성장해 나가지요.
《찾았다 호랑이!》는 단순히 도망간 호랑이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숨은 당당한 ‘나’를 발견하며 자라나는 모두의 이야기랍니다.
호랑이가 되어, 신비로운 절기 속으로 풍덩!
우리 전통 풍속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계절 모험
겁 많던 보름이가 어떻게 씩씩한 호랑이가 될 수 있을까요? 보름이는 단옷날 선물 받은 ‘쑥호랑이’ 인형의 꼬리를 잡고 뱅글뱅글 돌리면 멋진 호랑이로 변신한답니다. 호랑이가 된 보름이는 이제 계절의 마디마디를 연결하는 ‘절기의 문’을 마음껏 드나들 수 있게 되지요.
따끈한 팥죽을 나눠 먹는 동지부터 한 해의 마지막 밤인 섣달그믐에는 몰래 신발을 훔쳐 가는 앙괭이를 만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설날에는 설레는 새해 아침을 맞이하지요. 바람을 타고 씨앗을 뿌리는 영등날과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단옷날을 지나면, 어느덧 밤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는 칠월칠석에 닿게 됩니다. 보름이는 이곳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애틋한 풍경을 마주하며 우리 절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소한의 매서운 바람도 만나게 돼요.
시롱 작가님의 다정한 글과 김혜원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이 그려 낸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계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이제 우리 함께 보름이와 함께 호랑이로 변신해 볼까요?
옛이야기와 판타지가 만난 따뜻한 성장 동화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포근하게 담아내어, 마치 마법 같은 독서 시간을 선물합니다. 열한 번째 이야기인 《찾았다 호랑이!》는 우리가 잘 아는 옛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시작해요.
동짓날, 할머니의 팥죽을 탐내다 알밤, 자라, 멍석 등에게 혼쭐이 나 도망간 호랑이를 기억하나요? 마을에서 쫓겨난 뒤 소식이 끊긴 그 호랑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이 책은 옛이야기가 끝에서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
주인공 ‘보름이’는 이웃 할머니에게 인사 한마디 건네기 어려울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이지요. 하지만 보름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용기가 숨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달아났던 그 호랑이가 바로 지금의 보름이거든요. 보름이는 그 옛날 팥죽 할머니였던 이웃 할머니를 만나, 신비로운 모험 속에서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호랑이를 마주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용감하게 성장해 나가지요.
《찾았다 호랑이!》는 단순히 도망간 호랑이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숨은 당당한 ‘나’를 발견하며 자라나는 모두의 이야기랍니다.
호랑이가 되어, 신비로운 절기 속으로 풍덩!
우리 전통 풍속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계절 모험
겁 많던 보름이가 어떻게 씩씩한 호랑이가 될 수 있을까요? 보름이는 단옷날 선물 받은 ‘쑥호랑이’ 인형의 꼬리를 잡고 뱅글뱅글 돌리면 멋진 호랑이로 변신한답니다. 호랑이가 된 보름이는 이제 계절의 마디마디를 연결하는 ‘절기의 문’을 마음껏 드나들 수 있게 되지요.
따끈한 팥죽을 나눠 먹는 동지부터 한 해의 마지막 밤인 섣달그믐에는 몰래 신발을 훔쳐 가는 앙괭이를 만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설날에는 설레는 새해 아침을 맞이하지요. 바람을 타고 씨앗을 뿌리는 영등날과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단옷날을 지나면, 어느덧 밤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는 칠월칠석에 닿게 됩니다. 보름이는 이곳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애틋한 풍경을 마주하며 우리 절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소한의 매서운 바람도 만나게 돼요.
시롱 작가님의 다정한 글과 김혜원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이 그려 낸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계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이제 우리 함께 보름이와 함께 호랑이로 변신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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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여는 마당] 옛날 옛적에
1. 팥죽 좋아하니? (양력 12월 22일 동지)
2. 맨발의 앙괭이 (음력 1월 1일 설날)
3. 수염이 났다고? (음력 2월 1일 영등날)
4. 끼아아악! 호랑이다!
5. 시끌벅적 단오 잔치! (음력 5월 5일 단옷날)
6. 도와줘! 동지 호랑이 (음력 8월 15일 한가위)
7. 힘내라! 조왕신 (음력 12월 25일)
[닫는 마당] 소문이 사실이었어
[절기 이야기] 자연은 다 계획이 있어!
1. 팥죽 좋아하니? (양력 12월 22일 동지)
2. 맨발의 앙괭이 (음력 1월 1일 설날)
3. 수염이 났다고? (음력 2월 1일 영등날)
4. 끼아아악! 호랑이다!
5. 시끌벅적 단오 잔치! (음력 5월 5일 단옷날)
6. 도와줘! 동지 호랑이 (음력 8월 15일 한가위)
7. 힘내라! 조왕신 (음력 12월 25일)
[닫는 마당] 소문이 사실이었어
[절기 이야기] 자연은 다 계획이 있어!
저자
저자
시롱
어릴 적, 친구 집 책상 위에 걸터앉아 디즈니 명작동화를 읽고 또 읽으며 웃던 '시롱'은 첫 월급으로 좋아하던 동화책 양장본을 사서 한없이 기뻐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동육아 현장에서 지내며 아이들에게 도깨비와 호랑이, 외계인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첫 번째 동화책 《찾았다 호랑이!》를 펴냈습니다. 재미난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품고, 오늘도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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