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매일 밤 소란한 나를 다스리는 머리맡 철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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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장자》 저자의 신작 ★
★ 살면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30선 ★
"잠들기 전, 당신 손에 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알고리즘에 하루의 마지막 시간을 내어주고
비교와 자책을 안은 채 잠드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깊은 밤, 철학자의 한 문장이 내일을 바꾼다
너무 많이 채우느라 지친 하루 끝에 만난 밤의 절제 수업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는 역설적으로 대다수 한국인이 극심한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OECD 국가 중 수면 시간 최하위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수면의 '질'마저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불면증을 비롯해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 수가 10년 사이 140%나 급증한 것이 그 증거다. 세대나 환경에 따라 '잠 못 이루는 밤'의 이유는 제각각이겠지만, 현대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요인은 단연 스마트폰이다. 피로한 하루 끝에 침대에 누워 내 손 안의 작은 화면을 통해 도파민을 누리는 시간은 꽤 달콤하다. 문제는 자극적인 쾌락 이후다. 신체가 다시 균형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그 대가로 짙은 우울함과 공허함이 밀려든다. 어디 그뿐일까? 쇼츠와 릴스로 밤을 허비해버렸으니 재충전은 고사하고 내일 쓸 에너지까지 갉아먹어버린 셈이다.
신간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이처럼 무너진 수면 리듬의 진짜 원인을 단순한 물리적 환경이 아닌, 잠들기 직전 우리의 뇌를 지배하는 '마지막 생각'에서 찾는다.
이 책은 《오십에 읽는 장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등을 통해 고전 속에서 의미 있는 삶에 대한 해법을 꾸준히 탐구해온 김범준 작가의 신작으로, 잠들기 직전에 무의미하고 중독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며 심신의 건강한 리듬과 안녕을 해치는 대신 몸과 마음의 제대로 된 회복을 통해 내일을 위한 새로운 루틴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잠들기 전 고요함 속에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되돌아보며 철학자들의 문장과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소박한 실험에서 시작되었다. 잠이 오지 않아 서가를 서성이던 어느 날, 저자는 우연히 손에 잡힌 《니코마코스의 윤리학》의 한 페이지를 펼쳐 한 문장을 읽고 난 뒤 커다란 깨달음을 얻는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삶이 바뀔 수 없겠구나!' 매일 밤 침대나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만 하염없이 스크롤하며 번민하던 습관을 끊어내고, 시대를 아우르는 철학의 고전들에 시간을 내어주자 일상의 변화는 금세 찾아왔다. 고요와 적막이 내려앉은 깊은 밤, 저자가 마주한 고전 속 철학자들은 화를 다스리는 법, 끝없는 욕망을 멈추는 법,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등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가르침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단어로 수렴한다. 바로 '절제'다. 절제는 언뜻 보면 수동적이고 연약한 태도로 여겨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절제는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결단', 곧 스스로 선택하는 비움의 철학이다. 오히려 과시와 경쟁의 열기가 뜨겁다 못해 폭발할 정도로 흘러넘치는 오늘날, 절제는 이 모든 소요에 휘말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마음에 오롯이 세우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겠다는 용기 있는 선언이다. 그리고 잠들기 직전의 고요한 밤은 절제의 철학을 내면화하기에 아주 탁월한 시간이다. 스마트폰 유혹이 날로 강력해지는 요즘, 우리에게는 과감히 그것을 내려놓은 채로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짧은 멈춤의 시간이 절실하다. 그 멈춤 안에서 화면이 아닌 내면을 바라볼 때 비로소 반응 대신 사유가, 가짜 쉼 대신 진짜 쉼이 당신의 일상에 찾아올 것이다.
★ 살면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30선 ★
"잠들기 전, 당신 손에 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알고리즘에 하루의 마지막 시간을 내어주고
비교와 자책을 안은 채 잠드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깊은 밤, 철학자의 한 문장이 내일을 바꾼다
너무 많이 채우느라 지친 하루 끝에 만난 밤의 절제 수업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는 역설적으로 대다수 한국인이 극심한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OECD 국가 중 수면 시간 최하위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수면의 '질'마저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불면증을 비롯해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 수가 10년 사이 140%나 급증한 것이 그 증거다. 세대나 환경에 따라 '잠 못 이루는 밤'의 이유는 제각각이겠지만, 현대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요인은 단연 스마트폰이다. 피로한 하루 끝에 침대에 누워 내 손 안의 작은 화면을 통해 도파민을 누리는 시간은 꽤 달콤하다. 문제는 자극적인 쾌락 이후다. 신체가 다시 균형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그 대가로 짙은 우울함과 공허함이 밀려든다. 어디 그뿐일까? 쇼츠와 릴스로 밤을 허비해버렸으니 재충전은 고사하고 내일 쓸 에너지까지 갉아먹어버린 셈이다.
신간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이처럼 무너진 수면 리듬의 진짜 원인을 단순한 물리적 환경이 아닌, 잠들기 직전 우리의 뇌를 지배하는 '마지막 생각'에서 찾는다.
이 책은 《오십에 읽는 장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등을 통해 고전 속에서 의미 있는 삶에 대한 해법을 꾸준히 탐구해온 김범준 작가의 신작으로, 잠들기 직전에 무의미하고 중독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며 심신의 건강한 리듬과 안녕을 해치는 대신 몸과 마음의 제대로 된 회복을 통해 내일을 위한 새로운 루틴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잠들기 전 고요함 속에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되돌아보며 철학자들의 문장과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소박한 실험에서 시작되었다. 잠이 오지 않아 서가를 서성이던 어느 날, 저자는 우연히 손에 잡힌 《니코마코스의 윤리학》의 한 페이지를 펼쳐 한 문장을 읽고 난 뒤 커다란 깨달음을 얻는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삶이 바뀔 수 없겠구나!' 매일 밤 침대나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만 하염없이 스크롤하며 번민하던 습관을 끊어내고, 시대를 아우르는 철학의 고전들에 시간을 내어주자 일상의 변화는 금세 찾아왔다. 고요와 적막이 내려앉은 깊은 밤, 저자가 마주한 고전 속 철학자들은 화를 다스리는 법, 끝없는 욕망을 멈추는 법,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등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가르침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단어로 수렴한다. 바로 '절제'다. 절제는 언뜻 보면 수동적이고 연약한 태도로 여겨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절제는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결단', 곧 스스로 선택하는 비움의 철학이다. 오히려 과시와 경쟁의 열기가 뜨겁다 못해 폭발할 정도로 흘러넘치는 오늘날, 절제는 이 모든 소요에 휘말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마음에 오롯이 세우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겠다는 용기 있는 선언이다. 그리고 잠들기 직전의 고요한 밤은 절제의 철학을 내면화하기에 아주 탁월한 시간이다. 스마트폰 유혹이 날로 강력해지는 요즘, 우리에게는 과감히 그것을 내려놓은 채로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짧은 멈춤의 시간이 절실하다. 그 멈춤 안에서 화면이 아닌 내면을 바라볼 때 비로소 반응 대신 사유가, 가짜 쉼 대신 진짜 쉼이 당신의 일상에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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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중한 하루의 끝을 SNS 알고리즘에 맡기지 마세요."
'매일 밤, 철학 한 문장',
나태하고 무의미한 습관의 고리를 끊어내고
나를 한 뼘 더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루틴
전쟁처럼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난 뒤에도 우리는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불면의 밤을 보낸다. '내일 회의는 어쩌지?', '친구에게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었는데…',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얘는 또 좋은 데 놀러갔네. 내 일상만 늘 제자리걸음이지.' 이렇게 매일 크고 작은 실패와 낙담을 경험하며 걱정, 불안, 후회, 자책, 연민, 허탈함 속에서 오늘을 마무리하는 기분은 그리 산뜻하지 못하다. 스마트폰의 일상화는 이런 마음이 깊어지는 데 제대로 한몫했다. 네모난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온갖 뉴스와 남의 일상, 중독적인 콘텐츠들에 정신을 쏙 빼앗기다 보면 쓸데없는 세상 걱정과 비교 의식이 고개를 들어 마음이 괴로워지고, 자극에 반응하며 생각 없이 낄낄대다 '현타'에 빠지곤 한다. 문제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감정과 생각들이 오늘의 내 발목만 붙잡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개운치 못한 뒤끝은 희망차고 가벼워야 할 내일의 아침까지 속수무책으로 무너뜨린다. 오늘의 아쉬움은 뒤로한 채 다시 또 새로운 내일을 살아나갈 힘을 얻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잠들기 전 습관처럼 손에 쥐었던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의식적으로 '비움과 멈춤'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장자》를 비롯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의 저서를 통해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저자가 '매일 밤, 철학 한 문장' 루틴을 실천하며 경험한 일상과 내면의 변화를 솔직하게 기록한 책이다. 책에는 저자가 매일 밤마다 마주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대표 저서와 그들이 일러준 자기 돌봄의 가이드가 담겼다. 모두 30개의 꼭지로 구성된 본문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자기 조절 실패의 순간들(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충동적이고 무절제한 구매, 심리적 허기에 의한 탐식 등)을 언급하며 글의 첫머리를 열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다음, 그러한 상황에서 자기 돌봄의 지침이 될 만한 철학자들의 문장과 그들의 일화를 제시하며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깨달음과 변화된 행동으로 이끈다.
"밤의 고요함 속에서 멈추고, 비우고, 응시할 때
내일을 살아갈 새 힘이 채워집니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높이'의 욕망에서 벗어나
가장 나다운 속도로 삶을 살게 하는 비움과 멈춤의 자기 돌봄 철학
한밤의 우리를 괴롭게 만드는 요인은 '하지 못한 것'보다 '하지 말았어야 할 것'인 경우가 많다. 책 속에는 말과 행동, 생각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일상에 균열이 생겼던 저자의 다채로운 경험들이 한 편의 짧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순간의 울컥함을 이기지 못해 벌컥 화를 내고 만 나, 그러나 정작 제대로 화를 내야 할 때는 눈치만 보다가 아무 말도 못한 나, 상사의 주말 업무 연락을 끊지 못해 가족과의 시간을 외면한 나, 가짜 욕망에 휘둘려 물건만 잔뜩 사버리고 제대로 쓰지 않은 나, 강박적 자기 계발에 쫓겨 애먼 애플리케이션만 받았다 지웠다 하길 반복하는 나, 꺼내지 말았어야 할 말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준 나, 남의 요구만 들어주다가 정작 내가 원하는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한 나….
'이거 정말 내 이야기인데?'라고 생각할 법한 여러 실패의 장면들에서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읽었던 철학자들의 한 문장이었다. 가령, 분노로 물든 날에는 세네카가 내 안의 뜨거움을 잠재울 현명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타인과의 비교에 지친 날에는 장자가 "모두에겐 각자의 비행이 있을 뿐"이라는 말로 비교의 무의미함을 일깨워준다. 삶의 의미를 잃은 날에는 빅터 프랭클이 "살아갈 이유가 있는 한 삶은 계속된다"라고 위로해주며,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낸 날에는 한나 아렌트가 사유 없는 삶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이제는 세상에 없는 이 서른 명의 철학자들은 그들의 삶과 그 삶이 빚어낸 문장들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단한 하루를 쓰다듬어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빛을 비춰준다. 어딘가에 실질적인 쓸모가 있는 것을 '실용적'이라고 일컫는다면, 나를 가장 나답게 살아가도록 하고 인간이 가장 인간다울 수 있도록 인도하는 철학만큼 실용적인 분야가 세상에 또 있을까? 철학이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처방전"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철학은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사고 체계가 아니라, 고여 있는 나의 일상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주는 실용적이고도 근본적인 자기 돌봄의 기술이다.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성과와 경쟁에 사활을 거는 시대에 '우리가 진정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높은 데시벨에 시달리는 동안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인지', '내 삶이 향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매일 밤 잠들기 전, 알고리즘이 권하는 쇼츠와 릴스를 내려놓고 철학자들의 한 문장을 곱씹으며 하루를 돌아보다 보면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을 뒤집어놓는 작은 행동 하나가 그 시작이다. 그 작은 실천이 내일의 나를 1밀리미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 1밀리미터씩 365일을 쌓으면 36.5센티미터. 한 뼘을 훌쩍 넘는 변화다. 그러니 '천천히, 꾸준히, 조금씩'의 힘을 믿고 매일 밤 스스로에게 여백과 쉼표를 허락해 보자. 비울수록 채워지고, 멈출수록 넓어지는 나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매일 밤, 철학 한 문장',
나태하고 무의미한 습관의 고리를 끊어내고
나를 한 뼘 더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루틴
전쟁처럼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난 뒤에도 우리는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불면의 밤을 보낸다. '내일 회의는 어쩌지?', '친구에게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었는데…',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얘는 또 좋은 데 놀러갔네. 내 일상만 늘 제자리걸음이지.' 이렇게 매일 크고 작은 실패와 낙담을 경험하며 걱정, 불안, 후회, 자책, 연민, 허탈함 속에서 오늘을 마무리하는 기분은 그리 산뜻하지 못하다. 스마트폰의 일상화는 이런 마음이 깊어지는 데 제대로 한몫했다. 네모난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온갖 뉴스와 남의 일상, 중독적인 콘텐츠들에 정신을 쏙 빼앗기다 보면 쓸데없는 세상 걱정과 비교 의식이 고개를 들어 마음이 괴로워지고, 자극에 반응하며 생각 없이 낄낄대다 '현타'에 빠지곤 한다. 문제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감정과 생각들이 오늘의 내 발목만 붙잡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개운치 못한 뒤끝은 희망차고 가벼워야 할 내일의 아침까지 속수무책으로 무너뜨린다. 오늘의 아쉬움은 뒤로한 채 다시 또 새로운 내일을 살아나갈 힘을 얻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잠들기 전 습관처럼 손에 쥐었던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의식적으로 '비움과 멈춤'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장자》를 비롯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의 저서를 통해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저자가 '매일 밤, 철학 한 문장' 루틴을 실천하며 경험한 일상과 내면의 변화를 솔직하게 기록한 책이다. 책에는 저자가 매일 밤마다 마주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대표 저서와 그들이 일러준 자기 돌봄의 가이드가 담겼다. 모두 30개의 꼭지로 구성된 본문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자기 조절 실패의 순간들(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충동적이고 무절제한 구매, 심리적 허기에 의한 탐식 등)을 언급하며 글의 첫머리를 열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다음, 그러한 상황에서 자기 돌봄의 지침이 될 만한 철학자들의 문장과 그들의 일화를 제시하며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깨달음과 변화된 행동으로 이끈다.
"밤의 고요함 속에서 멈추고, 비우고, 응시할 때
내일을 살아갈 새 힘이 채워집니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높이'의 욕망에서 벗어나
가장 나다운 속도로 삶을 살게 하는 비움과 멈춤의 자기 돌봄 철학
한밤의 우리를 괴롭게 만드는 요인은 '하지 못한 것'보다 '하지 말았어야 할 것'인 경우가 많다. 책 속에는 말과 행동, 생각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일상에 균열이 생겼던 저자의 다채로운 경험들이 한 편의 짧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순간의 울컥함을 이기지 못해 벌컥 화를 내고 만 나, 그러나 정작 제대로 화를 내야 할 때는 눈치만 보다가 아무 말도 못한 나, 상사의 주말 업무 연락을 끊지 못해 가족과의 시간을 외면한 나, 가짜 욕망에 휘둘려 물건만 잔뜩 사버리고 제대로 쓰지 않은 나, 강박적 자기 계발에 쫓겨 애먼 애플리케이션만 받았다 지웠다 하길 반복하는 나, 꺼내지 말았어야 할 말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준 나, 남의 요구만 들어주다가 정작 내가 원하는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한 나….
'이거 정말 내 이야기인데?'라고 생각할 법한 여러 실패의 장면들에서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읽었던 철학자들의 한 문장이었다. 가령, 분노로 물든 날에는 세네카가 내 안의 뜨거움을 잠재울 현명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타인과의 비교에 지친 날에는 장자가 "모두에겐 각자의 비행이 있을 뿐"이라는 말로 비교의 무의미함을 일깨워준다. 삶의 의미를 잃은 날에는 빅터 프랭클이 "살아갈 이유가 있는 한 삶은 계속된다"라고 위로해주며,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낸 날에는 한나 아렌트가 사유 없는 삶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이제는 세상에 없는 이 서른 명의 철학자들은 그들의 삶과 그 삶이 빚어낸 문장들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단한 하루를 쓰다듬어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빛을 비춰준다. 어딘가에 실질적인 쓸모가 있는 것을 '실용적'이라고 일컫는다면, 나를 가장 나답게 살아가도록 하고 인간이 가장 인간다울 수 있도록 인도하는 철학만큼 실용적인 분야가 세상에 또 있을까? 철학이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처방전"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철학은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사고 체계가 아니라, 고여 있는 나의 일상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주는 실용적이고도 근본적인 자기 돌봄의 기술이다.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성과와 경쟁에 사활을 거는 시대에 '우리가 진정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높은 데시벨에 시달리는 동안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인지', '내 삶이 향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매일 밤 잠들기 전, 알고리즘이 권하는 쇼츠와 릴스를 내려놓고 철학자들의 한 문장을 곱씹으며 하루를 돌아보다 보면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을 뒤집어놓는 작은 행동 하나가 그 시작이다. 그 작은 실천이 내일의 나를 1밀리미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 1밀리미터씩 365일을 쌓으면 36.5센티미터. 한 뼘을 훌쩍 넘는 변화다. 그러니 '천천히, 꾸준히, 조금씩'의 힘을 믿고 매일 밤 스스로에게 여백과 쉼표를 허락해 보자. 비울수록 채워지고, 멈출수록 넓어지는 나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한순간의 멈춤에 대하여
PART 1 몸과 일상을 회복하는 밤
01 | 아리스토텔레스
쉬는 척했지만 진짜 쉬지 못했다
: 모자람과 지나침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
02 | 소크라테스
한밤중 깊은 허기가 건넨 깨달음
: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히 알아채는 법
03 | 플라톤
충동 구매한 물건들의 숨겨진 의미
: 내 안의 욕망을 올바로 통제하는 법
04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철학은 영혼의 병을 치유한다
: 내 몸의 이상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
05 | 에피쿠로스
'가볍게 한잔'이라는 말의 부끄러운 최후
: 쾌락에 끌려가지 않고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PART 2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밤
06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타인을 향한 화는 결국 나 자신을 재로 만들 뿐
: 뜨거운 분노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법
07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누군가의 전진이 나의 후퇴처럼 느껴질 때
: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는 법
08 | 바뤼흐 스피노자
나는 내 감정의 보호자여야 한다
: 감정에 예속되지 않고 적절히 거리를 두는 법
09 | 이마누엘 칸트
규칙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의 전제 조건이다
: 나만의 원칙으로 일상의 경계를 바로 세우는 법
10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베란다 창고에서 마주친 흘러간 다짐의 목록들
: 가짜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욕망을 직시하는 법
PART 3 어제의 나를 극복하고 사유하는 밤
11 | 프리드리히 니체
당신은 지금의 삶을 영원히 반복할 자신이 있는가?
: 안락함과 이별하고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법
12 | 르네 데카르트
생각하기를 멈춘다면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다
: 정보의 과잉에서 벗어나 제대로 사유하는 법
13 | 알베르 카뮈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
: 내 삶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법
14 | 손자
백 번 싸워 백 번 이길 필요는 없다
: 불필요한 다툼을 줄여 나의 에너지를 지키는 법
15 | 토마스 아퀴나스
'더 나은 나'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를 돌보는 것
: 강박적 자기 계발 대신 지친 나를 따뜻하게 토닥이는 법
PART 4 관계의 평온을 되찾는 밤
16 | 공자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 관계의 회복을 위해 한 발 뒤로 물러서는 법
17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날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 불필요한 표현을 덜어내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
18 | 맹자
무조건적인 인내는 미덕이 아니다
: 정당한 분노를 품격 있게 전달하는 법
19 | 장자
세상이 만든 계산기로 내 삶을 측정할 순 없다
: 비교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가치를 인정하는 법
20 | 랠프 월도 에머슨
당신이란 종이 위에 쓰인 글자는 누구의 것입니까?
: 오늘 하루를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채우는 법
PART 5 다시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는 밤
21 | 순자
의지력으로는 잘못된 습관을 바꿀 수 없다
: 환경을 재설계해 좋은 습관에 익숙해지는 법
22 | 한비자
내가 메일을 일단 '임시보관함'에 넣어두는 이유
: 잠깐의 멈춤으로 더 큰 화를 피하는 법
23 | 노자
'하지 않음'으로써 '하지 않는 게 없는' 지혜
: 비움을 통해 채움의 시간을 기다리는 법
24 | 한나 아렌트
가장 바빴던 날이 가장 텅 빈 날이 된 역설
: 또렷한 사유로 가장 인간다운 삶을 사는 법
25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기꺼이 고독할 줄 알아야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 있다
: 자발적 단순함으로 세상의 소란에서 나를 지키는 법
PART 6 내일을 위해 내면의 힘을 채우는 밤
26 | 버트런드 러셀
진짜 인생은 댓글창이 아니라 창밖 너머에 존재한다
: 온라인을 벗어나 진짜 현실로 시선을 확장하는 법
27 | 알베르트 슈바이처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 다른 이의 빛나는 마음을 꺼트리지 않는 법
28 | 넬슨 만델라
용서, 가장 품격 있는 절제의 실천 방식
: 증오의 감옥에서 벗어나 세상을 너그럽게 포용하는 법
29 | 빅터 프랭클
살아갈 이유가 있는 한, 삶은 계속된다
: 내 삶의 방향과 이유를 단단히 바로 세우는 법
30 | 시몬 베유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 '순수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일을 맞이하는 법
PART 1 몸과 일상을 회복하는 밤
01 | 아리스토텔레스
쉬는 척했지만 진짜 쉬지 못했다
: 모자람과 지나침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
02 | 소크라테스
한밤중 깊은 허기가 건넨 깨달음
: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히 알아채는 법
03 | 플라톤
충동 구매한 물건들의 숨겨진 의미
: 내 안의 욕망을 올바로 통제하는 법
04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철학은 영혼의 병을 치유한다
: 내 몸의 이상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
05 | 에피쿠로스
'가볍게 한잔'이라는 말의 부끄러운 최후
: 쾌락에 끌려가지 않고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PART 2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밤
06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타인을 향한 화는 결국 나 자신을 재로 만들 뿐
: 뜨거운 분노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법
07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누군가의 전진이 나의 후퇴처럼 느껴질 때
: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는 법
08 | 바뤼흐 스피노자
나는 내 감정의 보호자여야 한다
: 감정에 예속되지 않고 적절히 거리를 두는 법
09 | 이마누엘 칸트
규칙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의 전제 조건이다
: 나만의 원칙으로 일상의 경계를 바로 세우는 법
10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베란다 창고에서 마주친 흘러간 다짐의 목록들
: 가짜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욕망을 직시하는 법
PART 3 어제의 나를 극복하고 사유하는 밤
11 | 프리드리히 니체
당신은 지금의 삶을 영원히 반복할 자신이 있는가?
: 안락함과 이별하고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법
12 | 르네 데카르트
생각하기를 멈춘다면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다
: 정보의 과잉에서 벗어나 제대로 사유하는 법
13 | 알베르 카뮈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
: 내 삶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법
14 | 손자
백 번 싸워 백 번 이길 필요는 없다
: 불필요한 다툼을 줄여 나의 에너지를 지키는 법
15 | 토마스 아퀴나스
'더 나은 나'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를 돌보는 것
: 강박적 자기 계발 대신 지친 나를 따뜻하게 토닥이는 법
PART 4 관계의 평온을 되찾는 밤
16 | 공자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 관계의 회복을 위해 한 발 뒤로 물러서는 법
17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날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 불필요한 표현을 덜어내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
18 | 맹자
무조건적인 인내는 미덕이 아니다
: 정당한 분노를 품격 있게 전달하는 법
19 | 장자
세상이 만든 계산기로 내 삶을 측정할 순 없다
: 비교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가치를 인정하는 법
20 | 랠프 월도 에머슨
당신이란 종이 위에 쓰인 글자는 누구의 것입니까?
: 오늘 하루를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채우는 법
PART 5 다시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는 밤
21 | 순자
의지력으로는 잘못된 습관을 바꿀 수 없다
: 환경을 재설계해 좋은 습관에 익숙해지는 법
22 | 한비자
내가 메일을 일단 '임시보관함'에 넣어두는 이유
: 잠깐의 멈춤으로 더 큰 화를 피하는 법
23 | 노자
'하지 않음'으로써 '하지 않는 게 없는' 지혜
: 비움을 통해 채움의 시간을 기다리는 법
24 | 한나 아렌트
가장 바빴던 날이 가장 텅 빈 날이 된 역설
: 또렷한 사유로 가장 인간다운 삶을 사는 법
25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기꺼이 고독할 줄 알아야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 있다
: 자발적 단순함으로 세상의 소란에서 나를 지키는 법
PART 6 내일을 위해 내면의 힘을 채우는 밤
26 | 버트런드 러셀
진짜 인생은 댓글창이 아니라 창밖 너머에 존재한다
: 온라인을 벗어나 진짜 현실로 시선을 확장하는 법
27 | 알베르트 슈바이처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 다른 이의 빛나는 마음을 꺼트리지 않는 법
28 | 넬슨 만델라
용서, 가장 품격 있는 절제의 실천 방식
: 증오의 감옥에서 벗어나 세상을 너그럽게 포용하는 법
29 | 빅터 프랭클
살아갈 이유가 있는 한, 삶은 계속된다
: 내 삶의 방향과 이유를 단단히 바로 세우는 법
30 | 시몬 베유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 '순수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일을 맞이하는 법
저자
저자
김범준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관계 전문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해 인적 자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 삼성SDS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다양한 실무를 거치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배웠다. LG인화원에서 사내 강사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제대로 통하는 말하기의 기술'을 알려주는 선생님으로 차츰 이름을 알렸다.
많은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관계 전문가'에 더 가깝다. 오랫동안 HR 전문가로 일하며 직장에서든 자신의 삶에서든 롱런하는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바로 세상,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 비움과 멈춤의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방면에서 궁리하다 보니 결국 다다른 곳은 '고전'이라는 세계였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보편적인 삶의 지혜를 전하는 데에 고전만큼 탁월한 콘텐츠는 없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자책하고, 후회하고, 갈등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생활인으로서 그동안 겪은 실패와 극복의 순간들을 허물없이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매일 밤 동서양의 철학자들과 나눈 깊은 대화가 부족함이 많은 나를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줬다고 자부한다.
그동안 쓴 저서들로는 《오십에 읽는 장자》,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어른의 국어력》, 《어른의 말투》,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해 인적 자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 삼성SDS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다양한 실무를 거치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배웠다. LG인화원에서 사내 강사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제대로 통하는 말하기의 기술'을 알려주는 선생님으로 차츰 이름을 알렸다.
많은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관계 전문가'에 더 가깝다. 오랫동안 HR 전문가로 일하며 직장에서든 자신의 삶에서든 롱런하는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바로 세상,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 비움과 멈춤의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방면에서 궁리하다 보니 결국 다다른 곳은 '고전'이라는 세계였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보편적인 삶의 지혜를 전하는 데에 고전만큼 탁월한 콘텐츠는 없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자책하고, 후회하고, 갈등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생활인으로서 그동안 겪은 실패와 극복의 순간들을 허물없이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매일 밤 동서양의 철학자들과 나눈 깊은 대화가 부족함이 많은 나를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줬다고 자부한다.
그동안 쓴 저서들로는 《오십에 읽는 장자》,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어른의 국어력》, 《어른의 말투》,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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