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말놀이(브로콜리숲 동시집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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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첫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시가 피어납니다.”
입말의 노래와 글말의 리듬이 만나는 곳 -
아이의 마음이 가장 먼저 웃는 동시, 『아이들 말놀이』
박희자 시인의 『아이들 말놀이』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따라가는 시적 놀이책입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6자를 바탕으로 자음 하나당 6편씩, 총 84편의 동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ㄱ’부터 ‘ㅎ’까지의 소리를 말하고 듣고 익히는 과정이 시 속에서 자연스레 이루어지며, 한글의 소리와 의미를 놀이처럼 배우게 합니다.
「가위바위보 놀이」처럼 리듬감 넘치는 작품에서부터 「스르르 마을」, 「머리카락」, 「금사랑」, 「토닥토닥」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소리의 질감과 정서의 울림을 결합해 말과 글의 다리를 놓습니다. 유아는 물론 문해 학습자에게도 ‘읽기’의 첫 경험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이 책은, 단순한 동시집을 넘어 ‘한글을 배운다는 일’이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가를 일깨우는 선물 같은 작품입니다.
입말의 노래와 글말의 리듬이 만나는 곳 -
아이의 마음이 가장 먼저 웃는 동시, 『아이들 말놀이』
박희자 시인의 『아이들 말놀이』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따라가는 시적 놀이책입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6자를 바탕으로 자음 하나당 6편씩, 총 84편의 동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ㄱ’부터 ‘ㅎ’까지의 소리를 말하고 듣고 익히는 과정이 시 속에서 자연스레 이루어지며, 한글의 소리와 의미를 놀이처럼 배우게 합니다.
「가위바위보 놀이」처럼 리듬감 넘치는 작품에서부터 「스르르 마을」, 「머리카락」, 「금사랑」, 「토닥토닥」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소리의 질감과 정서의 울림을 결합해 말과 글의 다리를 놓습니다. 유아는 물론 문해 학습자에게도 ‘읽기’의 첫 경험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이 책은, 단순한 동시집을 넘어 ‘한글을 배운다는 일’이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가를 일깨우는 선물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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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글의 소리와 정서를 품은 말놀이 동시의 향연
박희자 시인의 동시집 『아이들 말놀이』는 말과 글, 놀이와 학습, 시와 감성이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작품이다. 이 책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말소리'에서 출발한다. 울음으로 시작되는 언어의 세계를 한글 자음과 모음의 리듬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6자를 바탕으로, 자음 하나마다 여섯 편씩 총 84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시인은 자모의 소리를 중심으로 언어의 원리를 시 속에 녹여, 말과 글의 다리를 놓는다. 「가위바위보 놀이」에서는 'ㄱ'의 리듬이 살아 있고, 「스르르 마을」에서는 '르' 소리가 반복되며 부드러운 소리의 감각을 일깨운다. 「머리카락」은 가족의 사랑을, 「금사랑」은 이름 속 따뜻한 정을, 「토닥토닥」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를 담는다. 이렇게 각각의 시는 하나의 소리가 하나의 감정이 되고, 놀이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스며든다.
박희자 시인은 동시를 통해 소리와 의미, 문학과 교육의 경계를 허문다. 반복 리듬과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언어의 기본 구조를 감각적으로 익히도록 하고, 동시에 시의 음악성과 상상력을 경험하게 한다. 시 속의 세계는 교과서적인 한글 학습이 아니라, '말로 노는 즐거움'과 '글로 자라는 기쁨'을 함께 품은 언어의 놀이터다.
자연과 생활, 가족과 꿈의 이야기가 엮인 이 동시집은 유아는 물론 문해학습자에게도 친근하고 유익한 한글 첫걸음 책이 된다. 『아이들 말놀이』는 한글의 소리를 시의 언어로 확장시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한글을 배우는 일이 더 이상 어려움이 아니라, 놀이와 노래가 되는 기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언어의 선물이 될 것이다.
박희자 시인의 동시집 『아이들 말놀이』는 말과 글, 놀이와 학습, 시와 감성이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작품이다. 이 책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말소리'에서 출발한다. 울음으로 시작되는 언어의 세계를 한글 자음과 모음의 리듬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6자를 바탕으로, 자음 하나마다 여섯 편씩 총 84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시인은 자모의 소리를 중심으로 언어의 원리를 시 속에 녹여, 말과 글의 다리를 놓는다. 「가위바위보 놀이」에서는 'ㄱ'의 리듬이 살아 있고, 「스르르 마을」에서는 '르' 소리가 반복되며 부드러운 소리의 감각을 일깨운다. 「머리카락」은 가족의 사랑을, 「금사랑」은 이름 속 따뜻한 정을, 「토닥토닥」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를 담는다. 이렇게 각각의 시는 하나의 소리가 하나의 감정이 되고, 놀이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스며든다.
박희자 시인은 동시를 통해 소리와 의미, 문학과 교육의 경계를 허문다. 반복 리듬과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언어의 기본 구조를 감각적으로 익히도록 하고, 동시에 시의 음악성과 상상력을 경험하게 한다. 시 속의 세계는 교과서적인 한글 학습이 아니라, '말로 노는 즐거움'과 '글로 자라는 기쁨'을 함께 품은 언어의 놀이터다.
자연과 생활, 가족과 꿈의 이야기가 엮인 이 동시집은 유아는 물론 문해학습자에게도 친근하고 유익한 한글 첫걸음 책이 된다. 『아이들 말놀이』는 한글의 소리를 시의 언어로 확장시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한글을 배우는 일이 더 이상 어려움이 아니라, 놀이와 노래가 되는 기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언어의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말_
[ㄱ] 가위바위보놀이/호랑거미/고구마꽃
구름/그림자 잡기/기차놀이
[ㄴ] 나무/너너 나나/노랑나비
누구! 누구니?/느티나무/복주머니
[ㄷ] 아기다람쥐/더덕구이/도라지꽃
두더지 장난감/드럼 치는 고양이/디 모임
[ㄹ] 라면/러시아 인형/도로에서
마루 퐁퐁놀이/스르르 마을/코끼리 장난감
[ㅁ] 마늘/머리카락/모과나무
무당벌레/오므려요/미소 넝쿨
[ㅂ] 바람개비/버들피리/보름달
부채야!/브로콜리/비누방울
[ㅅ] 금사랑/서쪽 하늘/소나기
수세미/스스로 해요/시소놀이
[ㅇ] 아빠 얼굴/어머니/오빠
우박/으뜸이의 살빼기/이슬비
[ㅈ] 자전거/저금통/조용히
주고 받는 손/치즈 한 장/지렁이
[ㅊ] 자동차/처음이야/초콜릿 나무
대추나무/움츠리지 마/치과 가는 날
[ㅋ] 카멜레온/커튼/코알라 생일
쿠키 굽는 날/크레파스 나라/키 재기 놀이
[ㅌ] 아기 타조/터널 가족/토닥토닥
투수의 투혼/트럭/티 없이
[ㅍ] 파란 하늘/울려 퍼져요/포슬포슬 감자
푸른 돌고래/슬프니까/피아노
[ㅎ] 뒤뚱꼬몽 하마/허수아비 춤/호랑이 놀이터
후드득후드득/흐물흐물/열심히
[ㄱ] 가위바위보놀이/호랑거미/고구마꽃
구름/그림자 잡기/기차놀이
[ㄴ] 나무/너너 나나/노랑나비
누구! 누구니?/느티나무/복주머니
[ㄷ] 아기다람쥐/더덕구이/도라지꽃
두더지 장난감/드럼 치는 고양이/디 모임
[ㄹ] 라면/러시아 인형/도로에서
마루 퐁퐁놀이/스르르 마을/코끼리 장난감
[ㅁ] 마늘/머리카락/모과나무
무당벌레/오므려요/미소 넝쿨
[ㅂ] 바람개비/버들피리/보름달
부채야!/브로콜리/비누방울
[ㅅ] 금사랑/서쪽 하늘/소나기
수세미/스스로 해요/시소놀이
[ㅇ] 아빠 얼굴/어머니/오빠
우박/으뜸이의 살빼기/이슬비
[ㅈ] 자전거/저금통/조용히
주고 받는 손/치즈 한 장/지렁이
[ㅊ] 자동차/처음이야/초콜릿 나무
대추나무/움츠리지 마/치과 가는 날
[ㅋ] 카멜레온/커튼/코알라 생일
쿠키 굽는 날/크레파스 나라/키 재기 놀이
[ㅌ] 아기 타조/터널 가족/토닥토닥
투수의 투혼/트럭/티 없이
[ㅍ] 파란 하늘/울려 퍼져요/포슬포슬 감자
푸른 돌고래/슬프니까/피아노
[ㅎ] 뒤뚱꼬몽 하마/허수아비 춤/호랑이 놀이터
후드득후드득/흐물흐물/열심히
저자
저자
박희자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5년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부산공동어시장』과 『생선비늘 빛 새벽』은 부산문화재단 우수예술인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전국시인대회 순우리말글짓기공모전 금상, 전국 짧은글짓기공모전 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학발전상, 한국문학올해의시인상, (사)부산불교문인협회 부산시장상 등을 수상하였다.
공저 『고우니와 함께하는 성인문해교육』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사)부산문인협회 사무차장, (사)부산불교문인협회 이사, (사)대한문학세계 회원, 새부산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문해교육지도사로 현재 사하구청 쓰담학교에서 한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저 『고우니와 함께하는 성인문해교육』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사)부산문인협회 사무차장, (사)부산불교문인협회 이사, (사)대한문학세계 회원, 새부산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문해교육지도사로 현재 사하구청 쓰담학교에서 한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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