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
멋지고, 착하고, 엉뚱한 시선으로 일의 감각을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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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브랜드 마케팅 강의 전석 매진 ★
★ 25년 차 기획자의 현장 노하우 ★
"다르게 볼 줄 아는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태도다."
'남들 하는 대로'가 아닌 '남과 다른 관점'으로
일의 감각을 끌어올리는 가장 탁월한 방법
우리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흔히 "감각이 좋다"라고 말한다. 이때의 '감각'이란 일의 판이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직관적 센스와 안목 같은 재능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감각이 좋은 사람이 반드시 멋진 답을 내놓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보다는 남들이 지나치는 것을 한 번 더 바라보는 사람, 조금은 엉뚱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 일의 결과만 생각하기보다 과정까지 고려하는 사람이야말로 더 참신한 답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시선'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태도의 영역이라는 사실이다. 모두가 프레임 안쪽에서 안정적인 시도만 하려 할 때 기꺼이 프레임 바깥으로 나가 새로운 답을 개척하는 용기, "많이 팔아야 해, 잘 만들어야 해"라는 결과론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들이 왜 이 물건을 사야 할까? 왜 이 콘텐츠를 봐야 할까?" 질문을 던지고 본질부터 다시 파악하는 끈기는 평범한 사람도 약간의 노력을 통해 충분히 기를 수 있는 자질들이다.
이와 같은 조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다양한 콘텐츠 현장에서 25년간 일하며 인상적인 성공 사례를 쌓아온 저자의 탄탄한 이력이다. 한국 영화 업계가 황금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브랜드 톱3에 들어가는 업체인 메가박스에 입사하며 커리어를 시작한 저자는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브랜드와 콘텐츠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브랜드 마케터이자 기획자로서 업의 기본기를 익혔다. 이후 온라인 커머스로 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초기 멤버로 활약하면서 플랫폼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 불특정 다수를 타깃으로 하는 '매스미디어'의 개념이 퇴화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도 높은 큐레이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이 책의 저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최전선에서 경험하고 대응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은 이러한 저자만의 '일의 감각과 태도'가 담긴, 현장성이 살아 있는 실용적인 업무 지침서다.
"좋은 질문은 좋은 비즈니스의 시작이다."
멋지고, 착하고,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이 만들어낸
익숙하면서도 한 끗이 다른 새로운 경험,
우리가 진짜로 듣고 싶었던 일, 사람, 그리고 센스에 대한 이야기
정해진 틀 안에서 빠르게 정답을 찾는 일은 이제 인간보다 AI가 더욱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다.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기계와도 경쟁해야 하는 오늘날,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게는 인간만의 무기가 남아 있다. 바로 '왜'와 '어떻게'를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다. 프레임 밖을 나서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과 성공 공식에 의구심을 갖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저자는 정답보다 질문에서 출발하는 사고의 흐름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잘 만들어진 레퍼런스와 선례에 기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방식 안에서만 생각하고 맴돌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 두렵더라도 하얀 도화지를 선택해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그것에 대해 끈질기게 관찰하고, 다른 업계의 공식을 가져와 과감히 연결할 때 비로소 풀리지 않았던 일의 실마리가 잡힌다. 판매 데이터 속 작은 숫자에 주목해 더 큰 매출을 끌어올린 비결, 텅텅 빈 좌석을 상시적으로 꽉 채울 수 있었던 노하우, 모두가 홍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좌절할 때 기꺼이 새로운 매체에 올라타 업계의 홍보 관행을 바꿔버린 시도 등 실패를 눈앞에 두고도 한 끗이 다른 각도로 접근해 성공으로 도약한 사례들은 지금 하는 일에서 흥미와 방향을 잃은 당신의 가슴에 의욕을 지피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으로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저자가 그동안 일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커피챗 인터뷰가 담겨 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사람이다. 세상에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 내놓는 것도, 그 물건을 매력적으로 판매하는 것도, 또 그것을 사는 것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록에서는 상품과 브랜드, 콘텐츠 너머에 존재하는 '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정해진 해답 대신 새로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안목을 두루 살펴본다. 본문의 일부 챕터에서는 해당 원고에서 다룬 주제를 브랜드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팁'으로 압축하여 제시해 업무 매뉴얼로서의 실용성도 강화했다. 가망 없던 기획도, 부진했던 판매도 끝내 살려내며 내 일의 영역을 확장해온 25년 차 직장인의 필살기가 궁금하다면, 치열한 생존 경쟁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무기' 하나쯤을 꼭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펼쳐 들어야 하는 책이다.
★ 25년 차 기획자의 현장 노하우 ★
"다르게 볼 줄 아는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태도다."
'남들 하는 대로'가 아닌 '남과 다른 관점'으로
일의 감각을 끌어올리는 가장 탁월한 방법
우리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흔히 "감각이 좋다"라고 말한다. 이때의 '감각'이란 일의 판이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직관적 센스와 안목 같은 재능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감각이 좋은 사람이 반드시 멋진 답을 내놓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보다는 남들이 지나치는 것을 한 번 더 바라보는 사람, 조금은 엉뚱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 일의 결과만 생각하기보다 과정까지 고려하는 사람이야말로 더 참신한 답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시선'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태도의 영역이라는 사실이다. 모두가 프레임 안쪽에서 안정적인 시도만 하려 할 때 기꺼이 프레임 바깥으로 나가 새로운 답을 개척하는 용기, "많이 팔아야 해, 잘 만들어야 해"라는 결과론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들이 왜 이 물건을 사야 할까? 왜 이 콘텐츠를 봐야 할까?" 질문을 던지고 본질부터 다시 파악하는 끈기는 평범한 사람도 약간의 노력을 통해 충분히 기를 수 있는 자질들이다.
이와 같은 조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다양한 콘텐츠 현장에서 25년간 일하며 인상적인 성공 사례를 쌓아온 저자의 탄탄한 이력이다. 한국 영화 업계가 황금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브랜드 톱3에 들어가는 업체인 메가박스에 입사하며 커리어를 시작한 저자는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브랜드와 콘텐츠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브랜드 마케터이자 기획자로서 업의 기본기를 익혔다. 이후 온라인 커머스로 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초기 멤버로 활약하면서 플랫폼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 불특정 다수를 타깃으로 하는 '매스미디어'의 개념이 퇴화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도 높은 큐레이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이 책의 저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최전선에서 경험하고 대응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은 이러한 저자만의 '일의 감각과 태도'가 담긴, 현장성이 살아 있는 실용적인 업무 지침서다.
"좋은 질문은 좋은 비즈니스의 시작이다."
멋지고, 착하고,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이 만들어낸
익숙하면서도 한 끗이 다른 새로운 경험,
우리가 진짜로 듣고 싶었던 일, 사람, 그리고 센스에 대한 이야기
정해진 틀 안에서 빠르게 정답을 찾는 일은 이제 인간보다 AI가 더욱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다.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기계와도 경쟁해야 하는 오늘날,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게는 인간만의 무기가 남아 있다. 바로 '왜'와 '어떻게'를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다. 프레임 밖을 나서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과 성공 공식에 의구심을 갖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저자는 정답보다 질문에서 출발하는 사고의 흐름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잘 만들어진 레퍼런스와 선례에 기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방식 안에서만 생각하고 맴돌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 두렵더라도 하얀 도화지를 선택해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그것에 대해 끈질기게 관찰하고, 다른 업계의 공식을 가져와 과감히 연결할 때 비로소 풀리지 않았던 일의 실마리가 잡힌다. 판매 데이터 속 작은 숫자에 주목해 더 큰 매출을 끌어올린 비결, 텅텅 빈 좌석을 상시적으로 꽉 채울 수 있었던 노하우, 모두가 홍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좌절할 때 기꺼이 새로운 매체에 올라타 업계의 홍보 관행을 바꿔버린 시도 등 실패를 눈앞에 두고도 한 끗이 다른 각도로 접근해 성공으로 도약한 사례들은 지금 하는 일에서 흥미와 방향을 잃은 당신의 가슴에 의욕을 지피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으로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저자가 그동안 일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커피챗 인터뷰가 담겨 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사람이다. 세상에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 내놓는 것도, 그 물건을 매력적으로 판매하는 것도, 또 그것을 사는 것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록에서는 상품과 브랜드, 콘텐츠 너머에 존재하는 '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정해진 해답 대신 새로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안목을 두루 살펴본다. 본문의 일부 챕터에서는 해당 원고에서 다룬 주제를 브랜드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팁'으로 압축하여 제시해 업무 매뉴얼로서의 실용성도 강화했다. 가망 없던 기획도, 부진했던 판매도 끝내 살려내며 내 일의 영역을 확장해온 25년 차 직장인의 필살기가 궁금하다면, 치열한 생존 경쟁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무기' 하나쯤을 꼭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펼쳐 들어야 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프레임 밖에서 일합니다
PART 1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01 브랜드를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무엇일까?
세상에 멋진 것은 많으니 남과 다른 우리만의 코어를 찾아라
02 101번째 브랜드라고 해서 좋은 브랜드가 아닐까?
기존의 성장 공식을 벗어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라
03 이 브랜드의 제품들이 대화를 나눈다면 무슨 말을 할까?
전달 방식과 관점을 바꿔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라
04 꼭 브랜드의 이야기에만 집중해야 할까?
'브랜드 중심'에서 '상품 중심'으로 미니멀 콘텐츠를 기획하라
05 브랜드의 어떤 문제부터 해결할 것인가?
'파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라
06 이미지가 먼저일까, 카피가 먼저일까?
고객의 뇌리에 남을 짧고 강렬한 '한 문장'을 완성하라
07 브랜드 매거진의 본질은 무엇인가?
브랜드보다 사람을, 상품보다 취향을 먼저 말하라
시선을 붙잡는 콘텐츠는 무엇이 다를까?
08 상품이라고 해서 꼭 팔아야 할까?
프레임 바깥의 시선에서 판을 뒤집는 질문을 던져라
09 창의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레퍼런스에 기대지 말고 질문에서 시작하라
10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는 왜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었을까?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와 일상의 교집합을 발견하라
11 탭댄스 영화를 홍보하니 탭댄스를 실제로 배워볼까?
마케팅의 힘은 '전달'이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됨을 기억하라
12 좋은 콘텐츠라고 해서 반드시 성공할까?
정보 과잉의 시대, 익숙한 문법을 벗어나 파격을 시도하라
13 15초를 다 채우기만 하면 되는 거죠?
피할 수 없는 절박함을 상상력의 도화선으로 바꿔라
14 '10분'의 무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까?
단점 커버에 신경 쓰지 말고 강점을 최대화하라
PART 2 어떻게 일할 것인가?
마음을 끌어당기는 설득은 어떻게 가능할까?
15 29세 김여름에게 팔 수 있는가?
아무에게나 팔기보다 단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라
16 사람들은 왜 익숙한 그 길로만 가는 걸까?
고객의 습관을 바꿀 수 없다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게 하라
17 극장 매점에 은행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해결책을 찾아라
18 웨이팅은 그저 불편하고 힘든 일이기만 할까?
고객 행동을 바꿀 단 한 끗을 찾아 인식을 전환시켜라
19 유의미한 데이터를 어떻게 매출로 전환시킬까?
숫자가 보여주는 작은 인사이트를 절대 놓치지 마라
20 기록의 순간이 기념의 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고객이 경험한 한 장면을 장기적인 소비로 연결시켜라
21 빈 좌석을 채울 새로운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라
일의 환경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22 주류 미디어를 대체할 새로운 매체는 무엇일까?
업계의 문법을 고쳐 쓰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라
23 우리 콘텐츠와 가장 결이 맞는 파트너는 누구일까?
인지도보다 타깃과 콘텐츠의 연결감 강화에 집중하라
24 면접 시간이 늘어나야 조직 운영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에 절대 시간을 아끼지 마라
25 이 사람과 진심으로 일하고 싶은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기준을 세워라
26 편안함에 안주할 것인가, 새로움에 도전할 것인가?
경험은 사라지지 않으니 과감하게 업무의 필드를 바꿔라
27 인간 마케터는 어떤 무기를 가져야 살아남을까?
'생각의 회로'를 여는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마라
28 내가 이 일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배운 만큼 세상에 좋은 영향을 퍼트려라
부록 답은 늘 사람 안에 있다
마음을 나눈 커피챗, 그리고 가능성의 발견
PART 1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01 브랜드를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무엇일까?
세상에 멋진 것은 많으니 남과 다른 우리만의 코어를 찾아라
02 101번째 브랜드라고 해서 좋은 브랜드가 아닐까?
기존의 성장 공식을 벗어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라
03 이 브랜드의 제품들이 대화를 나눈다면 무슨 말을 할까?
전달 방식과 관점을 바꿔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라
04 꼭 브랜드의 이야기에만 집중해야 할까?
'브랜드 중심'에서 '상품 중심'으로 미니멀 콘텐츠를 기획하라
05 브랜드의 어떤 문제부터 해결할 것인가?
'파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라
06 이미지가 먼저일까, 카피가 먼저일까?
고객의 뇌리에 남을 짧고 강렬한 '한 문장'을 완성하라
07 브랜드 매거진의 본질은 무엇인가?
브랜드보다 사람을, 상품보다 취향을 먼저 말하라
시선을 붙잡는 콘텐츠는 무엇이 다를까?
08 상품이라고 해서 꼭 팔아야 할까?
프레임 바깥의 시선에서 판을 뒤집는 질문을 던져라
09 창의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레퍼런스에 기대지 말고 질문에서 시작하라
10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는 왜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었을까?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와 일상의 교집합을 발견하라
11 탭댄스 영화를 홍보하니 탭댄스를 실제로 배워볼까?
마케팅의 힘은 '전달'이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됨을 기억하라
12 좋은 콘텐츠라고 해서 반드시 성공할까?
정보 과잉의 시대, 익숙한 문법을 벗어나 파격을 시도하라
13 15초를 다 채우기만 하면 되는 거죠?
피할 수 없는 절박함을 상상력의 도화선으로 바꿔라
14 '10분'의 무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까?
단점 커버에 신경 쓰지 말고 강점을 최대화하라
PART 2 어떻게 일할 것인가?
마음을 끌어당기는 설득은 어떻게 가능할까?
15 29세 김여름에게 팔 수 있는가?
아무에게나 팔기보다 단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라
16 사람들은 왜 익숙한 그 길로만 가는 걸까?
고객의 습관을 바꿀 수 없다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게 하라
17 극장 매점에 은행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해결책을 찾아라
18 웨이팅은 그저 불편하고 힘든 일이기만 할까?
고객 행동을 바꿀 단 한 끗을 찾아 인식을 전환시켜라
19 유의미한 데이터를 어떻게 매출로 전환시킬까?
숫자가 보여주는 작은 인사이트를 절대 놓치지 마라
20 기록의 순간이 기념의 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고객이 경험한 한 장면을 장기적인 소비로 연결시켜라
21 빈 좌석을 채울 새로운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라
일의 환경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22 주류 미디어를 대체할 새로운 매체는 무엇일까?
업계의 문법을 고쳐 쓰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라
23 우리 콘텐츠와 가장 결이 맞는 파트너는 누구일까?
인지도보다 타깃과 콘텐츠의 연결감 강화에 집중하라
24 면접 시간이 늘어나야 조직 운영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에 절대 시간을 아끼지 마라
25 이 사람과 진심으로 일하고 싶은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기준을 세워라
26 편안함에 안주할 것인가, 새로움에 도전할 것인가?
경험은 사라지지 않으니 과감하게 업무의 필드를 바꿔라
27 인간 마케터는 어떤 무기를 가져야 살아남을까?
'생각의 회로'를 여는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마라
28 내가 이 일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배운 만큼 세상에 좋은 영향을 퍼트려라
부록 답은 늘 사람 안에 있다
마음을 나눈 커피챗, 그리고 가능성의 발견
저자
저자
양수석 29CM를 론칭하고 운영한, 프레임을 거부하는 25년 차 기획자.
IMF 이후 영화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에 메가박스에 입사해 신촌점 오픈을 비롯한 극장 운영과 마케팅 실무를 경험했다. 첫 직장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법을 배웠다.
이후 온라인 커머스 분야로 방향을 전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 플랫폼 론칭과 운영을 함께하며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 커머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실무에서 익혔고, 약 6년간 운영 총괄로 플랫폼의 성장 과정을 이끌었다.
그 후 다시 영화 업계로 돌아와 투자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에서 한국 영화 마케팅팀 팀장으로 일했다. 〈장산범〉, 〈강철비〉, 〈바람 바람 바람〉, 〈목격자〉 등 다양한 작품의 마케팅을 맡으며 정해진 공식보다 작품마다 다른 질문과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후 한섬의 온라인 편집숍 EQL의 초기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했으며, LF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설계했다. 현재는 바인드(애슬러)에서 콘텐츠 리드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콘텐츠, 그리고 커머스가 만나는 지점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다수의 플랫폼, 영화, 패션, 콘텐츠 영역에서 일해온 지난 25년 동안 일하는 방식과 일의 맥락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체감했다. 그 변화의 흐름을 잘 타는 방법은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익숙한 프레임을 벗어나 유연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IMF 이후 영화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에 메가박스에 입사해 신촌점 오픈을 비롯한 극장 운영과 마케팅 실무를 경험했다. 첫 직장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법을 배웠다.
이후 온라인 커머스 분야로 방향을 전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 플랫폼 론칭과 운영을 함께하며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 커머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실무에서 익혔고, 약 6년간 운영 총괄로 플랫폼의 성장 과정을 이끌었다.
그 후 다시 영화 업계로 돌아와 투자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에서 한국 영화 마케팅팀 팀장으로 일했다. 〈장산범〉, 〈강철비〉, 〈바람 바람 바람〉, 〈목격자〉 등 다양한 작품의 마케팅을 맡으며 정해진 공식보다 작품마다 다른 질문과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후 한섬의 온라인 편집숍 EQL의 초기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했으며, LF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설계했다. 현재는 바인드(애슬러)에서 콘텐츠 리드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콘텐츠, 그리고 커머스가 만나는 지점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다수의 플랫폼, 영화, 패션, 콘텐츠 영역에서 일해온 지난 25년 동안 일하는 방식과 일의 맥락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체감했다. 그 변화의 흐름을 잘 타는 방법은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익숙한 프레임을 벗어나 유연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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