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노는날 그림책 30)(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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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의 사계절을 시와 그림으로 채워 보세요.
그랜트 스나이더가 선보이는 특별한 그림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시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혹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어른에게
한 아이가 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계절을 맞이하러 나옵니다. 그러자 곧 막 피어나는 설렘과 고요한 연못, 문득 나와 세상에 관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밀려오는 시를 옮겨 담습니다. 어떤 날은 깊은 바다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시가 오고, 어떤 날은 낙엽처럼 가볍기도 합니다. 아이는 시를 쓰며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고, 존재의 의미들을 되새깁니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깊이 있는 해석을 곁들인 만화로 ‘시’와 ‘삶’을 표현합니다. 만화 형식의 칸 연출은 시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에게도 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며, 깊이 있는 주제로 자연스레 이끕니다.
2.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의 여정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시로 써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루며,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듭니다. 계절을 흠뻑 즐기며 시 한 편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이나 그래픽 노블과 다르다.
한 페이지마다 한 편의 시가 그림과 만나며 한 권의 시그림책이 펼쳐진다.
한 권의 책 안에서 여러 권의 시그림책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짧은 시구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더 깊게 울린다.
그림 한 컷에 들어 있는 시구 한 구절에 더 오래 눈길을 두고 음미하게 된다.
사계절의 흐름과 자연에 대한 감각, 일 년간의 학교 생활, 이를 시로 쓰는 마음까지…….
어린이 내면의 여러 장면이 한 해의 다이어리처럼 기록되어 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그 내면의 풍경을 붙잡아 두었다.
- 김유진(동시인, 아동문학평론가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의 사계절을 시와 그림으로 채워 보세요.
그랜트 스나이더가 선보이는 특별한 그림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시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혹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어른에게
한 아이가 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계절을 맞이하러 나옵니다. 그러자 곧 막 피어나는 설렘과 고요한 연못, 문득 나와 세상에 관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밀려오는 시를 옮겨 담습니다. 어떤 날은 깊은 바다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시가 오고, 어떤 날은 낙엽처럼 가볍기도 합니다. 아이는 시를 쓰며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고, 존재의 의미들을 되새깁니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깊이 있는 해석을 곁들인 만화로 ‘시’와 ‘삶’을 표현합니다. 만화 형식의 칸 연출은 시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에게도 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며, 깊이 있는 주제로 자연스레 이끕니다.
2.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의 여정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시로 써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루며,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듭니다. 계절을 흠뻑 즐기며 시 한 편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이나 그래픽 노블과 다르다.
한 페이지마다 한 편의 시가 그림과 만나며 한 권의 시그림책이 펼쳐진다.
한 권의 책 안에서 여러 권의 시그림책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짧은 시구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더 깊게 울린다.
그림 한 컷에 들어 있는 시구 한 구절에 더 오래 눈길을 두고 음미하게 된다.
사계절의 흐름과 자연에 대한 감각, 일 년간의 학교 생활, 이를 시로 쓰는 마음까지…….
어린이 내면의 여러 장면이 한 해의 다이어리처럼 기록되어 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그 내면의 풍경을 붙잡아 두었다.
- 김유진(동시인, 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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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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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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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
어린 시절부터 상상 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와 이야기를 지으며 놀았습니다. 쌍둥이 형제 개빈과 함께 작업하는 경우도 많았지요. 대학에 들어가서는 《캔자스대학교 학생 신문》에 만화를 연재했고, 졸업 후에는 주간 온라인 만화 〈Incidental Comics〉를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곧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Best American Comics》 선집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림 에세이 《천재가 어딨어?》 《책 좀 빌려줄래?》 《샤워를 아주아주 오래 하자》, 그림책 《밤이 그리는 색깔》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 등 우리나라에도 많은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2024년 커커스 올해의 책, 2025년 미국교육협회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현재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캔자스주 위치토에 살며, 낮에는 치과 교정 전문의로, 밤에는 창작자로 일합니다. 여가 시간에는 아침 식사를 만들고, 책을 읽고, 달리기를 합니다.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는 일을 즐깁니다.
그림 에세이 《천재가 어딨어?》 《책 좀 빌려줄래?》 《샤워를 아주아주 오래 하자》, 그림책 《밤이 그리는 색깔》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 등 우리나라에도 많은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2024년 커커스 올해의 책, 2025년 미국교육협회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현재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캔자스주 위치토에 살며, 낮에는 치과 교정 전문의로, 밤에는 창작자로 일합니다. 여가 시간에는 아침 식사를 만들고, 책을 읽고, 달리기를 합니다.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는 일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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