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민의 발견과 성장(중용의 눈으로 읽는 중민 칼럼 시리즈 1)
1980년대부터 21세기 탈바꿈 시대까지
Regular price
$19.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전례 없는 양극 대립의 한국 사회
중민이 그 갈등을 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비판이론을 전공한 사회학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1985년 다양한 현장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발견했던 중민은 중산층이면서 민중인 개혁 주체로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고 당연시된 많은 고정관념을 검증하고 타파하는 데 앞장섰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날, 중민은 누구이고 어디에 있으며 그들의 가치 지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중민 이론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자기성찰의 노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가 중민 이론을 발전시키면서 가장 주목한 것은 중용사상이다. 이분법적 대립이 뚜렷한 서양의 지배적인 사유 구조와 달리 동양의 중용사상은 ‘중(中)’이라는 통합의 질서를 중시한다. 사유, 가치, 정치 등 모든 면에서 핵심은 통합의 질서인 ‘중’을 어떻게 이해하고 포착하며 실천할 것인가로 모아진다. 〈중용의 눈으로 읽는 중민 칼럼 시리즈〉는 198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상진이 쓴 여러 칼럼과 기고문을 중용의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음미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각 권에는 중용의 핵심 개념이 화두로 제시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책이자 총론에 해당하는 이 책은 40년에 걸쳐 전개된 중민 이론의 주요 쟁점과 논쟁 및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한상진 교수의 칼럼을 한데 모았다.
중민이 그 갈등을 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비판이론을 전공한 사회학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1985년 다양한 현장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발견했던 중민은 중산층이면서 민중인 개혁 주체로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고 당연시된 많은 고정관념을 검증하고 타파하는 데 앞장섰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날, 중민은 누구이고 어디에 있으며 그들의 가치 지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중민 이론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자기성찰의 노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가 중민 이론을 발전시키면서 가장 주목한 것은 중용사상이다. 이분법적 대립이 뚜렷한 서양의 지배적인 사유 구조와 달리 동양의 중용사상은 ‘중(中)’이라는 통합의 질서를 중시한다. 사유, 가치, 정치 등 모든 면에서 핵심은 통합의 질서인 ‘중’을 어떻게 이해하고 포착하며 실천할 것인가로 모아진다. 〈중용의 눈으로 읽는 중민 칼럼 시리즈〉는 198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상진이 쓴 여러 칼럼과 기고문을 중용의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음미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각 권에는 중용의 핵심 개념이 화두로 제시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책이자 총론에 해당하는 이 책은 40년에 걸쳐 전개된 중민 이론의 주요 쟁점과 논쟁 및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한상진 교수의 칼럼을 한데 모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례 없는 양극 대립의 한국 사회
중민이 그 갈등을 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비판이론을 전공한 사회학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1985년 다양한 현장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발견했던 중민은 중산층이면서 민중인 개혁 주체로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고 당연시된 많은 고정관념을 검증하고 타파하는 데 앞장섰다. 한상진은 중민의 시각에서 합리적인 사회 개혁을 주장하며 권위주의 체제에 포섭된 보수적인 세력은 물론 혁명과 같은 급진적 변혁을 주장하는 진보적인 세력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해왔다. 그의 이런 주장은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민주화를 향한 전환기 상황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중민의 시각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유용한가? 우리가 오늘날 발견하는 다차원의 심각한 양극화의 현실에서 중민은 과연 누구이고 어디에 있으며 중민의 가치 지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중민 이론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자기성찰의 노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가 중민 이론을 발전시키면서 가장 주목한 것은 중용사상이다. 선과 악, 천사와 악마, 정의와 불의, 창조주와 피조물, 적과 동지, 진보와 보수 등 이분법적 대립이 뚜렷한 서양의 지배적인 사유 구조와 달리 동양의 중용사상은 '중(中)'이라는 통합의 질서를 중시한다. 사유, 가치, 정치 등 모든 면에서 핵심은 통합의 질서인 '중'을 어떻게 이해하고 포착하며 실천할 것인가로 모아진다. 〈중용의 눈으로 읽는 중민 칼럼 시리즈〉는 198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상진이 쓴 여러 칼럼과 기고문을 중용의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음미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각 권에는 미발지중(未發之中), 이발지화(已發之和), 화이불류(和以不流), 시중(侍中), 지자과지 우자불급야(知者過之 愚者不及也), 집기양단 용기중어민(執其兩端 用其中於民), 여천지참(與天地參) 등 중용의 핵심 개념이 화두로 제시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책이자 총론에 해당하는 이 책은 40년에 걸쳐 전개된 중민 이론의 주요 쟁점과 논쟁 및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한상진 교수의 칼럼을 한데 모았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1980년대 전환기에서 발견한 중민'으로 저자가 1980년대에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중민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쓴 신문 칼럼이나 잡지 기고문 6꼭지를 모았다. 2부, '사회 구조의 변동과 중민의 성장'은 근대화의 결실로 중민이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글 7꼭지를 모은 것이다. 3부, '보수-진보의 낡은 이분법을 넘어'에서는 진보를 대변했던 중민이 정계에 진입하면서 기대를 모았으나 당내 헤게모니 싸움에 편입됨으로써 낡은 진보로 전락하는 상황을 다루었다. 마지막 4부는 21세기 탈바꿈 시대에 중민의 새로운 위상을 탐색하는 최신의 글 8편으로 구성된다.
중민이 그 갈등을 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비판이론을 전공한 사회학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1985년 다양한 현장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발견했던 중민은 중산층이면서 민중인 개혁 주체로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고 당연시된 많은 고정관념을 검증하고 타파하는 데 앞장섰다. 한상진은 중민의 시각에서 합리적인 사회 개혁을 주장하며 권위주의 체제에 포섭된 보수적인 세력은 물론 혁명과 같은 급진적 변혁을 주장하는 진보적인 세력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해왔다. 그의 이런 주장은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민주화를 향한 전환기 상황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중민의 시각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유용한가? 우리가 오늘날 발견하는 다차원의 심각한 양극화의 현실에서 중민은 과연 누구이고 어디에 있으며 중민의 가치 지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중민 이론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자기성찰의 노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가 중민 이론을 발전시키면서 가장 주목한 것은 중용사상이다. 선과 악, 천사와 악마, 정의와 불의, 창조주와 피조물, 적과 동지, 진보와 보수 등 이분법적 대립이 뚜렷한 서양의 지배적인 사유 구조와 달리 동양의 중용사상은 '중(中)'이라는 통합의 질서를 중시한다. 사유, 가치, 정치 등 모든 면에서 핵심은 통합의 질서인 '중'을 어떻게 이해하고 포착하며 실천할 것인가로 모아진다. 〈중용의 눈으로 읽는 중민 칼럼 시리즈〉는 198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상진이 쓴 여러 칼럼과 기고문을 중용의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음미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각 권에는 미발지중(未發之中), 이발지화(已發之和), 화이불류(和以不流), 시중(侍中), 지자과지 우자불급야(知者過之 愚者不及也), 집기양단 용기중어민(執其兩端 用其中於民), 여천지참(與天地參) 등 중용의 핵심 개념이 화두로 제시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책이자 총론에 해당하는 이 책은 40년에 걸쳐 전개된 중민 이론의 주요 쟁점과 논쟁 및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한상진 교수의 칼럼을 한데 모았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1980년대 전환기에서 발견한 중민'으로 저자가 1980년대에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중민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쓴 신문 칼럼이나 잡지 기고문 6꼭지를 모았다. 2부, '사회 구조의 변동과 중민의 성장'은 근대화의 결실로 중민이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글 7꼭지를 모은 것이다. 3부, '보수-진보의 낡은 이분법을 넘어'에서는 진보를 대변했던 중민이 정계에 진입하면서 기대를 모았으나 당내 헤게모니 싸움에 편입됨으로써 낡은 진보로 전락하는 상황을 다루었다. 마지막 4부는 21세기 탈바꿈 시대에 중민의 새로운 위상을 탐색하는 최신의 글 8편으로 구성된다.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1980년대 전환기에서 발견한 중민
1. 1980년대 학생 문화의 민중적 성격
2. 당신은 중민인가?
3. 오늘의 변혁 주체, 민중이냐 중산층이냐?
4. 한국의 중간층, 어디로 가고 있나?
5. 제도 안의 개혁과 중민의 역할
6. 중산층의 개혁 의지와 그 한계
2부 사회 구조의 변동과 중민의 성장
1. 근대화의 결실: 중민을 다시 본다
2. 사회 구조의 변화와 세대 갈등
3. 계급·계층의 동태와 민중 연합
4. 변혁 지향적 사회학의 발전 추세
5. 계급 이론을 활용하는 자세
6. 외압내진의 개혁 논리
7. 사회 개혁의 과제와 실천 전략
3부 보수-진보의 낡은 이분법을 넘어
1. 적대적 공존, 유권자가 이끄는 정치 혁신
2. 역사 전쟁과 민주당의 길
3. 벼랑 끝에 선 낡은 진보
4.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5. 새로운 정치 전환기의 시작
4부 21세기 탈바꿈 시대, 중민의 새로운 위상
1. 총체적 탈바꿈의 시대: '시민'이 답이다
2. 중도 정치를 생각한다
3. 진보 정권의 미래가 불안한 이유
4. 성찰적 시민이 이끄는 제2근대 전환
5. 광복 80주년에 BTS를 다시 본다
6. 탄핵과 내란 심판,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7. '평화와 연대' 제2광복의 물결 일으키자
8. 진영 대립을 거부한 중민은 어디에 있나?
감사의 글
1부 1980년대 전환기에서 발견한 중민
1. 1980년대 학생 문화의 민중적 성격
2. 당신은 중민인가?
3. 오늘의 변혁 주체, 민중이냐 중산층이냐?
4. 한국의 중간층, 어디로 가고 있나?
5. 제도 안의 개혁과 중민의 역할
6. 중산층의 개혁 의지와 그 한계
2부 사회 구조의 변동과 중민의 성장
1. 근대화의 결실: 중민을 다시 본다
2. 사회 구조의 변화와 세대 갈등
3. 계급·계층의 동태와 민중 연합
4. 변혁 지향적 사회학의 발전 추세
5. 계급 이론을 활용하는 자세
6. 외압내진의 개혁 논리
7. 사회 개혁의 과제와 실천 전략
3부 보수-진보의 낡은 이분법을 넘어
1. 적대적 공존, 유권자가 이끄는 정치 혁신
2. 역사 전쟁과 민주당의 길
3. 벼랑 끝에 선 낡은 진보
4.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5. 새로운 정치 전환기의 시작
4부 21세기 탈바꿈 시대, 중민의 새로운 위상
1. 총체적 탈바꿈의 시대: '시민'이 답이다
2. 중도 정치를 생각한다
3. 진보 정권의 미래가 불안한 이유
4. 성찰적 시민이 이끄는 제2근대 전환
5. 광복 80주년에 BTS를 다시 본다
6. 탄핵과 내란 심판,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7. '평화와 연대' 제2광복의 물결 일으키자
8. 진영 대립을 거부한 중민은 어디에 있나?
감사의 글
저자
저자
한상진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